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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지난해 12월 정기국회 통과 무산을 시작으로 2015년 처리 실패, 임시국회 내 처리 불발을 거듭하며 폐기 전망이 현실화될 조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강력한 국제적인 대응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한국노총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내에 양대 지침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중국 증시가 사흘만에 다시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장이 열린 지 30분만에 일어나 중국 정부도 속수무책이었다. 25년의 중국 증시 역사 사상 가장 짧은 거래일을 기록했다. ▲전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주가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장중 한때 99.87 달러까지 떨어졌다. 산업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선업 침체 한파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적자가 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업의 장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한진중공업은 7일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 외에도 국내 중소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좋은 제품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이들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을 CES 2016에서 선보이고 해외에 바이어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올해는 완성차 업체 40여 개가 약 45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을 전면에 내세우며 K7으로 콘셉트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사업구조 혁신의 실행력 강화'를 올해의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철길 부회장 등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저축하기 유리하다. 상품에 따라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 등의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 KB국민은행은 어린이부터 은퇴기까지 소비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수출 비중이 높은 브라질과 러시아 펀드가 추락하고 있다. 중동의 정치적 불안과 중국경제 불안,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악재까지 겹쳐 양국 경제가 나아질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이다. ▲올해도 강남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올해 강남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는 4000가구에 달한다. 유통 라이프 ▲지난 6일 발생한 지하철 운행중단 사고의 원인이 열차노후화로 밝혀지면서 지하철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서울메트로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 지하철 노후 부품 교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고 대책으로 부품교체를 실시하고 사후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키덜트 시장이 1조원에 육박하면서 관련시장에 뛰어드는 유통기업이 늘고 있다. 백화점은 물론 온라인몰, 화장품, 외식업체까지 키덜트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외식업체들의 도라에몽, 헬로키티, 원피스 관련 제품은 조기 매진되며 매출기여도가 높은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야구팬의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고 싶다"며 올해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했다. 정우성은 7일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에서 배우이자 제작자로 1인 2역을 담당했다. 정우성은 앞으로 자신이 세운 영화사 '더블유 팩토리'를 통해 앞으로도 중·저예산의 가능성 있는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에서 시내면세점 특허 1호를 취득했다. 일본 정부가 도쿄지역에 시내면세점 특허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면세점 입점 지역은 긴자역 부근으로 건물 8~9층, 4396㎡(약 1330평) 규모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은 올 3월 중 일본 도쿄 긴자(銀座, GINZA)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6-01-07 19:05:3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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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타바겐겔 설문 결과 76%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 경험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겔'을 판매중인 동국제약이 지난달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내 타박상 증상 경험과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정의 약 76%에서 한해 동안 '가족들이 멍·부종·통증 등 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박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포츠·레저 등 야외활동(36%) 뿐만 아니라 집안(32%)이나 일상생활(30%)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처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박상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약 60%의 응답자가 '방치하거나 민간 요법(달걀찜질 등) 혹은 파스를 활용한다'고 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거나 대증(對症)요법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약 95%는 '타박상 연고가 가정상비약으로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 가정 내 구비율은 53%로 나타나 다른 상처치료제품(88%)이나 파스류(81%)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빈번히 발생되는 타박상을 경미하게 인식해 방치할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조사결과 60%의 타박상 발생 비율을 보이는 보드?스키?등산 등 스포츠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타박상에 대비해, 타바겐겔과 같이 다양한 효능을 가진 치료제를 상비약으로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타바겐 겔'은 '무정형에스신'과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3가지 활성성분의 복합작용으로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여 멍과 붓기를 풀어준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다.

2016-01-07 17:50:2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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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미성년자 상대 소 제기 가능할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갑에게 고용됐던 A씨는 6개월분의 임금을 받지 못한채 최근 퇴직했다. 갑이 돈을 주지않겠다고 버티면서 A씨는 체불임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 제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갑과 그의 처 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유일한 상속인은 미성년자인 아들 병(丙)뿐이다. 이 경우 미성년자를 통한 소송의 권리구제가 가능할까. 민사소송법 제55조는 "미성년자·한정치산자 또는 금치산자는 법정대리인에 의해서만 소송행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에 대해서 법은 "친권자가 없거나 친권자가 법률행위의 대리권 및 그 재산관리권을 행사할 수 없는 때에는 그 후견인을 둬야한다"고 보고 있다. 이 법에 따라 미성년을 상대로 소를 제기할 경우에는 친권자 또는 변호인 등을 법정대리인으로 해 소를 제기할 수 있다. A씨의 경우에도 갑의 미성년 아들인 병이 후견인이 있다면 그를 통하고, 없다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신청을 한 후 병을 피고로 한 뒤 소 제기가 가능하다. 한편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없는 경우 민사소송법은 "수소법원에 특별대리인을 선임해 주도록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소법원은 어떤 사건에 관한 판결절차가 과거부터 계속돼왔거나 현재 계속되는 법원을 의미한다. 수소법원에 특별대리인선임을 신청한 후 선임되면 그를 상대로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민법은 또 "특별대리인이 소송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후견인과 같은 권한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특별대리인의 소송행위도 미성년자의 친족회의 동의를 얻어야 유효하다.

2016-01-07 16:10:4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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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6일 오전 북한 풍계리 양강도 백암군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핵실험에 인한 인공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야 간 협상 지지부진으로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등 쟁점법안이 또다시 1월 임시국회로 밀릴 위기다. 1월 임시국회 내 처리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극적 합의 가능성이 적은데다 국회 상임위와 당내 반발도 적잖을 것으로 보여 19대 국회 내 입법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단행된 고검검사급 인사에 맞춰 검찰이 전국 단위의 대형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전담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설치를 공식화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폐·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고강도 사정을 예고한 수순이지만 정치적 편향성 논란 끝에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사실상 부활시킨 것이라는 평가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오전(현지시간) 긴급 회동을 갖는다. ▲중국의 완다 그룹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 접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찰리우드(차이나와 할리우드의 합성어) 시대를 열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현실화되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각각 '일상 속 사물인터넷(IoT)'와 '초(超)프리미엄'이란 키워드를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발표했다. ▲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지분을 기한 내 처분하지 못해 수백억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에서 미래시장 선도 역량 확보를 독려했다. 박 부회장은 6일 충북 LG화학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와 수처리필터등 신성장동력 분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 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200억달러를 달성해 2014년 대비 70% 성장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1억800만대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최초로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를 돌파했다. 금융부동산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우리은행은 생애주기별 금융상품을 통해 유아 시기부터 은퇴 이후까지 시기별 적절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주력 사업 부문으로 '자산관리(WM)'를 꼽았다. 이를 위해 나 대표는 논리와 투자전략 방향(하우스 뷰)를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에서 앵커시설을 갖춘 역세권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상가도 입지 특성 등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로, 광역적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유통 라이프 ▲올해 가요계는 원조 스타들과 아이돌그룹의 대거 컴백이 이어진다. 달샤벳, 틴탑, 위너 등 아이돌그룹이 줄줄이 새 음반을 들고 활동을 재개하는데 이어 비, 신혜성, 밴드 엠씨더맥스 등 원조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주소녀, 임팩트 등 신예 그룹의 데뷔도 예고돼 있다. ▲신태용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7일 11시 20분(한국시간)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23세 이하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5전3승2무로 한국이 사우디에 강점을 보여왔다. 한국은 지난 4일 열린 UAE와의 1차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에 가능성을 높였다. ▲남산골항옥마을을 엽서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258명의 시민이 응모했고, 최우수상 선진영, 우수상 신은주 외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몬스가구가 올 한해 가구와 정보기술이 융합된 제품을 앞세워 가구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에몬스가구는 6일 '2016 S·S 신제품 품평회'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매직미러'를 비롯해 의류관리기기인 '스타일러'를 접목한 붙박이장, 안마기능을 더한 소파와 침대 등을 선보였다. ▲원숭이해를 맞아 유통업계과 원숭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원숭이 음료를 비롯해 원숭이 아이스크림, 원숭이 속옷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붉은 원숭이해임을 착한해 붉은 컬러를 적용한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의 출시도 늘었다.

2016-01-06 18:59:2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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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보존 제도·옛길 복원 사업 착수

한옥 보존 제도·옛길 복원 사업 착수 옛길 복원 사업 올해 완공 목표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한옥을 보존하는 다양한 제도가 도입됨고 동시에 복원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명품한옥' 3곳과 9개 분야에 3명씩 '한옥장인'을 인증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관련 예산으로는 약 5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달부터 6월까지 명품한옥과 한옥장인 인증마크 디자인을 개발하고 인증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간다. 3월부터 연말까지 인증 대산 건물과 장인을 선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증제도 도입으로 서울 한옥의 모범을 제시해 품격있는 한옥 건축 환경을 유도하고, 한옥 소유자와 장인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옥이 밀집한 서촌 필운대로와 종로구 누하동, 체부동의 옛길 복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복원 계획을 한차례 밝혔지만, 당시 예산문제에 부딪혀 미뤄진 바 있다. 시는 200년이 넘은 신교동 사거리부터 옥인동, 사직단까지 이어지는 필운대로에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폭 1m의 보행로는 4m로 늘리고, 낡은 바닥포장은 한옥과 어울리는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깐다. 주변의 주택과 건물도 옛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축과 보수를 유도한다. 안전을 위해 CCTV도 설치한다.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는 지중화하고, 필운대로변 건축물 높이도 규제해 인왕산의 조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수성동 계곡으로 이어지는 옥인길과 누하동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서촌 일대는 한옥 신축을 권장하고, 바닥재와 담벼락 정비, 쌈지공원과 텃밭 조성 사업을 벌인다. 구체적인 도시 설계는 구청이 맡게 된다. 옛길 복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한 골목(170~180m)당 평균 4억원이다. 복원되는 골목은 총 4개로 약 1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2016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G::20160106000064.jpg::C::480::북촌 원서동 백홍범가옥./종로구청}!]

2016-01-06 11:4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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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징역 1년 구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완구(66) 전 국무총리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총리가 다른 장소도 아닌 선거사무소에서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했고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라는 입법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5시께 충남 부여 선거사무실에서 성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상자에 포장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작년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과 이 전 총리 측 변호인은 이날 성 전 회장이 세상을 떠나기 전 기자와 나눈 대화가 녹음된 파일, 성 전 회장인 남긴 메모인 '성완종 리스트'의 증거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메모는 성 전 회장이 직접 작성한 것이 확인됐다"며 "녹음 파일, 당시 정황 등을 볼 때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전 총리의 변호인은 "이 사건과 관련한 '비타500' 관련 기사들이 각종 언론매체 보도되면서 전 국민적인 비난 여론이 형성됐지만, 재판에서는 성완종 측 인사들이 아무도 이를 언급한 적이 없다는 모순된 증언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또 "더군다나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만 있을 뿐 그 안에 든 것을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된 인물들 중 누군가는 반드시 기소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 무리하게 공소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고 공판은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016-01-05 20:03: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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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의도 정치권이 막다른 골목에 처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해 의사결정을 해야 할 국회는 당리당략에 빠져 민생 법안 처리에 뒷짐을 지고, 정의화 국회의장은 법안 폐기 위기에도 직권상정 불가방침을 고수하면서 책임론이 커져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구조조정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필수적 과제"라며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야만 우리 경제의 고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경제회복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주요 노동현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이날 중집에서는 대타협 파기 여부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지난해 8월 증시 폭락 이후 시장화를 약속했던 중국 당국이 4일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추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주인공인 폴크스바겐이 미국 법무부의 민사소송 제기로 180억 달러(약 21조 원)의 벌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산업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독일 IFA,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전자쇼로 불리는 이번 CES에는 그해 첨단 혁신기술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종료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뛰어넘는 혜택을 내놓으며 연초부터 자동차 수요 진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소세 인하 기간 종료로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부동산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환전·송금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서울역 환전센터를 개점한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에서도 각종 환율 우대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중국발 경제 리스크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국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짧은 쇼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투자는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을 권했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지방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의 24개단지 약1만6523가구가 공급 예정으로, 조사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와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31일 체결한 지분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두 기업의 주력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유아용 자전거가 그 첫 포문을 연다. ◆5일 유업계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분유와 유제품 소비 감소가 겹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유업계는 우유를 가공한 제품군을 늘려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거나 우유 먹기를 꺼리는 아이들을 위해 가공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용량도 200㎖, 500㎖, 1ℓ 등 3가지에서 100㎖대, 300㎖대로 다변화시켰다. ◆이달 말 개점을 앞둔 하나투어 SM면세점 서울점이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면세점은 서울점에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소수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유치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를 쇼핑·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입찰로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운영사는 리모델링과 상가 조성을 맡아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가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에 올랐다. ESPN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신예 타자 10명을 소개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01-05 19:20:3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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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진종오 신임 본부장’ 취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4일 진종오 신임 본부장을 선임하고 취임식과 시무식을 진행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16년은 2025 뉴비전 실천의 원년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미래전략의 실행기반을 확립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본부장은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본부 본래의 기능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 본부장은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등 정부 정책결정 사항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본부 원주 이전에 따른 지역본부 역할 확대 ▲현장 업무의 효율화·집중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본부를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진 본부장은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셀프리더십'과 계층간·세대간 공감하는 '수평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진 본부장은 1989년 포항시 의료보험조합에 입사해 공단 본부 정보관리실, 기획조정실(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왔으며, 올해 1월 1일부로 서울·강원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2016-01-05 18:44:2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