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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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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가족 대상 '별나라 우주여행' 운영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금요일 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 천체 프로그램을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별나라 우주여행' 프로그램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천체 프로그램이다. 2~4명이 팀을 구성해 천체망원경 조작법, 별자리 해설, 앱을 이용한 천체위치 확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 천체투영관에서 가상우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최근 캠핑문화의 확산과 함께 망원경을 직접 작동하며 우주를 관찰하고자 하는 천체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 같은 관심에 대응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천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으며 가족이 함께 생생한 우주를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천문대에는 별나라 우주여행 외에도 '가상별자리', '천체관측' 등 나이별, 수준별로 천체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으며 시간대별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 및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5 08:1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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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에 살포하세요!

영암군은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 약제 총 3회분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은 전국 6개도 26개 시군에 발생하였으며,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에는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국가 검역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다. 화상병 미발생지역인 영암군은 올해부터는 총 3회(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전방제를 시행해야 한다. 1차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후 3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사과는 새순 발아 시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방제해야 한다. 2~3차 방제는 각각 풍선기(4월상순)와 낙화기(4월중순)에 맞춰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약제별 각각 해당 적기에 살포해야 하며, 희석배수 등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방제 대상 농가는 같이 배부한 영농기록장을 참고해 약제를 방제한 후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자체 보관해야 하며, 약제 방제 확인서와 농작업 기록장을 철저히 작성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사전방제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공적 방에 손실보상금 지급이 최소 25%에서 최대 100%까지 경감될 수 있다"라며 "과수화상병 유입을 효과적으로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제약제 적기 살포, 예방 교육 이수, 묘목 구매 시 사전 검사, 작업용 도구 소독 등 실천사항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라며, 이상 증상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에 바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15 08:12:5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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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영도산업,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영도산업와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이 총장과 김성재 산학협력단장, 최정주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센터 소장, 강영조 비서실장, 영도산업 이광호 회장과 이병성 사장, 김순재 상무이사, 신진오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 고기능성밸브 기술지원센터(이하 밸브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 지원 등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 총장은 협약식에서 "최근 영도산업에 직접 방문해 회장님을 뵙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이렇게 협약이 성사돼 기쁘다"며 "밸브관련 원천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인 영도산업와 힘을 합쳐 수소산업 분야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수소 산업은 앞으로 단기간 빠른 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과 연구진을 보유한 동아대 밸브센터와 함께 계속해서 많은 성과를 내 부산지역, 나아가 우리나라와 글로벌 신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밸브센터는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 시험기관이자 ABS(미국선급협회) 승인 시험기관으로 '초저온밸브 누설시험'과 '유량계수 측정시험' 등 6개 분야 17개 규격에 대한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분야 산학협력 R&D과제도 다수 수행하고 있다. 영도산업은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에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현재 가스 실린더 밸브 생산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ISO/TS16949에 근거한 엄격한 품질관리, KS인증을 바탕으로 양질의 규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3년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유럽인증을 받았다.

2022-03-15 08:1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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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교육센터, 결혼 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

사천시가족센터는 결혼 이민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센터에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을 환영하고 학습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으며 반별로 교육 일정, 반별 소개, 준수사항 등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또 '열공선서'를 비롯해 소소한 레크레이션을 더해 친목을 도모했으며, 가정폭력 의무교육도 수강했다. 센터는 수강생의 수요와 수준을 고려해 한국어교실을 기초반, 토론반, 국적취득반, 토픽쓰기 대비반 등으로 개설, 매주화·목 주간과 야간 수업으로 나눠 주 2회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결혼 이민자들이 자신의 여건과 환경에 맞는 교육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2개의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한국어교실은 결혼 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뿐만 아니라 북한 이탈 주민, 외국인 주민도 연중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사천시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국어교실은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어를 학습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지원해 한국사회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분자 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한국어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3-15 08:1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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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기부,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 진행"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지자체 온라인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해 소상공인의 구독상품 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려는 지자체와 직접 구독경제 운영을 희망하는 협동조합 또는 전통시장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2021년 8월)'을 토대로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 경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민간·지자체 제휴몰에 구독경제관(4개)을 2021년 9월부터시범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의 15억원 보다 크게 늘어난 예산 52억원으로 민간·지자체 구독경제관을 확대(10개)하고, 소상공인 스스로가 직접 구독경제를 운영하는 사업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자체 온라인몰에 구독경제관 개설을 희망하는 지자체와 구독경제를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협동조합 또는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한편 민간 온라인몰이 운영하는 구독경제관(2개)도 밀키트, 집밥 과 반찬 등 직장인 간편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생활용품, 공연 등 문화상품으로 구독분야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민간 온라인몰도 추가로 지정(3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방법 등 공고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5 08:1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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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울산시설공단은 2023년 사업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4월 14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한 참여 민주주의 제도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설공단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 방문 등의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안전(시설 개보수, 안전사고 예방, 위험요소 개선) ▲문화(편의시설 확충, 사회적 약자 편익 증대) ▲환경(에너지 효율적 사용, 친환경 공간 조성, 신재생에너지 활용) ▲기타 등 4개로 지역의 공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타당성 검토 후 온라인 시민 투표 등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울산시 심사를 거쳐 2023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2023년도 예산에 시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5 08:1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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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신청사에서 조종면허 PC시험 시행

창원해경은 3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장을 운영한다. 창원해경은 새로운 청사 이전으로 오는 18~22일 3일간 시험장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새롭게 개장해 오는 23일부터 신청사에서 조종면허 PC시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레저기구를 조종하기 위해 취득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이다. PC시험장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할 때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곳으로,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점심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찰서 1층에서 접수 후 1일 2회까지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조종면허시험은 1·2급 일반조종면허와 요트면허 총 3종류가 있다. 필기시험(객관식 50문항)과 실기시험 모두 합격 후 3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새로 마련되는 창원해경 신청사는 민원인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마산어시장 인근에 있으며, 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시험을 치르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해경은 정기시험 일정에 맞추기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20인 이상의 모임, 단체 요청이 있으면 출장시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로 문의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2022-03-15 08:10: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