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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어린이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총 9개의 존에 각각의 독특한 포인트를 담아 구성, 관광객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점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도곡 축제장 입구 맞은편에 있는 선사 체험장은 청동기시대 마을을 재현하여 그 시대의 생활과 문화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선사인이 되어 불피우기, 활쏘기 등 자율참여 체험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VR 활쏘기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체험장 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인형극, 레크레이션, 버블쇼, 신디매직 등 갖가지 '가족 공연'이 축제 기간 주말(20일, 21일, 27일, 28일)에 집중하여 펼쳐질 예정이다. 패밀리 존에서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라면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소방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중 체험을 통한 소방 안전 교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돌과 관련된 체험도 있다. '돌 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돌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을 한다. 고누놀이, 비석 치기, 돌 치기 등 넓은 패밀리 존을 활용, 옛 조상들의 전통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어린이 방문객이 상상 이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쌓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5 14:4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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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가 그린 새로운 서울…새 싱글 '베이비 블루' 발매

2024년 봄, 자유로운 서울 여행자 서울다반사가 새로운 싱글 'baby blue'를 정식 발매한다. 'baby blue'는 온 세상이 푸르게 물든 밤, 공허한 마음 안에 핀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곡이다. 베이비 블루는 다양한 블루의 색감 중 섬세한 파스텔 톤의 블루 컬러를 가리키는 말로, 이 곡에서는 사랑했던 누군가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외로운 도시 속 은은한 봄밤의 색감을 'baby blue'를 통해 그려낸다. 이번 싱글에서는 곡의 섬세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감성적이고도 소프트한 질감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에이로(Eight'O)가 보컬로 참여, 특별한 감각을 살려냈다. 여기에 프로듀서 SOUNDHOOD가 감각적인 편곡으로 푸른 벨벳 같은 밤의 도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서울다반사는 MV, CF 감독으로 활동 중인 카일(Kyle)과 핀(Fin)이 결성한 그룹으로, 도시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노래와 영상으로 만드는 팀이다. 지난 2021년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 'Fancy',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을 발표했으며, 'Lost & Found', 'Lovers', 'Day Tripper', 'I Like That' 등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금 이 순간, 서울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내적 공허함과 지나가 버린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가사와 멜로디는 리드미컬하면서도 그루브한 사운드와 더불어 이 도시의 밤을 지나는 이들에게 마음속 그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다반사의 싱글 'baby blue'는 15일 정오부터 전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4-15 14:40: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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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잇는 배다리 개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남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연꽃정원으로 알려진 세미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배다리를 지난 1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세미원 배다리는 지난 2012년 7월 처음 설치됐다. 배다리는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됐던 주교를 재현한 것으로, 선박 44척을 다리 형태로 연결했다. 특히 이번 배다리 공사는 예산 27억 9600만원이 투입됐으며 3년 간의 공사 끝에 목선 재질로 인한 내구연한 문제를 개선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배다리의 배 한 척은 강의 상류를 향하고 한 척은 하류를 향하도록 하여 서로 교차시켜 늘여 세웠으며 강안 양 끝에는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설치했다. 전진선 군수는 "세미원 배다리는 정조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5월 17일 개통 기념식은 정조임금의 능행주교를 재현하는 대취타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행사로 추진할 것"이라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배다리 개통으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해소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전 군수는 "배다리 개통과 함께 매년 약 17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세미원이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세미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대중화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다리 개통 기념식은 5월 17일 오후 2시, 세미원 세한정 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15 14: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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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가 16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7건 등 총 1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광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광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천282억 원 증가한 1조6천446억 원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18일에는 『광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만큼 광주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과 조례안 등을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4-04-15 14:3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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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면허증 수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2일 오후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17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3년 12월 23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73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았으며,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기반한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를 거쳐 17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신규면허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2023년 총량제 재산정에 따른 증차분으로, 2020년 12월 신규면허 공급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수여식은 신규면허자들의 택시 서비스 다짐 결의와 신규면허자의 가족이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신규면허자 17명에게 면혀를 직접 수여하고, 기념 촬영에도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시간 운전업무에 종사한 신규면허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인정받고 결실을 맺는 자리"라고 하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항상 친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오산시개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택시운행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15 14:38: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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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

구미시가 새롭게 개발한 관광 캐릭터'낭만토미'의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개방한다. '낭만토미'는 기존의 토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관광 캐릭터이며, 망망대해를 지나 낙동강을 건너던 거북이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를 발견하고 여행을 즐긴다는 스토리로 3월 말 새롭게 탄생했다. 목에는 자연을 의미하는 나뭇잎을 도시인의 상징인 넥타이처럼 두르고 있으며, 볼에는 늘 열정적으로 타오르는 햇살을 상징하는 무늬가 있다.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신청은 4월 15일부터 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주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다. 이용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또는 소상공인)확인서, 납세증명서 등을 시청 낭만축제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방법 및 서식은 시청 누리집(행정정보-고시·공고·입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 서류에 대한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캐릭터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손상하지 않으며,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외에는 캐릭터 활용 수익사업을 최대한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제62회 경북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박정희체육관에서 '낭만토미'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을 통해 구미만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판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낭만토미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4-04-15 14:37: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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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 찾아온다! 트리플에스 어셈블24 '찬란한 등장'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완전체 어셈블24(ASSEMBLE24)가 드디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모드하우스는 15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24명의 S가 등장한 이미지를 공개해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이미지 속에는 당당한 개성과 매력을 뽐내고 있는 트리플에스 어셈블24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면을 압도하는 24인의 단체 컷은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오는 5월 8일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새로운 앨범의 발매일이 공지되면서 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어떤 색깔로 팬들을 만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앞서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웨이브의 직접 선택을 받아 'Girls Never Die'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했다.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진행하는 투표다. 팬들은 투표권인 꼬모(COMO)로 그래비티에 함께하며, 트리플에스의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세계 최초의 양방향 소통 아이돌'을 선언했던 트리플에스는 그래비티라는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웨이브와 소통하게 된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을 품에 안았으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도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04-15 14:37: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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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프리미엄 A2 우유 생산 체제로 전환 예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제품 'A2+ 우유'를 출시하고, 서울우유 조합원의 모든 목장에서 A2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전 라인을 A2 우유로 전환한다. 서울우유는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2+ 우유 출시회'를 열고 A2 우유로의 낙농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울우유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낙농과 우유의 역사였다"며 "좋은 원유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A2+ 우유'가 세상에 나오게 됐고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또 한 걸음 앞서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A2+ 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분리·집유한 100% 국산 A2 우유에 서울우유의 차별화된 핵심 가치인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원유를 강조하는 한편 EFL(Extended Fresh Life)공법까지 플러스한 프리미엄 우유다. 서울우유가 2020년부터 A2 유전자 소를 공급하고 검사를 시행하고, A2 젖소를 한 곳으로 모아 전용 목장을 만드는 등 약 80억원을 투자하여 만들어졌다. A2 우유는 'A2 단백질'만 가진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에서 얻은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유당 분해 효소가 나오지 않아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이 있는 소비자도 불편함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존 흰우유에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 낙농업의 미래로 언급된다. 서울우유는 오는 2030년까지 A2 원유 비율을 100% 교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일평균 약 1900톤의 원유 중 3%인 50톤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출시회에서 서울우유 최경천 상임이사는 비전 발표를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수입산 멸균유에 대비해 A2 우유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서울우유는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프리미엄 우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한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우유는 'A2+ 우유' 출시를 기점으로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위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한편 이날 출시회에서는 신제품 'A2+ 우유'의 공식 출시를 알림과 동시에 제품 시음회, 포토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A2+ 우유' 광고모델인 배우 박은빈 씨, TV광고 아역모델, 서울대학교 김나영 교수, 건국대학교 이홍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5 14:37: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