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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RIRANG 고배당주ETF, 4월 분배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3일 ARIRANG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국내 상장 ETF 분배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730원, 분배 수익률은 분배락 전일 기준 6.03%로 동 기간 분배금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유일한 6%대다. 또한 4월 5% 이상의 분배금을 지급한 ETF 8개 중 3개가 ARIRANG ETF 상품으로 집계됐다. ARIRANG 고배당주, K리츠, 고배당저변동50 ETF는 각각 6.03%, 5.43%, 5.31%의 높은 분배율을 기록하며 순위에 올랐다.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분배금 지급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통상적으로 4월은 ETF 배당투자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즌이다. 4월 말까지 ETF를 매수하면 기말 배당금을 분배금 형식으로 5월 초에 투자자에게 지급한다. 올해는 4월 26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 5월 3일 분배금을 지급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RIRANG 고배당주 ETF는 오랜 기간 적립된 안정적인 운용 노하우로 올해도 투자자에게 최고 수준의 분배 수익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연금(퇴직연금, 개인연금) 자산의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로 ARIRANG 고배당주 ETF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2 13:54: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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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조원 돌파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33일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3월 24일 출시 이후 나흘 만에 1000억 원, 15일 만에 5000억 원을 돌파해 일 평균 약 303억씩 유입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토스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예금 상품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 금리는 연 3.5%(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로,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억 원 까지다. 가입 기간도 3개월 또는 6개월로 짧게 유지해 고객 편의에 따라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기를 채운 고객은 '자동 재가입' 서비스를 통해, 최대 3회까지 간편하게 재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도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능하다. 단, 먼저 받은 이자에서 중도해지 이자(가입기간에 비례)를 제외한 금액이 원금에서 차감된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줄곧 ▲지금 이자 받기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상시금리인하요구권 등 기존 금융권에서 시도되지 않았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역시 이 같은 혁신의 연장에서 준비하고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이 정기예금에 가입해도 만기일까지 이자금액을 투명하게 알지 못했던 반면, '먼저 받는 정기예금'은 고객들의 보다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오는 17일부터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 달라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1인 1계좌 가입제한을 없앨 예정이다. 이에 고객은 목돈 예치의 목적에 따라 계좌 개설 제한 없이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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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첫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일 에이스(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첫 번째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이다. 분배금 규모는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1좌당 37원이다. 분배금은 지난달 26일 장 마감 전까지 해당 ETF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유일한 해외채권형 상품"이라며 "또한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분배금은 미국 장기국채의 이자수익이 재원이라는 점에서 투자원금을 분배에 활용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연 3% 수준의 분배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해당 지수는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한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으로 구성된 장기 국채지수로,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종목을 교체한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0% 투자 가능한 미국 장기국채 ETF는 국내에서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유일하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이 상장한 지난 3월 1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34거래일 연속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액은 394억원이다. 특히 이 중 4월 한 달간 유입된 금액은 247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상품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첫 번째 월 분배금 지급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분배금 입금내역을 인증한 모든 이들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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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허위 주장한 라덕연 대표 고소...SG주가 폭락사태 공방전 소송전으로 비화

키움증권이 라덕연 H투자자문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2일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라 대표가 김익래 다우키움그룹회장을 주가 폭락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소송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김 회장과 키움증권 측은 고소장에서 "해당 주식 매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고, 관련 공시도 모두 이행했다"며 "주가조작세력과 연계된 사실은 전혀 없고 피고소인 라덕연도 어떠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라덕연은 자신의 책임을 희석하기 위해 마치 김익래 회장이 위법행위를 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모종의 세력과 연계하여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위 주식의 가격을 폭락시켰다는 것은 그룹 총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전혀 근거 없는 모함"이라고 덧붙였다. 또 "해당 주식 가격을 하락시키기 위해 키움증권이 인위적으로 반대매매를 실행했다는 취지의 라덕연 발언은 실시간으로 자동실행되는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의 구조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고,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면서 "키움증권이 주가조작을 하거나 주가조작세력과 연계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신용을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고소의 이유를 설명했다. 키움증권 측은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라 대표는 김 회장이 주식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릴 필요가 생겨 시세 조정을 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사태의 배후로 지목했다. 라 대표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 회장이 (폭락 사태를 유발)했다고 100% 확신하고 있다"며 "일단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하나 넣고, (검찰·금융당국에) 진정서도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김 회장이 주가조작 세력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고 지분을 매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 회장은 SG사태 발생전인 지난달 20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3.65%)를 주당 4만3245원에 처분해 605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매각 주관은 해외 투자은행(IB)에서 담당했으며, 김 회장 지분은 외국계 펀드·기관이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딜 이후 2거래일 만인 지난달 24일 다우데이타 주가는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수사·조사 인력이 참여하는 합동수사팀을 꾸려, 관련자 10여명을 출국 금지 시키는 등 수사에 나서고 있다.

2023-05-02 13:48: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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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IRP 가입자 대상 '계좌 내 채권 매매' 서비스 제공

현대차증권은 2일부터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좌 내 채권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채권 매매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대차증권 IRP 가입자들은 개인 투자성향에 따른 운용 지시로 채권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특성과 목표에 부합되는 채권을 직접 편입해 관리하는 맞춤형 은퇴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매수 가능한 채권은 국채부터 국내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로, 장기적인 운용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경우, 현대차증권 IRP계좌에서 가입 가능한 시중은행 예금 평균 금리(5월 기준) 대비 1%p 이상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기도 한다. 더불어 IRP 계좌에 채권 편입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수령 전 까지 과세가 이연 되고, 적용되는 세율 역시 이자소득세 대비 낮은 연금소득세로 과세됨에 따라 실효 수익률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강성모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 전무는 "금번 채권 매매 시스템 도입으로 투자자별 목적자금 설계 기능과 노후생활에 빈틈없는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면역화 전략(Immunization)의 초석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연금자산의 수익률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양질의 상품 제공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6월 말까지 국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돈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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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668억3000만달러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평균 외환거래액 규모가 668억3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와 외국인 국내증권투자가 상당폭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3년 1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68억3000만달러로 전분기(574억4000만달러)와 비교해 94억달러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편제된 2008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회계연도 결산 등으로 거래가 축소된 뒤 1분기에 증가하는 계절적요인과 함께 거주자 해외증권투자와 외국인 국내증권투자가 상당폭 증가한 영향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상품별로 보면 현물환 거래규모는 일평균 264억5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55억8000만달러 늘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가 38억5000만달러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38억1000만달러 증가한 103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선물환 거래(133억7000만달러)는 비거주자와의 NDF 거래를 중심으로 19억 3000만달러 증가했고, 외환스왑 거래(256억3000만달러)는 비거주자와의 거래를 중심으로 15억1000만달러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가 142억9000만달러로 3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은지점 거래는 25억7000만달러 증가한 12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2 12: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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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장 방문하면 디즈니+ 1개월 혜택 제공

KT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고객들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5월 가족 혜택 패키지'와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요금'과 '안심 서비스', 가족 선물용 '특화 단말'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가족 혜택 패키지'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무조건 혜택을 제공하는 4가지 혜택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KT 모바일 고객이 가까운 KT 매장을 방문하면 '디즈니+ 1개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2일부터 31일 사이 KT 매장 내 비치된 QR로 간단한 인증 절차 이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KT 디즈니+ 요금제 또는 부가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과거에 KT를 통해 디즈니+ 프로모션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 고객은 이번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격적인 가족 여행 시즌에 맞춰 '가족 해외 로밍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T 결합 상품 이용 고객이라면 'KT 패밀리박스 앱'에 로그인해 '로밍 데이터 함께 ON' 5500원 할인 쿠폰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로밍 데이터 함께 ON'은 데이터 셰어링이 가능한 KT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최대 3명까지 전세계 118개국에서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어 가족 여행 로밍에 최적인 상품이다.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패밀리박스 회원 당 1회 발급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7월 31일까지 등록과 이용이 가능하다. 15일부터 31일까지는 KT 멤버십 전 고객 대상으로 전국 4개 테마파크 할인, 유명 프랜차이즈 외식 할인, 영화예매권 4매 응모 등이 포함된 '멤버십 달.달.혜택'을 KT멤버십 앱에서 제공한다. 또한, KT Wiz 주말 홈 경기가 있는 날 '수원 KT 위즈파크'를 방문하는 가족 고객에게는 오는 7월 9일까지 운영하는 'KT가족사진관'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사진 포토카드, KT Wiz 야구모자 등을 제공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도 선사한다. 12일 출시 예정인 5G 시니어 요금제는 연령에 따라 4만 1000원에서 4만 9000원까지 총 4종의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연금할인 1만 2100원과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5500원 총액결합할인까지 적용 받을 경우, 최저 1만원대의 부담 없는 요금으로 8~15GB의 5G 데이터와 통화를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는 5G 요금을 기다려온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시니어요금에는 부모님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자녀를 위한 안심 서비스 'KT 안심박스(월 3300원)'가 무료로 제공된다. 같은 날 출시되는 스팸 안심 서비스인 '프리미엄 후후(월 1100원)' 서비스는 5G 요금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 24개월간 50% 할인(월 1100원→550원)을 제공될 예정으로, 월 550원의 부담 없는 비용으로 '위험 전화 경고', '상용 광고 제거', '피싱 피해 시 위로금' 등 프리미엄급 안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를 위한 '맘편안폰2(출고가 42만 9000원)'와 청소년을 위한 아이폰SE3 'Y2K팩 에디션(출고가 57만 2000원)' 등 세대 맞춤형 단말기도 선보인다. '맘편폰2는' 시니어를 위한 5G 스마트폰으로 전작 대비 강화된 '스마트폰 원격도움'과 '유튜브 위젯', '프리미엄 후후 2년 무료' 혜택이 포함되어 가정의달 부모님 선물로 어울린다. 아이폰SE3 'Y2K팩 에디션'은 10대 패션템으로 자리잡은 '애플비츠솔로3 헤드셋'과 Y아티스트 liz 작가와 협업한 '일러스트' 패키지로 구성돼 KT Shop은 2일부터 일부 KT매장은 12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의 만족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는 혜택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만족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상품과 경험을 지속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11:52: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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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스마트 무전 솔루션으로 산업현장 소통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5G/4G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는 '스마트 무전 솔루션'으로 산업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차세대 무전 플랫폼 '엠플하이톡(M+HyTalk)' 보유 기업 MDS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통신 서비스와 엠플하이톡, 전용 단말을 결합해 국내 산업현장으로 스마트무전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 MDS테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최성배 기업/대형유통영업담당, MDS테크 이창열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1위 임베디드 솔루션 기업 MDS테크는 지난 28년간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 및 개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자동차, 국방, 항공 시장 뿐 아니라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VR/AR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며 사업 확장 및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엠플하이톡은 LG유플러스의 전국 5G/4G 네트워크와 전용 단말을 기반으로 무전 서비스(음성, 영상, 문자, 데이터, 관제, 위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작업자간 거리가 멀어 무전이 끊기는 일이 많은 건설현장이나 ▲현장 소음이 심해 기존 무전기로는 원활한 교신이 힘든 제조현장 ▲전국에 분포한 지사와 원거리 무전을 하고 싶은 물류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더 나아가 차세대 스마트무전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공동 마케팅/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성배 기업/대형유통영업담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안정적인 통신망과 차세대 무전기 솔루션의 결합이 산업용무전기 시장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양사가 협력한 시너지로 기업 고객과 산업현장 근로자의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11:45: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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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업계서 50GB 이상 5G 중간요금제 출시됐다

알뜰폰업체가 50GB 이상의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의 'U+유모바일(U+UMOBILE)'이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데이터 125~50GB 구간에 3종 요금제를 신설하고 유심(USIM), 이심(eSIM), 단말 요금제로 각각 제공한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알뜰폰 이용 고객의 5G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사용 패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에 앞선다. 출시된 5G 신규 요금제는 ▲125GB+5Mbps ▲80GB+1Mbps ▲50GB+1Mbps로 유심(USIM), 이심(eSIM), 단말 요금제 각 3종씩, 총 9종이다. 유심과 이심 요금제는 5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단말 요금제는 5월 내 출시 예정이다. 모든 요금제에 음성, 문자는 기본 제공된다. 유심(USIM), 이심(eSIM) 요금제의 가격은 ▲125GB+5Mbps(4만 3500원) ▲80GB+1Mbps(4만 1000원) ▲50GB+1Mbps(3만 9000원)이며, 단말 요금제의 경우, ▲▲125GB+5Mbps(6만 5000원) ▲80GB+1Mbps(6만 1000원) ▲50GB+1Mbps(5만 8000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제공되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경우, 1~5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5Mbps는 유튜브 1080p 화질을 무난하게 시청할 수 있는 수준이며, 1Mbps는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객은 월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 금액은 상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며 매월 기본 요금의 최대 2800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자녀에게 알뜰폰 개통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대상 요금제는 ▲이십세 LTE 10GB/180분(1만 2400원) ▲이십세 LTE 5GB/180분(6700원) ▲시니어 LTE 8GB+/음성기본(1만 4360원) ▲시니어 LTE 4GB+/음성기본(9910원) ▲시니어 LTE 1GB+/100분(3900원) ▲LTE 유심·이심 5GB+/200분(1만 2500원) ▲LTE 유심·이심 5GB+/100분(1만 1500원)이다. 미디어로그 조용민 MVNO사업담당은 "이번 5G 중간요금제 출시와 가정의 달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권 확대와 가계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고객 만족도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고객 경험 혁신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11:39:0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