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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화성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3월 10일부터~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51세~80세)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으로,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하반기에 재공고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이내이며, 이 가운데 90%를 사업비로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동검진형 검진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향남읍 470) 실내체육관 1층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병원검진형은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674)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별도 연락해 검진 일정을 확정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과 함께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구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수원덕산병원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동검진형의 경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 당일 방문해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10:5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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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야기 세계에…영문소식지 "인천나우 발간"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또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면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 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 지원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을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인천시는 최근 5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30:0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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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상담부터 정착까지'주거상향 지원사업'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또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면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 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 지원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을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인천시는 최근 5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29: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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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연장 반영 총력" 의지 천명

경기도 하남시의 오랜 교통 숙원 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하남시는 이번 결과를 즉각 환영하며,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서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장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 예타 조속 통과와 하남 연장 반영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 시장은 특히 교통 불평등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분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하남시만 철도 영향권에서 제외돼 있다"며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 안에서 하남 주민들이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를 발판으로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09:29: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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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0개 축산농가에 '잘큼이' 유산균 77톤 공급 축산 악취 해소 기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김포7, 가평5, 안성31, 양주18, 양평20, 여주20, 연천28, 용인16, 이천34, 파주32, 화성21, 의왕1, 포천43, 평택15, 오산1, 동두천1, 남양주6, 과천1)등 18개 시.군의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4년(428곳), ′25년(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매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30% 확대돼 연간 최대 100톤 공급이 가능해졌다. 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잘큼이 유산균은 가금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고품질 제품"이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28: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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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피지컬 AI' 기반 산업혁신 본격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의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배곧경제자유구역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AI·바이오 시흥'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과 바이오를 지역 산업 전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지역 산업 네트워크와 협력해 AI 수요 기업 발굴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실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AI 기술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제조와 바이오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선도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AI 혁신클러스터는 이달 말 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되며, 4월부터 AI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3-11 09:2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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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AI 활용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수원특례시는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공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하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직원 복지 관련 문의에 24시간 답변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구내식당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복지 안내부터 혜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건강검진·예방접종·단체보험·장례서비스 지원 등 분산돼 있던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직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복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카카오톡 메신저 챗봇에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즉시 답변하며, 수시로 변경되는 복지 사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신규 공직자의 복지 제도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은 기존 청사 출입 기능에 더해 3월 말부터 구내식당 결제 기능도 추가된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공무원증 없이도 구내식당 이용이 가능해져 직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5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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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서구청장, "서울5호선 연장,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포화 상태인 주변 도시철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천 서구는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진행하며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남은 철도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08:57: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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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240개사다. 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이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와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기관(본사 또는 공장)이다. 2026년 신규·재인증은 4월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8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4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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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대상 상반기 직무체험 인턴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직무특화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며, 3월 11일부터~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직무특화형 프로그램으로, 행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상반기 사업은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및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 또는 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 기준으로,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발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 '참여소통' 메뉴 내 '시흥청년 행정체험 인턴사업'에서 근무 내용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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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미용·뷰티 분야로, 화장품 기업은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 보유가 필수다. 또한 해외 인증(FDA, CE 등) 보유 기업이 우대된다. 참가 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이동 차량 제공 ▲1:1 전문 통역 지원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항공료 일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와 관세 등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도와 경기FTA센터는 수출 준비도, 해외 인증 보유 여부, 현지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하며,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은 까다로운 인증과 비관세장벽이 존재하지만, K-뷰티에 대한 현지 선호도가 높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비관세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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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 지역문제 해결형 '블루익스트림' 협업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고령층 주거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과제별로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주대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2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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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자료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책 추천 '북틴북(BookTeenBook)' ▲독서 치유 프로그램 '오늘의 마음 책' ▲'청소년-부모 공감 시' 등으로 구성된다. '북틴북(BookTeenBook)'은 청소년 이용자가 직접 도서 추천자가 되어 주제를 선정하고 추천 도서와 소개 글을 작성해 또래에게 책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1~2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추천 도서 목록은 평생학습관 제2자료실에 게시된다. '오늘의 마음 책'은 마음을 주제로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독서 치유 프로그램이다. 마음을 다섯 가지 색깔 카드로 구분해 자아 성찰, 감정 조절, 관계, 도전, 진로 등 주제별 도서를 매월 5권씩 전시한다. 또한 '마음돌봄 도서 치유 고민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사서가 공감 중심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부모 공감 시'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시를 매월 1편씩 선정해 게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시 필사하기' 활동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참여 기록을 전시해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독서의 주체로 참여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2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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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사계의 봄' 치유농업 프로그램 진행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계의 봄(Spring of Four Seasons), 치유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기로 진행되며, 각 기수는 2회차 교육으로 구성된다. 1기 교육은 3월 30일과 4월 6일, 2기 교육은 4월 13일과 4월 20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봄철에 맞춘 감각·정서 회복 활동으로 마련됐다. 1회차 '센터피스' 교육에서는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활동을 통해 향과 색감에 집중하며 삶의 중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 '허브 테라피'에서는 농촌테마파크 산책 후 직접 수확한 허브로 차를 만들고, 아로마 롤온을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요인을 인식하고 완화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시민 15명이며, 신청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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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컨소시엄 모집

경기도가 도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연간 4억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주관대학 1곳을 포함해 2개 이상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 연계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반도체 인력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공급과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08:2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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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참여 당부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며,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은 ▲위암(40세 이상, 2년마다)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마다)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마다) 등이다.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은 올해 짝수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올해 검진 대상자는 국가암검진을 꼭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08:2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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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규모 개발 근로자 위한 기숙사·임시숙소 기준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근로자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건축·운영 기준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숙식할 수 있는 임대형 기숙사 건축계획 기준을 공고하고, 임시숙소 운영 기준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건축 가능 여부와 규모, 계획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으며, 인허가 과정에서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안정적인 숙소 공급과 환경 훼손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공고안에 따르면 50실 이상 또는 바닥면적 합계 2,000㎡ 이상 임대형 기숙사는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며, 입지·면적·주차·단지도로·편의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300실 이상 대규모 기숙사는 국도·지방도·도시계획도로와 연결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선행해야 한다. 단지 조성 시 녹지 훼손을 최소화하고 옹벽 설치는 지양하도록 했다. 주거 환경 기준은 1인실 최소 면적 18㎡, 공유공간은 국토교통부 기준의 1.2배 확보, 150㎡당 1대 또는 1실당 0.3대 이상의 주차공간, 100세대 이상 기숙사 옥상 50% 이상 태양광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다. 단지 내 도로 경사도는 10% 이하, 범죄예방 설계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임시숙소 운영 기준도 개선돼 휴게시설 도입, 주차 기준 마련, 설계·검토 인력 기준 강화, 존치기간 연장 시 시설 점검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사업 근로자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질서 있는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08: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