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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 할인 한도 없앤 '무한 멤버십' 행사 연말까지 진행

SK텔레콤이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애는 '무한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VIP'·'GOLD' 등급의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애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무한멤버십' 프로모션을 20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존 10만점·7만점씩 할인을 제공받던 VIP·GOLD 멤버십 등급의 할인 한도가 사라진다. SILVER 멤버십 등급도 기존에 제공받던 5만점에서 20% 늘어난 6만점의 할인 한도를 제공한다. 무한멤버십은 기존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고객들은 롯데월드·메가박스·CGV·미스터피자·CU·VIPS·뚜레쥬르 등 약 250여개 T멤버십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합 상품을 신청한 가족 구성원들은 멤버십 할인 한도 공유 혜택도 누릴 수 있다. VIP 등급 고객은 연간 총 10만점, GOLD 등급 고객은 연간 총 7만점까지 가족 구성원에게 할인 한도를 선물할 수 있다. 할인 한도 선물은 고객센터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무한멤버십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멤버십 고객은 인기 제휴처인 빕스(VIPS) 신메뉴를 기존 할인 혜택에 더해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롯데월드 2인 입장권을 70% 할인된 가격인 2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T멤버십 모바일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음달 30일까지 영화예매권 1000매를 제공한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3-19 11:53:2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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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합동 보조금 감시단 운영…'불법 보조금' 자율 규제 나선다

이동통신 3사가 과다 보조금 근절을 위해 합동 보조금 감시단을 구성해 불법 보조금 살포하는 대리점을 직접 감시한다. 또한 영업 관리 범위를 벗어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리점과는 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대국민 약속'을 마련해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지난 6일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통신사업자들이 직접 나서서 불법보조금을 근절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대국민 발표를 하고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며 "통신요금을 더 낮출 여지가 있지 않는가. 국민들에게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통신요금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이통 3사는 이 같은 최 장관의 요구에 보조금 자체 감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 중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을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가입자가 보조금 또는 요금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는 '분리 요금제'를 도입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요금할인을 단말기 할인인 것처럼 속이는 '공짜폰 마케팅' 등 소비자 기만행위를 근절하는 법안 내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말기 출고가와 보조금을 홈페이지 등에 공표하고 보조금 지급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은 강제성이 필요해 법 통과 후에야 시행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통사측은 단말기 출고가 인하에 노력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력한다는 내용도 대국민 약속에 포함할 방침이다.

2014-03-19 11:52: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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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방지 앱' 깔았더니 스미싱···악성코드 52배나 증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카드사 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방지 앱 나왔어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편승해 사용자의 불안감을 노린 이 같은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랩은 올해 1~2월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 수가 1500개로 2012년보다 52배나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가벼운 유머, 예비군·민방위 훈련 통지, 정치·사회적 이슈 등은 물론 스마트폰 보안 강화 통지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구도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2014년 2월 3일로부터 각종 스미싱을 방지하기 위해 폰뱅킹을 업그레이드하시길바랍니다. 전자금융위원회에서 알림' '폰뱅킹보안강화를 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시길 바랍니다' 등 자칫하면 속기 쉬운 스미싱도 많다는 지적이다. '[청첩장]저희 두사람 하나가 되기를 약속하려합니다' '고객님은 2014년 암검진 대상이오니, 꼭 암검진 받으십시오' '재미있는 사건' 등 결혼과 건강을 챙기는 봄철을 노린 스미싱도 증가세다. '재미있는 사건' '대박 웃김' '행복한 이야기' 등 가벼운 유머로 위장한 케이스도 발견됐다. 안랩 관계자는 "최근 스미싱 공격자는 금전을 노리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 실행을 자제하고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3-19 11:49:0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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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 사람이 하나되는 '광양 국제 매화문화축제' 22일 개막

봄꽃이 만발하는 시기, 섬진강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봄꽃인 매화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광양시 섬진마을에서 열리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다. 남녘의 첫 봄 소식을 알리는 매화꽃과 매화향에 취해보자. ◆매화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매화·매실 그 원산지가 중국이지만 광양은 '매화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또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식용 또는 약용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실로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만 생산된다. 이에 축제는 광양의 자랑인 매화군락지에서 매화와 매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광양의 매실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매실 구매 상담소가 운영되고 매실과 함께 광양지역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또 전국 광양 매화 사진 촬영대회, 매실 음식 경연대회, 매화꽃길 음악회, 매실 건강 체험관 등의 행사도 준비된다. ◆섬진강의 봄을 만끽하다 이와 함께 섬진강의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광양 시립국악단 공연, 매화 문화권 자매·우호도시 초청 공연, 매화 합창단 공연 등의 공연 행사가 이어지고 매화 사생대회, 매화 압화 체험, 매화 탁본, 소망의 벽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광양시 다압면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매화 노래자랑은 영호남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준비되며 29일과 30일 이틀간 다압면 메아리 휴양소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메아리 캠핑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이나 친구끼리 참여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섬진강의 봄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광양 꽃축제도 27일부터 30일까지 광양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돼 광양의 봄을 더욱 화려하게 한다.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 또 축제를 개최하는 광양시청과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축제장 일원에 방역 초소를 설치했으며 특히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섬진강에 임시 부교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축제장 접근을 용이하도록 했다. 더욱이 광양시청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미 시내 곳곳의 주요 도로변에 다양한 종류의 봄꽃을 심었으며 공한지에도 초화류 등 경관작물을 식재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날짜: 3월 22일~30일(토~일요일) -장소: 전남 광양시 섬진마을 -문의: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 061)797-3714

2014-03-19 11:47:0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