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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대순 부지사, 소요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경기도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4일 동두천 소요산 일대를 찾아 등산객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와 동두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행에 나선 도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주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산불 예방 서약서'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등산객들이 스스로 안전 지킴이로서의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수로 인한 산불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도민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산불은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드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 안팎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발견 시 지체 없이 신고해 대형 화재 확산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5 13:2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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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추미애, '도민 중심 경기' 비전 담은 공약 3탄 발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도민이 중심인 경기 ▲하나의 경기도·따뜻한 복지 ▲아낌없는 육아 지원 ▲경기 하이테크 청년아카데미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공약 3탄을 공개했다. 먼저, 추 후보는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청 간부회의를 온라인으로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기도 공공데이터의 공개 범위와 이용 환경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경기도형 '최소 돌봄 기준선(Minimum Care Standard)'을 마련해 '하나의 경기도·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31개 시·군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권 중심의 '경기 생활안심 돌봄'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생활안심 돌봄 컨설팅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세 번째로는 아낌없는 육아 지원 정책이다. 임산부 복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바우처, 고위험 산모 지원금, 교통비, 산후도우미 지원 등을 병원과 보건소의 한 번의 동의만으로 신청·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내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확충하고 지원을 확대해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 하이테크 청년아카데미 신설도 약속했다. 도내 기업과 협력해 민간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및 스타트업 창업과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경기도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공약을 준비했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5 13:2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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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오산 경계 상수도 미공급 문제 해결 추진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이어진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원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 이 지역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사용해왔으나 지하수 고갈로 인해 2019년 처음 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지만,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을 둘러싼 화성시와 오산시 간 견해 차이로 진전이 없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사업'과 연계한 도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 협의를 통해 화성시 문학배수지를 활용한 최적의 공급 방안을 확정했으며, 설계 및 사업 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군 경계 지역의 상수도 미공급 문제에 대한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배 경기도 상하수과장은 "누구나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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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서 나눔·봉사 활동 활발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금 기탁, 재능기부,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마북천에서 '마북천, 맑고 깨끗하게'를 슬로건으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수질 정화 식물인 꽃창포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2026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위원회는 지난해 5,000포에 이어 올해 6,000포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1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카페거리와 탄천 일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EM(유용미생물) 흙공 500개를 탄천에 투입했다. 기흥동에서는 가파도 청보리밥과 엔마트 용인점이 각각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100만 원 상당의 과일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두 업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기흥구 영덕2동은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6개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와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영덕2터널 인근 부지에 야생화 꽃씨를 파종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수지구 죽전동 연세W치과의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쌀 4kg 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기흥구 용인성산로타리클럽도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약 4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 질병·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새봄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동네 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꾸러미를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뜨돈 수제돈가스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식사 쿠폰 3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한 끼 나눔에 동참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이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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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급여·회계 통장거래 자동연계 도입

경기도가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급여를 실제 통장 거래 기준으로 자동 연계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기능은 급여 입력 시 회계가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급여 지급 내역과 회계 장부 간 일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은 급여대장과 실제 통장 지급 내역 간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연말정산 환급금 누락, 4대보험 신고 오류, 퇴직적립금 관리 미흡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돼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리시스템 내에서 급여대장과 회계를 통장 거래 기준으로 연계하는 기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급여 입력만으로 회계 처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면서 급여 지급 내역과 회계 장부의 일치성이 확보되고, 회계 관리의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급여와 회계를 별도로 관리하던 부담이 줄어들고, 입력 오류나 누락이 감소해 점검 및 감사 대응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으며, 시스템 내 영상 교육자료 제공과 함께 화상교육을 병행 운영해 현장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개선은 급여와 회계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급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운영이 보다 쉽고 투명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10:0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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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AI·에듀테크 수학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들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은 중등 수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1·2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일과 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고양)에서 진행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처리) 이해 및 적용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 등 생성형 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계명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개념기반 수업과 인공지능·에듀테크를 접목한 미래형 수학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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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공공데이터·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우수' 동시 획득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공공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 평가 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로 세분화되며 변별력이 강화된 가운데, 공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 평가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데이터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그동안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부스 운영과 카드뉴스 제작 등을 추진해 왔으며, 상시적인 데이터 정비 및 표준화 작업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강화해왔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며 데이터 중심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 향후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 데이터 개방을 넘어 민간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항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매진한 결과"라며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고품질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데이터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2: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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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 개최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불편 개선 아이디어로, 시설·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은 물론 비효율적인 행정이나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생활 불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용인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기흥구 누리집 '참여광장'의 '기흥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은 방문 또는 우편(기흥구청 별관 2층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와 제안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행정에 반영되거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10:0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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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청년·신혼부부 위한 매입임대주택 600호 추진

경기도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공급한다.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준공된 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민간 사업자가 향후 건설할 주택을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가 사전에 매입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다.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공공기관이 품질 관리에 참여해 도민들이 신축 주택의 쾌적함과 공공의 안전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600호 물량은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 소득, 주택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3개 권역으로 나눠 배정했다. 특정 지역 쏠림을 방지하고 지역별 수요에 균형 있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권역별로는 성남·용인 등 남부1권역 211호, 수원·안양 등 남부2권역 213호, 고양·의정부 등 북부권역 176호가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청년층 300호,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 도민 150호로 구성됐다.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매입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며, 접수된 주택은 8월 중 매입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인 매입 약정 체결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는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올해 사업 참여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별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도민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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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식품 가공업체 시설개선 6곳 선정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업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4억 1,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상촌식품 ▲동산떡집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 ▲제이1 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 주다솜㈜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용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결정됐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권기옥 장류의 HACCP 인증 추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산떡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 중인 업체로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을 추진한다.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는 냉동떡을 생산해 대형 플랫폼과 대형마트, 수출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떡 제조 설비를 확충할 예정이다. 제이1 농업회사법인㈜는 '성시경 막걸리'로 알려진 경탁주와 시에가(리큐르)를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200톤 이상의 용인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비 자동화에 투자한다.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은 미슐랭 선정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납품하는 전통주 제조업체로 제조 설비를 개선하고, 농업회사법인 주다솜㈜은 감성막걸리와 탁선 등을 생산하며 자동 생산라인 구축 등 푸드테크 기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식품 가공업체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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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성실납세자 20명 선정…인증패 수여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8개 법인과 시민 12명을 '2026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의 만남(월례 조회)' 행사에서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선정 기준은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세금을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 법인은 ▲주식회사 한기술 ▲주식회사 두성테크 ▲주식회사 한길케이엔디 ▲주식회사 미경테크 ▲파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티팝스 ▲주식회사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 지놈앤컴퍼니 등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법인 세무조사 3년 면제, 징수유예 시 담보 면제(1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1년 전액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 주관 각종 행사 초청과 시정 홍보물 등을 통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가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정한 세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10:0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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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경기도는 4월 4일부터~5일까지 광교청소년청년센터와 화성 YBM연수원에서 제2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근거해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2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촉직 위원 20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3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해 참여의 대표성과 포용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발굴, 도·시군 참여위원회 간 교류, 정책 참여 플랫폼 '청출어람' 운영 등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출어람' 누리집을 통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위원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도에 공식 제출된다. 경기도는 최근 3년간 접수된 정책 제안 30건 가운데 ▲경기도 청소년 온라인 강사 콘텐츠 개발 ▲청소년 교류 활동 확대 등 10건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며 청소년 정책 참여를 확대해 왔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돼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5 10:00: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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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도 봄맞이 뉴플레이스 6곳 소개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공간들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숙했던 풍경 속에 슬며시 자리 잡은 낯선 공간들은 일상의 지루함을 설렘으로 바꿔놓곤 한다. 고요한 호수 풍경부터 감각적인 문화 공간, 자연 속 체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 경기관광공사가 지금 싱그러운 계절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장 먼저 발도장을 찍고 싶은 경기도의 뉴플레이스(New Place)들을 소개한다 ◇ 호수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 안성 칠곡호수공원 안성 고성산 아래 칠곡저수지가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거쳐 '칠곡호수공원'이라는 이름으로 3월 27일 정식 개장했다. 예전에는 논과 밭에 물을 대던 평범한 곳이었지만, 산책로와 경관 조명을 갖추며 누구나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지고,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면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바람이 잔잔하게 스쳐 지나간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역시 이곳의 매력이다.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붉은 노을이 호수 위로 번지며 온통 주황빛으로 물드는 풍경은 그 자체로 순간을 사로잡는다. 밤이 되면 호수는 화려한 무대로 변신한다.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무대의 주인공이다. 빛과 물, 영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AI 기술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에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3·1운동 이야기를 빛과 물로 풀어내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한다. 낮에는 평화로운 산책을, 밤에는 화려한 빛의 쇼를 즐길 수 있는 칠곡호수공원은 4월의 나들이로 더할 나위 없다. ◇ 책과 사색이 머무는 공간, 수원 지관서가 30년 넘게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옛 중학교 건물이 이제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마음의 쉼터가 되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 1층에 문을 연 '지관서가'는 수원시와 SK케미칼이 협력해 만든 북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관(止觀)'이라는 이름에는 분주한 일상을 멈추고 자신과 세상을 차분히 바라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험공부나 숙제로 바쁜 학생들도,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도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만큼은 시계추를 잠시 멈춰 세울 수 있다. 따뜻한 조명과 거친 콘크리트 벽면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실내는 마치 세련된 아지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1층에는 소파 좌석이, 2층에는 바 테이블과 라운지 체어가 마련돼 각자의 방식으로 머물 수 있다. 모든 좌석에는 콘센트가 마련돼 있어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조용히 과제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메인 공간에는 높은 층고와 함께 '행복'을 주제로 큐레이션된 서가가 인상적이다. 관계, 자립, 감사 등 행복해지기 위해 고민해야할 키워드별로 구성된 책들은 자연스럽게 사유를 이끈다.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된다면 AI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인생 책'도 추천받을 수 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베이커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문화와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북토크와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빵을 곁들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4월의 햇살처럼 따스한 위로가 스며들 것이다. ◇ 보납산과 북한강을 품은 한옥 감성 카페, 가평 보납정 가평 '잣고을' 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어우러진 공간, '보납정'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낸 복합문화공간이다. '보납정'이라는 이름은 '보납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 데서 비롯되었다. 보납산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서예가인 한석봉이 가평 군수 임기를 마친 뒤 소중한 벼루와 보물을 산에 묻어두고 상경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보납정의 가장 큰 매력은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살린 공간은 내부에서 보납산의 능선은 물론 북한강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통 한옥의 공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구성과 함께, 카페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만든 '시루빵'은 시루에 쪄내는 전통 방식의 빵으로,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잣을 넣은 백앙금과 크림치즈 우유 크림이 어우러져 은은한 단맛과 자연스럽게 퍼지는 잣의 풍미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쑥 향이 가득한 '쑥 시루빵'과 고소한 잣 크림이 듬뿍 들어간 '잣 플랫 너티' 역시 인기 메뉴다.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지나 한옥의 정취 속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다 보면, 왜 한석봉이 이곳에 보물을 묻어두고 싶어 했는지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만 같다. ◇ 임진강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임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연천의 땅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연 박물관이다. 유네스코가 세계적인 보물로 인정한 이곳의 신비로운 지질과 생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진강 자연센터'가 새롭게 여행자를 맞이한다. 이곳은 아주 오래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바위들과 그 틈 사이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다.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 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 패널과 모형, 영상 자료를 통해 생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한다. 전시는 지역의 지질 형성과 생태 자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층 체험 교실에서는 클레이로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는 '화산에서 태어난 연천'과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형상화한 '밸런스 두루미 만들기' 등 지질·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알찬 볼거리는 외부로 확장된다. 창밖으로는 임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전망대에 오르면 조선시대부터 '임진적벽'이라 불려온 임진강 주상절리의 장관이 한눈에 펼쳐지며 전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 같은 희귀한 새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된다. ◇ 도시에서 만나는 푸른 바다의 심장,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바다는 늘 우리에게 경외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안겨준다. 그 깊고 푸른 신비를 도시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시흥에 새롭게 문을 연 '해양생태과학관'이다.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해양 복합문화시설로, '해양 생태' 주제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전시관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과정, 해양 생태계 체험 등 바다 환경과 해양 생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있다. 해양생태과학관 전시 관람은 시간대별로(2시간 간격) 예약 및 입장 할 수 있다. 주말에는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바다를 주제로 한 모형과 영상 자료, 체험형 전시가 어우러져 해양 생태계의 구조와 바다 생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하루 4회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와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물총고기와 가오리의 생태 및 서식지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하루 2회(12:50 / 15:30) 진행되는 파노라마 피딩타임에는 아쿠아리스트가 수조에 직접 들어가 거북이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준다. 매주 금요일에는 이곳만의 아주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실제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가 함께하는 '해양 동물 구조·치료 체험교육'이다. 아픈 해양 동물을 어떻게 구조하고 치료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는 4월,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에서 푸른 꿈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 숲속 동화가 현실이 되는 곳, 포천 '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 포천 평강랜드에 조성된 애니멀스토리는 자연 속에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숲속, 나무들 사이로 동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동물들이 고개를 내민다. 1997년 평강식물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동물농원 '애니멀스토리'가 더해진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의 산책로는 여느 동물원과는 사뭇 다르다. 철창 너머로 동물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조성된 숲길을 따라 걸으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동물을 관찰하고 교감하며,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테디베어 소, 블랙노즈 쉽, 드워프 토끼, 갤러웨이 소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동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먹이 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먹이를 건네다 보면,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를 통해 자연과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연 속에서 동물을 직접 만나는 경험은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특별한 기억을 선사한다. 넓은 식물원과 동물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산책하듯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좋다. 여유가 필요한 가족들에게도 4월의 선물 같은 공간이 될 것이다.

2026-04-05 08:27: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