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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사막화 방지 숲 조성' 사회공헌활동

6일 한화토탈 직원들이 고재광(중앙)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사무처장에게 사막화 방지 숲 조성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토탈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비대면 걷기대회를 통해 기부된 걸음수로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화토탈은 지난 6일 국제 환경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토탈이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지난달 6일부터 약 4주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통해 진행된 '가족과 함께 하는 걷기대회'에서 모은 걸음수로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속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동시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온라인 운동회 형식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직원은 물론, 임직원 가족과 일반인까지 참여대상을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걸음수를 기부해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을 살린다는 걷기대회의 취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화토탈 임직원과 가족 외에도 9000명 이상의 일반인 참여자 등 총 1만319명이 참여해 2억9000만 걸음을 기부하며 대회 목표인 2억 걸음을 초과 달성했다. 2억9000만걸음은 거리로 환산하면 14만5000㎞에 달하며, 이 거리만큼 탄소를 배출하는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30년산 소나무 약 5300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측에 전달한 기부금은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등의 지역에 나무를 심어 '한화토탈 숲'을 조성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1-10-07 14:5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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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사내 기술지식 및 정보 한곳에…'기술지식 공유 플랫폼' 오픈

현대제철 기술지식 공유플랫폼 TECH OKAY 플랫폼 메인화면 현대제철은 지난 달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지식공유 플랫폼'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기술지식공유 플랫폼'은 사내에 산재해 있는 기술지식과 기술정보를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습득하고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전사 임직원이 기술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소비하던 시간을 줄이는 한편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집단지성을 통한 창의적 성과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기술지식공유 플랫폼'은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우선 지식창고는 임직원 각 개인의 PC에보관된 기술자료 중 본인의 노하우로 작성한 양질의 자료를 공유한다. 정보창고는 외부에서 입수한 자료를 공유한다. 질의응답(Ask&Answer)은 기초적인 기술 용어부터 전문적인 기술 분야까지 전문 연구원들의 지식을 기반으로 해답을 제공한다. 과제제안(whY)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기술적 개선이나 솔루션이 필요한 부분을 과제로 제안할 수 있다. 이들 총 4가지 기능을 줄여 'OKAY플랫폼' 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검색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플랫폼 운영에 있어 전담인력을 배치해 필요한 기술정보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과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오픈한 기술지식 공유 플랫폼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모든 임직원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회사 내 부서간, 세대간, 사업장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기술지식 및 정보의 공유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플랫폼 활동을 포인트로 환산하고 이에 따라 포상을 시행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2021-10-07 14:5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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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 "수주량 느는데 인력·탄소중립 걱정"…정부 지원 호소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 증가로 '불황 터널'을 벗어나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최근 수주량 급증으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만 지난 2016년 최악의 수주 절벽 여파에 따른 인력 감소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내 탄소중립 정책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도입은 조선업계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EC룸에서 '제6차 미래산업포럼'을 개최해 국내 조선업 현황과 미래준비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포럼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병철 한국조선해양플랜트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관련 부처 및 기관과 업계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조선업계가 최근 수주량 증가로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심각한 인력부족 문제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당면 과제를 고려할 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은 "조선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선박 건조량과 비례하는 구조"라며 "불황으로 건조량이 대폭 줄어든 시기를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설정되면 조선업계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35% 이상으로 정했는데 조선업의 경우 기준 연도가 불황기였던 만큼 향후 건조량 증가로 인한 탄소배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본부장은 "친환경 선박 확대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해 조선업계에 필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과 정부의 즉각적인 지원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업계는 조선업 온실가스 배출 목표 완화와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최근 급증한 수주량으로 인해 예상되는 인력난과 근로시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선박 수주부터 설계까지는 통상 2∼3년이 걸리는데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유출이 발생해 현재 조선업계의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조선업 인력 유입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와탄력근로제 개선 등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병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상근부회장은 "미래 변화에 대비해 차세대 스마트 선박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온실가스 배출규제 합리화와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등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리 조선산업은 지난 수년간 어려운 시기를 잘견뎠고, 그 결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다시 한번 맞았다"며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조선산업에서 미래 초격차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조선업계는 글로벌 수주 호황으로 일거리가 크게 증가했지만 인력 부족 현상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경남 조선업 업체 수 및 근로자 수'를 보면 2015년 5월 9만 930명(2402개 업체)이던 노동자는 2017년 5월 6만 9108명(2370개 업체), 2019년 5월 5만 1555명(1932개), 2021년 5월 현재 4만 4718명(2148개)으로, 6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문제는 조선업 호황에도 노동자들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절벽으로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노동자들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인력 채용을 진행해도 일자리를 떠난 노동자들이 돌아오지 않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2021-10-07 14:1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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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올해 매출 기준 월풀 넘고 세계 1위 등극할까

LG전자가 올해 매출액 기준으로 월풀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인다. /LG전자 LG전자 생활가전부문(H&A)이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기준으로도 월풀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8일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LG전자 H&A부문 매출 전망을 밝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물류비와 잦아드는 코로나19 특수는 4분기 LG전자 H&A부문 매출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 전경. /LG전자 ◆LG전자 H&A-월풀, 3분기 비슷한 매출 전망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8조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H&A부문 매출액은 6조원 중반대가 예상된다. LG전자 H&A부문은 올해 상반기 13조523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전망치가 그대로 반영될 경우 LG전자 H&A부문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월풀의 3분기 매출 전망치도 LG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파이낸스는 월풀의 3분기 매출을 평균 57억8000만 달러(한화 약 6조8816억원, 7일 환율 기준)로 전망했다. 월풀은 상반기 106억8200만 달러(한화 약 11조9385억원, 각 분기별 평균 환율 기준)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3분기까지 LG전자 H&A부문 매출이 월풀에 1조원 가량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월풀은 오는 22일(미국시간) 3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LG전자 H&A부문이 지난 2017년부터 월풀을 넘어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양사의 영업이익은 LG전자 H&A부문이 2조2906억원, 월풀이 1조8820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는 LG전자 H&A부문이 영업이익에서 월풀을 1000억원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파이낸스가 전망한 월풀의 3분기(빨간 박스) 및 4분기(파랑 박스) 매출액. /야후 파이낸스 홈페이지 갈무리 ◆4분기 매출이 승부처 될 듯 통상 월풀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액을 늘렸다. 지난 2018년부터 최근 3년 간 월풀의 4분기 매출액은 56억, 54억, 58억 달러였다. 한화로는 6조6000억, 6조4000억, 6조9000억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LG전자 H&A부문 매출액은 4조3000억, 4조6000억, 5조5000억원이었다. 특히 지난해 LG전자 H&A부문이 상반기까지 매출액에서 월풀을 앞섰음에도 끝내 매출 1위 자리를 내준 것도 월풀의 하반기 강세 때문이었다. 올해 4분기에도 월풀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월풀의 4분기 매출 전망치는 57억에서 62억 달러(한화 약 6조7000억~7조40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증권업계는 4분기 LG전자 H&A부문 매출액을 5조8000억원에서 6조원 초반대로 내다봤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난해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해상운임 상승에 코로나19 특수도 시들 이런 가운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해상운임은 LG전자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해상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올해 처음 3000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 46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다른 해상운임지표들도 끝 모를 상승을 이어가는 추세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운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가전업계 전반의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 거라는 관측이 잇따른다. 이는 LG전자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증권업계는 향후 서비스 소비가 늘어나는 반면 생활가전에 대한 소비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LG전자에 대해서는 친환경 위주의 신성장 가전이 선진국 시장에서 제품 침투율을 높여가고 있어, 매출액 증가 둔화가 경쟁 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10-07 13:53:2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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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XL D램용 개발 키트 'SMDK' 공개…새로운 생태계 시작

CXL D램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메모리 기술, CXL D램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CXL D램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케일러블 메모리 개발 키트(SMDK)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다양한 환경에서 평가 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모든 개발자에 공개할 예정이다. CXL은 AI와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시스템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5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소개한 바 있다. SMDK는 차세대 이종 메모리 시스템 환경에서 기존에 탑재된 메인 메모리와 CXL 메모리가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다. 개발에 활용하는 함수 집합인 라이브러리와, 여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I로 구성됐다.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SMDK는 오픈 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 맞춰 기존 메모리와 CXL 메모리 사용 우선순위, 사용량과 대역폭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차세대 메모리가 탑재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적기에 신규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토탈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7 13:52: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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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년만에 개발자 포럼 'SDC 2021' 온라인 개최…'혁신적인 고객 경험' 논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개발자들을 다시 불러 모았다. 생태계 확대 노력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6일 온라인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1)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등 문제로 개최를 취소했던 상황, 2년만에 온라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SDC는 전세계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 관계자들이 모여 미래 기술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진행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은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맡았다. 고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가 한층 스마트하고 원활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인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안길준 전무와 이정숙 상무, 김용재 전무와 윤장현 부사장 등 핵심 임원들이 총출동한다. 각각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과 고객 경험 기획, TV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세션과 프로그램은 온라인 행사를 더 유익하고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하이라이트 세션'에서는 ▲'빅스비' ▲'스마트싱스' ▲'원 UI 4' ▲'타이젠 TV 에코시스템' ▲폴더블폰 등 11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온라인 프로그램인 테크토크와 디지털 테크 허브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개발자가 활용할 리소스와 Q&A 등도 제공해 더 풍성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원격으로 단말에 접속해 개발자들이 코딩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코드랩'도 마련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7 13:52: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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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메타버스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공식 채널 공개

LG이노텍이 개최한 메타버스 시상식 모습 /LG이노텍 LG이노텍이 메타버스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LG이노텍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터 타운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임에도 방역 조치 없이 많은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MZ세대에 친숙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유튜브 광고 공모전 참가자와 수상자를 위해 마련했다. 이 공모전에는 38팀 98명이 참가해 최종 11팀이 결선에 올랐고,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국민대학교 김성민 학생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선아 학생 팀이 만든 '이노텍의 프라이드'가 선정됐다. 임직원 자부심 제고를 위한 조직 문화 활동을 재치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이다. 최종 결선에 오른 장려상 6팀에게도 각각 30만 원씩 지급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LG이노텍 임직원 1200여명이 함께 축하했다. 김성민 학생은, "LG이노텍이 세계 1위 제품을 가진 글로벌 기업, 임직원 자부심에 큰 의미를 두는 회사란 걸 알게 됐다"며, "특히 메타버스 시상식이 흥미로웠고, 수상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수상작을 업로드한다. 이달 말에는 각 수상팀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은 "이번 공모전으로 LG이노텍이 MZ세대에게 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즐거운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7 13:52: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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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美하원의 전기차 차별적 보조금 입법 재고 요청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국내 자동차업계가 미국 민주당이 자국 전기차 보호 장벽을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해 재고해 달란 의견서를 미국 하원에 전달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 1일 댄 킬디 미국 연방하원의원(민주당)이 지난달 발의한 세법개정안에 대한 재고 요청 의견서를 미국 하원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미국 민주당은 노동조합을 보유한 자국 완성차 기업에게 유리한 전기차 세제혜택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가 된 세법개정안 중 국내 자동차 업계가 우려하는 내용은 전기차(BEV, PHEV)에 대한 기존 대당 7500달러의 세금 공제 혜택에 더해 노조가 결성된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대해선 4500달러, 미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경우엔 500달러의 추가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는 대목이다. 이 법안이 적용될 경우 노조가 결성된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내 빅3와 달리, 미국 공장에 노조가 없는 외국계 제작사들과 수입사들은 추가 세제 지원을 받지 못해 가격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는 게 KAMA의 설명이다. 실제 현대차를 비롯한 12개 외국계 완성차 기업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재고를 요청하는 서한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민주당) 등에게 보내기도 했다. 정만기 KAMA 회장은 서한을 통해 "이번 법안은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 수 감소를 초래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전기차 시장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으며, 노조 결성은 민간의 자율적 선택 사항임에도 노조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기업을 차별하는 것은 무노조 공장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도 차별하는 결과가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의거, 한미 양국은 상대국 상품에 대하여 내국민 대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수입 상품을 동종 국산 제품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우해야 하나 이번 개정안은 동 조항과 상충된다"며 "또 WTO 협정은 국산품 사용을 조건으로 지급하는 '수입 대체 보조금'을 금지하고 있으며, 보조금으로 인해 그 국가에 다른 회원국 동종 상품의 수입을 배제 또는 방해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 '조치 가능 보조금'으로 간주되는 바 이번 하원의 개정안은 WTO보조금협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수입산과 미국산, 노조 결성 공장산과 무노조 공장산 전기차간 차별적 세제 지원 조항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1-10-07 13:5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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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실리콘 러버 소켓 3000만개 판매 달성…글로벌 시장 점유율 30% 목표 제시

실리콘 러버 소켓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시가 실리콘 러버 소켓 누적 3000만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아이에스시는 지난 1일 '실리콘 러버 소켓 3000만개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실리콘 러버소켓은 2004년 아이에스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칩 테스트 소켓으로, 종전에 사용되던 '포고 핀'보다 전류 손실이 적고 속도가 빨라 전세계 소켓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아이에스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주력 제품인 실리콘 러버소켓 3000만개 출하에 성공하며 경사를 맞이했다. 소켓 3000만개는 반도체 IC를 약 2조개 테스트할 수 있는 양이다. 아이에스시는 올해 실리콘 러버 소켓 뿐 아니라 주련 제품군 브랜드를 새로 론칭하고 시스템 반도체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2025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에스시 김정렬 대표는 "실리콘 러버 소켓 'iSC'의 누적 판매량이 3천만 개를 돌파한 원동력은 아이에스시의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포함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7 13:52: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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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로 영국·독일 인증기관 '게이밍 성능' 인증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이 우수한 게이밍 성능을 또다시 확인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영국 인터텍과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게이밍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48인치부터 88인치까지 모든 OLED TV 패널이 주인공이다. 업계에서 TV 패널이 영국과 독일에서 동시에 게이밍 인증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 게이밍 TV는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조작 신호가 실제 화면에 반응하는 시간도 빨라야 한다. 각각 '응답 속도'와 '인풋렉'이다. OLED TV 패널은 인터텍 테스트 결과 GTG 기준 응답속도 0.1ms 이하로 현존하는 TV 중 가장 빨랐다. 또 LCD에서 흔히 보이는 역잔상도 없어 게이밍 성능 우수 인증도 받을 수 있었다. TUV 라인란드도 주사율, GTG 응답속도, 모션블러 등 화면 구동 능력과 색재현율 등 컬러 표현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가장 높은 등급인 '하이 게이밍 퍼포먼스 골드'를 부여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120㎐ 주사율에 가변 주파수 영역 등 기술을 적용하고, 블루라이트 방출량 최저 방출을 인정받아 '아이세이프'에 눈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는 등 게이밍 성능을 증명해왔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성능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7 13:52: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