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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3선 도전 본격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2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이 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등록과 함께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도 공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이해를 넘어서 결단을 내리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리더십을 강조한 메시지라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캠프는 향후 선거 조직을 본격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경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위기 상황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며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흔들림 없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21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22 09:34: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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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예비후보, “APEC 후속사업으로 관광·경제 동시 활성화”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분야별로 나눠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약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분야를 나눠 설명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자료에서는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중심으로 10대 공약의 핵심 내용을 보다 구체화했다. 주 후보는 경주가 세계유산도시임에도 관광객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트 APEC 전략은 단순한 후속사업이 아니라 도시 브랜드와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장기 발전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포스트 APEC 프로젝트 추진이 제시됐다. 문화·경제·평화 3대 축을 중심으로 APEC 성과를 도시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과 기념숲 조성,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국립 APEC 공공외교센터 조성, 보문관광단지 재정비 등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와 APEC 경제 CEO 서밋, APEC 퓨처스퀘어 조성 등을 통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평화 분야에서는 신라통일평화정원과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조성 등을 통해 경주의 역사성과 평화 가치를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6000만 시대를 목표로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 도약 전략도 제시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신라문화관광단지 조성,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경주읍성 복원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경주 폴로파크 관광단지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해양레저관광거점단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자연·휴양이 결합된 관광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이제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는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 규모를 늘려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자산이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때 도시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혁신을 통해 경주 제2의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2 09:34:1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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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법률고문 3명 신규 위촉…행정 안정성 강화

포항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을 담당할 신규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은 지난 2월 개정된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시정의 법적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강예리·남태욱·최구열 변호사가 새롭게 법률고문으로 위촉됐으며, 기존 5명 체제에서 8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위촉된 법률고문은 앞으로 3년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비롯해 포항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법률고문 확대를 통해 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법적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 법률고문 현황과 무료 법률상담 예약 방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법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2 09:33: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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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22개 시군 2,459명 참가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며, 도내 22개 시군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육상·수영·축구·배구·탁구 등 주요 종목을 포함해 40여 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종목 운영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육상 경기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이와 함께 승마·펜싱·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고, 올해는 e스포츠와 스쿼시, 산악, 합기도, 초등부 승마, 근대2종 등을 신규 또는 확대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미래 체육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9:33: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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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주·경주 은행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추진

경북도는 최근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연관된 역사 자원을 활용해 영주와 경주의 은행나무 2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 대상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산림 자원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제도로, 산림과 관련된 유·무형 자산 가운데 생태적·경관적·정서적 가치가 높은 대상이 포함된다. 현재 경북도에는 16곳이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는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는 단종 폐위 이후 200년간 말라 있던 나무가, 단종 복위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제단이 세워진 뒤 다시 새잎을 틔웠다는 기록이 전한다. 이 같은 이야기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를 단종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단종 복위를 함께 도모하다 희생된 권산해의 후손 권종락이 내죽리 은행나무의 가지를 옮겨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충절의 의미를 간직한 이 나무는 가을철 서원 일대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는 영화 흥행으로 높아진 역사 관광 수요를 지역 방문으로 연결하고, 산림 자원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영화를 계기로 재조명된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겠다"며 "경북도를 역사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산림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9:33: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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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수도 원격검침 AI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가 시민 편의 향상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검침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했지만, 원격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앞서 시는 디지털 계량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별 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전체 계량기 6만7000여 전 가운데 약 73%가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 상태다. 2028년까지 전면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누수 알림 서비스 ▲홀몸 어르신 알림 서비스 ▲현장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 장애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기반 누수 알림 서비스는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누수를 조기에 안내해 옥내 누수로 인한 과다 요금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홀몸 어르신 알림 서비스는 일정 기간 물 사용이 없을 경우 본인이나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안내해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장 유지보수용 모바일 앱과 장애 이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 속도를 높이고 행정 처리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편의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9:33:1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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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이사장, 코스피 7000·24시간 거래 언급…“거래시간 연장 예정대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시행 시점을 9월 14일로 확정하며 추가 연기 가능성을 일축했다. 증권업계 일각에서 전산·노무 부담을 이유로 일정 재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준비 기간은 충분히 확보됐다는 입장이다. 정 이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불스 레이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9월 14일까지 기간을 더 연장해주면 상당수 증권사가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개진했다"며 "시행하는 데 걸림돌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당초 6월 말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했으나, 증권사들의 전산 개발 부담 등을 반영해 시행 시점을 약 두 달 반 늦춘 바 있다. 오는 9월 14일부터는 기존 오전 9시~오후 3시30분 정규장 외에 프리마켓(오전 7시~7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날 국회 간담회에서 일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9월 시행도 어렵다는 의견을 낸 데 대해서도 "시뮬레이션 기간도 당초 3개월 반에서 5개월 반으로 늘어났다"며 "그 정도면 준비 기간은 충분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형사뿐 아니라 중형 증권사까지도 (거래시간 연장) 문제 없다는 데 합의했다"며 "시장 점유율 기준 90% 이상이 거래시간 연장한 시장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래시간 연장의 필요성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전산 담당자 입장에서는 준비기간이 길수록 좋겠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시간이 길면 좋을 것"이라며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기도 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은 내년 하반기부터 24시간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카(Arca)가 22시간 거래 연장을 승인받은 상태다. 이 밖에도 영국·독일·홍콩 등에서도 거래시간 확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정 이사장은 향후 넥스트레이드와의 경쟁과 관련해 '동등 경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신생 거래소 보호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시장 점유율이 35~40%까지 확대됐다"며 "거래시간과 수수료 측면에서 동일한 조건이 마련돼야 실질적인 경쟁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경쟁이라는 건 공정이 확보단 단계 이후의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이어 "넥스트레이드가 거래시간 연장에 반대하지 않는 것도, 시장 내 입지를 확보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최근 증시 상승 흐름에 대해서는 속도 조절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6000을 넘어 7000도 가능하지만 빠르게 올라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지수를 다지면서 가야지 오버페이스하면 탈진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해 '거침없는 도전! 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마라톤(5·10㎞)을 비롯해 기업대항전, 에어바운스 챌린지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고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약 7000명이 참여했다.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총 2억 30만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영등포구와 부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됐다. 정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17년 동안 이어진 대회 중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이 모였다"며 "금융투자인 여러분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프리미엄 자본시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거래소도 자본시장의 앞날을 위해 계속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스 레이스에 참여한 한 증권사 관계자는 "올해 불스레이스는 분위기가 예년보다 훨씬 고조된 느낌이다"며 "지난해는 탄핵 정국과 증시 하락, 거래 정지 이슈까지 다소 어수선했지만, 올해는 변동성 속에서도 코스피가 5000선을 지키는 등 시장 분위기가 살아난 상태에서 행사가 열려 한층 더 밝은 모습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지면서 참여자들의 활기도 높았고, 다이나믹 듀오 공연 등 현장 프로그램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2 09:25: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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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먹는생물·정수기 품평회' 7년 연속 최고 등급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정수기 물맛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코웨이는 올해 물맛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했다. 그랑골드를 획득한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 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하고 물맛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전문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물맛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있는 물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특히 코웨이만의 물맛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개발해 제품 평가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물맛 관능 평가실 및 관능 평가 전문 통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물맛 연구의 정밀도와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9:1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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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청년 정착 기반 강화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인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개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컨트롤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정책 거버넌스에는 경북도 청년센터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픈스튜디오와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심리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년 맞춤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센터는 지역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22 09:09:5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