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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코노미]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왕자님'이 떴다!

사진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이탈리아 왕자'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캐빈 사코(20). '부잣집 도련님'인 사코는 유명배우나 가수는 아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상류사회의 화려한 삶을 담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한 덕분이다. 최근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즈는 사코와 같은 부유층 자녀들과 젊은 갑부들이 인스타그램을 사교의 장이자 '놀이터'로 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부동산 재벌의 아들인 사코. 그는 세계 각국의 또래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에 있는 펜트하우스의 야외 욕조에서 찍은 그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얼마 전 사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생일축하 파티를 성대하게 열어 친구들과 1만 유로(약 1490만원)를 흥청망청 쓰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와 술, 내가 여행한 장소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의 사진을 공유해요. 그럼 전 세계에 있는 팔로워들이 다양한 코멘트를 남기죠. 제가 환상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며 부러워하는 글이 많아요." 사코를 비롯해 부자 부모를 둔 10대 청소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톱스타로 활약하며 엄청난 숫자의 팔로워들을 이끌고 있다. 미국 비벌리 힐즈에 사는 모건 스튜어트는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개인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 등으로 재력을 과시한 결과다. 이들은 부모의 돈으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스포츠카를 장만하고 순금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프랑스의 명품 샴페인 동 페리뇽을 마신다. 또한 이들이 즐기는 사치스러운 삶의 흔적들은 인스타그램의 사진은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공개되고 있다. 저녁 황금 시간대 방송되는 '왕자·공주' 리얼리티 쇼의 시청자는 550만 명이 넘는다. '인스타그램 스타'들을 비난하는 시청자도 적지 않지만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위 1%'의 삶에 대한 동경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식당에서 값비싼 와인을 마신 뒤 그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의 '돈 자랑'을 욕하면서도 부러워하는 젊은 층이 많다는 설명이다. /seonmi@

2014-03-19 11:11:38 조선미 기자
헤이그서 한·미·일 정상회담 가능성 급부상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국회 답변을 통해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를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26일로 예정됐던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도 4월초로 연기한 점을 들면서 회담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아베 총리는 18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한국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라며 "제반 여건이 허락한다면 핵안보정상회의에 출석해 미래 지향적 관계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한·일 양자회담은 당장 힘들지만 미국의 한·일간 화해 요청이나 일본의 성의표시 등을 감안하면 한·미·일 3자회담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우리 정부의 입장이 확정되면 의제조율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도 헤이그 3자회담에 대한 다각도의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한·미·일 3자회담이 성사된다면 북핵 및 동북아 정세 등의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의 미사일발사와 핵개발,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북한정세 등에 대한 점검과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재개 등에 대한 3자의 입장을 조율하는 것이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한국 측은 3자 정상회담을 수용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역사 문제의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회담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강해 최종적으로 거부할 가능성이 남아있다면서 현재 미국과 일본 정부가 막바지 설득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4-03-19 11:11:1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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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삼각관계 애절함 가득…김현중-임수향-윤현민 관계 해법은?

'김현중-임수향-윤현민 삼각관계' KBS2 수목극 '감격시대'의 배우 김현중과 임수향, 윤현민이 삼각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중을 바라보는 임수향의 시선에 애절함이 깊어져만 가고 있는 반면 윤현민도 임수향에 대한 마음이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2 수목극 '감격시대'의 임수향(가야)이 김현중(신정태)을 바라보는 눈빛에 아련한 감정을 드러내며 향후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김현중을 향해 처연하고 애잔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슬픔이 깃든 눈빛이다. 원한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이 오해를 풀게 되면서 앞으로 멜로라인에 대한 새로운 변화도 예고하고 있다. 서로에게 첫 사랑이었던 정태와 가야는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들의 죽음 탓에 서로에게 복수의 대상인 채로 지내야만 했다. 신영출(최재성)의 죽음 직전, 사건의 진상을 듣게 된 가야는 정태 부자에 대한 오해와 미움을 풀고 자신의 부모를 죽인 진짜 원수가 일국회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가야라고 오해했던 정태 역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황방의 왕백산임을 알게 되었다. 가야를 바라보는 눈빛에 예전의 아련함을 되찾은 정태는 클럽 상하이를 떠나는 가야에게 그녀의 어머니 방이었던 파우더 룸을 지켜주겠노라 말했다. 모든 오해가 풀렸지만 일국회의 지회주로서 정태를 향한 사랑을 숨길 수밖에 없는 가야와 이미 옥련(진세연)과 미래를 약속한 정태는 서로에게 쉽사리 다가설 수 없는 상황이다. 정태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모일화와의 대결에서 일부러 패했던 가야는 이번에도 정태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방화까지 일으켰다. 이 모든 사실을 덴카이에게 스스로 보고한 가야는 이미 정태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한 듯 보여 앞으로 멜로라인에 큰 전환을 기대케 한다. 목숨을 건 가야의 순애보를 정태는 아직까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어 가야의 사랑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국회에 속해 있기에 숨길 수밖에 없었던 가야의 뜨거운 사랑을 정태가 알아차리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자못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가야를 마음에 품은 아오끼(윤현민)의 존재는 정태와 가야 사이에 또 다른 장애물로 등장했다. 오직 정태만을 그리워해온 가야, 못 이룬 첫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한 정태, 가야를 향한 불타는 사랑을 품은 아오끼, 이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은 사건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수목극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03-19 11:1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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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1개월 만에 대장 복귀

우리의 국방장관격인 북한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이 1개월여 만에 상장(별 3개)에서 대장으로 다시 진급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숙해군대학과 김책항공군대학 간 사격경기를 관람한 소식을 전하며 내보낸 사진에서 장 인민무력부장이 별 4개의 대장 계급장을 단 모습이 포착됐다. 장 인민무력부장은 지난달 4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제111호 '백두산' 선거구 선거자대회 영상에서는 상장 계급장을 달고 연설했다. 최전방 1군단장 출신인 그는 지난해 5월 인민무력부장이 되면서 중장(별 2개)에서 상장으로 진급했고, 같은 해 8월 25일 김 제1위원장이 주재했던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한 계급 또 승진해 대장 계급장을 달았다. 이로써 장 인민무력부장은 1년도 안 된 기간에 중장→상장→대장→상장→대장을 반복하며 네 번이나 계급장이 바뀌었다. 김정은 체제 들어 북한군 고위인사들의 계급 강등과 복귀는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은 지난해 4월 상장에서 중장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중장에서 소장(별 1개)으로 1년 만에 2계급이나 강등됐다가 올해 2월 다시 중장으로 복귀했다.

2014-03-19 10:58:36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