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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2021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일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21년 주요 활동 내용과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 SFG'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신한금융 전 그룹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스타트업(Start-up) 생태계 구축 ▲금융취약계층(Financial literacy) 지원사업 ▲지역사회(Group of community) 상생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내용과 효과를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로 측정해 더욱 명확하게 정리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회공헌활동에 의한 사회적가치는 2021년 총 24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투입된 229억원 대비 234.5%인 538억원으로 측정됐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사회적가치는 전년 대비 330%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로 측정된 결과를 통해 재단의 향후 운영계획뿐만 아니라 그룹의 ESG 경영전략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1년부터 3년간을 'Beyond 희망사회 프로젝트'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며 "신한금융은 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ESG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밝은 희망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0 15:11: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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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패닉 지속…‘김주현호’ 출범은 언제?

금융시장 패닉이 깊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수장 공백 마저 길어지고 있다. 전쟁이 발생했지만 '장수'가 없는 셈이다. 여야의 정치적 대립으로 김주현 금융위원장 출범은 오는 7월로 미뤄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금융위원회 수장을 결정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10일이 지난 현재까지 인사청문회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반기 국회가 종료된 이후 여야가 원구성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인사청문회는 일정조차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이 결정되지 못한 사이 금융시장은 패닉에 빠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이후 19개월 만에 코스피 24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올초 대비 20.1% 급락했고 이 가운데 9.5%가 최근 한달새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지난 2020년 7월 27일 이후 약 2년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더 암울하다. 비트코인은 2020년 1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2만달러가 붕괴됐다. 지난 19일에는 1만7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또 다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세계경제가 침체의 길로 들어서는 데다 각국이 인플레를 막기 위해 긴축을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물가 안정화를 위해서다. 연준은 오는 7월에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국은행 역시 오는 7월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미 간 금리역전을 막기 위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금융시장 패닉 속 금융당국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에서 금융위원장 공백이 시장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원장은 금융정책을 입안하고 금융기관과 자본시장에 대한 감독을 총괄해야 되지만 현재는 중심이 무너진 느낌이다"라며 "현재 같은 변동성이 심한 금융시장에서 안정화 대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김주현호' 출범이 오는 7월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사청문회법 6조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이기간이 지나게 되면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 권한으로 임명이 가능해 바로 업무에 돌입 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10일이 지난 상태에서 오는 30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는다면 내달 대통령이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하루빨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6-20 15:08: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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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급락에도...중국ETF 수익률 상승

6월 17일 기준 ETF 한 달 수익률 상위 5종목 /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 증시 급락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좋아지고 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한 달간 ETF 수익률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중국 ETF로 나타났다. 전기차, 태양광, 2차전지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5위안에 드는 중국 관련 ETF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률 1위는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로 25.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으로 24.03%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3위는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로 20.8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어 KINDEX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19.09%),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18.11%) 순이다. 수익률 호조를 보인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들은 미국이 강도 높은 긴축에 나서는 것과 달리 중국은 통화완화, 유동성 공급, 경기부양책 등을 시행한 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과 제로 코로나 정책 및 플랫폼 규제 완화에 힘입어 경기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라며 "이에 따라 중국 ETF 들이 단기간에 상승 폭이 빠르게 커졌으며 하반기에도 경기 모멘텀 회복에 따른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수익률 1위를 기록한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의 주가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려로 하락했다가 상하이 봉쇄가 풀리면서 5월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의 주가는 이달 초 1만3285원에서 지난 17일 1만6745원으로 26.04% 상승했다.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은 이달 초(2550원) 대비 21.76% 상승한 3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는 이달 초 대비 21.64% 상승했고, KINDEX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18.78%),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17.43%) 순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나스닥이 폭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연초 이후 지난 14일까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 테마로는 원자재 등 대체 자산, 에너지 섹터 주식, 농산물, 인플레 및 변동성 헤지 등이다. 인플레이션 및 연준의 긴축 정책을 둘러싼 우려에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상승이 계속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연구원은 "고물가 및 고금리 상황이 당분간 더 연출된다고 본다면 현금 및 달러, 금 등의 안전자산 헤지 전략 ETF를 활용할 수 있다"며 "이어 농업·방산 및 보안·클린에너지·인프라·중국 ETF를 활용해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0 14:58: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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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하이투자·삼성증권

KB증권이 오는 23일 서울옥션과의 콜라보를 통해 '아트&인베스트먼트(ART&Investmen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 '아트&인베스트먼트' 세미나 금리 인상, 통화 긴축 등으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 KB증권은 하반기 주식시장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술 시장의 현황과 쉽고 편리한 미술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서울옥션 경매장을 직접 돌아보며 경매에 참여한 미술품을 둘러보는 경매작품 투어까지 진행된다. 강연은 김일혁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팀장과 김현희 서울옥션 수석경매사가 맡는다. 김일혁 팀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를 맞아 2022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의 방향성을 예측해 보고, 현명한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배분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현희 수석경매사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미술시장 현황과 자산 가치를 지닌 미술품 수요 증가 현상, 좀 더 쉬운 미술품 투자 방법에 대해서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고객과 함께 경매 작품 투어를 진행한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지금의 주식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하반기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술품 투자에 대한 세미나도 대체투자 관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리며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고객' 및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ART & Investment' 세미나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우수고객 초청 투자설명회 'DGB T-time'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 우수고객 초청 투자설명회 'DGB T-tim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면 고객 행사로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우수고객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DGB T-time'이라는 타이틀 아래 개최했으며, Talk(금융시장 전망), Think(명사 특강), Together(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먼저, Talk 주제는 금융시장 전망 테마로 이동근 하이투자증권 투자솔루션 부장이 올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물가 상승 등 여러 대내외 악재로 불확실성이 커진 현재의 금융시장에 대해 투자의 맥을 짚어내 투자자들의 재테크 전략에 길잡이가 되도록 했다. 이어진 'Think' 명사 특강에서는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지난 수십년간 역사와 함께 변화해온 대중음악이 어떻게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세대애 걸쳐 소통했는지 등을 전하며 대중음악을 통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고객님들께 힐릴의 시간을 선물해드리고자 DGB대구은행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면 고객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증권, '언택트'에서 다시 '온택트'로…투자전략 제시 삼성증권이 2020년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전격 전환했던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를 오는 23일 2년여만에 다시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는 삼성증권의 전국 지점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사전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인플레이션, 미국 기준금리 자이언트스텝 등 시장 전반의 긴축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삼성증권 지점장들이 '전환의 시기, 삼성증권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장 전망, 국내·외 상품 투자 전략을 투자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투자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프라이빗뱅커(PB)별 추가 상담과 설명회 도중 궁금했던 점을 질문할 수 있는 개인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 진행에 앞서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전환'의 시기에, 고객분들의 고민에 답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담당 PB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전국 동시 투자 설명회와 동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언택트 컨퍼런스까지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투자자들과 양방향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2-06-20 14:47:39 박미경 기자 2022-06-20 14:47:39 이영석 기자 2022-06-20 14:47: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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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브리핑] NH아문디·신한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16일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가평군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을 방문해 포도잎순 따기, 잡초제거 등의 일손을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NH-아문디운용, 가평 자매결연 마을 포도농가 일손돕기 지난 16일 김광주 NH아문디자산운용 부사장(맨 뒷줄 오른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가평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포도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일손돕기가 진행된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지난 2016년부터 범농협 차원의 도·농 협동운동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다. 이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 생활물품 기증, 농산물 구매 등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긴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자매결연 마을을 비롯해 더 많은 농가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친환경 저탄소 지향 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ESG 선도 운용사로서 사회가치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ETF 'SOL 미국S&P500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 국내 시장에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1일 'SOL 미국S&P50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는 국내투자자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투자 상품으로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는 현물형, 선물형, 환헤지형, 분배금재투자(TR), 액티브, ESG 등 다양한 운용전략을 가진 S&P500지수 관련 ETF 상품이 상장돼 있다. 상품 수는 11개, 순자산총액은 3조1654억원에 달하지만, TR과 선물형을 제외하고 모든 ETF는 분배금 재원 여부에 따라 연 또는 분기에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국내투자자들에게 익숙한 S&P500 ETF 투자를 통해 자본수익과 함께 매달 월급을 받는 쏠쏠함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 더 이상 월배당을 받기 위해 국내와 해외의 ETF 조합을 복잡하게 고민 할 필요없이 하나의 ETF로 S&P500에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S&P500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 아이디어는 장기우상향하는 S&P500 지수에 마음 편한 투자를 하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월급을 평생 받자는 최근 MZ세대의 투자트렌드에서 시작됐다. 현재 MZ세대는 각기 다른 시기에 분기별 분배를 하는 미국 상장 S&P500 ETF 들을 조합하여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투자방법은 연금투자에서 더 효과적이다. 해외에 상장 되어있는 ETF의 경우 연금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김 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SOL 미국S&P500 ETF를 핵심자산으로 가져가면서 매달 받는 배당금을 전기차, 반도체 등의 테마 ETF에 재투자하여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의 운용 방법을 추천한다"며 "연금계좌 안에서 SOL 미국S&P500 ETF의 배당금을 마르지 않는 시드머니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시장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505개 기업 중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 대부분은 분기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을 살펴보면 389개 중 1·4·7·10월 지급 기업이 99개, 2·5·8·11월이 85개, 3·6·9·12월이 205개로 매월 골고루 분포돼 있다. 김 센터장은 "S&P500 지수는 ETF의 측면에서 매달 펀드에 배당금이 들어오는 구조이므로 월배당 상품화가 가능했다"며 "수요자 중심으로 변한 ETF시장에서 투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0 14:4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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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에…반대매매 올 최대치 기록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 여파로 국내 증시가 2400선으로 무너지자 빚내서 투자한 개미들의 손실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들어 반대매매 규모는 지난 15일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외상으로 산 주식을 약정한 만기 기간에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는 315억5500만원으로, 올 1월 11일 반대매매 금액 313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15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3.1%로 이달 초 반대매매 비중(6.9%) 대비 증가했다. 또한 지난 16일 반대매매 금액은 303억원가량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억원 줄어었지만 이틀 연속으로 300억원대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인상 원자재 수급난 등 여러 가지 악재로 약세를 보이자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 들어 위탁매매 미수금 역시 증가하고 있다. 미수거래는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사흘 후 대금을 갚는 초단기 외상을 말한다. 지난 2일 1845억원이었던 위탁매매 미수금은 15일 3032억원으로, 2일 대비 1187억원 증가했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개미들의 투자가 늘어나 반대매매와 미수거래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줄지 않는 것도 문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일 기준 20조6862억원이다. 작년 6월(23조원) 대비 3조원가량 줄었으나 2020년 중반 10조원대에 비하면 여전히 2배가량 많은 금액이다. 반대매매가 증가하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다. 증시 부진으로 반대매매 매물이 쏟아지면 주가 하락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반대매매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되면 개인투자자의 손실도 더 커질 전망이다. 한재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학개미 운동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주 요인인 유동성은 글로벌 긴축이라는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 직전과 비교해 아직도 많은 수준의 자금이 있지만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유동성은 코스피의 변동성을 확대하고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요인으로 투자자들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2-06-20 13:54: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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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어부바 차량으로 교통 약자의 다리 역할

신협중앙회가 교통약자들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차량기부에 나섰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5년 연속 '어부바 차량'을 기부하며 나눔과 상생의 신협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재단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전국 단위로 기부를 확대하고, 필요한 단체에 손을 내밀었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8대, 11억 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했다. 기부처와 지원내용은 ▲대전시립체육재활원 저상버스 1대 ▲소록도 승합차 1대·1톤 트럭 1대 ▲대전서구청 45인승 휠체어 리프트 버스 1대 ▲세계로지역아동센터 승합차 1대 ▲성남시청 29인승 휠체어 리프트 버스 2대 ▲대전자혜원 승합차 1대 ▲정선시니어클럽 승합차 1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소형차 1대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승합차 1대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 승합차 1대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승합차 1대 ▲(사)전라남도지채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경차 1대 ▲속초시니어클럽 승합차 1대 ▲광주광역시광산구자원봉사센터 1톤 트럭 1대 ▲함께걸음의료사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승합차 1대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완주지회 승합차 1대이다. 어부바 차량 기부를 통해 휠체어 사용, 맹인안내견 동승 등의 문제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고령으로 거동이 힘든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교통약자들의 이동지원은 병원 방문 등 생활편의는 물론, 경제활동 참여 기회도 높인다는 것. 신협은 이러한 지역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및 생존권 향상에 크게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주거, 차량 등 생활 인프라에 투자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지난 코로나19 동안 이동 제한 문제를 더욱 심하게 겪었다"며 "신협은 현재까지 어부바 차량 기부 사업으로 11억 원 상당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 신협의 나눔의 철학을 널리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0 13:54: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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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대한광통신, 광섬유케이블 수요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대한광통신'에 대해 "2022년 공급과잉 해소와 유선통신 투자 재개로 광섬유케이블 가격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며, 미국 유럽을 필두로 한 국가별 정책 자금 집행으로 가격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유럽의 중국 관세 부과 여파에 따른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2001년 대한전선의 광섬유 사업 부문이 분사되며 설립된 업체로 핵심 기술은 모재 생산 기술이다. 모재는 광섬유의 원재료인 석영(쿼츠)유리에 굴절률을 결정하는 불순물을 도핑하여 제조한다. 모재 생산부터 광케이블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이 유일하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3년간 큰 규모의 적자가 발생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광섬유 케이블 가격 하락이 주된 이유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공급과잉이 가장 심했던 2020년과 2021년 대한광통신의 매출총이익률(GPM)은 각각 1.1%, 2.1%에 불과했다. 현재는 재고조정이 마무리 단계로 파악된다"며 "최근 유럽은 2021년 11월 중국 광케이블에 19.7%-44.0%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의 연간 광섬유케이블 수요는 120M f.㎞이며 중국 업체 점유율은 약 15%다. 유럽지역에서 중국업체의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대한광통신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유럽의 광섬유 케이블 투자가 급증한 것도 호재다. 특히 지난 3월 미국의 광케이블 수입금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급격한 광케이블 수요 증가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영국은 2025년까지 도시에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집행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도 같은 목적의 프로젝트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 예산 집행이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대한광통신은 40년간 광섬유 제조 업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합성쿼츠 제조 사업에 진출한다.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분야는 블랭크마스크용 합성 쿼츠이다. 블랭크마스크는 쿼츠 위에 금속막과 감광액을 여러 번 도포해 제조하며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합성 쿼츠는 신에쓰화학(ShinEtsu), 토소(Tosoh), 아사히(Ashai) 등 일본 기업들의 독점 시장이다. 현재 제품 테스트가 진행중으로 파악되며 양산이 시작될 경우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대한광통신의 매출액은 1961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성장, 영업이익은 영업이익률(OPM) + 12.1%로 전망했다. 적정 주가는 350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12M fwd EPS) 250원에 주가수익비율(Target P/E) 15배를 적용했고, 타깃 멀티플(Target Multiple)은 코닝(Corning)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 fwd P/E)이다"며 "광섬유 케이블 시장은 가격이 상승하는 동시에 물량이 늘어나는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섬유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대한광통신의 이익 성장이 돋보일 것이기 때문에 저평가받을 요인은 없다"고 밝혔다.

2022-06-20 13:51:0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