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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아산에 첫 브랜드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선보여

전국은 광역고속철도와 지역 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면서, 어느 곳이든 한나절이면 이동할 수 있는 '하루생활권'으로 발전했다. 지역 간의 시간적 거리가 크게 줄면서 지방이 서울 못지않게 교통여건, 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의 수준이 높아지자 건설사들이 이러한 지방 분양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지방 분양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건설사의 경우 '첫 진출'에 상당한 노력을 쏟는다. 지역에서의 분양 성공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들을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에 공급하거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공을 들여 지역 수요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의 지역 첫 진출 아파트는 지역민들에게 자사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큰 기회이기 때문에 평면이나 조경 등 상품설계에 큰 신경을 쓴다"며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되는 편이므로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방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들의 지역 첫 진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효성이 아산지역에 개관한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이 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557가구로 구성되는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호선 배방역과 약 250m 거리에 인접한 교통중심지로, 지역중심상권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에는 모산초와 모산중(예정)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배방중·배방고도 인근에 위치하여 초·중·고를 모두 품은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직선거리로 약 2km 떨어진 곳에는 삼성물류센터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가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또한, 배방역-탕정(한내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 산업단지도 10분 내에 도착할 만큼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의 장점을 갖는다. 이 밖에도 단지 바로 앞에는 배방공수지구 근린공원, 아산 시립 배방도서관 등 문화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위치한다. 단지는 4-Bay 혁신설계를 도입하여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전용면적 136㎡ 타입의 경우, 복층형 구조로 이루어져 대형 평형을 원하는 수요자의 취향까지 고려했다. 중·대형 평형(전용 136㎡ 이상)은 최근 공급 부족에 따라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펜트하우스의 고급스러움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특히, 단지는 아산시에서 처음으로 주방 수납장과 벽지 타입 등을 고를 수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를 도입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노블스타일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반스타일로 구성돼 가족구성원들의 취향에 맞출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80번지에 위치한다.

2016-07-08 11:49: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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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서울 평균 집값 5억 안넘는다”

한국감정원이 서울 평균 주택가격이 5억원을 돌파했다는 최근 KB국민은행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감정원은 2016년 6월(신고월) 실거래가격 기준 서울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4억6148만원으로 여전히 5억원을 하회한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 지난 4일 주택가격 동향자료를 통해 서울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6월 기준 5억198만원으로 전월 (4억9904만원) 대비 294만원 상승해 통계 작성이래(2008년 12월) 첫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 한 바 있다. 이에 감정원은 지난 2006년 1월 부동산 거래가격(실거래가) 신고제 도입 이후 평균 주택 매매가가 5억원을 넘어선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감정원이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표본을 추출해 산정하고 있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통계'에서도 지난달 서울 주택 종합 평균 매매가는 4억6874만원으로 국민은행 조사보다 3324만원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여정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국민은행은 주택 유형별 재고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아파트 표본 비율이 높아(국민은행 85.8% 감정원 52.6%) 평균 매매가격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감정원은 주택 유형별 실질 재고량에 비례해 표본을 추출하므로 평균값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재건축·재개발로 가격이 낮은 주택이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신규 아파트가 표본에 추가돼 평균 매매가격 상승폭이 실제보다 높게 나타나는 착시현상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6-07-08 11:27:2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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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스픽, 광고 모델로 최여진 발탁.. 화보 속 몸매보다 빛나는 피부

앰플뿜는 모델링팩 브랜드 엠디스픽이 모델, 배우, MC, 예능 등 최근 종횡무진 확약하고 있는 최여진 씨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자기관리 잘하는 연예인 1위에 자주 등장하는 최씨는 바디쇼, 댄싱위더스타의 헤로인으로 환상적인 몸매와 이지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다. ◆엠디스픽, 광고 모델로 최여진 발탁.. 화보 속 몸매보다 빛나는 피부 엠디스픽은 히트상품메이커로 유명한 스타MD출신에 의해 올해 2월 개발된 코스메틱 브랜드다. 엠디스픽 브랜드 본사 주식회사 에이오케이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안옥희 씨는 "K뷰티 열풍 속 화장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세계 여성들에게 좋은 화장품을 제공하고 싶은 열정으로 이 제품을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1일 1팩보다는 한 번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제품을 주2~3회 정도만 쓰면서 겉보습, 속보습, 이중보습에 집중하면 노화와 트러블 등의 피부문제를 더욱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밝혔다. 특히 "좋은 상품을 만들기로 한 만큼 가족을 위해 만든다는 철학으로 저자극 처방을 원칙으로 한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무분별한 방부제 사용이나 논란이 되는 화학성분,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등이 여성의 아름다움에 절대 도움이 될 수 없으므로 비싸고 어렵고 힘든 결정을 감수하며 가기로 했다"며 품질에 있어 양보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마스크팩 뜨거운 열기 속 강력한 효능효과에 집중한 셀프모델링팩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최여진씨를 모델로 검토하는 중 당사 제품이 최여진씨가 사랑하는 인생템이라는 소식을 듣고 서로 주저함 없이 계약을 진행했다. 최여진씨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품인 만큼 브랜드의 진심이 잘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디스픽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며 신라면세점 품질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토산모델링팩으로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이 확정됐다. 또한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소비재 수출대전을 통해 혁신상품으로서 해외바이어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대화를 마쳤다. ◆최여진, 자신의 인생템 광고 모델로 발탁 모델, 배우, MC, 예능 등 다방면에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최여진 씨가 평소 자신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자기관리 1위 연예인으로 꼽힐 만큼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웰빙을 실천하는 그는 알고 보면 투명하고 맑은 민낯 피부가 유난히 환상적인 몸매에 가려져 잘 부각되지 않았다. 최씨는 피부관리를 위해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해왔는데 최근 본인의 인생템으로 여길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엠디스픽 앰플뿜는 모델링팩이다. 최씨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적 없는 혁신적인 마스크팩"이라며 "놀라운 효과에 반해 계속 사용하면서 지인에게 권유해왔다. 먼저 제안받지 않았으면 내가 먼저 제안할 뻔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월 런칭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엠디스픽은 앰플뿜는 모델링팩 5가지 제품을 시작으로 마스크팩의 새로운 시장인 셀프모델링팩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다. 피부관리실을 갔다온 듯한 효과 일명 "관리실출구페이스"를 표방하는 엠디스픽 앰플뿜는 모델링팩은 기존모델링팩과는 달리 마르지 않고 앰플을 방출하는 타입의 신개념 전문관리팩이다. 왓슨스, 롭스 등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새로운 형태의 마스크팩으로서 다양한 분야로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2016-07-08 11:17: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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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대림산업, 180MW 풍력단지 건설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산업이 경북지역 세 곳에 대규모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남부발전과 대림산업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6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는 한편 국내 풍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양사가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 사는 2020년까지 경북 영덕, 봉화, 영양군 일대에 총 180MW 규모의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풍력단지 건설사업에서 발생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고 각종 인허가 지원 및 풍력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며, 대림산업은 사업개발 총괄 및 EPC를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추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민간과 공공의 장점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국내 풍력산업은 물론 민간투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부발전은 2004년 6MW 규모의 제주도 한경풍력 1단계 설치, 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총 105MW, 51기의 풍력설비를 운영 중에 있다. 내년 태백2풍력(20MW), 정암풍력(35MW)을 준공하며, 2018년 삼척 육백산(30MW), 강릉안인(60MW)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육상풍력발전의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 대정해상에 100MW급의 대용량 해상풍력단지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2016-07-08 11:09: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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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규제 피한 분양단지, 청약경쟁률 ‘대박’

정부의 중도금 대출규제를 피한 신규분양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한 '아크로 리버하임'은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28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5698명이 몰리면서 평균 8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31가구 모집에 8740명이 몰리면서 281.94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B㎡는 9가구 모집에 810명이 청약접수를 하면서 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72㎡도 20가구 모집에 1169명이 몰리면서 5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용면적 84A㎡, 84C㎡도 각각 30.27대 1, 85.5대 1을 기록했으며 테라스하우스로 공급된 전용면적 84T㎡도 102.4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변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점과 여기에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강남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준강남권이라는 입지와 기대되는 흑석뉴타운의 미래가치로 인해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반건설이 미사강변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도 같은 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7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9859건이 접수돼 평균 5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 99㎡A의 경우 426가구 모집에 2만5422명의 청약자가 접수해 59.6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미사 강변도시 중심 입지, 차별화된 상품 등 견본주택 방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주거 쾌적성과 생활편의성을 두루 갖춘 복합주거단지라서 많은 청약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2016-07-08 11:09: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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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제8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7일 KEB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화목하고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제8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 4월 하나금융나눔재단에서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시상제도이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가 후원, 지난 4월부터 3개월간의 전국 대상 공모와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호지완 씨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인 대상,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이 행복도움상을 수상하는 등 9명의 개인과 2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베트남 출신의 호지완 씨는 슬하에 남매를 둔 11년차 주부로 결혼 초기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다. 현재 관공서 베트남어 통번역 요원, 결혼이주여성 자조단체 팀장, 생활공감 국민행복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향후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행복가정상 본상 수상자인 박수진 씨 역시 11년차 주부로 필리핀에서 초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 결혼해 한국에 입국한 후 경영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현재 이중언어 코칭과 통번역 등의 활동을 하며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로 여덟 번째 상을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이다.

2016-07-08 11:00: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