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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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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VS이연수, 류태준 놓고 경쟁 모드 될까? 돌고 도는 핑크빛 기류

류태준이 지난주 이연수에 이어 어제 박선영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달 31 SBS '불타는 청춘'에서 류태준은 이연수와 환상의 어묵탕 케미를 발산했다. 당시 요리를 준비하던 류태준은 "물이 너무 많아서 멘붕이 온다. 몇 인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여자 청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이연수가 "뭐가 필요한지 보겠다"며 류태준을 위해 나섰다. 류태준이 "물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하자, 이연수는 "그럼 내가 육수를 만들어줄게요"라고 말하는 침착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연수는 바로 육수 재료를 가지러 주방에 들어갔고, "지금 좀 급해요 육수를 내야해서"라고 말하며 무로 류태준의 육수를 살렸다. 그리고 어묵탕이 완성되자 류태준에게 "요리사이신가 봐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완벽한 어묵탕 한 솥을 만들어내는 등 환상의 궁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지난 7일에는 류태준이 박선영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2주년을 맞아 매력녀와 매력남을 각각 선정했고, 그 주인공은 박선영과 류태준이 됐다. 특히 '매력남'이 된 류태준은 '매력녀' 박선영을 안아들고 자동차까지 에스코트 했고, 박선영이 마음을 완전히 뺏긴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7-02-08 10:56: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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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vs서강준, 백인호役 싱크로율 누가 더 낫나? '눈길'

박기웅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백인호 역할에 캐스팅 된 가운데 앞서 드라마 속 백인호였던 서강준과의 싱크로율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tvN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화제를 모았던 웹툰 '치즈인더트랩'. 당시 인물 백인호는 서강준이 맡아 여심을 저격했다. 백인호는 촉망 받던 피아노 천재에서 사고로 인해 피아노를 치지 못하게 되면서 삐뚤어진 인물로, 홍설(김고은), 유정(박해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백인호와 서강준이 외모적으로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지만, 피아노 실력하며 천진난만할 것 같지만 은근 속이 깊은 캐릭터 백인호를 서강준이 잘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기웅에게 거는 기대도 적지 않아 보인다. 네티즌 revi****는 "백인호역은 서강준이 대체불가인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서강준 백인호역 참 잘했음. 비주얼도 웹툰이랑 거의 같고.... 박기웅의 백인호도 기대할게요"라고, mh06****는 "그래 박기웅이 백인호 역할 했어야지..박기웅 염색하면 백인호 판박이일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8일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제작사 (주)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백인호 역에 배우 박기웅이 전격 캐스팅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017-02-08 10:38: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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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GO) 성지, 서울·곡성·영덕 곳곳 포세권 "희귀템도 위치"

희귀 몬스터가 출몰하고 아이템을 얻는 포켓스탑이 몰려있는 유명 '포켓몬고(GO) 성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게임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유저들 사이에서 전국 곳곳 '포세권(포켓몬과 역세권을 조합한 신조어)'이 공유되고 있다. 사이트에 따르면 영해만세시장을 중심으로 영해면에서만 포켓스탑 11개, 체육관 3개가 발견됐고, 강구항, 영덕풍력발전단지, 창수면 인량리 등 군 전역에 총 30여개의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영덕군은 전국적인 포켓몬고의 열풍을 등에 업고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작된 관광특수를 더욱 확대하고 영덕대게 주산지 강구대게거리로 집중되는 관광수요를 포켓몬고 게임환경이 좋은 영해면 등 북부권으로 분산시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게임의 평균 흥행주기가 최장 1년으로 짧은 편이고 초반 열기가 지속 여부가 예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게임 흥행상황을 주시하며 효과적인 연계 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상주-영덕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자체 중에 영덕과 안동에서만 제대로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다"며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해만세시장을 중심으로 포켓몬고 명당 영덕을 적극 홍보하고 포켓스탑이 있음에도 지도가 서비스 되지 않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수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도 포켓몬고 성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는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포켓스톱'이 구 곡성역, 음악분수, 장미공원 인근 등 7곳이나 있다. 또 포켓몬을 이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체육관'도 2곳이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희귀 포켓몬 중 하나인 '잠만보'가 발견되고 '이브이'가 대량 서식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포켓몬 중 하나인 '샤미드'로 진화는 최적의 장소로 꼽혀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피카츄 둥지는 서울 보래마 공원, 이상해씨 둥지는 부평공원, 잉어킹과 알통몬 둥지는 일산 호수 공원이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2-08 10:12: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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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점검, '챔피언 관상서' 보면서 마음 달래기 "드레이븐, 바람둥이상"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으로 심심한 마음을 '챔피언 관상서'로 달래보자. 지난 7일 리그오브레전드 포스트에는 '챔피언 관상서'가 올라왔다. 관상서에서 다리우스는 '3자 이마, 올라간 이마 : 역마 있는 상, 해외로 자주 돌아다니고 바삐 다니는 것이 어룰리는 얼굴', '작은 귀 : 체력적 부족', '큰 입, 다부진 턱, 각진 얼굴 : 진취적이고 성과를 추구하는 성향' 으로 해석됐다. 관상 요약 정리에서는 '다리우스의 성격을 잘 받아줄 여성은 없음. 결혼에 성공해도 이혼하기 쉬움'이라고 정리됐다. 드레이븐의 경우, 치솟은 눈동자(삼백안)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좋은 일에 쉽게 빠진다고 관상 분석됐다. 또 인상이 악하고 독하고 악질적인 느낌이 드는 첫 인상이라고 해석됐다. 요약을 보면 '드레이븐은 전형적인 바람둥이상. 여자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듦'이라며 '드레이븐의 경우 루시안과 함께 일하는 게 좋음. 루시안은 선과 악의 중간, 드레이븐은 악 그 자체이기 때문에 드레이븐의 천방지축같은 성격을 루시안이 제어할 수 있음'이라고 되어 있다. 이외에도 관상서에는 재미삼아 읽어볼 수 있게 가렌, 럭스, 뽀삐, 피오라, 갱플랭크 등 다양한 캐릭터의 관상이 올라왔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17-02-08 09:32:27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8일 수요일 (음 1월 12일)

[쥐띠] 48년생 결과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60년생 큰 금전거래는 다음을 기약하세요. 72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84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중요한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큰 법입니다. 61년생 자식이 속 썩이겠습니다. 73년생 과감한 이별이 필요합니다. 85년생 오늘은 자중함이 좋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기다림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62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74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86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손실이 있으나 정신을 차리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63년생 큰 결정은 잠시 미루세요. 75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7년생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용띠] 52년생 해외 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64년생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입니다. 76년생 생활에 고통 받습니다. 88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65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77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8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집밖에서 하는 일이 길합니다. 66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90년생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67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79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91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8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80년생 성공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92년생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닭띠] 57년생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69년생 여유 있게 대하세요. 81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듭니다. 93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립니다. 70년생 동업자와 사이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94년생 안풀리던 관제가 해결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71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83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95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2017-0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자정(自淨)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참다운 행복으로 가는 속가인들의 지혜로운 삶을 말씀하시며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라 했고 일이 잘 풀릴 때는 오히려 경계하라 했다. 결국 인생이란 태어나면 생노병사는 당연히 따라오는 과정이며 그 가운데 삶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 결국은 세상의 괴로움 속에서 궁극의 행복을 깨달으라 하신 것이다. 돈문제 건강문제 뒤틀어진 인간관계 등 개인사적인 어려움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인간사 삼재팔난의 과정 속에 던져지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 가운데 이념문제 경제문제 인간관계 등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세상사에 발 길을 내던진 것이니 왜 인간사를 육도윤회의 고해라 했는지 알만도 하다. 그러나 인간의 삶이 반드시 괴로운 것만도 아니다. 중간 중간 달콤한 설탕과 과자처럼 끌어당기는 쾌락도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괴로울 때 괴롭더라도 다시 생을 얻기를 바란다. 이러한 착(着)이 다시 생명을 받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각자의 업력에 따라 아귀나 축생으로 태어나기도 하며 다시 사람의 몸을 받거나 또는 천상에 태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깨치시고 훤히 보신 석가모니부처님의 말씀을 빌자면 이 육도 중에서 가장 인간들이 동경하는 천상계도 욕계(欲界)에 해당하니 결국은 벗어나야 하는 세계에 속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게으름을 벗어나야하겠지만 사람 몸을 받은 이상 현상계의 여러 요구와 과정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 그러니 궁극의 목표를 좌시해서도 않되지만 아직 원력이 낮고 업력이 깊은 우리 중생들은 신심이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나의 기운이 맑고 환해질 때 불보살님들의 가피 또한 다가오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가 막힌 사건과 사고가 돌발적으로 일어날 때에는 더욱 보이지않는 가피에 의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이 평소 기도를 하지 않았다거나 하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그 순간 그 상황에 닿은 인연법의 깊은 이치를 모른다면 결국 불행은 운수소관인 경우로 치부할 수밖에 없으니 그 운수소관의 불가지론을 벗어나려면 역시 불가지론적인 기도의 공덕과 가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 것이다. 기복으로 하는 기도를 비난할 수도 없다. 기도하는 마음은 어느 순간에는 짧은 순간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을 자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는 점점 더 그 순간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조금씩 마음 깊은 곳 무의식 속에 복밭의 씨앗을 심게 되는 것이다. 그 마음에 점점 순일한 흔적을 심는 것 그것이 기도이며 그러하기에 기복으로 출발하였더라도 종내에는 정법을 향한 과정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