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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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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남편 희귀병 투병 재조명 "아들이 그 사람처럼 컸으면.."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의 희귀병 투병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방송에서 "남편이 연애 시절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알았다"고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 마디마디가 경직되고 나중에는 모든 관절이 마비되는 증상이 올 수도 있는 병이다. 이와 관련 고민정은 "그 시절에 남편을 보러 갈 때마다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다"며 "그럼에도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했고, 지금은 많은 노력으로 점차 남편의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한 가운데 고민정은 자신의 블로그에 "좋은 남편은?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내 아들은 이 사람처럼 컸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민정 전 아나운서는 최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에 합류한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고민정 뜻에 남편 조기영 시인은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내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글을 올렸다. 조 씨는 '당신을 문재인에게 보내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 당신은 이기고 지는 것이 너무 선명하여 슬픈 세계로 가는구료. 꽃길만은 아닐 그 길에 당신의 건투를 비오"라고 적어 눈길을 모았다.

2017-02-05 15:49: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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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성심당, 사장님이 직원 눈치를 봐? "40평 대 아파트를.."

기업 '베셀' 그리고 '성심당'이 직원복지 끝판왕으로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5일 KBS1TV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성심당'와 '베셀'의 사장이 출연해 회사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베셀'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업체로, 현재 중국 디스플레이 인라인 시스템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에는 직원들의 노고가 컸을 터. 그리고 그러한 노고를 아는 사장의 마음이 컸다. '베셀' 서기만 사장은 직원들이 회사를 스스로 '주인'으로 여길 수 있도록 '우리사주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50 % 가격에 회사 주식을 구입할 수있으며, 핵심인재에게는 원할 때 주식을 판매하고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톡옵션'을 제공한다. 2014~15년 성과공유는 총 32억이다. 또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우승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을 지급. 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과 사내 카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위해 통근버스를 일 4회 운영하고 있으며, 40평 대 아파트 3채를 기숙사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기만 사장은 "직원들이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게 회사에게도 이득이다"라며 우리직원사주제와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직원들 눈치를 많이 본다"며 울상 짓기도 했다. 전국 3대 빵집 '성심당'은 빵집을 넘어 대전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만큼 엄청난 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성심당'은 직원들에게 안마기가 비치된 전용 휴게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식당은 3일 전에 메뉴를 신청하면 직원들 입맛을 맞춰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일본어를 비롯한 외국어 강좌를 마련했으며, 매년 베이커리로 유명한 프랑스나 세계 각국의 유명 베이커리 셰프들을 초대해 베이킹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중국, 일본 등 해외 연수 프로그램 또한 운영한다. 이와 관련 성심당의 임영진 사장은 "직원의 자기계발은 회사에 도움에 되니 지원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서로 칭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료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직원을 '사랑의 챔피언'으로 지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성심당의 민다혜 직원은 "힘든 동료가 있으면 옆에서 말동무가 돼 주고 아픈 직원들이 있으면 약과 죽을 사다 줘서 사랑의 챔피언이 됐다"고 밝혔다. 칭찬을 많이 받은 직원일수록 성과급 금액이 더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고속 승진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2017-02-05 14:45: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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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네티즌 "미제로 남을까?…오랜만에 볼만" 반응 다양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예고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6년 5월 숱한 의문만을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신혼부부의 행방을 추적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결혼 6개월 차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7일 밤 11시와 28일 새벽 3시, 각각 아파트로 귀가하는 모습이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 실종신고를 받고 사건 해결에 나선 경찰은 두 사람의 금융ㆍ교통ㆍ통신기록은 물론 출입국 기록까지 모조리 수사했지만 뚜렷한 단서는 포착되지 않았다. 금전관계를 포함한 모든 의문에도 깨끗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지난해 5월 31일 둘의 행적이 포착. 부부의 휴대전화가 각각 8시48분 부산, 21시54분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미스터리한 방송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일부 네티즌은 "미제로 남을까?", "귀신이 곡할노릇. 진짜 밝혀져야한다", "너무 무섭다. 납치된건가?"라며 의문을 품었고, 일부는 방송과 관련해 "정치 얘기 아닌 미스터리한 주제 나와서 이제 볼만하다"라며 "그동안 국정농단때문에 주제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고 이야기했다.

2017-02-04 22:45:3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