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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시민 출퇴근 환경 획기적 개선"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8기 공약인 이 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다. 인천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략적 대응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왔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성 분석 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보완하여 제출했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과 정책성 평가를 종합한 결과,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혁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하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고, 김포골드라인 등 기존 철도의 혼잡이 완화되며,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천 검단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간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값진 성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이번 서울5호선 연장사업을 통해 검단이 광역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9:17:3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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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24일부터~25일까지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AI) 전환(AX)을 촉진하는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AI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 카카오, SKT, 퓨리오사AI 등 국내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AI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AI ▲AX 리더스 네트워킹 ▲INDUSTRY AI 등 7개 핵심 세션으로 구성되며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AI 주제 영상 상영과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 'AI가 이끄는 산업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투자유치 설명회와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를 통해 투자협약 체결, 우수 기업 사례 발표, 민간 VC와의 1:1 상담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AI 전환과 K-AI 시티 실현'을 주제로 도시 세션이 열리며, 국가 AI 전략과 도시 적용 모델, 공공 AI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지능형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자율주행 기술, 모빌리티 전략 등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실증 사례와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AX 리더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SI 기업과 도입 희망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하며, 산업 세션에서는 화성 AI 산업 생태계 진단과 제조업 AX 추진 방안 포럼을 통해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한다. 정명근 시장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는 기업의 AI 활용이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산업과 경영 현장에 적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조 현장에서 로봇 도입과 AI 기반 자동화를 촉진해 기업의 AX 실행 확산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9:1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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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시승 행사 진행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까지 총 4km 구간을 약 30분 동안 시승했다. 차량은 탑승 인원 9명, 최고 속도 40km/h로 운행되며,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됐다.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동승한다. 이번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차량으로,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스마트 교통 변화를 체감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이 일상 속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도록 교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운영 체계와 안전 관리 전반을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을 받았다. 올해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관악역에서 안양예술공원까지 새 레벨4 셔틀을 도입하고, 기존 주간 노선은 평촌 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시민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3-10 15:4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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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통큰 세일 사전 준비 위해 상권 매니저 대상 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이 안내됐으며, 이어 열린 정담회에서는 상권 매니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와 사업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돼 상인회 사업 지원,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경상원 사업 개선 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진형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장을 담당하는 상권 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24년 처음 시작된 통큰 세일은 매년 혜택을 확대하며 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0 15:4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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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물보호센터 임시보호제 도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묘사 환경 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특히 봄철 입소가 많은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 동물은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공개 모집과 교육을 거친 시민 봉사자가 일정 기간 가정에서 임시 보호를 수행하게 된다. 평택시는 3월 중 임시보호 봉사자 모집 공고를 하고 교육 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 유기 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보호센터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입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 공간"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5:4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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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도 주요 국·도비 1,696억원 확보 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0개 주요 사업, 1,696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모색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 개발(10억 원) 등이 중점 관리됐다. 시민 문화·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도 마련했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 역시 확보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에 나서며, 부서별로 사업별 논리와 근거자료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도 정부·도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수시로 동향을 점검해 반영을 요청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세계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은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미래산업, 환경, 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해 100만 평택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15:4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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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본격화…전주 철거 시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원도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 철거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 8월 착공했다.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0억 원, 한국전력 16억 원, 통신사 14억 원)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이달 말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신주가 사라지면서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 경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0.79km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시비 30억5000만 원, 한전 16억5000만 원, 통신사 14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착공,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2027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인근 0.47km 구간과 남한중학교 통학로 0.54km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는 약 120억 원(시비 60억 원, 한전 및 통신사 6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처럼 원도심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과 향후 계획된 사업을 포함하면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는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시작"이라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앞으로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4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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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평촌 더샵 아이파크 입주자대표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재철 회장은 ▲ 아파트 북카페를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하고 도서 구입비·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 탄력 운영 ▲ 아파트 옥상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한 에너지 자립 및 관리비 절감 ▲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환경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관련해 ▲ IT 기반 강소기업 유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 호계사거리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및 환승 체계 고도화 ▲ 안양시청 이전 관련 동안구 공동화 방지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전략 마련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채명 의원은 "공동주택 현장에서 나오는 제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을 통해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3-10 15:4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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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 개최…청년 창업기업 교류·협력 확대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우수 창업 사례 발표와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년 차인 2024년에는 입주기업 매출이 4억 원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반려동물 제품과 주방용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연간 매출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은 총 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도 문화·교육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등으로 확대되며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약 3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영상과 공익 광고 제작, 청소년·청년 청포도 축제와 청년이음축제, 남한산성 축제 등 지역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정책위원회 활동과 공유학교 및 돌봄센터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입주기업이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과의 정기적인 상담과 교류 기회를 마련해 청년 창업가의 네트워크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창업은 한 사람의 시간과 용기가 모여 이뤄지는 선택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가능성과 가치에 대한 평가도 할 수 없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도전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39: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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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안전 등굣길 캠페인 추진

광주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을 교통지도 활동과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NO, 안전한 학교생활 YES!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캠페인은 광주광명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폴리스 단원 등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한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방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과 안전 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광주시는 광주광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광주초등학교, 31일 광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명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정된 광주초와 광남초 캠페인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39: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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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기관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청년 대상 공공기관 일경험 지원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정부 핵심 청년정책이다. 재단은 총 100명의 청년에게 10주간 주 25시간 근무 형태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기획·행정·사업 운영 등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선수교육 6시간, 직무교육 15시간을 이수한 뒤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에 배치된다. 재단은 직무 매칭, 현장 배치, 교육, 멘토링, 취업 프로그램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 '꿈날개', '잡아바'와 연계해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올해는 사업 운영 권역을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확대하고, 특히 경기 북부 등 일경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공공기관 참여를 늘려 지역 간 기회 격차 해소에도 힘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경험 제공을 넘어 소외지역까지 기회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관 모집은 3월 중 시작되며, 이후 참여 청년 모집과 선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상반기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10 15:39: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