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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올 들어 네번째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 실시

위니아가 올해 벌써 네번째 미혼·한부모 가정 응원을 이어갔다. 위니아는 최근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를 이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는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위니아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다. 매 분기 힐링 육아 강연과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와 휴식시간을 선물한다. 지난 1월 애란원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한데 이어 4월과 9월에 강연과 클래스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진행됐다. '아기와 엄마에게 축복과 선물이 샤워처럼 쏟아진다' 라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샤워 파티 콘셉트로, 레크레이션 강사가 참가자들과 함께 음악 퀴즈, 이름 맞추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전문 포토그래퍼를 섭외해 생화와 풍선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개인별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해 선물했다.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니아 공기청정기', '베이비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의 선물도 증정하며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했다. 위니아는 네 번째 베이비샤워 프로젝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고객 참여형 기부금 모금도 진행한다. 위니아 공식 인스타그램의 '베이비샤워 프로젝트' 게시물에 '좋아요' 또는 '댓글'을 달면 참여 1개당 1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모인 기부금은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 강영실 센터장은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심리적, 육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들에게 이번 행사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육아를 시작하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니아는 미혼?한부모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4 10:33: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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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외투 걱정마세요' 대한항공, 겨울철 해외 여행객 위한 '코트룸 서비스' 진행

"무거운 겨울 외투는 공항에 맡기시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대한항공이 해외 여행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코트룸 서비스'를 시행한다. 겨울철 동남아 등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출발하는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T2)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 누구나 당일 이용 가능하다. 코트룸 서비스를 통해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와 별도로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하는 '코트룸 보너스'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대비 50마일 하향 조정하여 승객에게 보다 유리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마일리지 몰을 통해 코트룸 쿠폰 발급 후 코트 수령 시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H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는 인천국제공항(T2)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한편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주로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겨울철 인기있는 맞춤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2022-11-24 10:0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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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DX 변화관리 서비스’ 강화위해 랩포디엑스와 협력

SK㈜ C&C가 고객 업무에 맞는 디지털 기술 교육은 물론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변화관리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고객 맞춤형 트레이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SKC&C(대표이사: 박성하)는 24일, DX 강소 기업 랩포디엑스(대표이사: 김진웅, 최태완)와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DX 변화관리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랩포디엑스는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 DX 조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DX 변화관리를 돕는 회사다. 고객 페르소나(Persona,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외적 자기 모습)를 마이크로 세그먼트(Micro-Segment) 단위로 정의하고, 고객 행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석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DCX)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C&C 트레이닝 프로페셔널 서비스(Training Professional Service) 중 'DX 변화관리' 부분을 강화한다. 트레이닝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고객 디지털 전환(DX)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일과 교육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DX역량 거버넌스 설계 ▲디지털 랩스(Digital Labs)를 통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디자인 등 DX 변화관리 컨설팅 및 교육 ▲경연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경연대회 기획?운영 ▲실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통한 코칭(PBL, Project-Based Learning) 등을 한 번에 지원한다. 이번에 강화되는 'DX 변화관리 프로그램'은 ▲스킬, 마인드셋, 문화, 시스템을 아우르는 DX 역량 거버넌스 설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새로운 가치 제안 기법 ▲마케팅, 제품 기획 등 현업에서 디지털을 활용하는 방법론 교육 등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각 기업이 고객 미래 행동과 상황까지 예측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관리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웅 랩포디엑스㈜ 대표는 "SK㈜ C&C의 산업별로 특화된 고객 맞춤형 DX 변화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디지털 활용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병희 SK㈜ C&C플랫폼BMO그룹장은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 변화와 구성원 디지털 역량 강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야 한다"며 "SK㈜ C&C의 테크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DX 역량 거버넌스 설계 및 DX 변화관리가 더해지면 디지털 전환 성공율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4 10:0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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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표창

中企 레미콘업계 최초 ICT 적용 스마트공장 도입…산업 발전 공로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배조웅 대표는 40여 년간 레미콘 회사를 경영하며 품질 경영을 펼치고 중소기업 레미콘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레미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레미콘은 레미콘 품질경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품질 혁신도 이뤘다. 배 대표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설기관인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시험·검사·연구 등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 품질기관으로 성장시켜 레미콘 품질에 대한 믿음과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엔 시험원에 교육장을 준공해 부족했던 레미콘 특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품질담당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레미콘산업의 품질혁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더불어 건설기초자재인 레미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품질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많은 품질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24 10:0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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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기술·품질 주목…EU '차세대 태양광 셀 양산화' 프로젝트 참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태양광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한화큐셀은 유럽연합(EU)이 1500만 유로(약 200억원)를 지원하는 차세대 태양광 셀 양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하 탠덤 셀)' 시험생산 라인을 독일 탈하임에 있는 한화큐셀 글로벌 R&D센터에 구축해 연구개발에 활용한다. 탠덤 셀은 실리콘 층 위에 태양광 신소재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층을 얹어 제작한다. 탠덤 셀은 현재 세계 태양광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실리콘 단일 셀이 흡수할 수 없는 영역의 빛을 추가로 흡수할 수 있어 잠재 발전효율이 높다. 학계가 추정하는 탠덤 셀의 이론 한계 효율은 44%로, 실리콘 단일 셀의 이론 한계 효율인 29%의 약 1.5배에 달한다. 프로젝트는 2022년 11월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효율 탠덤 셀을 양산하고 탠덤 셀 기반 모듈을 제조하는 장비·공정·재료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한화큐셀 고유의 퀀텀(Q.ANTUM) 셀 제작 기술을 적용한 하부 셀을 사용한 탠덤 셀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탠덤 셀을 모듈로 제작할 때의 효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정 기술을 개발한다. 컨소시엄에는 한화큐셀을 포함해 유럽 내 태양광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총 17곳이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효율 탠덤 셀의 상용화를 통해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화큐셀은 2026년 6월 이후에 이번 프로젝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탠덤 셀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국내외 유수의 기관과 협력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과 한국을 거점으로 투트랙(2 track)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태양광 시장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4 09:0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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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스테디셀러 사무용의자 '브라보' 출시

헤드레스트 스폰지, 목받침, 팔걸이 더 늘려 업그레이드 듀오백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사랑받아온 사무용의자 '브라보'(사진)를 2023년형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24일 듀오백에 따르면 2023년형 브라보는 기존 제품보다 10㎜ 더 두꺼워진 헤드레스트 스폰지와 30㎜ 더 깊어진 목받침, 기존보다 좌우 20㎜이상 넓어진 팔걸이로 체격이 큰 성인도 편하게 앉을 수 있다. 리뉴얼된 메쉬원단은 고기능성 엘라스토머 소재로 국내에서 직조한 최고급 메쉬원단으로 촘촘하고 밀도높은 조직감을 통해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하고 쾌적하다. 특히 브라보는 스펀지 좌판 뿐만 아니라 메쉬좌판인 에어로 시스템을 결합한 다양한 옵션을 적용해 풀메쉬의자의 고급스러운 착석감을 선택해 느껴볼 수 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하부구조 프레임과 싱크로나이즈 틸트는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맞춰 등판과 좌판이 다른 각도로 기울어지며 요추를 등판에 밀착시켜 허리의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듀오백만의 기술력인 인간공학 트위스트백은 허리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해 장시간 고정된 자세에서 오는 경직이나 척추 질환 등도 예방해준다. 듀오백 관계자는 "2023년형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브라보'는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듀오백의 기술력이 집대성된 싱글백 사무용의자"라며 "스펀지좌판의 편안함과 풀메쉬의자의 고급스러운 착석감을 느끼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24 08:3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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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국 1401곳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21일부터 2주간…지역본부등 통해 상인들 화재예방 활동 독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해 21부터 2주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24일 소진공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은 전국 1401곳을 대상으로 소진공 지역본부와 센터를 통해 상인 스스로 화재예방 활동에 나서도록 꾸몄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전국상인연합회,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화재안전활동 동참도 독려해 캠페인 효과도 높인다. 소진공은 먼저 전통시장에 화재예방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와 홍보물을 배포해 상인 스스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나서도록 했다.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상인 스스로 소방 설비 구비·작동여부,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작성해 즉시 시정 및 보강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화재예방 관련 영상·음성 방송을 정기적으로 시장 내에 송출해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도 상인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인식도 변화 조사와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추후 예방활동 및 사업계획 등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은 상인 주도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강화를 통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4 08:1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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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3년간 총 157억 규모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

동반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KCC가 3년간 총 157억원을 투입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KCC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CC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하도급 거래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 기간 중 납품단가 등의 변동 요인이 발생해 협력기업이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토하고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157억원 규모로 제조업 특성에 맞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KCC가 협약에 동참해 준 것을 감사하다"면서 "내일채움공제, 공동기술 개발 지원 등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지원을 기대하며 KCC가 협력 중소기업과 응용 소재 및 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24 08: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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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동석 CFO 사장 승진…21명 임원인사 단행

LG화학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차동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3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3일 LG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2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 등 총 21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에 대해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동석 사장은 회계·금융·세무·경영진단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재경 전문가로, 2019년 9월 CFO로 부임해 다양한 사업 인수·합병·분할을 적극 지원하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재무건전성 등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공고하게 다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극재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향목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양극재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향목 전무가 탁월한 성과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향목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2차전지 및 전지소재 전문가로, 2017년 1월 양극재사업부장으로 부임하여 기술 역량 강화, 생산성 확보 등을 통해 양극재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조직 역량 제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직 고도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톱 과학기업' 도약을 위한 근본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도 이날 이사회를 통해 정호영 사장을 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공식 임원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LG전자 등 계열사 들도 안정에 방점을 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2-11-23 17:22: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