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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윤석민 트리플A 선발로 시즌 시작할 것"

윤석민(28·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 "윤석민은 정상적으로 시즌을 시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투수진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천웨인·미겔 곤살레스·보드 노리스가 3~5선발 자리를 차지하고, 브라이언 매튜스·라이언 웹·대런 오데이·토미 헌터 등이 불펜 투수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민은 취업비자 획득 문제로 지난 16일에야 시범경기에 나서는 등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달 정도 스프링캠프에 늦게 합류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 시점에 준비를 마치기 어려울 것으로 MLB닷컴은 내다봤다. 볼티모어 지역언론 MASN도 이날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 선발 로테이션이 케빈 가우스먼·스티브 존슨·T.J. 맥퍼랜드·윤석민·마이크 라이트로 구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하며 마이너리그행 거부권을 2015년부터 행사하기로 했다. 한편 쇼월터 감독은 "엔트리 작성을 마치기 전 (윤석민을 포함한)유망주들의 구위를 더 확인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시범경기에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혀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2014-03-19 16:08:0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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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제4이동통신 6번째 도전장…서비스 개시시기 조정·주주수 축소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19일 제4이동통신을 위한 LTE-TDD 이동통신 기간통신사업허가 신청을 재접수했다. 이번이 6번째 도전이다. 앞서 KMI는 지난해 11월 14일 허가신청을 접수한 뒤 지난달 27일 주파수할당신청 마감 시한인 오후 6시까지 주파수할당신청 보증금 제출을 하지 못해 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KMI측은 국내 현실상 사업계획서 작성과 주주사들을 모집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데만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는데다 이후 120일의 허가과정을 고려할 경우 전국망 서비스 개시까지 2년여의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서둘러 허가신청을 재접수했다고 밝혔다. KMI는 이번 허가신청을 재접수하면서 수도권과 광역시 포함 전국 85개 시 대상의 서비스 개시시기를 2015년 10월로, 군 단위 이하 읍·면·동을 포함한 전국 서비스 개시시기를 2016년 1월로 조정했다. 또한 자본금 규모는 8530억원으로 변화가 없으나 주주수를 614개 주주에서 579개 주주로 조정하고, 설립자본금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허가 후 이뤄질 현물출자와 벤더파이낸싱, 수천억원에 달하는 출자 협약 등의 서류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KMI 관계자는 "연간 30조원에 달하는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5년간 과점상태가 고착화돼 OECD 회원국 중 3번째로 높은 통신비를 지불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제4이통 탄생 시 기존요금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요금을 책정함으로써 서민가계의 통신요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고 통신 이용자의 복리후생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3-19 16:01:32 이재영 기자
말레이기 실종 당일 몰디브서 저공비행?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지난 8일 인도 남쪽에 있는 섬나라 몰디브에서 주민들이 저공비행하는 항공기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말레이시아 언론은 몰디브 뉴스포털 '하비루'의 보도를 인용, "몰디브 쿠다후바두 섬 주민 다수가 '낮게 비행하는 점보제트기'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이 항공기가 흰색에 빨간색 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의 특징과 유사하다. 한 목격자는 "제트기가 섬 위로 그렇게 낮게 나는 것은 처음 봤다. 분명히 수상비행기는 아니었다. 비행기 문까지 분명하게 보일 정도로 낮았다"고 말했다. 몰디브는 인공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실종 항공기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 이날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는 "여객기가 실종된 8일 이후 육지와 바다에서 어떤 폭발이나 충돌도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실종 여객기가 온전한 상태로 바다에 추락했거나 인도양의 섬 등 모처에 착륙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CTBTO는 설명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지 11일을 지나면서 사고기는 상업 여객기로는 사상 최장 실종기록을 세웠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19일 보도했다. 또 실종된 항공기를 찾기 위한 수색에 주변국을 포함해 26개 국가가 참여, 사상 최대 규모의 '다국가 연합 수색 작전'으로도 기록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14-03-19 15:49:23 조선미 기자
中 첫방문하는 미셸 오바마, 만리장성 관람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20∼26일 일정으로 중국을 처음 방문한다. 두 딸인 사샤, 말리아와 모친인 메리언 로빈슨이 이번 방문에 동행한다. 미셸 여사는 21일 베이징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우리 고등학교 해당), 베이징 고궁박물원(자금성) 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19일 경화시보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날 일정은 모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동행한다. 두 퍼스트레이디의 회담과 만찬도 이날 일정에 포함돼 있다. 미셸 여사는 22일 베이징대에서 강연을 하고, 베이징에서의 마지막 날인 23일은 만리장성 등을 찾는다. 24일에는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이동해 진시황릉 병마용을 둘러보고, 25일에는 쓰촨성 청두에 있는 제7중학교를 찾아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미셸 여사의 공식 방중 목적은 중국과의 인적 교류 및 교육분야 협력 강화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이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화해의 제스처'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달라이 라마 면담 등으로 껄끄러워진 양국 관계를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통해 완화하려고 한다는 설명이다.

2014-03-19 15:35:02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