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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MINI코리아·한성자동차·한국토요타자동차·포르쉐코리아

◆MINI코리아,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 출시 MINI코리아가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7일간 순수전기차를 시승할 수 있는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은 MINI 밴티지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3월 1일 이후 MINI 신차 구매자에게는 이용권이 자동 발급된다. 대상 소비자는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 예약이 가능하다. 시승 차종은 3도어 전기 모델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SE'이며, 시승 기간 충전비·통행료·보험료는 MINI 코리아가 부담한다. 다만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 부담이다. 차량 수령·반납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8개 MINI 전시장 중 선택할 수 있다. 예약 페이지는 이날 처음 열리며, 이후 매달 30일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MINI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MINI 차량 가운데 순수전기차는 23.6%를 차지했다. MINI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고객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성자동차, KLPGA 노승희 프로 앰배서더 선정 한성자동차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인 '클럽한성'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성자동차는 노승희 프로를 포함해 총 4명의 프로 골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앰배서더들은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이벤트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앰배서더로 발탁된 노승희 프로는 2025년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상금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여자 골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승희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 쿠페 모델인 'GLE 450 4MATIC Coupe AMG Line' 차량을 지원받아 선수 활동 및 일상 이동 전반에 활용하게 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국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하나로 교육용 차량을 전국 5개 교육 기관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도요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GR86'과 렉서스 'UX' 등 총 5대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 ▲영남이공대 ▲경기자동차과학고 ▲동일공업고 ▲여수공업고 등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용 차량과 함께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도 제공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T-TEP를 통해 교육용 차량을 기부한 건 2021년부터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했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T-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제주 최초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 오픈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7일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난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의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전시장 내에서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총 1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2026-03-18 10:1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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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북미 ESS 생산거점 5곳 구축…"현지 시장 공략 가속"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 5곳을 구축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전기차(EV)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북미 ESS 시스템 통합(SI) 법인 버텍(Vertech)을 통해 공급된다. 전력망 안정화 프로젝트와 재생에너지 연계 ESS 설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생산 전환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생산라인 활용도를 높이고 공장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EV 설비 일부를 ESS 생산으로 전환함으로써 설비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용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장은 생산 설비 전환과 함께 ESS용 LFP 셀 생산에 맞춘 인력 재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일시 휴직했던 700여 명의 직원도 순차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전환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에서 총 5개의 ESS 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미시간 홀랜드 공장과 랜싱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등 단독 공장 3곳에 더해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과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까지 포함한 구조다. 미시간 홀랜드 공장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핵심 거점으로 현재 안정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테라젠, 델타 등 주요 고객사와 공급 계약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지난해 11월 ESS 양산을 시작한 이후 빠르게 수율을 안정화하며 가동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단독 공장 전환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하며 생산 체계를 본격화했다. 미시간 랜싱 공장 역시 올해 상반기 중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 올해 ESS용 파우치 제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각형 LFP 배터리 생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테슬라와 약 6조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하이오에 위치한 혼다와의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도 EV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양사는 전환 규모와 시점 등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북미 5대 복합 제조 거점 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북미 사업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생산성 혁신과 수익성 개선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ESS 사업에서 선제적으로 압도적인 생산 역량을 확보한 만큼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선도 지위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8 10:10: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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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美·獨서 상업용 착즙기 선봬…B2B 시장 공략

휴롬이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린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18일 휴롬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푸드 산업 전시회인 '뉴욕 레스토랑쇼'에 참가해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을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런칭을 통해 미국 내 건강 트렌드 및 콜드프레스(Cold Pressed) 주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의 대표 호텔·레스토랑·카페 산업 전시회인 '인터노가(INTERNORGA 2026)'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였다. 휴롬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식음료 서비스 시장에서 B2B 시장 확대를 모색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콜드프레스 주스 기반 프리미엄 메뉴 솔루션을 제안했다. 휴롬의 CE50과 CP50은 세계 최초로 착즙기를 개발하고 글로벌 착즙기 시장을 선도해온 1위 브랜드로서 휴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이지(EASY)와 퓨어(PURE) 타입 필터가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회사는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 전시와 10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호스트 밀라노' 전시에 잇따라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고 B2B 시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이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B2B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며 "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건강한 콜드프레스 주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09:3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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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공정거래 문화 확산·준법경영 실천 다짐

시몬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에 나선다. 18일 시몬스에 따르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3-18 09:1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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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온다'…소진공, 음식점·숙박업소등 바가지요금 근절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소상공인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다. 소진공은 최근 지역축제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책 내용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숙박·음식점·소매점포 등에서 가격 표시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문을 통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유관 단체에도 건전한 관광·소비 환경 조성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경우 개별 점포 및 소상공인에게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소공연, 전상연도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소진공 서울중부센터는 지난 17일 광장시장을 찾아 지자체 및 상인회와 함께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도 추진했다. 이 캠페인은 신용카드·상품권을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를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을 뜻한다. 인태연 이사장은 "이번 대책을 계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업계 전반에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안내와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08:3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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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여건 어려운 학생들 생활비 돕는다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2026년 우(友) 장학생'을 모집한다. 18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우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등 생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의 경우 83명을 선발해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 ▲의인 가정(순직 소방·경찰·군인 자녀) ▲다자녀(3명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및 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부모 또는 본인)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단, 올해 기준으로 2학기 이상 남은 학생이어야 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1일부터 8일 밤 12시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발 과정은 학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 대신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友德)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는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3-18 08:1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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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칭]'이재용의 남자' 노태문, 갤럭시 키우고 AI 전환 이끌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은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모바일 전문가다. 삼성전자 입사 이후 무선사업부에서 경력을 쌓으며 빠르게 승진해 '이재용의 남자'로 불릴 만큼 신임을 받아왔다. 제품 개발부터 사업 전반까지 경험을 축적한 그는 현재 MX사업부를 넘어 DX부문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와 디바이스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전략 전환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 변화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 중심에서 AI 기반 경험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엔지니어 출신, 삼성 핵심 리더로 노 사장은 1968년 9월 3일생으로 능인중학교와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3년 2월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공학부에서 초고주파공학전공으로 공학 석사, 1997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노 사장은 20여 년간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에서 일했다. 갤럭시S 스마트폰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1년 전무로 승진했으며 갤럭시 S3와 갤럭시 노트2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최연소 부사장에 올랐다. 당시 삼성전자 IM부문은 영업이익 25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 2018년 12월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으로 사장에 승진했으며 2020년 1월에는 모바일총괄에 선임됐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주로 VD사업부 출신이 맡거나 VD·MX사업부 출신이 공동으로 맡아온 기존 관행을 깨고, MX사업부 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DX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노 사장은 2025년 4월 사내 메일을 통해 구성원들에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하자"며 "DX부문의 강점을 연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갤럭시 중심 전략 강화...생태계 확장 속도 노 사장은 혁신 기조 아래 갤럭시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업데이트를 지속 확대해 왔다. 그는 갤럭시 S 시리즈 개발 공로로 2010년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MX사업부장 재임 기간에는 폴더블 라인업과 태블릿·워치 등 기기 간 연동을 강화하며 갤럭시 생태계 확장 전략을 추진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2021년 2월에는 갤럭시 S10 이후 출시된 제품에 대해 운영체제(OS) 업데이트 3년, 보안 업데이트 4년 지원을 발표했으며, 2022년 2월에는 갤럭시 S21 이후 모델을 대상으로 OS 업데이트 4년, 보안 업데이트 5년 지원으로 확대했다. 이어 2024년 2월에는 갤럭시 S24 이후 출시 제품에 대해 OS와 보안 업데이트를 모두 7년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놨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태블릿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갤럭시 탭 S7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고, 이는 실제 판매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 이전에는 경쟁사 대비 낮은 점유율로 태블릿 사업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제품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 급증한 태블릿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인 성과로 꼽힌다. 갤럭시 생태계 내 기기 간 소프트웨어 연동성을 강화하며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워치와 버즈는 각 제품군에서 플래그십으로 자리 잡으며 시장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중심이던 수익 구조가 다변화됐고, 폰 외 제품군이 MX사업부 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북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인물로도 평가된다. 갤럭시 북 3 프로 출시 이전까지는 경쟁사 대비 점유율 측면에서 아쉬운 2위에 머물렀으나, 갤럭시 북 프로가 경쟁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성비가 부각되며 이른바 '노태북'이라는 별칭까지 생겨날 정도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에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강력한 성능과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에는 모바일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더욱이 3년 만에 제품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량은 135만대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 경험을 발전시키며,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외 활동 보폭 넓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노태문 사장은 2021년 12월 MX사업부장을 맡을 당시, 사법 리스크로 대외 활동이 제한된 이재용 회장을 대신해 활발한 외부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조코 위도도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국 방한 당시 삼성그룹 대표로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야기를 나눈 데 이어 같은해 10월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를 위한 미국 방문 당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 경영자와 만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4월에는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라켈 페냐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을 만나기도 했다. 아울러 이재용 회장의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수차례 대외 활동을 보좌해왔다. 2020년 10월에는 이 회장의 베트남 출장에 동행해 응우옌 쑤언 푹 전 총리를 만나는 자리에 배석했으며 2022년 10월에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의 만남에 함께 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 ▲출생 -1968년생 ▲학력 능인중학교 (졸업) 대륜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학사)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공학·석사)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공학·박사) ▲경력 2025.11.~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장 2025.04.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2021.12.~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2020.01.~2021.12.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7 17:23: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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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자원개발 포트폴리오 진화…철광석·가스서 벌고 배터리 원료로 넓힌다

포스코그룹이 철광석·가스 등 기존 자원 자산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가는 가운데 리튬·니켈·흑연 등 배터리 원료 투자도 확대하며 자원개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기존 수익 자산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핵심 광물 확보에도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17일 포스코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로이힐 투자에서 약 2138억원의 배당을 받았고, 약 1613억원의 지분법 이익도 반영했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12.5%를 보유한 호주 서호주 지역 로이힐 철광석 광산은 연간 6000만톤 이상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으로, 포스코는 이 가운데 약 20%를 조달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0년 약 1조30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2023년 10월 누적 배당과 철광석 구매 할인 효과를 합쳐 투자비 전액을 회수했다. 가스 사업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가스전 자회사 세넥스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약 3922억원, 당기순이익 약 281억원을 기록했다. 미얀마 가스전 역시 핵심 자산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해상 A-1·A-3 광구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 CNUOC에 약 30년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지분 51%를 보유한 운영권자로서 생산과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4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3분기 신규 생산 개시가 목표다. 원료탄과 철광석 공급망도 유지되고 있다. 캐나다 그린힐스 광산은 원료탄 통합 광산법인인 EVR 지분 형태로 전환돼 공급 기반을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 철광석 광산 AMMC 투자에서는 지난해 약 952억원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됐다. 이 같은 기존 자산의 기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원개발의 범위도 배터리 원료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은 상업화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다. 1단계 공장은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초기 가동률은 약 60% 수준에서 출발해 3분기 이후 정상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2단계 역시 연내 준공이 추진되고 있다. 리튬 확보와 가공 체계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 호주 리튬광산 지분 투자는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으로, 이후 광산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아르헨티나의 LIS 리튬 자원 인수, 미국 유타주 리튬 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구축, 아르헨티나 2단계 상공정, 포스코리튬솔루션 2단계 하공정 등에 대한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순천 수산화리튬 공장을 중심으로 하공정 투자가 이어지며 염호·광산 자원과 연계한 리튬 밸류체인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흑연과 니켈 등 배터리 원료 확보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탄자니아 흑연광산 개발을 통해 음극재용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니켈은 광산 지분 투자와 정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 광산 개발 등을 통해 흑연·리튬·니켈·블랙매스(BM) 등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며 원료 조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7 17:15:41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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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경쟁, 메모리 넘어 인프라로…GTC서 드러난 ‘삼성·SK’ 위상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기술교류 행사인 엔비디아 'GTC 2026'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략이 공개되며 AI 산업 경쟁축이 칩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행사 중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 메모리 기업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이날 열린 GTC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와 함께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략이 공개됐다. 네트워크·스토리지·소프트웨어 등 인프라 기술이 함께 소개되며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반도체 단일 제품을 넘어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에서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을 움직이는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AI 팩토리는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황 CEO가 한국 메모리 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언급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할이 다시 부각됐다. AI 데이터센터용 GPU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만큼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한국 메모리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중 이뤄진 황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회동도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이 GTC 행사장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업계에서는 HBM 공급 확대와 AI 인프라 협력 가능성 등을 점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이번 행사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인 HBM4E를 공개하며 AI 메모리 경쟁력을 부각했고 SK하이닉스는 HBM4 등 차세대 AI 메모리를 전시했다. AI 반도체 경쟁도 이어졌다. AMD는 차세대 AI GPU를 공개하며 엔비디아와 경쟁에 나섰고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GPU 기반 AI 서버 시스템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을 공개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도 제시했다. 베라 루빈은 CPU와 GPU, 네트워크 칩 등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또 AI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Dynamo) 1.0'과 데이터센터 설계 모델 '베라 루빈 DSX AI 팩토리 레퍼런스 디자인'도 공개했다. 이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GPU뿐 아니라 메모리, 네트워크, 냉각 등 인프라 전반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HBM을 공급하는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영향력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17 17:14: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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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 ◆진에어, 신입 정비사 교육 6개월로 확대…대한항공 인프라·에어부산 합동 교육 도입 진에어는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강화된 입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현장 직무훈련(OJT) 일부 과정을 입사 교육 단계에 포함하면서 기존 1개월이던 교육 기간을 6개월로 늘렸다. 항공 정비 전공자뿐 아니라 기계·전자 등 일반 공학 계열 전공자까지 채용 범위를 확대한 만큼, 기초 지식 습득과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 과정은 항공 안전·보안, 정비 업무 절차, 산업안전보건, 정비 매뉴얼, 장비 교육,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과의 연계 교육도 새롭게 추가했다. 신입 정비사들은 항공기 시스템과 기체 구조 등 항공 정비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실제 중정비 항공기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훈련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에어부산 신입 정비사도 함께 참여했다. 양사 신입 직원들은 6개월 동안 한곳에서 동일한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신입 정비사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각 부서에 배치된다. 이후 현장 OJT와 기종별 전문 교육을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비사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정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발 '우리 동네 특가' 진행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다만 적용 기간은 노선별로 다를 수 있다. 지역 출발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특별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국제선은 2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티웨이항공은 이와 함께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숙박 30% 할인, 장거리 노선 얼리버드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은 지역 공항 이용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6:59:01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