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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 개발자 멘토링 AI 펠로우십 성료...대학 AI 인재들 훨훨 날았다

SK텔레콤은 비즈니스 현장 중심의 연구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이하 AI 펠로우십) 3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현실적인 피드백과 연구비 지원을 통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 AI 펠로우십 3기로 활동한 총 11개 팀 32명의 학생들은 최근 서울 SKT 본사에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6월 15대 1의 경쟁을 뚫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5개월 동안 SKT 사내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AI 실무 과제를 직접 해결했다. AI 펠로우십 참여 학생들은 ▲알고리즘이 실제 서비스가 되는데 필요한 과정을 배울 수 있었던 점 ▲고가의 그래픽 카드 구매 등에 쓸 수 있도록 연구비가 지원돼 도움이 된 점 ▲AI 개발은 물론 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의 지도와 육성 등을 이번 프로그램의 좋았던 점으로 꼽았다. SKT는 팀별 성과에 따라 연구비를 포상으로 지급했으며, AI 펠로우십 참가자가 추후 SKT 채용에 지원할 경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AI 커리큘럼은 대학(원)생 개발자들이 SKT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를 설정하는 과정부터 AI 서비스 수준의 결과물을 내놓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학업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그 결과,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안해 SKT 사업부서들이 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우수 연구팀으로는 4개 팀이 선정됐다. 대국경북과학기술원(DGIST) 팀은 고성능 GPU가 없는 하드웨어의 제약 속에서도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비전AI(영상 분석 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스마트팩토리에서 변칙적인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오경보를 줄이고, 기존 모델에 비해 예측 성능도 향상시키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IPTV의 디지털 방송 화질을 개선할 수 있는 미디어 복원 기술을 연구해 색상 왜곡이나 깜빡임 현상을 제거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사업부서의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접근방법을 선택해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동덕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2D와 3D의 장점을 접목, 가상랜 서비스와 메타버스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SKT 신상규 기업문화담당은 "역량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참여로 SKT AI 펠로우십의 연구 수준이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며, "SKT 가 미래 AI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25 09:45: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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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희망퇴직 '증가'…인력충원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은행권 일자리가 줄어 들고 있다. 신입 공채 채용은 줄어들고 희망퇴직 신청은 늘어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일자리 감소가 현실화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가운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제외하고 3개 은행이 하반기 공채에 나섰지만 규모가 과거 대비 대폭 줄어 대규모 공채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올해 하반기 NH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150명)와 비교해 채용 규모를 20명 줄였고 경력공채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채용 규모를 지난해 하반기(200명)보다 70명 늘렸지만 경력직까지 포함해 선발한다. 신입 공채만 봤을 때 점점 줄고 있는 것이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신한은행만이 250명 규모의 대규모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공개채용이 아닌 수치채용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3년간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을 진행했지만 올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 행원 공채, 수시채용, 하계인턴 채용만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일반직) 수시 채용 외에 별도 채용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올해 공채 대신 3~4차례에 나눠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 하반기 채용은 9월에서 10월 중 진행되는 만큼 아직 공채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에 함께 묶어 대규모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은행들이 공채에 소극적인 이유는 디지털 전환으로 일반 행원을 충원할 필요성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은행권 공채가 줄고 있지만 희망퇴직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5대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연말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만 56세 해당 직원(1965년생)과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 중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이다. 만 56세 직원에게는 28개월치 임금(퇴직 당시 월평균 임금에 28을 곱한 금액)과 전직지원금 4000만원, 농산물상품권 1000만원을 지급한다.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 중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은 이보다 적은 20개월치 임금을 받는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올 1월 30일자로 무려 800명이 희망퇴직했다. 2020년(462명), 2019년(613명), 2018년(407명)과 비교하면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신한은행은 올 1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진행해 각 220명, 130명 총 350명이 회사를 떠났고, 우리은행도 지난 1월 말 468명이 희망퇴직 형태로 짐을 쌌다. 또한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에선 500여명이 떠났고, 한국씨티은행은 2300명의 직원들이 희망퇴직에 서명을 한 상태다. 은행들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고도 인력 감축에 나서는 데는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고객들이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대신 인터넷을 활용해 금융 업무를 처리하면서 비용문제로 은행 점포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가속화로 인해 은행 지점이 줄어들어 은행원들이 있을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은행 공채가 줄어드는 것과 희망퇴직자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결국 불필요한 인력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5 08:56: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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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식'도 인기…MZ 투자자 몰린다

장외 시장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MZ세대 투자자들이 공모주에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장외 시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서다. 특히 과거 장외시장은 투명성이 부족해 투자를 꺼리는 투자자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장외시장에 대한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주식을 쉽게 사 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이 활발하다. 이에 따라 젊은 투자자들이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장외 주식을 거래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인 K-OTC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 시장 시가총액은 30조62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가까이 증가했다. 거래 규모도 급증했다. 2016년에 일평균 거래금액은 6억5000만원에 그쳤지만 2017년 10억9000만원, 2018년 27억7000만원, 2019년 40억3000만원, 2020년 51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는 70억5849만원으로 뛰어 올랐다. 특히 올해 K-OTC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들이 대박을 치면서 투자자들이 더욱 쏠렸다. K-OTC에 상장한 13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6000%에 육박했다. 지난 9월 입성한 두올물산의 주가는 8만%까지 치솟았다. 100억원대였던 시가총액은 8조원까지 급증했다. 이와함께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도 2020년 7월 회원수 10만명을 달성한 이후 이달 현재 회원수가 80만명에 달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누적 다운로드수도 올 8월을 기점으로 100만건을 돌파했다. 모바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장외주식을 실시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KB증권은 지난달 신성장기업솔루션팀을 신설했다. 해당 팀은 유망 비상장기업 분석을 위해 이뤄졌으며 핀테크, 바이오, 그린에너지 등 성장산업의 우량 비상장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지난 22일 하나금융투자도 미국 장외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신한금융투자는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 계좌 연동을 적용했다. 또 비상장벤처팀을 신설해 비상장 기업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 삼성증권은 비상장 기업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내놓는 증권사들이다. 올해 두 증권사는 각각 20여건, 70여개에 대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특히 DB금융투자는 지난 2019년부터 매주 비상장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올해까지 80여 건을 공개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비상장 주식은 상대적으로 상장주식에 비해 투명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만큼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고,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1-11-25 08:48: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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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코스피 IPO 시총 87조원…'역대 최대'

한국거래소는 올해 코스피 기업공개(IPO) 시장이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업종에 속한 미래 성장기업의 상장 활성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공모금액은 17.0조원으로 종전 최대 규모인 2010년 8.8조원(삼성생명 4.9조원 포함)을 큰 폭으로 경신했다. 신규상장 기업 공모시가총액은 87.2조원으로 기존 최대 규모인 2010년 36.6조원을 두 배 넘게 상회했다. 올해는 20개 사가 코스피에 상장했다. 신규상장 기업은 ▲솔루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SK바이오사이언스 ▲SK IET ▲NH스팩19호 ▲SD바이오센서 ▲엠씨넥스 ▲카카오뱅크 ▲PI첨단소재 ▲크래프톤 ▲한컴라이프케어 ▲롯데렌탈 ▲아주스틸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중공업 ▲케이카 ▲카카오페이 ▲디앤디리츠 ▲SK리츠 ▲NH리츠 등이다. 올해 IPO 공모금액이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크래프톤(4조3000억원) ▲카카오뱅크(2조6000억원) ▲SK IET(2조2000억원) 등 대형 우량기업의 공모가 이어진 영향이다. 연말 기준 IPO 공모금액은 17조2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연말 코스피 신규상장 기업은 23개사로 최근 10년 이래(2011년 25개사)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12월 중 HDC아이콘트롤스(HDC아이서비스 합병) 및 신한서부티엔디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등 3개사가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예비심사는 현재까지 20개사가 신청했다. 연내 25개사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돼 2015년(25개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규상장 공모시총은 11월 현재 87.2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연말 기준으로 87.6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모시총 순위는 ▲크래프톤 24조4000억원 ▲삼성생명 22조원 ▲카카오뱅크 18조5000억원 ▲삼성에스디에스 14조7000억원 ▲넷마블 13조3000억원 ▲카카오페이 11조7000억원 ▲롯데쇼핑 11조40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9조원 ▲SKIET 7조5000억원 ▲제일모직 7조2000억원 등의 순이다. 글로벌 IPO 현황을 보면 국내 증시는 신규상장 및 공모금액 증가 등에 따라 신규상장 및 공모금액 기준 글로벌 7위권을 기록했다. 11월 현재 109개사(코스피 18사, 코스닥 91사)가 신규 상장돼 세계거래소연맹(WFE) 거래소 90여개 중 7위 수준이다. 중국(상해·심천)을 제외하면 일본,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역내 경쟁 거래소 대비 IPO 기업 수에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내년 초에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등 시장의 관심이 높은 초대형 우량기업의 공모가 예상된다. 두 회사는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이다. SSG, 카카오엔터, 컬리, 쏘카 등 미래 성장기업의 상장 추진도 기대되면서 IPO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미래 성장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본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투자자 보호에도 차질이 없도록 균형 있는 시장 관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11-25 07:37: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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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조원대 사기' 옵티머스운용 인가 취소

/뉴시스 금융당국이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금융투자업 인가·등록을 취소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에서 옵티머스 자산운용에 대한 인가·등록을 취소하고 과태료 1억144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전체 펀드 43개는 옵티머스펀드 판매사들이 공동 설립한 리커버리자산운용으로 인계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다수의 불법 행위와 부적절한 펀드 운용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적인 펀드 운용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총 514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지며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 다. 당시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와 펀드 관리·운용 공백 방지를 위해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영업 전부정지 ▲임원 직무집행정지 ▲관리인 선임 등 조치명령을 의결했다. 해당 조치는 올해 연말까지 두차례 연장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NH투자증권을 비롯한 펀드 판매사들은 공동출자를 통해 옵티머스펀드를 이관받아 관리할 신규 운용사(리커버리자산운용)를 설립했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업 인가·등록 취소에 따라 해산하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청산절차를 진행할 청산인으로 예금보험공사를 선임했다. 향후 청산 상황을 면밀히 감독할 예정이다. 또 리커버리자산운용으로 인계된 펀드가 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관리될 수 있도로 감독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24 17:33: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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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소폭 상승해 7000만원 탈환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해 7000만원대를 탈환했다./뉴시스 가상자산(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면서 7000만원대를 탈환했다. 24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4%(138만9000원)하락한 704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900만원대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50%(8만1000원)하락한 5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달러 가치의 상승이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델파이는 2022년 말까지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이 100%라고 봤다. 내년안에 세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도 40%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인도 정부는 암호화폐 기반 기술과 응용을 촉진하기 위한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민간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암호화폐 규제법안(Crypto currency & Regulation of the Official Digital Currency Bill 2021)이라는 이름의 이 법은 인도 정부 공식 디지털 화폐 도입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인도 정부가 민간 암호화폐 유통은 막고 대신 공식 디지털 화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한 것이다. 오는 29일 인도 국회의 겨울 회기가 시작되는 만큼 연말에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1-24 17:24: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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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준비했다. ◆하나카드, 고객 해외직구라운지 이벤트 '블살라' 진행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고객의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 '해외직구라운지'에서 연중 최대 해외 직구 쇼핑 시즌 맞이 '블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광군제에 큰 호응을 받은 알리익스프레스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하나 마스터카드로 5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20달러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추가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코드를 활용하면 최대 8달러의 즉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후 4시 59분까지다. 만약 하나카드의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구매하면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직구라운지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하나머니 캐시백(최대 1만하나머니)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함께 한국 직구 쇼핑고객들의 인기 쇼핑몰인 아마존은 현재 하나카드의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구매하면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에는 블랙프라이데이 특집으로 깜짝 추가 혜택 프로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인기 톱20 쇼핑몰에서 합산 100달러 이상 사용 시 10% 하나머니(최대 3만 하나머니)를 캐시백해준다. 대상 쇼핑몰은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위시, 큐텐, 타오바오, 라쿠텐 등 종합몰들과 유명 명품패션 직구몰인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네타포르테, 파페치, 육스, 24S, SSENSE, 샵밥, 메이시즈, 블루밍데일스 등이다. 한국에 직배송 받기 어려운 상품에 대해 이용하는 몰테일, 아이포터 등의 배송대행서비스는 선착순 3000명씩 총 6000명에게 15달러 할인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12월 말까지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분할납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직 해외직구라운지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의 경우 첫 경유 로그인만 해도 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1000억 원 ESG채권 발행 신한카드가 총 1000억원 규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3년 만기, 2.478% 금리로 발행된 이 채권은 재생에너지, 전기차, 고효율 에너지 등 친환경적인 사업분야에 투자할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다. 조달된 자금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저금리 금융 상품을 지원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8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친환경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환경부 주관 K-EV100 무공해차 전환사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사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차량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에 발맞춰 적극적인 금융 정책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해 저신용,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ESG채권 발행으로 친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본드 발행의 지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금융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16:59: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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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서금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은 2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평화로운집은 1~3급 중증 장애인 137명이 함께 생활하는 무연고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이날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 20여 명은 직접 담근 김치 등 총 1000포기를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과 같이 전달했다. 신복위·서금원은 소외된 이웃의 월동 준비를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평화로운집에 전달했다. 이계문 위원장 겸 원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며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신복위와 서금원은 김장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시무식을 대신한 영등포 쪽방촌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봉사 ▲화훼농가와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착한 소비 실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주방용품 지원 ▲아동 양육시설 학생 대상 장학사업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임직원 헌 옷 기부 ▲연탄 전달 봉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1-11-24 16:02:3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