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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벤처·창업기업, 'CES 2022'서 혁신상 휩쓸어

전 세계 404개사 선정속 한국 벤처·스타트업 74개사 포함 에바의 'Smart EV Charger'. 지난주 막을 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서 우리나라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이 혁신상을 휩쓸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CES 2022'에서 국내 벤처·창업기업 74곳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CES의 최고 영예로도 꼽힌다. 올해 CES 혁신상에는 지능형 가전가구, 모바일 기기 등 27개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404개사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은 89개사였고 이 중 83%인 74개사가 벤처·창업기업이었다. 택트레이서의 '스파이더-Go'. 중기부가 마련한 'K-창업기업관' 참여 기업만해도 히포티앤씨(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에바(전기차 완속 충전기 'Smart EV Charger'), 택트레이서(창고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Go'), 에이아이포펫(반려동물 질환 AI 진단기술 및 토탈 건강케어 앱 '똑똑케어'), 링크페이스(귀 건강을 위한 귀 안 환경 관리 '디어버즈'), 럭스랩(저주파 진동을 활용한 피트니스 매트 'Sonicfit')이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TA는 이번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분야로 ▲건강관리용 착용가능(웨어러블) 기기, 원격의료 기술 등 디지털 건강(헬스) ▲전기차, 자율주행차량 등 운송 ▲대체에너지, 음식기술(푸드테크) 등 지속가능한 기술 ▲우주탐사기술, 장거리 통신기술 등 우주기술 4가지를 제시했다. 링크페이스의 '디어버즈'. 4가지 분야 중 국내 벤처·창업기업은 특히 디지털 건강(헬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국내 벤처·창업기업은 총 2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분야와 연관이 있는 '건강(Health) & 건강살이(Wellness)' 부문에서 25개 제품(28.7%)이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헬스케어 분야 벤처·창업기업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이어 '소프트웨어(SoftWare) & 모바일 앱(Mobile Apps)' 부문에서 14개 제품(16.1%)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 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다수로 CES 2022에서 AI 분야 한국 벤처·창업기업이 선전했음을 알 수 있다. 럭스랩의 'LUX Lab'. 특히 혁신상을 수상한 창업기업 60개사 중 절반에 가까운 29개사는 정부의 대표적 지원정책인 '팁스(TIPS)'를 지원받은 기업들로 나타났다. 팁스 참여 기업 중 하나인 펫나우는 내장 마이크로칩 대신 반려견의 코무늬 등록을 통한 식별 앱 '펫나우'로 '소프트웨어(SoftWare) & 모바일 앱(Mobile Apps)'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 혁신상은 혁신상 중에서도 최고의 기술과 제품에 주는 상으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펫나우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01-10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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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19일부터 신청받아

1곳당 500만원씩…소상공인·소기업 55만 곳 대상 19~23일 5부제 시행…24일부터는 24시간 접수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을 선지급하기위해 오는 1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12월6일부터 올해 1월16일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 55만 곳이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선지급을 위한 신청은 19일부터 2월4일까지로, 첫 날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엔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돼 구분해 신청해야한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손실보상 선지급은 지난해 12월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올해까지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누적된 피해를 완화하고 인건비,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선제적으로 줄이기위한 조치"라며 "보상금은 설 연휴 전에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선지급금은 신용점수·보증한도·세금체납·금융연체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손실보상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 후 3영업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급한다. 신청자는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1·4분기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선지급 받는다. 500만원의 선지급금을 초과하는 손실보상금 차액은 오는 2월 중순에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시 추가로 받는다. 손실보상금이 선지급금보다 적은 경우엔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고 남은 잔액은 5년간 나눠 상환하면된다. 선지급금에 대해선 손실보상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이자다. 이후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고 남은 잔액에 대해선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 초저금리를 적용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부담없이 조기상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5일 동안 진행하는 5부제의 경우 19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9 또는 4, 그리고 20일에는 0 또는 5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4일부터 이후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시간은 5부제 기간 중엔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이며,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 24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분에 대해선 설 연휴 전인 28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이나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0개 지역센터에서 각각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선지급 대상인 55만개사 이외에 ▲새롭게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시설 인원제한 업체' ▲올해 1월 영업시간 제한을 이행해 '손실보상 대상으로 추가 확인되는 업체'(2월 중순 공지 예정)는 오는 2월말에 1분기 선지급금 25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방역패스 적용 소상공인·소기업에 최대 10만원씩 지원하는 방역물품지원은 13일 공고 후 17일부터 지자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2022-01-10 11: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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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전기차 렌터카 시장 주도…누적 1.5만대 돌파

현대차 아이오닉5 롯데렌터카가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2021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개인 고객 비율이 전체 전기차 계약 대수의 63.1%를 차지하며, 개인 고객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인 롯데렌터카는 2021년 전기차 계약대수 약 6600대를 달성하며, 누적 계약대수로 업계 최초로 1만5000대를 돌파했다. 개인 고객은 약 4200대(63.1%), 법인 계약은 약 2400대(36.9%)로 2018년부터 개인고객이 법인고객에 앞선 이래 올해 개인 고객 수요가 최대폭인 전년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고객 빅데이터를 통해 인기 차종·트림·옵션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차량 구매를 진행하여 최소 1일, 평균 18일 이내에 차량 인도가 가능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지목했다. 2021년 롯데렌터카의 전체 전기차 계약 중 35.8%는 7일 이내에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 했고, 이 중 141대는 1일 이내에 인도를 완료 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13일부터 2월까지 전기차 사전예약을 실시해 올해도 계속 빠른 출고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기 차종인 현대차 아이오닉5, 제네시스 GV60, 기아 EV6 뿐 아니라, 출시 예정 차량 GV70, 니로EV 풀체인지 모델 등을 선보이게 된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업계 1위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고속 성장 중인 전기차 사업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0 10:4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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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BM 퀀텀 네트워크 합류…애플리케이션 개발 집중

LG전자가 IBM 양자컴퓨팅에 힘을 더한다. LG전자는 IBM 퀀텀 네트워크에 회원사로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IBM 퀀텀 네트워크는 IBM이 양자컴퓨팅 발전을 위해 기업과 연구소, 학술기관 등 170여 단체와 함께 결성한 협력체다. LG전자는 IBM과의 협력을 통해 IBM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IBM에 양자컴퓨팅 기술 관련 교육을 지원받고 컨퍼런스와 포럼 등에 참여하며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IBM 퀀텀 네트워크 회원사들과 같이 IBM의 양자컴퓨팅 시스템과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인 퀴스킷 등도 이용 가능하다. 양자컴퓨터는 양자 특성을 이용해 0과 1을 동시에 표현하는 '큐비트' 단위로 연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늘린 시스템이다. 역사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와 IoT 등 다양한 미래 산업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제이 감베타 IBM 펠로우 겸 퀀텀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나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분야를 연구하는 데 LG전자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을 미래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10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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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위한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 열었다

중견련, 요즈마그룹과 공동 운영…양국 기업 협력 거점 역할 한국의 우수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 기업간 협업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과 함께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양국의 민간 주도로 연 기술협력센터는 우수한 제조·양산 기술을 갖춘 한국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 스타트업·벤처기업 간 협력 지원 거점으로 운영한다. 기술협력센터는 중견련의 한국 센터와 상반기 요즈마그룹에 설치될 이스라엘 센터를 상시 연결해 제조 혁신, 신사업 개척 등 중견기업의 다양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고 이스라엘,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견련은 이와 함께 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요즈마그룹, 법무법인 화우와 '한국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기업의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전통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중견기업의 기술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가치로서 첨단 기술 변화의 최전방인 이스라엘 혁신 기업의 만남은 그 자체로 거대한 글로벌 경제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협력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가동하는,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중견기업 재도약의 서포팅 타워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0 09:53: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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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로 SGS 인증 3개 획득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관계자에만 소개됐던 QD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QD 디스플레이가 우수성을 확인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컬러'와 '시야각' 부문에서 글로벌 인증 업체 'SGS' 인증 3건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증은 '트루 컬러 톤'과 '퓨어 RGB 루미넌스', '울트라 와이드 뷰잉 앵글' 등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색을 가장 다양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나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게 됐다. SGS 평가 결과 QD디스플레이는 색재현력이 얼마나 많은 색을 표현하는지 지표인 'BT2020' 기준 90% 이상, 컬러 볼륨이 DCI-P3 기준 120%에 달했다. '트루 컬러 톤' 인증을 충족한 것이다. 기존 디스플레이는 BT2020 기준의 70% 중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삼성디스플레이 설명이다. 또 QD디스플레이는 빛의 삼원색인 RGB 각각의 밝기 합이 빛을 합쳐 나오는 화이트 밝기 값과 같거나 많을 때 주어지는 '퓨어 RGB 루미넌스' 인증도 받았다. 별도 화이트 픽셀을 추가하지 않고 본연의 색을 그대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SGS 인증 /삼성디스플레이 65인치 TV를 60도 각도에서 시청할 때 정면 밝기의 80% 이상을 유지하며 '울트라 와이드 뷰잉 앵글' 인증도 받았다. 여러 사람이 같이 TV를 시청할 때 어떤 위치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화이트OLED와 LCD는 각각 53%, 35%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는 빛의 직진성으로 인해 정면과 측면, 보는 위치에 따라 컬러나 밝기 차이가 발생하는데, 빛을 넓게 분산시키는 퀀텀닷의 광학적 특성 때문에 QD디스플레이는 현재 상용화된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 중 시야각으로 인한 화질 저하가 가장 적어, 측면에서도 정면과 비슷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호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영상콘텐츠 산업 규모가 커지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작기술, 플랫폼, 통신 인프라 등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초고화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한 답이 바로 'QD디스플레이'다. QD를 탑재한 세트 제품이 본격 출시되면 TV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며 '현존하는 최고 화질'이라는 수식어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0 09:22: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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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1000만대 판매 기념' 카톡 이모티콘 이벤트

H300 원액기 모티브로 제작…선착순 5만명에 무료 배포 휴롬이 휴롬 원액기 10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를 펼친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을 저속으로 착즙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원액기는 휴롬의 대표 라인업으로 지난해 기준 전세계 88개국에 걸쳐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휴롬은 이를 기념해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단발신사숙녀 작가와 협업해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이모티콘은 휴롬의 최신 제품인 H300 원액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어떤 재료든 착즙한다'는 제품의 특성을 MZ세대의 감성과 연계해 재미있는 컨셉과 동작을 가미한 총 16개 이모티콘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휴롬x단발신사숙녀' 이모티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휴롬'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원액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기념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됐다"며 "단발신사숙녀와 협업한 위트있는 휴롬 이모티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휴롬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0 08:4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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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어워드도 휩쓴 삼성·LG…TV·스피커·신가전까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아크 오딧세이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2022에서 각종상을 휩쓸었다. 각각 영상과 음향 분야, OLED TV와 신가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108개 어워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ES 주관사인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에서만 CES혁신상 21개다. 특히 2022년형 마이크로 LED와 네오 QLED가 독보적인 화질을 인정받았다. 미국 톰스가이드가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고 극찬했고, 네오 QLED 8K도 새로 적용한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와 리얼 뎁스 인핸서로 미국 테크레이더에 '영상의 밝고 어두운 곳을 미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평가받았다. 미국 트러스티드리뷰 역시 '마치 실제와 같은 영상을 구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프리스타일도 테크레이더에 '작은 기기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더 프레임도 톰스가이드에 '이 제품이 TV라는 것을 잊게 하며 진짜 액자처럼 보인다'고 평을 받았다. 삼성 모니터도 위상을 높였다. 특히 게이밍 전용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가 테크 아이리스에 '업무부터 게임까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극찬을 받는 등 게이밍 모니터에 호평이 많았다. 이 밖에도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다수의 현장 어워드를 획득하며, 삼성전자 영상·음향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OLED evo로 많은 어워드와 찬사를 받았다. /LG전자 LG전자 역시 90여개 상을 받았다. CTA 최고 혁신상만 24개다. LG전자도 영상 분야에서 활약했다. LG울트라파인 에르고모니터가 최고 혁신상을 받은데 이어, LG 올레드 TV는 10년 연속 CES혁신상에 선정됐다. 특히 LG 올레드 에보는 마이크로 LED와 QD-OLED를 제치고 톰스가이드에서 뽑은 최고 TV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갤러리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호평 받았다. USA투데이도 선명한 색상과 명암비, 에너지 효율과 넓은 시야각에 높은 점수를 줬다. 프리미엄 생활가전도 주요 어워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테크아리스가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최고의 공기청정기로 선정하며 '독자 기술로 일정하고 편안한 바람을 전달하고 모던한 아름다움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도 미국 딜러스코프에 '청소를 귀찮은 일로 느껴지지 않게 하는 제품'이라며 올인원타워 활용까지 인정했다.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등 다양한 혁신 제품들도 어워드에 포함됐다. 그 중에서도 LG듀얼업모니터는 윈도우센트럴과 디지털트렌드, 뉴스위크 등 매체에서 '가장 특별한 모니터'라는 평가를 받는 등 이목을 이끌었다. 사운드바에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를 탑재한 LG 사운드바도 기어패트롤과 리뷰드닷컴, 테클리셔스 등 유력매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그 밖에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오브제컬렉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매체들에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9 15:19: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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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미국 CBM 2대주주로…세포·유전자 치료제 사업 도약

CBM이 입주해 있는 미국 필라델피아 셀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스커버리랩 /SK㈜ SK㈜가 글로벌 선도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를 향한 도약을 가속화한다. SK㈜는 SK팜테코를 통해 미국 CBM사에 3억5000만달러를 투자, 2대주주로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CBM은 세포·유전자 치료체(CGT) CDMO다. CGT 핵심 원료인 플라스미드 DNA 디자인·생산부터 바이러스 벡터 생산, 세포주 생산, 세포 처리, 분석 시험 및 최종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핵심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플라스미드는 유전자 치료제의 원료물질로 이용되며 코로나 백신을 위한 mRNA의 주원료로 최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CGT는 유전자 및 세포 주입을 통한 혁신적 개인 맞춤형 치료제다. 유전 결함으로 발병하는 희귀 질환을 1~2회 유전자 주입으로 완치 수준에 이르게 하는 효능으로,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 등에 따르면 2025년까지 연평균 25%의 높은 시장 성장세가 기대된다. 앞서 SK㈜는 지난해 3월 프랑스 CGT 이포스케시를 인수한 바 있다. SK㈜는 이번 CBM 투자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합성 바이오 신약과 혁신 바이오 신약 모두를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CDMO로의 목표에 한층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합성 의약품 분야에서는 미국?유럽?한국을 잇는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매출액 기준 글로벌 탑 5 CDMO로 자리잡았다. CBM은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까지 70만 평방피트(약 2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CGT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관련 전문인력도 향후 4년간 2000여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CBM이 미국 내 유일한 CGT 특화 바이오클러스터인 필라델피아 셀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또한 빠른 사업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다. 셀리콘밸리는 필라델피아에서 유전자치료, 줄기세포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조성한 특화지역으로, 100여개의 대학과 병원, 1700여개의 제약사, 7만여명의 전문가가 집결해 있어 고객 확보, 인력 유치 등 CGT 사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CBM 브라이언 오닐(Brian O'Neill) 창업자 및 이사회 의장은 "SK㈜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이 수 천개의 새로운 치료법이 허가받고 상용화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SK㈜ 이동훈 바이오 투자센터장은 "CBM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미국과 유럽, 아시아 주요 거점 별로 합성?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CMO 파이낸셜 스토리의 핵심축을 확보하게 됐다"며 "바이오 CDMO 집중 육성을 통해 글로벌 1위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9 14:41:5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