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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김상회의 사주] 저에게 아가는 언제 올까요 (5월 21일)

믿음 소망 희망 여자 81년생 생일은 비공개 부탁드립니다.. Q:작년, 올해 두 번이나 초기에 계류유산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아가는 언제 올까요. 적은나이도 아니고 두 번이나 그런 일을 겪으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난임 병원에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식이 있을까요? 언제쯤 건강한 아기와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A:필자가 궁금하여 관련 책을 열람해보니 계류유산은 자궁 내에서 태아가 사망 했는데도 자궁 밖으로 나오지 않는 상태로서 유산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로 나타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계류유산의 원인은 다른 유산과 비슷하며 태아 염색체이상, 산모가 결핵, 매독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와 태반이상, 자궁 이상, 내분비장애등이 있을 때라고 학자들은 얘기합니다. 독자 분들도 아실 수 있도록 적혀 있는 내용을 얘기하면 알려진 원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태아나 수정란 자체의 결함이나 염색체 이상들 이라고 하며 그 외 산모의 호르몬 분비 장애나 난소의 기능부전 등이 요인이 될 수 있고 자궁의 구조적인 기형이나 모체의 내과적 질환, 특히 당뇨나 면역학적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정도가 확인 가능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계류유산의 원인은 임산부 본인의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부가 같이 염색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역학적으로는 여자에게 자식은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자식)을 나타내는데 귀하 사주구조에 자식이 근본적으로는 있으나 수(水)기가 부족하여 강하지 못하는군요. 사주에 자식이 귀하면 운에서 자식 운이 들어 올 수 있으면 되지만 그것이 흉신(凶神)을 만날 때 출산이 안 되기도 합니다. 2016년에 자식 운이 있으므로 항상 생각을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꿈이 이뤄집니다. 성정이 부드러워도 생일지(生日支)에 백호는 알 수 없이 과격성을 드러내어 스트레스가 강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궁이 일점 수기(水氣)가 부족하면서 역마와 비슷한 미역성(未驛星)으로 분주하고 경제적인 활동으로 바쁘게 살아가야할 사주이니 그 와중에도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21 07:00:55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1일 목요일 (음력 4월 4일)

[쥐띠] 48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60년생 모든일에 걱정하지 마세요. 72년생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84년생 재미있는 일이 생깁니다. [소띠] 49년생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게 될것입니다. 61년생 알차고 보람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73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수 있습니다. 85년생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62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74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길합니다. 86년생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63년생 이것을 꼭 이겨내지 못하면 안 됩니다. 75년생 성실함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87년생 물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용띠] 52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64년생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76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88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야외활동을 하면 길합니다. 65년생 어릴 때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 보세요. 77년생 사업에서 가장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89년생 근면성이 꿈을 현실로 만듭니다. [말띠] 54년생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66년생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78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90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양띠] 55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67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79년생 여자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심한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됩니다. 68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80년생 오늘 아주 중요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것입니다. [닭띠] 57년생 백만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으리라. 69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81년생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93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개띠] 58년생 부와 명예가 함께 하겠습니다. 70년생 교육 상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82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94년생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세요. 71년생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83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나가세요. 95년생 욕심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21 07: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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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LB] 3안타 강정호 타율 0.320…추신수는 5타수 1안타

메이저리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자 5번 타자로는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2경기 만에 다시 3안타를 날리며 시즌 타율을 0.300에서 0.320(75타수 2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리키 놀라스코의 초구 낮은 직구(시속 146㎞)를 제대로 밀어쳐 우중간으로 빠져나가는 깨끗한 안타를 날렸다. 이어 페드로 알바레스의 중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대타 호세 타바타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았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강정호는 5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득점을 올렸다. 4-8로 뒤진 7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깔끔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페드로 알바레스의 2루 땅볼 때 아웃됐다. 9회말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옆을 꿰뚫는 좌전 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도루를 추가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에도 5-8로 패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보스턴 좌안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보스턴 마무리 우에하라 고지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쳐냈다.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40(129타수 31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텍사스가 3-4로 패했다.

2015-05-20 13:48:44 김민준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수요일 (음력 4월 3일)

[쥐띠] 48년생 몸관리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60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72년생 모든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8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소띠] 49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61년생 사랑은 기대도 하지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다가옵니다. 73년생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85년생 삶에 의지가 솟구 칩니다. [범띠] 50년생 상하가 서로 화합하여 우의를 돈독히 합니다. 62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것입니다. 74년생 건강에 주의하세요. 86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63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75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습니다. 87년생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용띠] 52년생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64년생 나쁜 것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6년생 경제적 빈곤이 걱정됩니다. 88년생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5년생 일이 잘 풀려 나갑니다. 77년생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것입니다 89년생 일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는 마세요. [말띠] 54년생 지병이 있다면 꾸준한 치료를 요합니다. 66년생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78년생 우연한 기회에 복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90년생 외출을 삼가하세요 [양띠] 55년생 각별한 주위가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67년생 몸관리에 유념하세요. 79년생 커다란 혜택을 보게 됩니다. 91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생각도 못했던 좋은 선물을 받습니다. 68년생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면 매우 길하겠습니다. 80년생 이직 생각은 하지 마세요. 92년생 재물운이 매우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69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81년생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고 재물을 감시하세요. 93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70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82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94년생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됩니다. 71년생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세요. 83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95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20 07:00:57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재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5월 20일)

희망가득 남자 56년 10월 20일 음력 저녁10시20분 - Q:직장생활을 하다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내년 3월까지 근무합니다. 1년 후에도 계속 직장을 다닐 수 있을까요. 나이가 많아 재취업하긴 어렵지만 성실하게 일을 하는 성격입니다. 재취업이 안 되면 모아둔 돈으로 임대업을 하려고 합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잘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요즘 아내와의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 말다툼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부부사이엔 문제가 없을까요. A:귀하는 태극귀인(太極貴人)의 상으로 태극은 시종을 의미하여 작더라도 종래 성과를 거두는 기쁨을 암시합니다. 생일주(生日柱)가 사주 전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밤하늘에 별과 같은 형상'이니 고치고 연구하는 아름다운성정입니다. 밤이 낮을 만나듯 귀인의 도움을 잘 받는 명이며 처궁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두어 덕이 있는 규수와 연분을 맺는 길명이므로 부인의 내조가 생각보다 큰 사주입니다. 일지(日支)에 분주한 일상 속에서 보수적인 경향이 강한 동시에 한편으로는 조급하고 인색하며 변덕이 심한 변화무쌍한 기질이 있기에 부인과 다툰다고 봅니다. 얘기가 길어지는 듯 하는데 좀 더 언급을 해본다면 재성(財星)이 길명으로 평생 돈의 궁핍을 받지 않으며 부인의도움이 상존합니다. 다투고 문제를 만든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사업 운이 있으나 자신의 관리능력이 예상외 일수 있기에 부동산의 학문적 도움과 임대업실선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연구하십시오. 길운에 있으니 임대업을 해도 잘 될 수 있으나 서두르다가 물건을 잘 못 살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권위와 명예에 편중된 성격으로 자존심이 매우 강한데 그것이 사업이나 부부관계에서 엄청난 장애를 초래합니다. 일의 과정을 보면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놓고 불행 하다'고 푸념하는 셈이니 재취업도 마찬가지고 임대물건을 산다고 할 때도 연관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로 부인과 불화하고 상부극처(傷夫剋妻) 할 수 있으므로 귀하의 독단적인 힘으로 예전과 같은 위치를 확보하려고 발버둥 치겠지만 운에서 기운이 약해져 있으니 부부의 화합이 사업에도 큰 영향을 끼치므로 일보 물러나서 행동하면 좋을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20 07: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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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권혁 가끔 쉬세요"…좌완 김기현·잠수함 정대훈, 한화 불펜핵심 급부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불펜의 핵인 박정진(39)과 권혁(32)의 뒤를 이을 기대주가 등장했다. 좌완 김기현(26)과 잠수함 정대훈(30)이다. 2군에서 활약하다 최근 1군에 합류한 이들은 이제 한화 불펜의 핵심 선수가 됐다. 김기현은 지난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프로 입성 후 첫 승리를 챙겼다. 3-3으로 맞선 2회말 1사 1, 2루에 등판해 3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며 1실점했다. 그동안 한화 타선은 5점을 뽑아내 김기현에게 첫 승을 안겼다. 이날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한화에 무척 중요한 경기였고, 김기현이 구세주로 등장했다"며 "오늘처럼 낮고 정확하게 제구한다면 한화 불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신일고와 원광대를 졸업한 김기현은 대학 졸업 당시 프로 구단의 외면을 받았다. 2012년 NC 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시즌 종료 뒤 방출당했다. 2013년에는 사회인 야구단 코치로 생계를 이어가다 그해 가을 입단 테스트를 거쳐 한화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오랜 무명 설움을 겪은 김기현은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지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정대훈은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3-1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 위기 때 등판해 우동균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후속타자 김재현마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김 감독은 "정대훈은 위기 때 자주 등판한다"며 "최근 위기 상황을 잘 넘겨주면서 한화 불펜에 큰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대훈은 2008년 2차 5라운드에 지명됐다. 그러나 입단 첫해 1군 무대 2경기만 나서고 입대했다. 전역 후에도 2군을 전전하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15-05-19 13:34:5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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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A'·경쟁자 머서는 'F' 미 언론 성적표 매겨 극찬…주전 경쟁 ↑

시즌 초반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에 밀려 출전 기회가 적었던 강정호가 이젠 머서를 제치고 주전으로 도약해 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은 주요 야수들의 성적표를 매기며 팀 내에서 유일하게 강정호에게만 'A'점을 부여했다. 경쟁자 머서는 'F'를 받았다. 피츠버그 유력 매체인 포스트-가제트는 18일(현지시간) 스포츠 컬럼니스트 밥 스미직의 기고를 실었다. 스미직은 피츠버그 야수들의 성적표를 제시하며 강정호를 극찬했다. 스미직은 "강정호는 시즌 초반을 13타수 1안타로 시작했지만, 이후 13경기에서 타율 0.421, 출루율 0.465, 장타율 0.684, OPS(출루율+장타율) 1.149를 기록했다. 엄청난 활약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비에서도 전혀 쩔쩔매지 않는다. 힘있는 공격력과 경기에 대한 직관력을 보여줬다"라면서 A점을 줬다. 팀 내 최고 평점이다. 하지만 강정호의 경쟁자인 조디 머서에게는 공격력에 대한 혹평과 함께 낙제점인 F를 부여했다. 머서는 올 시즌 타율 0.176에 8타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강정호에 주전자리를 내주고 벤치에 앉아있는 일이 많아졌다. 다만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아직까지 이들 두 명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이다. 허들 감독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앞서서 누군가에게 혜택을 줄 생각은 없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최고의 라인업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MLB닷컴은 강정호가 한국에서 떠날 때 "기회만 주어진다면 조디 머서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강정호의 말대로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5-05-19 11:33:00 김민준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9일 화요일 (음력 4월 2일)

[쥐띠] 48년생 귀하를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릅니다. 60년생 원대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72년생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84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매사에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61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73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85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62년생 만나고 싶어하던 귀인이 찾아옵니다. 74년생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세요. 86년생 대중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됩니다. 63년생 사치를 삼가하세요. 75년생 도박은 인생을 망하는 길의 지름길입니다. 87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바람끼는 절대로 안됩니다. 64년생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76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88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본인의 상황에 만족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65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좀 기다리고 행동하세요. 89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 가세요. [말띠] 54년생 사소한 근심은 빨리 털어버리세요. 66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8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90년생 윗사람한테 안 좋은 인 상을 주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재정문제는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7년생 주변인들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79년생 아래 사람들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90년생 여행운은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여행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6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습니다. 92년생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집에 있음이 좋을 것입니다. 69년생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1년생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93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깁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70년생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71년생 지혜가 있다면 무해할 것입니다. 83년생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깁니다. 95년생 사원들의 단합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5-19 07:00:3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