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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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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연말 선물 증정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연말을 맞아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선물을 증정했다. /bhc그룹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연말을 맞아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이하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선물을 증정했다. 아웃백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입원하거나 외래 치료중인 환아 및 가족, 내원객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의 금액을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쾌척했다. 올해 아웃백이 후원한 후원금으로 전남대 어린이병원은 600벌 이상의 환아복을 제작하고 미숙아로 태어난 신생아의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 상차림, 사진 촬영 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내원 시 거동이 불편한 환아 및 아동에게 대여해주는 어린이 공용 휠체어와 유모차를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연말 선물은 올해 아웃백 후원금의 마지막 사용처다. 아웃백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 발전후원금 및 지원 물품을 기부해왔다. 전국 지역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올해 포함 총 4억7000여만 원에 이른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전남대 어린이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병원과 함께 선물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며 "환아 수술 및 치료비 후원 등 그 동안 진행했던 후원금 전달의 활동 외에도 내원 환아 및 가족에 대한 선물 증정, 병원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병원을 찾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3: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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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주요 계열사 CEO 전원 유임…장남 이선호도 경영리더 합류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CEO 전원을 유임하고 53명의 신임 임원(경영리더)를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도 이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는 지난 달 중기비전 발표 후 리더십 안정 속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전원을 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 대다수 계열사의 CEO를 교체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2022년 인사부터 임원 직급이 사장 이하 상무대우까지 모두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된 가운데, 신임 경영리더에 53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0년 19명, 2021년 38명 대비 대폭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먼저, 이선호 부장은 CJ제일제당 소속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 경영리더는 올해 1월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으로 복귀한 후 지난 9월 비비고와 미국프로농구(NBA)의 유명 구단 'LA레이커스'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 인사에는 30대 임원 4명을 비롯해 1980년 이후 출생자 8명(15%)이 포함됐으며 평균 연령은 45.6세로 전년(45세)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성 신임임원 약진도 두드러졌다. △글로벌에서 만두 대형화에 기여한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GSP리더 신유진, △CJ제일제당 차세대 바이오 CDMO 진출을 주도한 미래경영연구원 구동인, △오리지널 콘텐츠 기반으로 TVING 성장에 기여한 콘텐츠/마케팅 리더 황혜정 등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11명(21%)의 여성이 신임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글로벌(11명), 전략기획(6명), 신사업(5명), e커머스·IT/디지털(4명) 등 그룹 미래성장을 위한 분야에서 신임 임원이 다수 나왔다. CJ 관계자는 "올해 신임 임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중기비전 실행과 그룹 차원의 공격적 인재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특히 신사업 분야에서 젊은 인재 발탁을 늘려 그룹의 미래성장을 견인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던 기존 6개 직급을 2022년 정기인사부터 '경영리더'로 단일화했다. 역량과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고위 직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인재의 조기 발탁과 경영자로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CJ그룹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 신임임원(경영리더)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CJ제일제당 △최정필 △정원석 △이선호 △서효교 △신유진 △남경화 △김지웅 △정현주 △김병규 △조재범 △이준구 △ 김동일 △김부원 △장동은 △서창일 △강민수 ◇CJ대한통운 △이훈석 △정성용 △김성기 △허신열 △남기찬 △성현섭 △백정훈 △임동규 ◇CJ ENM <엔터부문> △김현수 △조성우 △고민석 △김종백 △시연재 △황혜정 <커머스부문> △성동훈 △박춘하 △김지현 ◇CJ올리브영 △이영아 △진세훈 △허지수 ◇CJ프레시웨이 △최석중 △김종선 ◇CJ CGV △심준범 ◇CJ푸드빌 △안헌수 △이치형 ◇CJ올리브네트웍스 △이주영 ◇미주본사 △이경준 ◇CJ주식회사 △권태호 △김영호 △김은영 △구동인 △손종수 △이용욱 △박상철 △김형철 △오광석 △김철오

2021-12-27 10: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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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연말 선물로 인기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품 라인업/일동후디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일상의 많은 것들이 변했고, 새로운 표준이라 불리는 '뉴노멀(New Normal)'을 반영한 집콕, 덤벨경제 등 다양한 트렌드가 생겨났다.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가 바로 건강과 면역에 대한 높은 관심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동안 20% 이상 확대되어 올해 5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단백질 보충제의 성장이 눈에 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단백질 보충제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29% 증가해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연말 건강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일동후디스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국내 유일 산양유 함유 단백질 보충제로 뛰어난 영양성분과 소화흡수력을 지닌 제품이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지난 11월 기준 올해 누적 매출 900억을 돌파하며 단백질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300% 성장한 수치이며, 올 한 해에만 총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주요 6개 TV홈쇼핑에서 총 32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매진 행진을 기록해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일동후디스는 올해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라인업을 폭넓게 확대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주니어 밀크'부터 체지방 감소와 단백질 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앤)바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팩 형태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는 홈쇼핑 채널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하이뮨몰'을 오픈해 하이뮨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푸짐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뮨몰에는 전용 쇼핑백에 담긴 알찬 구성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선물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이들을 위한 비대면 선물로 제격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출시 이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홈쇼핑 업계에서 매출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왔다"며, "고객들의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높은 품질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09:4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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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실시

동원그룹 CI 동원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1일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 총 23명 규모의 전무 이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동원그룹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주요 성과를 기록했던 사업 부문을 육성함과 동시에 내년에도 사업부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동원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승 진 <전무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동원엔터프라이즈 홍보실장 박천호 △ 동원에프앤비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문상철 △ 동원에프앤비 식품과학연구원장 권순희 △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 △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금천사업부장 이영상 △ 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이형규 <상무이사 > △ 동원산업 부산지사장 김오태 △ 동원에프앤비 식자재사업부장 권대영 △ 동원에프앤비 전략사업부장 이상진 △ 동원로엑스 중부지역본부장 겸 동원로엑스인천 대표이사 은명섭 ◇신규 선임 <상무보>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원종훈 △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이천사업장 공장장 한득수 △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물류지원실장 예병석 △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생산지원실장 홍주화 △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구매사업부장 이원우 △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 △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생산SCM실장 이승우 △ 동원로엑스 경인지사장 유원철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인구 △ 동원디어푸드 유통사업부장 김근영 △ 동원로엑스냉장 운영팀장 겸 동원산업 냉장물류본부 운영팀장 박성욱

2021-12-27 09:3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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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열전] 정육각 김재연 대표, 초신선으로 승부…4일 이내 도축한 육류 고집

김재연 정육각 대표/정육각 신선식품을 새벽배송하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사이에서 '초신선 정육 식품'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트업이 있다. 도축한 지 4일 이내의 돼지고기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정육각'이 그 주인공이다. 2016년 김재연 대표가 설립한 '정육각'은 도축한지 4일 이내의 돼지고기를 시작으로 당일 도계한 닭고기, 새벽에 건져 올린 수산물, 당일 착유한 우유와 당일 산란한 달걀 등 초신선 식재료를 유통한다. 지난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 유니콘(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의 유망한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데 이어 11월에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 김 대표는 '돼지고기가 좋아 카이스트를 버린 남자'로 통한다. 김 대표는 학창시절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제주도 유명맛집부터 도축장까지 찾아다니는 등 누구보다 고기에 진심이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수학을 전공하던 그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 딱 3개월만 도축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팔아보자는 생각으로 네이버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반응은 상당했다. 그 길로 '정육각'을 창업했다. 정육각은 3회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의 잔존율이 98%에 달할 정도로 재구매율이 높다. 김재연 정육각 대표/정육각 육류를 비롯해 수산물, 밀키트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다보니 식재료 구매 결정권을 가진 30~40대 주부 고객이 주 고객층이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식이 일상화되면서 50~60대 고객들도 유입됐다. 정육각은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을 시작하는 수요자 중심의 온디맨드 방식으로 신선한 상태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물류내재화 및 고도화를 통해 당일배송, 새벽배송, 택배배송 등 다양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조 이전의 원물 재고를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JIT(Just In Time)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며 "매일 판매할 주문량을 예측하기 위해 날씨·요일·계절·성별·언론보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변화하는 실시간 신선식품 수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연계한 자동 발주 시스템을 만들었다. 여기에 IT기술 기반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 주문이 들어오는 만큼만 생산하고 최소한의 재고를 냉장 창고에서 유지하는 '온디맨드 생산' 체계를 구현했다"고 초신선 상품 유통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정육각 CI 신선한 정육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유통 단계 축소에 있다. 기존 축산시장 유통 과정에서 돼지고기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농장-도축장-육가공-도매-중도매(세절)-소매' 등의 단계를 거쳐야 했다면, 정육각은 IT역량을 바탕으로 '농장-도축 및 육가공-정육각' 3단계로 단축했다. 식재료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해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 구현으로 초신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 김 대표는 신선식품 특성상 배송시 더욱 세밀한 추적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라스트마일 배송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내부 기획자 및 개발자들이 직접 구축한 IT솔루션 '정육각런즈'를 지난해 11월 론칭했으며,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당일배송 물량 100%, 새벽배송 80%를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서비스 권역을 넓혀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의 많은 지역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수도권에 더해 대전, 세종에서도 새벽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 김 대표의 목표는 향후 농가 생산자들이 IT 지식 없이도 플랫폼으로 식자재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가능해지면, 생산자는 상품 퀄리티를 높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3:3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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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헬로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제품 와디즈 론칭

헬로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투썸플레이스, 대한통운, 락앤락, K.O.A 관계자와 빅이슈 판매원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헬로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헬로 제로웨이스트(hello, ZERO-WASTE)는 올해 7월 공동 탄소 저감 활동을 위해 투썸플레이스, CJ대한통운, 락앤락 3사가 협약한 '탄소 ZERO 협의체'의 첫번째 업사이클링 제품 론칭 프로젝트다. 탄소 저감에 영향을 미치는 폐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각 사의 자원 및 장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획됐다.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에는 친환경 소셜벤처 K.O.A가 함께했다. 헬로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제품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패딩 머플러와 다회용 박스로 구성했다. 패딩 머플러의 원단과 충전재는 투명 페트병과 일회용 폐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딥그린, 블랙 2가지 컬러로 선보여 스타일리시함도 더했다. 다회용 박스는 락앤락 생산 공장에서 식품보관용기를 만들 때 발생하는 자투리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했다. 사무용품이나 화장품 등 일상 소품을 수납하거나 선물 포장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고객 및 임직원 모두가 함께 사용을 마친 일회용 폐플라스틱 컵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매장 물류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의 배송 차량으로 플라스틱 컵을 회수하는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을 통해, 일회용 폐플라스틱 컵 약 52만개(4.5톤 분량)를 수거했다. 헬로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펀딩 형식으로 선보인다. 27일부터 1월 2일까지 사전 펀딩이 진행되며, 1월 3일부터 17일까지 본 펀딩에 참여 가능하다. 펀딩 수익금은 기후 변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지역 사회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와 어린이들의 안전과 환경을 지원하는 '상록보육원'에 후원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은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웠던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하고 주변에도 공유할 수 있도록 와디즈 펀딩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투썸플레이스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탄소 중립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빨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스프리 리드(Straw Free Lid)'를 도입해 빨대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였으며, 재활용이 수월하도록 소형 로고만 인쇄된 흰색 종이컵과 코팅하지 않은 슬리브를 도입하기도 했다. 올해 8월부터는 전 매장에 종이 빨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더욱 줄였다. 이외에도 일회용 폐플라스틱 컵, 컵 홀더, 원두 찌꺼기 등을 업사이클링한 마감재와 오브제를 적용한 매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2:0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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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서울대와 먹는물 수질분석기술 교류…품질관리 강화 기대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현진호 원장(왼쪽)과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오른쪽)이 먹는물 수질 분석기술 교류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가 선진 품질관리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대와 분석기술을 교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3일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에서 김정학 사장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현진호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먹는물 수질 분석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두 기관은 ▲먹는물 수질분석 업무 상호협력 ▲지하수영향조사 상호협력 ▲국제 공인 시험기관 인증 취득 관련 벤치마킹 및 기술 교류 ▲기타 분석기술·교육·정보의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은 농업, 환경, 생명과학분야의 교육과 연구 수준 선진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2008년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먹는물 분석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을 위해 '먹는물 분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먹는샘물 업계 최초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된 제주개발공사는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삼다수 및 제주 지하수의 품질 이슈 대응력을 강화하고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의 안정적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운영 노하우를 가진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의 협력이 공사의 수질검사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많은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품질관리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1:5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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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간편식·육수 OEM 사업 확대…오송 공장 생산량 122% 증가

이연에프엔씨 오송공장/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의 오송 공장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올해 공장 내 육수 생산량이 지난 해 대비 약 122%증가했으며, 공장 가동율도 크게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에 따른 간편식 출시와 OEM사업을 통해 식재료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이연에프엔씨는 올해에만 약 40여종의 제품을 개발, 출시했으며,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및 식품업체들에게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연에프엔씨의 오송 공장은 지난 2019년 완공되어 간편식 생산은 물론 한촌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육수를 연간 약 3만 6000톤 생산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정적으로 가맹점에 물류를 공급하는 동시에 간편식 사업 및 OEM사업을 추진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간편식 수요가 늘고 식자재 공급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면서 오송 스마트팩토리 내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송 공장이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육수 및 식품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1:4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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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투고 매장 '포레스트 리솜점' 오픈

교촌치킨 투고(To go)매장 '포레스트 리솜점'/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교촌치킨 투고(특수형 관광지 매장) 매장 '포레스트 리솜점'을 오픈했다. '포레스트 리솜점'은 주방 및 홀 포함 약 73평 규모로, 호반그룹에서 운영하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내 포레스트클럽 3층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콤보, 허니오리지널을 비롯한 치즈트러플순살 등의 치킨 메뉴와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꽈배기, 웨지감자, 치즈볼 등의 다양한 사이드메뉴 라인업도 갖춰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인다. 이와 함께 수제맥주 치킨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수제맥주 캔 3종(금강산, 백두산, 교촌치맥)과 닭갈비볶음밥 및 닭가슴살볶음밥 등 HMR 제품도 함께 마련해 여행객들이 교촌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레스트 리솜은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리조트다. 객실에서 아름다운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산책로와 리조트 주변 둘레길을 이용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교촌치킨 투고(To go)매장 '포레스트 리솜점'/교촌에프앤비 한편 교촌치킨은 지난해 경북 포항시 화진해수욕장 인근에 첫 투고 매장 '화진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점'과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 '용평비체펠리스점', 12월 강원도 고성 '아이파크콘도점'을 오픈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1:4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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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국산 밀 소비 활성화 MOU' 체결

23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국산 밀 소비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좌측부터)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 아이쿱생협연합회 김정희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 국산밀산업협회 손주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삼립 SPC삼립이 국산 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 SPC삼립은 전날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ESG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밀의 소비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국산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내년 초 원맥 1000톤을 시작으로 우리밀 제품 출시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밀의 우수 품종을 확보하고 생산단지 조성, 저장시설을 확대하는 등 국산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밀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 수요를 높여 국산 농산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달 친환경 농산물(친환경 양파), 지역특산물(평창 감자, 해남 고구마)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4 13: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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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중화에는 뭐다? 우유!

우유/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올해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제품들이 여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푸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매운맛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입안을 중화시키고 속을 잠재워줄 음료 제품도 덩달아 관심을 모았다. 국내 전문가들은 매운맛 완화에 효과적인 음료는 단연 '우유'라고 입을 모은다. 매운맛은 엄밀히 말하면 통증에 해당한다. 매운맛을 내는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고추의 캡사이신과 후추의 피페린은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에 전기적인 충격을 일으키면서 뇌가 통증으로 감지하기 때문이다. 매운 성분들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위나 식도, 소장과 만나면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지용성으로, 지방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셔야 입안의 매운 맛을 씻을 수 있다. 우유에는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이 있어 두 영양소가 혀에 남아있는 매운 성분을 분해하고 씻어내기 때문에 입안의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 마요네즈, 올리브유 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 매운 맛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지방과 단백질만큼 빠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밥과 빵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형미 교수는 "매운맛을 감소시키는 우유 영양소는 단백질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우유에 있는 단백질과 지질의 결합 형태인 지질단백질(Lipoprotein)이 캡사이신을 녹여서 흘려보낸다고 볼 수 있다는 것. 그는 "매운맛을 없애는 데는 우유 속 지방 성분보다는 지질단백질의 유무가 더 의미 있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매운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종종 우유를 같이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우유가 매운맛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매운맛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꼭 흰 우유와 함께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4 13:0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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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일상이 특별해지는 공간 '롯데월드몰B1점' 오픈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점 내 미디어 서클 존에서 고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GRS 롯데GRS가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 공간인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점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24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월드몰B1점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엔제리너스의 BI(Brand Identity)를 내부 인테리어, 패키지 디자인 등에 접목한 자연 지향적인 플래그쉽 스토어로 엔제리너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는 쇼케이스 역할을 한다. 변경된 BI 로고는 케익을 닮은 대문자A와 커피를 닮은 소문자a가 어우러진 심볼을 통해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 새로워진 감성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선사하는 엔제리너스의 컨셉을 표현하였으며, 모던한 느낌의 로고타입은 ANGEL과 US 사이 IN의 두께를 조정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롯데월드몰B1점은 기존 200㎡(약 60평)에서 430㎡(약 130평)로 매장 규모를 약 2배 확장하여 ▲로스팅존 ▲미디어 서클 ▲베이커리 D/P 공간 등 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매장 전체 공간을 아이보리와 우드톤을 이용해 로스팅존과 입구 쪽 좌석의 공간을 구분했으며, 매장 측면에 엔제리너스의 친환경 MD 상품을 갤러리와 같이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먼저 롯데GRS의 ESG 경영 실현인 '2025 with For Earth' 캠페인을 위해 폐페트병 500ml 20개를 이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유니폼(친환경 앞치마)을 도입했다.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점에 최초 도입한 리사이클링 유니폼은 발수기능을 추가해 매장 현장 직원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객에게 페트병 지속 가능성 및 페트병 리사이클링에 대한 인지성을 증대한다. 또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소재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서클을 구축했다. 동그랗게 둘러 쌓인 벽면에 구름, 눈, 오로라 등 자연의 미디어를 띄어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미디어 서클은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비치되어 도심 속 카페에서 경험 할 수 없는 특별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오픈한 커피연구소 LAB1004와 같이 로스팅존을 구축하여 매일 신선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 뿐만 아니라 잠실 지연 내 인근매장에 배송하는 HQ(Head-Quarter)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한다. 로스팅한 블랜딩 원두2종은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이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 석촌호수DI점에 이어 롯데월드몰B1점은 제과기능장협회 기술지도 위원 등을 맡고 있는 윤연중 쉐프의 정직한제빵소와 콜라보한 베이커리를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점은 기존 카페의 컨텐츠를 넘어 특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적 문화 공간이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스페셜티, 로스터리 등 각 상권에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확대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6:0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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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연말 모임 축소에 홈파티족 공략 나선다

식음료 업계가 '홈파티족'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지난달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올해도 외식보다는 집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1507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 송년회 계획을 조사한 결과, 5명 중 1명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송년회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면서 식음료 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기획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는 홀리데이 한정판 패키지 '엑스-로즈 패키지(X-Rose Package)'를 출시했다./트랜스베버리지 ◆리큐르, 가정 내 소비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클럽, 칵테일바 등 유흥업소에서 많이 판매되던 리큐르의 가정 내 소비가 늘고 있다. 일례로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의 경우 올해 가정용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85% 가까이 증가했다. 홈파티를 위한 고도주가 인기를 끌자 프리미엄 수입 주류를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홀리데이 한정판 패키지 '엑스-로즈 패키지(X-Rose Package)'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패키지는 파티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엑스레이티드(750ml)'와 스파클링 와인 '친자노 프로스프리츠(750ml)'를 함께 구성했다. 이달 10일부터 전국 주요 주류 판매점이나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찾는 스마트 오더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서울장수와 GS리테일이 협업해 '막사'를 출시했다. /서울장수 ◆이색 주류로 MZ세대 취향저격 홈파티에 어울리는 이색 협업 주류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 수제맥주 명가 '제주맥주'와 협업해 '베이프비어'를 선보였다. 또 막걸리 명가 서울장수와 손잡고 '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막사는 막걸리와 사이다를 2:1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 모디슈머(음식을 조합해 즐기는 사람: Modify와 Consumer를 합친 신조어) 주류다. '취하는 술'보다 탄산, 과일향 등이 함유된 '맛있는 술'을 즐기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저도주 성장 트렌드를 배경으로 했다. 국순당은 해태아이스크림과 손잡고 막걸리와 아이스크림 '바밤바'의 협업 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을 출시했다. 구수하고 달달한 밤 맛과 쌀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캔과 페트병 등 2가지 용기로 선보였다.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연말 홈파티용 맥앤치즈/마켓컬리 ◆연말 맞아 밀키트 판매량 급증 마켓컬리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홈파티 관련 상품 중에는 집에서 편하게 즐기기 좋은 밀키트 판매량이 전달 동기간 대비 최대 20배 증가했고, 디저트류, 홈데코 용품, 조리도구 등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 마켓컬리에서 선보인 밀키트 중에는 다채로운 치즈가 풍성해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맥앤치즈의 판매량이 무려 20배 증가했다. 간단한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감바스(532%)를 비롯해 스테이크(165%), 파스타(154%) 등도 인기를 끌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샤브샤브, 탕 종류는 각각 492%, 114%씩 판매량이 증가하며 연말 특수를 누렸다. 아웃백이 크리스마스 파티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bhc그룹 ◆집에서 받아보는 프리미엄 요리 레스토랑에서 즐겨 먹던 요리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12월 한 달 동안 배달앱 전용세트 메뉴 '크리스마스 파티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더블머쉬룸스테이크, 투움바파스타, 치즈케이크올리비아, 콜라2개로 구성됐다. 오직 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아웃백 콜센터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손잡고 '홀리데이 투고' 홈파티팩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메뉴는 '칠면조 요리', '바비큐 폭립' 등 두 가지로 칠면조 요리는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 기법으로 24시간 숙성한 후 프리미엄 허브 버터를 발라 오븐에 저온 조리하고, 바베큐 폭립은 너도밤나무 훈연칩으로 12시간 훈연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서울 지역 한정으로 운영되는 '홀리데이 투고' 서비스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GS프레시몰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24~26일 중 고객이 지정한 일자에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 홈파티족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됨에 따라,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소규모로 모이는 홈파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식음료 상품, 서비스가 최근 앞다퉈 등장하고 있으니 잘 활용하여 쉽고 편안하게 홈파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5:2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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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연말 솔로들 위한 이벤트 전개

굽네가 연말 솔로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굽네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The 굽스터'(이하 The 굽스터)에서 솔로부대를 위한 소비자 참여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혼자 보내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 솔로부대 입대 지원을 주제로 한 1차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The 굽스터' 팔로우 후 솔로 친구를 태그하고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솔크_불금러' 해시태그와 굽네 불금치킨을 먹는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2차는 오는 30, 31일 양일간 'The 굽스터'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불금치킨#솔로부대 해시태그와 함께 솔로인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각 이벤트의 참여인원 100명 돌파 시, 그 중 20명씩을 추첨해 굽네 불금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The 굽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굽네 불금치킨은 양념을 버무린 치킨 위에 달콤한 황금빛 버터갈릭 소스를 빈틈없이 뿌린 굽네의 신메뉴다. 버터갈릭 소스가 매운맛을 중화시켜 맵달맵달한 맛이 특징이다. 오븐구이로만 가능한 불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오매불맛 소스'로 치밥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굽네 정태용 대표는 "신제품 '굽네 불금치킨'과 신규 광고에 대한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솔로부대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굽네 불금치킨을 먹으며 따뜻하고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3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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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잇-어워드' 대상 수상

롯데제과가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잇-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잇-어워드(it-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잇-어워드'는 '굿디자인', '팩스타'와 함께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으로 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개 디자인 분야에서 그 해의 가장 우수한 디자인 및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롯데제과가 국내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2012년 '팩스타', 2019년 '굿디자인', 이번 '잇-어워드' 수상을 포함하면 5차례 수상이다. 이번 '잇-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은 나뚜루의 콘셉트에 맞춰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진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색상과 일러스트에 시선이 가도록 했다. 나뚜루 패키지의 수채화풍 일러스트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의 깊은 맛이 연상될 수 있도록 했으며, 금분으로 디자인한 도장 형태의 엠블럼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나뚜루를 나타냈다. 또 패키지에는 육안으로도 쉽게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라벨 색상을 다르게 구성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3차례나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국내 제과 기업 중에서는 동일 기간 내 최다 수상 기록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제과기업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24: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