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령군, 여성 농업인 대상 한지공예·우드버닝 교육

의령군이 지역 여성 농업인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2025년 여성 농업인 상설교육'을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실습 위주의 한지공예와 우드버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지공예는 매주 월요일마다 총 4회, 우드버닝은 매주 수요일마다 총 3회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한지공예과정 15명, 우드버닝과정 20명으로 총 35명이다. 신청 자격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여성 농업인이며 1인당 1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순서에 따라 최종 수강생이 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최근 2년 이내 비슷한 교육을 수강한 경우와 출석률이 70% 미만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단, 최근 2년 이내 유사 교육 수강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설교육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자기계발은 물론 공동체 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6 10:20: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상반기 FDI 3억 5360만 달러 유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25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실적이 총 3억 53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착 실적은 3억 627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67% 증가한 수치로, 2025년 연간 목표액 1억 8000만 달러의 196%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중동 지역 분쟁,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 실적은 박성호 청장 부임 이후 추진된 산업 구조 고도화와 전략형 투자 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의 단순 제조업 중심 유치 전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및 복합형 투자 중심의 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해 왔다. 상반기 유치된 외국인 투자의 상당수는 첨단 기술 산업, 스마트 물류, 글로벌 R&D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투자 모델로, 앞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중동·중화권·동남아시아 등 핵심 권역을 대상으로 한 공세적 IR 활동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은 "이번 실적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기업 정착과 재투자 유도, 투자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단순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성, 정주 인프라, 고급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 관점의 전략형 유치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10:20: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자사주 소각 의무화 움직임에…행동주의 펀드 목소리↑

국내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추진되면서, 주주환원을 요구해 온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도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인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은 최근 나이스정보통신에 자사주 소각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주가는 장부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도, 이사회와 경영진은 막대한 현금을 쥔 채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발행 주식의 최소 10%를 즉시 매입·소각할 것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배 이하로 하락하면 자동으로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도록 명문화한 '바이백&캔슬' 정책 도입 ▲자본배분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반기 혹은 연 단위로 공개할 것 등을 요구했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행동주의 펀드들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핵심 사안이다. 일반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줄어 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기보다는 주로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왔고, 이에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들은 오랫동안 불만을 제기해 왔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한국 시장에서는 기업이 회삿돈으로 사들인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대주주의 사익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빈발하면서 자사주 제도의 본래 취지가 변질됐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논의에서 자사주 제도 개선은 늘 핵심적 쟁점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에도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국정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자사주 관련 규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는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6개월 이내에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되, 임직원 성과 보상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외적 경우에만 보유를 허용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1분기 S&P500 기업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293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간 추정치도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며 "2010년 1월 대비 현재 S&P500 지수의 시가총액이 460% 상승하는 동안 주식 수는 오히려 4% 감소했다. 주식 수가 줄어든 덕분에 지수는 시가총액보다 더 크게(485%)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5-07-16 10:17:3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社告]여의도에서 만나는 '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16 10:17:2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써밋 리뉴얼 프로젝트…시그니처 향 공개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리뉴얼 프로젝트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감각적 콘텐츠 시리즈 '센스 오브 써밋(SENSE OF SUMMIT)'의 일환으로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수상작과 브랜드 시그니처 향 '더 모뉴먼트(THE MONUMENT)'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청각·후각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시도다. 대우건설은 지난 6월 건설업계 최초로 써밋 AI 영상 공모전을 열고 '써밋,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을 주제로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모집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영상들은 지난 10일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된 써밋 브랜드 공식 음악 '더 모뉴먼트, 써밋(The Monument, SUMMIT)'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총 4편의 수상작(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이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이 음원의 감정과 리듬, 브랜드 철학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디자인과 서사를 담은 시청각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상 수상작 '더 써밋 오브 라이트(The SUMMIT of Light)'는 개인의 성공을 향한 고유한 여정을 조명하며, 써밋의 핵심가치인 탁월함과 고유함, 영향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시청각 언어로 정교하게 해석해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써밋이 지향하는 철학과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한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사례"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해석과 수준 높은 결과물이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수상작은 써밋 공식 홈페이지와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후각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향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향은 포시즌스 호텔, 웨스틴조선 서울 등 글로벌 호텔 시그니처 향을 개발한 센트온(ScentOn)과 협업해 제작했다. 처음 맡았을 때 느껴지는 탑 노트는 유칼립투스와 허브의 청명한 긴장감으로 '결단의 순간'을, 미들 노트는 난초와 클로브의 절제된 품격으로 '정점의 존재감'을, 마지막으로 남는 베이스 노트는 소나무와 머스크의 깊은 잔향으로 '본질과 신뢰'를 구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센스 오브 써밋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감각의 언어로 풀어낸 시도로 이번 더 모뉴먼트 향은 후각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머무는 공간의 향이 단순한 연출을 넘어,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철학과 가치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경험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16 10:08:21 안상미 기자
[기자수첩] 6·27 부동산 대책에 대해

6·27 부동산 대책이 시장에 남긴 것은 거래 절벽과 실수요자의 허탈감이었다. 고강도 대출 규제는 발표 다음 날부터 전면 시행됐고, 그 즉시 서울 아파트 시장은 빠르게 식었다.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칼날은 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칼끝이 향한 곳이 적절했는지는 따져볼 일이다. 정부는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구입은 전면 금지했다. 1주택자 역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새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도 예외는 아니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기존 80%에서 70%로 낮아졌고 6개월 내 전입 의무까지 생겼다.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금융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가 실수요자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전세자금대출까지 위축되면 서민층 주거 안정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이번 대책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를 뛰어넘는 강도 높은 여신 규제"라며 "차주별 상환능력 중심에서 정량적 대출 상한 규제로 정책 기조가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기자본 여력이 부족한 수요자는 시장에서 밀려나고, 자산가만 살아남는 구도가 고착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작 잡아야 할 투기 수요는 비껴가고,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의문도 생긴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소득이 낮은 계층은 DSR 통과도 어렵고, 정책금융 활용에도 한계가 있다"며 "6억원 한도 안에서도 대출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는 "대출 실행일 기준으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심사 중이던 계약자조차 차주가 바뀌면 한도 축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신축 아파트 분양자들도 비슷한 혼란을 겪고 있다. 잔금 대출에 차질이 생기면서 자금 계획을 전면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장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서는 억제보다 조율이 필요하다.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은 막히고 자산가는 비껴간 이번 대책은 시장의 불균형을 더 키울 수 있다. 속도보다 중요한 건 치밀한 정책 설계다. 수요를 조이기 전에 공급을 확실히 만들고 투기를 차단하기 전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의 숨통부터 살펴야 한다. 이번 규제가 시장에 어떤 결과를 남길지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정책 조율과 보완 방향에 달려 있다.

2025-07-16 10:06:06 전지원 기자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전보> ◇팀장 △IR팀 이건희 △준법지원팀 조현숙 △AI·디지털전략팀 황상진 ◆하나은행 <승진> ◇부장 △이사회사무국 김태경 ◇ 지점장 △청주지웰시티 전병걸 ◇ RM △가락금융센터 김중환 △강남금융센터 박상배 <전보> ◇부장 △글로벌FI사업부 김은숙 △법무지원부 이용은 △글로벌사업부 주진오 △소호사업부 한승헌 ◇지점장 △주엽역금융센터 권성훈 △우이동 길유청 △신정동 김경애 △원곡동외국인센터 김두현 △성남금융센터 김민규 △구로역 김성운 △방이동 김순철 △신길동 김승재 △호평 김연옥 △방학동 김영건 △잠실레이크팰리스 김영권 △분당시범단지 김영일 △대화동 김영태 △시흥 김옥연 △일산 김은미 △천안역 김은임 △금산 김진여 △충무로역 김진우 △일원동 김태수 △양주금융센터 김휘종 △옥수역 남미경 △음성금융센터 남승일 △반월공단 민병곤 △성산동 민성혜 △성남중앙 박성재 △킨텍스역금융센터 박승민 △평택고덕금융센터 박영민 △강서금융센터 박장식 △평촌역금융센터 박재영 △신설동금융센터 박준석 △구로금융센터 박춘봉 △동래 방두성 △상도역 서종국 △장산역 성기열 △청담동 손우철 △종로5가 손호진 △송파 신유라 △남춘천 신창균 △신평 안희수 △압구정 어정훈 △민락동 윤용림 △이천금융센터 이강선 △중산 이경희 △을지로금융센터 이권구 △대구강북금융센터 이용섭 △발안 이익재 △삼선교 이태용 △주안 임선경 △서교동 장명숙 △반포타운 장혜순 △제천 전미숙 △나주빛가람 정준영 △양산 정해명 △반월기업센터 조원학 △천천동 조융 △주례동 최상준 △화서역 최수혁 △파주 최형택 △삼성전자 하두진 △분당금융센터 하성옥 △서울숲 한미화 △남산동 한현정 △진주 허장영 △황실 황성권 △용인 황인섭 ◇부지점장 △김해 김민경 △천안중앙 나종욱 △천안두정금융센터 박종복 △평촌범계역 우요한 △수유역금융센터 이미정 △대구 이선영 △포항금융센터 이채복 △휘경금융센터 장종숙 ◇RM △판교금융센터 권오경 △부산연산금융센터 김대현 △기관사업부 김주열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을지로금융센터 김현주 △현대모터금융센터 남형우 △남동기업센터 박성진 △신탄진 박영지 △남서울 박제헌 △방배기업센터 박준현 △남동산단금융센터 박중훈 △잠실역금융센터 박지애 △미아금융센터 심정호 △화성병점 유기현 △삼성센터 유진선 △서면역 이근우 △영업부 이승한 △녹산공단 이영 △수유역금융센터 이주연 △평택송탄금융센터 이지열 △부평 이학재 △상암DMC금융센터 임희재 △한남동금융센터 전재호 △국제전자센터 정기홍 △투자금융부 조항기 △코엑스 최솔아 △테헤란로 최은진 △공덕역 황우찬 ◇Gold PB △Club1PB센터 강두현 △용산PB센터 강보연 △서울InternationalPB센터 박진석 △영업1부PB센터 양재혁 △Club1한남PB센터 유소연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숙남 △Club1PB센터 이지혜 △Club1PB센터 장미윤 △법조타운골드클럽 조성신 △대치동골드클럽 최미선 △도곡PB센터 최윤정 △영업1부PB센터 최호정 △Club1한남PB센터 하승희 △아시아선수촌PB센터 한채란◇해외법인장 △러시아하나은행 오석민 ◇해외지점장 △파나마 백승엽 △암스텔담 최봉근 ◇해외사무소장 △미얀마양곤사무소 엄정환

2025-07-16 10:02:4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의 내수촉진 전략]우리카드, 가입 혜택 확대...소비 촉진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과 함께 주요 카드사도 바닥 경기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속적인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환경이지만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다. 주요 카드사의 내수 살리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우리카드가 신규 가입 혜택을 확대하면서 소비 촉진에 나섰다. 카드사용금액을 수십만원씩 환급해주거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숙박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객 수요도 확보 중이다. 이달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2'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최대 37만원을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카드의정석2를 발급하고 우리원페이로 19만원 이상 결제하면 19만원을 캐시백한다. 이어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10만원을 환급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는 매월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자동납부·정기결제는 최대 3만5000원을 지급한다. 카드의정석 ▲텐 ▲에브리포인트 ▲에브리 디스카운트 등 3종 가입 고객은 최대 2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방식은 카드의정석2와 마찬가지로 우리원페이 결제금액과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정기결제 등록 시 차등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화물복지카드+ 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15만원을 캐시백한다. 과거 카드모집인이 수당의 일부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던 영업방식이 카드사 주도로 이뤄지면서 소비자 혜택이 강화됐다. 경품추첨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카드의정석2를 10일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및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한다. 누적금액 1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준다. 사용 기준액은 하루에 2만원이다. 신용카드의 지속성을 높이면서 소비촉진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납부 고객 전용 캐시백 행사도 있다. ▲배달 ▲렌탈 ▲통신 ▲모빌리티 업종 내 9곳 가맹점에 자동결제를 등록하면 건당 5000원을 최대 3만5000원까지 돌려준다. 이어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학부모부담금 등 필수 지출 영역은 최대 1만5000원까지 캐시백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백화점과 손해보험, 병원 등에서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고 최대 1년까지 부분무이자를 적용한다. 차량정비와 가구·가전, 대학등록금 등 뭉칫돈이 나가는 경우에도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를 사용할 수 있다. 휴가철 특화 혜택도 마련했다. 아고다와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숙박 플랫폼 3곳과 협업을 통해 할인을 단행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코드를 입력하고 결제통화를 미국 달러(USD)로 설정하면 해외는 물론 국내 숙박업소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율은 아고다와 호텔스닷컴이 10%, 익스피디아는 9%로 책정했다. 국내외 모든 숙소에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휴가철을 앞두고 눈여겨보라는 조언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16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의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7-16 09:59:5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초대형IB 재편 앞두고 증권사 '인가 러시'…IMA는 미래·한투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 개편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인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기자본 8조원을 넘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연내 신청할 것으로 보이며, 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메리츠증권 등 4조원대 증권사들은 발행어음 인가를 위해 일제히 종투사 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IMA 인가 요건인 자기자본 8조원을 충족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두 곳뿐이다. 두 회사 모두 하반기 중 IMA 인가 신청을 구상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TF을 구성하고 조직 정비에 나서는 등 IMA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강혁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 5월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MA는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언급한 바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운용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등 관련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IMA 인가 신청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지만, 두 곳 모두 아직 신청서를 제출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는 두 회사의 연내 IMA 인가 신청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바탕으로 중장기 자금 운용이 가능한 계좌로, 기업금융과 리테일 운용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모험자본 투자 의무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조기 인가를 통해 운용 방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4조원대 증권사들은 연내 발행어음 인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이 종투사 지정과 함께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했다. 삼성증권은 종투사로 지정된 상태에서 발행어음 인가만을 재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의 20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해, 중형사 입장에선 자금운용력 확보 수단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이번 인가 신청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크다. 제도 개편 이후에는 종투사 지정 요건이 '신청 시점 충족'에서 '최근 2개 연도 연속 충족'으로 바뀌고, 운용 규제도 강화된다. 일부 증권사는 요건 충족 여부나 사업성 등을 검토한 끝에 신청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인가 절차가 완료되면 종투사를 통한 신용공여 한도는 총 145조원 수준이며, 이 중 최대 36조원가량이 모험자본으로 유입될 수 있다. 증권사들은 인가 심사에 대비해 내부통제 체계 정비, 이해상충 방지 시스템 구축 등 절차상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2025-07-16 09:56:10 허정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MSCI 8월 정기변경에서 LIG넥스원·두산 등 5종목 편입 유력"

LIG넥스원, 두산, 효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5개 종목이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스탠다드 지수에 새로 편입되고, LG이노텍, CJ제일제당, SKC는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한화투자증권은 'MSCI 8월 정기변경'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리뷰 결과는 한국시간 기준 8월 8일 오전 발표되며, 지수 리밸런싱은 8월 26일 종가기준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편입·편출 결정을 위한 데이터 기준일은 7월 15일부터 28일 중 하루로, MSCI가 임의로 지정한다. 한시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 두산, 효성중공업, 현대건설은 지난 리뷰 기준일인 4월 17일 대비 주가가 각각 88~117%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편입 기준을 충족했다"며 "스몰캡에서 스탠다드 지수로 이동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HD현대마린솔루션은 기존에는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편입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그는 "2대주주 KKR이 지난 5월 지분 9.5%를 매각하면서 유동주식비율이 상승했고, 유동시가총액도 2조4000억원으로 컷오프 기준(2조10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LG이노텍, CJ제일제당, SKC 등 3개 종목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편출될 가능성이 크다. 한 연구원은 "편입 우선순위에서 밀려 스탠다드 지수에서 스몰캡 지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25-07-16 09:56: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톱5' 선포 1년…메트라이프생명, 아직은 '준비 단계'

메트라이프생명이 '5년 안에 생보업계 톱(Top) 5 진입'을 선언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실적과 외형 모두 하위권에 묶여 아직은 '준비 단계'조차 밟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적자 탈출과 채널 확충이 선행되지 않으면 Top 5 진입 비전이 구호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24년 6월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고객 중심 ▲차별화된 서비스 ▲채널·상품 다각화 ▲AI 혁신 ▲지역사회 상생 등 다섯 축을 앞세워 '5년 내 Top5 진입'을 공식 선언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당시 기념식에서 "앞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이 모든 도전과 노력들은 TOP5를 향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당초 청사진과 거리가 멀다. 신계약 규모는 증가했으나 외형 확장과 체질 개선이 여전히 엇갈린다는 분석이다. 올 1분기 총자산은 25조9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3000억원가량(약 9.9%) 늘었다. 금리 하락기에 보유 채권 평가이익이 늘고 달러·변액보험 판매가 확대된 결과다. 지급여력비율(K-ICS·킥스)도 348.8%를 기록해 기준치(150%)를 여유 있게 웃돈다. 자본 건전성만 놓고 보면 'Top5' 대형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신계약 규모도 상승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올해 4월 기준 신계약 금액은 2조805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조8384억원 대비 약 53% 가까이 증가했다. 문제는 수익성 지표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원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였지만 여전히 적자다. 순익이 적자인 생보사는 메트라이프생명과 푸본현대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단 세 곳 뿐이다. 손실이 이어지면서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각각 -0.09%, -0.60%에 머물렀다. 업계 최상위 대형사들이 ROE 4~10%대(삼성11.48%, 교보 18.23%, 한화 4.76%, 신한 10.02%)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선명하다. 적자의 직접 원인은 투자부문이다. 1분기 보험영업손익은 484억원으로 전년 동기(509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투자손익은 -583억원으로 여전히 손실규모가 크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IFRS17 할인율 현실화 정책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으로 분기별 손익 변동은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지급여력비율은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재무 운용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산 구성을 보면 '변액·달러' 중심 포트폴리오의 양면성이 뚜렷하다. 총자산 26조원 중 특별계정 자산이 약 12조원(45%)을 차지해 시장 변동에 민감하고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총자산 역시 삼성·한화·교보·신한(60~280조원대)과는 최대 10배 가까이 격차가 난다. 실적만 보면 메트라이프생명의 규모는 더 커졌으나 벌어들이는 돈은 여전히 부족하다. 외형 확장을 뒷받침할 내부 자본을 쌓으려면 흑자 전환이 시급하다. 채널 확충·상품 다각화로 안정적인 신계약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동시에 남는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Top5 비전은 다양한 수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명보험업계 상위 5위권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고 현재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라고 밝혔다.

2025-07-16 09:55:4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금호건설, 3기 신도시서 수주 줄줄이…"공공사업 경쟁력 입증"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16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올해들어 의왕군포안산지구(7247억원), 남양주 왕숙지구(5986억원), 하남 교산지구(2570억원) 등 3기 신도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3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총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 작년 말 선정된 광명 학온지구(3148억원) 사업까지 포함하면 1조9000억원 규모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공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이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 모델로 공공분양이라 민간 공급 주택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 미분양 우려가 적고 안정적인 공사비 재원 조달도 가능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에는 공공주택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반적인 역량을 갖춘 건설사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금호건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 단지별 특성에 맞춘 통합 마스터플랜, 특화 설계 등을 적극 제안하면서 각 사업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사업 중심의 수주 확대로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흑자 전환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3기 신도시 발주 물량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시장에 적극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공사업에 강점을 지닌 금호건설의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16 09:38: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용산공원뷰’ 초고가 평형에 수요 쏠려

서울 용산 유엔사 부지에 들어서는 고급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청약에서 최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94㎡ 이상 고가 평형에 수요가 쏠린 반면, 일부 중형 타입은 미달되며 온도차를 보였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청약에서는 총 775실 모집에 1296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1.67대 1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183·185㎡로 구성된 5군 펜트하우스 세대에서 나왔다. 2세대 모집에 42명이 몰려 2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94~105㎡의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4군 역시 114세대에 395건이 몰리며 3.46대 1로 집계됐다. 이들 4·5군은 분양가가 가장 높은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에서 가림막 없이 탁 트인 조망이 보장되는 '용산공원 조망 특화 유닛'이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됐다. 반면 전용 70~84㎡가 포함된 3군은 30건 미달이 발생하며 흥행에 아쉬움을 남겼다. 공급이 가장 많은 2군(전용 61~69㎡)은 263세대에 292건이 몰리며 1.11대 1, 1군(전용 53·56㎡)은 162세대에 363건이 접수돼 2.24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고급 오피스텔 특성상 청약 자격이 제한적이고, 애초에 경쟁률 자체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조망성과 희소성을 갖춘 평형대에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일레븐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복합개발 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 프로젝트다. 지하 7층~지상 20층, 총 11개 동 775실 규모다. 전 세대에 독일 슈코 창호와 몰테니 다다 키친, 인공지능(AI) 로봇 발렛 주차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모든 평형에 1.2m 폭의 오픈 발코니도 설치된다. 특히 전용 105㎡는 약 6평 규모의 대형 발코니가 정면에 배치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거실·안방·작은방 모두에서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다. 분양 관계자는 "이는 나인원한남 80평형보다도 더 크게 빠진 구조"라며 "개방감과 조망 측면에서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입주민 어메니티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가 직접 운영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은 신세계백화점이 전용면적 1만6470㎡ 규모로 기획·운영한다. 분양가는 전용 56㎡ 기준 34억6000만원, 74㎡는 45억9600만원, 105㎡는 78억8200만원으로, 공급면적 기준 평당 약 1억4000만원, 실사용 기준 평당 약 2억원대다. '6·27 대출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계약은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16 09:28:04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상황별 스마트 응급처치 교육과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실습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소장이 안전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스마트 응급처치 교육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상황별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성인 상체 모양의 마네킹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은 떨어짐, 감전 등 10가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상황별 응급처치 실습은 추락, 골절, 화상, 절단 등 다양한 유형의 재해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현장 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리더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리더의 태도가 현장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과 유형별 심리적 위기 대응 전략 등이 포함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16 09:26: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초고층 화재안전 기술협력 MOU…"AI가 수천 번 화재 시험"

GS건설이 초고층 아파트 화재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기술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에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사와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메테오시뮬레이션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 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실제 건물을 그대로 복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천 번 화재 시험을 거친다. 화재에 대비한 구조와 설비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대피 가능 시간을 연장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해 화재에 대한 초고층 건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현재 GS건설은 다수의 건축·주택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다양한 화재 시나리오 및 화재발생시 입주민 피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초고층 공동주택 시공의 핵심분야인 화재안전에 대한 특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화재안전 기술을 갖추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AI기반 화재 예측 시스템을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며, 이후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화재안전 설계를 실현하겠다"며 "기존 설계 방식을 넘어 AI를 활용한 예측 중심의 화재안전 모델을 구축해 향후 검증 결과를 토대로, 화재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16 09:26: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강북다인치과, 리주네이트 체험 행사..'최소 침습으로 삶을 복원하다'

강북다인치과의원이 오는 8월 31일까지 최소 침습 '리주네이트(Rejunate)' 치료의 가시적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주네이트 전·후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3.0 철학에 기반해 최소 침습 치료 원칙을 지키며 자연치 보존과 기능 회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체험 과정이다. 리주네이트는 강북다인치과에서 시행하는 최소 침습 치료 방법으로, 단순한 레진이나 보철 시술을 넘어, 치아의 원래 형태와 기능을 재현하는 생체모방 접착 치료(BRD) 이다. 기존의 삭제 중심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치아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고 생체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해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가상 체험 행사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본인의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전 상태의 문제점과 리주네이트 치료 후 예상되는 외형 및 기능 변화를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치료 후의 치아 구조를 시각적으로 인식하며, 치료 필요성과 가치를 공감하게 된다. 강북다인치과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리주네이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레진이나 인레이 치료에서도 보증 기간 3년~5년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 세마(洗磨), 최대 방습(치아를 침으로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최대한 건조시키는 것), 바이오 필름(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세균들이 점착성 물질을 형성하여 만들어지는 막) 제거 등 과학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북다인치과는 지난 2월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최소 침습 치의학 3.0'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진료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강북다인치과 관계자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생체모방 접착 치의학을 접목시켜 '삭제 없는 진료'를 넘어 '삶을 복원하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7-16 09:17:5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