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영덕군가족센터, 아동 예술 역량 강화...풍물·보컬 교육 병행

영덕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통과 음악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얼~쑤! 풍물교실'과 '보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풍물교실은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총 13회 운영되며 정원은 10명이다. 교육은 전통 풍물 기초와 상모돌리기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동심과 지역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컬교실은 5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에 총 20회 운영되며 6명이 참여한다. 발성 기초부터 표현력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일부 과정에서는 외부 전문기관을 방문해 녹음 체험도 실시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신청은 가족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동숙 영덕군가족센터장은 "문화예술 교육은 아동의 정서와 표현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56:1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종전협상' 불확실성에 3% 급락...외국인 3조원 던져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의구심에 3%대 급락하며 5500선이 무너졌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75포인트(3.22%) 하락한 5460.46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48.15포인트(0.85%) 떨어진 5594.06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내준 뒤 5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기관은 3387억원, 외국인은 3조9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3조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파란불이 켜졌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4.71%)와 SK하이닉스(-6.23%), 삼성전자우(-5.46%)를 비롯한 SK스퀘어(-7.77%)가 일제히 급락했으며, 현대차(-2.20%)와 기아(-2.30%)도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두산에너빌리티(-1.66%)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228개, 하락종목은 664개, 보합종목은 3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1포인트(1.98%) 내린 1136.64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44억원 3015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485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천당제약(3.86%), 알테오젠(6.28%), 에이비엘바이오(4.41%) 등 일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머지는 대부분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17.11%)만 급등세를 보였으며, 펩트론(-8.37%), 레인보우로보틱스(-7.77%) 등은 급락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3.50%)와 에코프로비엠(-2.02%)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9개, 상승종목은 380개, 하락종목은 1303개, 보합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환율도 치솟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5:56: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6년 주총]포스코퓨처엠, 엄기천 대표 재선임…“1.7조 음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재선임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투자 확대와 사업 다각화 전략을 제시했다. 26일 포스코퓨처엠은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엄기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엄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천연흑연에 이어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사와 총 1조7000억원 규모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에 대응해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과 새만금 구형흑연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내재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의 협력 및 투자 계약을 통해 항공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시장 대응에도 나선 상태다. 포항에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 신설과 기존 하이니켈 라인 일부 개조를 통해 ESS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구성도 개편됐다. 신규 사외이사로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으며,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의결됐다. 두 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검토하고, 평가보상위원회는 경영진 성과 평가와 보상 기준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26 15:53:3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데이터 기반 공모사업 선정…블루로드 통합관리 추진

영덕군이 데이터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블루로드 관련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해 업무 효율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감e'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가 답하는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총괄을 맡고 IT 기업 ㈜퓨전소프트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관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기존 책자 발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블루로드와 관련된 통계와 역사 자료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분산된 정보를 하나로 모아 중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 방식을 바꾸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확보된 행정 효율을 군정 전반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026-03-26 15:51:2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넵튠, ‘Flick’ 출범…하이브리드 캐주얼 퍼블리싱 본격 가동

넵튠이 3대 신사업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모전을 통해 IP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넵튠은 26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브랜드명을 'Flick'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Flick'은 작은 아이디어에 퍼블리셔의 전략적 지원을 더해 게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넵튠은 해당 브랜드를 중심으로 향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는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 중인 '글로벌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퍼블리싱 지원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으며, 공모전 개요와 심사 기준, 'Flick' 브랜드에 대한 설명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넵튠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 대한 전략적 투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IP를 발굴하고,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배급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넵튠 관계자는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하는 이번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 투자 확대의 신호탄"이라며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5:50: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사명 엔씨로 변경…박병무 “이제는 성과로 증명할 때”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체질 개선 이후 성장 전략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0년 CI 개편과 미션 재정립으로 시작된 브랜드 리뉴얼이 절차적으로 마무리됐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총에서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해를 '고성장 전환을 위한 준비기'로 규정하고 구조 개편과 조직 효율화에 집중해왔다. 박 대표는 "과거 관성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올해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씨는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박 대표는 "레거시 IP 확장과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IP는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핵심이다. 엔씨는 '신더시티', '호라이즌' 등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며, 외부 스튜디오 협업을 통해 슈팅·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로 확장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최근 관련 개발사 인수를 통해 역량을 확보하고,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개별 IP 성과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엔씨는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조직 개편도 병행한다. '생산성혁신본부'를 신설해 AI 기술을 전사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원을 콘텐츠 개발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원 보수와 자사주 활용을 둘러싼 주주 질의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임원 보수는 성과와 기여도 기반으로 책정되며, 자사주는 직원 동기부여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보상 체계라고 설명했다. 또 자사주 활용과 관련해선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별도 계획이 없을 경우 소각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엔씨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체질 개선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에서는 향후 신작 성과와 글로벌 확장 전략이 '엔씨 체제'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26 15:48:3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