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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개최

SK이노베이션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 사례 공모전' 포스터 SK이노베이션이 행정안전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비영리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민 등이 기후 위기 대응 관련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새로운 유형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개발된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개최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의 플랫폼과 공모전 개최를 통해 많은 단체, 시민들이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을 확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지구를 위한 모든 자원봉사(All Volunteer Earth)'이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 ▲친환경이 결합된 자원봉사활동의 사례나 아이디어 등의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건수는 별도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1인(팀)당 1건으로 제한된다. 공모전 접수 기한은 11월12일까지다.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사례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공모전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원봉사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사는 이미 기후위기 및 폐플라스틱 이슈를 감안한 산해진미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우리 사회 ESG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31 11:3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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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고부가가치 특수 장비로 틈새시장 공략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019년 출시한 53톤 철거용 굴착기(DX530LC-5L Demolition)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고부가가치 특수 장비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 하는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5% 이상의 글로벌 톱5 진입도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1월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35톤 철거용 굴착기(모델명: DX350LC-7 Demolition)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국내 철거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35톤급 굴착기를 기반으로 제작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철거 작업용 롱붐 및 롱암을 적용함으로써 지상에서 최대 18m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작업 높이에 따라 버킷, 붐, 암 등 프론트 부분을 신속히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모듈러 조인트(자동 핀 제거 시스템)를 적용하고 각 호스부도 다양한 작업 기구를 용이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퀵커플러 방식을 사용, 작업시간을 대폭 줄이고 작업자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자가 위치한 캐빈이 최대 40도까지 틸팅(기울기)이 가능해 고층 작업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붐과 암을 3단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구조물 접근성과 작업효율을 극대화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9년 53톤 철거용 굴착기에 이어 이번 35톤 모델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부가가치인 특수 장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최대 26m, 약 8층 높이의 구조물 해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53톤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철거용 특수 장비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철거용 특수 장비는 동급의 일반 굴착기 가격에 비해 2배 정도 비싼 고부가가치 장비로, 최근 현장 안전이 강화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최근 철거 현장 안전 강화로 인해 철거용 특수장비 구입 문의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철거용 특수 장비를 선보임으로써 철거 현장의 안전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31 11:0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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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2030년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 100% 친환경 전환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 확대를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친환경 사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SK에너지는 2030년까지 국내 판매되는 아스팔트 전량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SK에너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는 연간 45만t의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 판매량의 30% 이상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판매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친환경 제품화'라는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지난 2015년부터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해왔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Net-Zero)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자 아스팔트 전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너지의 친환경 아스팔트는 ▲프리미엄 아스팔트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PMA) ▲재생 전용 아스팔트(Recycle Asphalt)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보다 약 30℃ 낮은 온도에서 생산·시공이 가능하다. 대기오염 물질 및 유해물질 배출량이 저감 되는 동시에 포트홀 발생도 줄일 수 있다. PMA라고 불리는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팔트 도로보다 2배가량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배수성·저소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재생 전용 아스팔트'는 별도 첨가제 없이 폐아스콘을 재생시키고 재생첨가제 동시 투입 시에는 더 많은 양의 순환골재를 사용할 수 있다. 폐아스콘을 매립·처리하는데 들어가는 환경 비용을 줄이고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인 국내 도로의 재활용률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준 SK에너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장은 "앞으로 친환경 아스팔트 시장 확대 및 다양한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라며 "전 국민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친환경 도로 환경을 만들고, 도로 산업의 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10-31 10:2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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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이클' 진입하는 메모리 시장, 내년 또 '슈퍼사이클' 돌아올까

삼성전자 14나노 D램 /삼성전자 D램 가격이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운 사이클'이 시작했다는 분위기, 다만 국내 반도체 업계 실적 하락은 최소 수준에서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0월 PC용 D램 고정거래 가격은 DDR4 8Gb 기준 평균 3.71달러였다. 전달(4.1달러)보다 10% 가까이 떨어진 것. D램 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메모리 시장 불황이 한창이던 2019년 7월(-11.18%) 이후 가장 하락폭이 컸다. 앞서 트렌드포스가 4분기 D램 가격이 최대 8%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보다도 크다. D램 가격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쇼티지 때문이다.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모자란 탓에 메모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제대로 생산되지 못하면서 수요도 크게 줄었다. 아울러 DDR5 규격 도입을 앞두고 서버 업체 등도 재고를 조정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도 진정되는 분위기로 돌아서면서 '비대면' 수요도 대폭 감소했다. 애플 아이폰13이 출하량 목표를 10% 이상 축소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전자도 갤럭시Z플립3 등 인기 모델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갤럭시S21 FE 등 새로운 모델 출시를 취소했다는 추측까지 나온다. SK하이닉스 HBM3 D램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업계도 시황이 나빠졌음에 공감했다. 최근 진행한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수요가 줄어들고 고객사도 재고 소진 계획으로, 삼성전자도 변수와 시황에 대한 시각차로 협상이 어려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등 주요 세트 제품 생산량이 더 줄어들 예정, PC와 서버 업계도 일단은 시장을 관망하는 모습이다. 재고도 적지 않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운사이클이 당장 반도체 업계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고정 거래 가격이 실제 공급 가격과는 차이가 있어서다. 장기 계약도 많아져 가격 하락 충격이 당장 실적을 떨어뜨리지는 않는다는게 중론이다. 일찌감치 준비도 끝마쳤다. 3세대 10나노(1z) 공정 비율을 대폭 확대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한 상태, 4세대 10나노(1a) 양산도 본격화하면서 원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재고 수준도 최소화했다. 인텔 12세대 프로세서. 모바일에 이어 PC에서도 DDR5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텔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1a D램을 양산하며 EUV 적용 등 난제로 수율 문제를 겪을 것으로 우려하기도 했지만, 삼성전자는 예상보다도 공정 도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내년 하반기에는 또다시 '슈퍼 사이클'이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적지 않다. 이번 다운사이클이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며, 필요한 데이터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메모리 수요도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이유다. 최근 들어 메모리 사이클이 더 짧아졌고, 제조사들도 수요에 생산을 맞추는 분위기라 공급 과잉 현상도 나타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특히 D램이 새로운 규격인 DDR5로 전환되면서 서버뿐 아니라 PC 등 시장에서 새로운 메모리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인텔이 드디어 12세대 CPU를 공개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31 10:24: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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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탄소중립' 노력 지속

LG전자 태국 생활가전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패널 /LG전자 LG전자가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LG전자는 최근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받았다고 31일 밝혔다. SBTi는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다.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에 참여한 바 있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LG전자는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 2),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까지 3단계에 걸쳐 목표를 설정했다. 2단계 목표는 2030년까지 2017년 대비 54%, 3단계 목표는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0%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 LG전자는 SBBi에서 이같은 감축목표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검증받았다. 영국 카본트러스트가 주관하는 '루트 투 넷 제로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 기업으로 활동과 사례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탄소발자국과 물 발자국 인증 제품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확대 계획도 세웠다. 2030년까지 60만톤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한다는 방침, 2006년부터 2030년까지 폐전자제품을 회수하겠다는 목표치도 450만톤에서 800만톤으로 대폭 상향했다. LG전자 품질경영센터 김준호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LG전자가 진정성 있게 환경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축적해온 경험을 활용해 품질뿐만 아니라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에 기여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31 10:2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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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한수원과 협력社 ESG 경영 지원나서

한수원,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협력사 ESG 대응 역량 제고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오른쪽)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 ESG경영 지원에 나선다. 31일 동반위에 따르면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한수원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한수원은 2018년 12월부터 동반위와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체결해 3년간 협력사의 임금 및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첫 걸음을 뗀 후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함께 함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을 준다. 동반위는 또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향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확인서를 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한수원이 운영하는 해외판로 개척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전반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한층 더 강조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31 09:4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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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간 활용·위생 케어 '노블 정수기 빌트인' 출시

싱크대 하부에 설치…6가지 색상,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술로 외부 오염 차단 코웨이가 공간과 위생관리까지 정수기의 모든 기준을 완성한 프리미엄 디자인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 빌트인(CHP/CP-3140N)'(사진)을 출시했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브랜드의 첫 번째 정수기 제품인 노블 정수기 빌트인은 정수기 본체가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는 빌트인 타입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완벽한 위생 케어, 스마트한 제품 관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국내 정수기 최초로 출수부인 파우셋에 모션 기술을 적용해 완전한 빌트인을 완성했다. 평소에는 추출 파우셋이 제품 내부에 숨겨져있고 사용 시에만 노출되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을 적용했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자연을 모티브로 구성한 6가지 색상인 포슬린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브론즈 베이지, 마호가니 브라운, 미드나잇 네이비, 페블 그레이 색깔로 주방 인테리어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 출수부만 외부에 설치해 주방 공간을 더욱 넓고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 가로 5.6cm, 세로 8.9cm의 출수부는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18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수기 본체 가로폭이 16.4cm에 불과해 정수기가 설치된 싱크대 하부 공간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혁신 기술을 통해 한층 강화한 위생 케어도 제공한다.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술을 통해 평상시 파우셋의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동시에 UV 살균을 적용해 이중으로 케어한다. 또한 3일마다 전기 분해수를 생성해 파우셋부터 모든 유로를 알아서 케어하는 스마트 올케어 시스템을 통해 항상 새것과 같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1-10-31 09:0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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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글로벌 시장 회복속 분기매출 신기록 경신…영업익 1296억원

두산밥캣 소형굴착기 소형건설장비업체인 두산밥캣이 글로벌 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분기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54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 및 두산산업차량 편입에 힘입은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42.5% 증가한 수치다. 두산밥캣은 지난 1분기 최근 10년 동안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한 이래로 2분기와 3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각각 4.8%, 20.5%씩 지속 성장하면서 세 분기 연속 신기록을 이어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9%p 하락한 8.3%를 기록했다. 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화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 13억4100만달러, 영업이익 1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5억8500만달러, 영업이익은 3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99%, 영업이익의 117%를 달성했다. 두산밥캣(두산산업차량 제외)은 3분기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북미지역에서는 경기 회복과 GME(농경 및 조경장비) 제품군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하 달러 기준)이 23.1% 성장했다.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어려움에도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GME 매출이 32.8% 늘었고, 로더와 미니굴착기 매출도 30.2% 증가했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공격적인 영업활동과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7%의 성장을 보였다. ALAO(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에서도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증가로 같은 기간 26.2% 성장했다. 지난 7월 두산밥캣의 자회사로 편입한 두산산업차량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수 시장을 비롯해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매출액 2558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6% 수준이던 북미에서의 엔진식 지게차 시장점유율은 올해 3분기에는 11%를 넘어섰다.

2021-10-29 16:1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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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한국남부발전과 탄소중립·수소경제 활성화 집중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왼쪽)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이 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 전소 연소기와 수소 터빈 개발을 추진하고, 남부발전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수소 전소 연소기를 적용한 수소복합발전소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남부발전에서 운영 중인 복합화력발전소 내 가스터빈을 수소터빈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수소터빈은 수소 또는 수소·액화천연가스(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복합발전소의 핵심 주기기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 사업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정 사장은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 전소 터빈을 발전소에 적용하면 탄소중립은 물론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중간 단계로 수소와 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혼소 터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2021-10-29 15:3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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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벤처펀드 결성해 신성장 동력 발굴 나서

한국앤컴퍼니 CI 한국앤컴퍼니가 밴처펀드를 결성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높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스트림(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펀드를 결성하고 인공지능(AI)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를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업 4년차 스타트업 모빌테크는 3D 공간정보 및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특히 고정밀 지도 기술은 팬텀 AI 등 국내외 여러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곧이어 5월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한국앤컴퍼니는 S.T.R.E.A.M 영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탈(VC) 협업 등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던 중 설립 2년만에 빠른 성장을 이룬 국내 VC인 위벤처스와 함께 '스마트STREAM-WE언택트펀드3호'를 지난 9월 결성했다. 결성된 펀드는 한국앤컴퍼니와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및 다수의 금융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했으며, S.T.R.E.AM 영역과 관련된 초기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성장하는 후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됐다. 한국앤컴퍼니는 펀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스타트업에 공유하고 벤처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고정밀 3D 데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모빌테크가 가진 폭 넓은 사업 영역과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와의 협력 가능성도 고려했다. 앞으로도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넓혀갈 여러 투자 기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9 15:19: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