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속도 낸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이 최근 지역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다음달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춘식 국회의원,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지정 추진관련 정책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지방행정연구원 방문 및 행정안전부 주관 경기도·가평군 미팅에 이어 3번째로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지정 요구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군은 올 초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계획 수립 및 법령개정 건의 등을 통해 경기도 경기연구원 및 행안부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접경지역으로 지정하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며, 군의회 법령개정 촉구 건의문도 채택해 전달하기도 했다. 가평군은 접경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도 10여 년 동안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반면 비슷한 조건의 인근 시·군은 접경지역에 포함되면서 불만 여론이 들끓고 있는 실정이다. 군의 경우 민통선 이남 25km 이내로 군사시설보호구역(28.1㎢), 미군공여구역(가평읍·북면·조종면) 여건과 개발정도 지표 5개 중 3개 이상이 전국 평균지표보다 낮는 등 접경지역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데도 제외돼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2000년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이남 20km 이내의 지역 등을 접경지역 범위로 지정하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을 제정했다. 당시 지정요건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제한했으며 인구 증감률, 도로 포장률, 상수도 보급률, 제조업 종사자 비율, 군사시설보호구역 점유비율 등의 개발정도 지표 중 3개 이상이 전국의 평균지표보다 낮은 지역으로 적시했다. 이후 2008년 법 개정을 통해 민통선 이남 25km로 늘렸고 현재는 민통선과의 서리 및 지리적 여건 등을 기준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군으로 한 2011년 개정된 법이 적용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접경지역 제외의 부당함을 찾아낸 박재근 가평군 세정과장은 "법에서 정하는 접경지역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만큼 가평군이 접경지역의 범위에 포함돼 재정확보와 세제혜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접경지역에 대해서는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각종 부담금 감면 및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2주택 자는 1세대 1주택자로 종부세와 양도세 세제 혜택은 물론 연령·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공제와 소득세법상 비과세 양도소득 대상이 된다. 금년 말부터는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법도 시행예정 중에 있다.

2023-09-19 11:13: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0월 7일 첫차부터 인천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인천 지하철·버스 요금이 8년 만에 인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7일 첫차부터 인천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각각 150원, 25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섬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도 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오른다. 이에 따르면 성인의 신용카드 사용 시 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은 1,250원에서 1,400원으로, 간선형(파란색) 일반버스는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는 셈이다. 섬 주민 여객선 운임도 1,500원으로 인상된다. 그 동안 시는 공공요금 인상 관련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고물가에 따른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부담이 최소화되는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준비해 왔다. 인천지하철 1·2호선과 함께 수도권 지하철 요금은 통합 환승 할인제 적용으로 신용카드(성인) 기준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0월 7일 일제히 인상되며, 거리비례 추가 요금은 인상 없이 현행 유지된다. 일반 버스 요금은 신용카드(성인) 기준 간선형은 1,250원에서 1,500원, 지선형은 950원에서 1,200원으로, 좌석버스 타 시도 행은 1,300원에서 1,550원, 영종행은 1,650원에서 1,900원으로 각각 250원 인상된다. 다만, 영종행 좌석버스 경우 영종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요금체계를 이원화해 영종 시내 승·하차 시 150원 인하된 1,500원만 내면 이용 할 수 있다. 인천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직행 좌석) 요금은 2,650원에서 3,000원으로 350원, 광역급행버스(BRT)는 2,200원에서 2,600원으로 400원 인상된다. 또 인천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도 일반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청소년 870원에서 1,050원, 어린이 5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섬 주민의 여객선 운임은 '인천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천 지하철·버스 요금은 2015년 6월 인상 이후 8년간 동결돼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인천 대중교통 운송 적자는 2022년 기준 지하철 1,736억, 버스 2,648억 원까지 증가해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부 요금 현실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요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시민 안전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우선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수익사업 전개, 운송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대중교통 운송수지를 개선할 예정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요금 인상이 시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19 11:13: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국내 캠핑 종합문화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개최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GO OUT CAMP)'가 10월 13~15일 강변공원(안동경찰서 뒤편 ~ 영가대교 하단)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고아웃코리아 주최 안동시 후원으로 국내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1500동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총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명 가수 공연 ▲열기구·카약 체험, 모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스폰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안동 관광 안내 부스 및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한 안동시 홍보와 ▲안동시민 대상 티켓 전 구간 20% 할인 ▲축제장 내부 각 캠핑존과 안동구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19일 12시부터 '위메프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동시민은 예매 창에서 '안동시민 20% 할인' 항목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 안동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하면 된다. 당일 입장권 또한 안동시민은 현장 예매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아웃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해 주최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라며 "안전 문제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안동'으로 좋은 기억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1:12:5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자라섬 가을 꽃 축제 인기

올해 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을 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평 자라섬에 알록달록 가을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로 분비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량한 가을을 맞아 이달 16일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라 자라섬 꽃 축제)에 개막이후 3일간 6천100여 명 넘게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농가소득으로 이어져 짧은 방문기간에도 가평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4천148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앞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동안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자라섬 꽃 축제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고 있는 가운데 자라섬 남도에는 백일홍과 구절초가 주를 이루며, 천일홍·하늘바라기·산파첸스·버베나 등 봄과 다르게 가을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과 더불어 특별함도 주고 있다.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가평레일바이크~자라섬 입구~자라섬 남도 구간에 전기관람차를 운영하고 인근 남이섬과 자라섬을 뱃길로 연결하는 선박도 운항한다. 이와 함께 꽃 축제 입장료 7,000원 중 5,000원을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으로 돌려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장권을 소지하고 가평레일바이크,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동물원, 제이드가든, 양떼목장 등 관내 유명관광지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방문 시에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가수, 지역밴드,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야생화, 국화, 편백나무 가옥 전시와 짚풀공예 체험,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자가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되고 반려동물 전문가 세미나도 마련돼 추억을 선사하며, 가평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마켓 섬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기간 입장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밤 9시에 퇴장해야 한다. 매년 봄·가을 개최되는 자라섬 꽃 축제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데다 자라섬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16일 자라섬 남도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관계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축제홍보영상 시청, 개막선언, 축사, 꽃 페스타 성공기원 응원 메세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2023-09-19 11:12: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제1회 한복 스냅사진 촬영회' 개최

'제1회 한복 스냅사진 촬영회'가 지난 17일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 옛날 성곽 문, 봉수대 등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장군복, 선비복, 관복, 규수복 등 조선시대의 다양한 의복과 소품을 입고 찍는 이색적인 사진 촬영회가 펼쳐졌다. 최근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자기 취향에 솔직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복을 입고 찍는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자리 매김치 못한 한복 스냅 촬영 문화와 산업을 지역에 도입·정착하기 위해 것이다. 촬영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10여 명의 모델과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여하는 한복을 차려 입고, 테마파크 주요 시설물을 배경으로 촬영에 나섰다. 한복 사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 모델뿐만 아니라 예비신혼부부 모델, 어린이 모델 등도 참가해 다양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해당 촬영본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에 참여한 남시언(히트메이커스 대표) 사진작가는 "전국에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인 안동에서 이렇게 멋진 공간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섭 한국문화테마파크 대표는 "이번 촬영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한복 스냅을 넘어 일상 스냅, 웨딩 스냅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42만 평 규모 복합문화테마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개장 일 년도 안된 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2023-09-19 11:12:0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시민화합의 장 ‘영주시원(ONE) 한마당’ 개최

영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취소된 시원(ONE) 축제를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으로 변경 개최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처인 문정둔치 일원(시민운동장 앞)에서 열리는 영주시원(ONE) 한마당은 수해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힘을 합쳐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가자는 굳은 의지가 담긴 시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정서주와 여행스케치가 참여하는 시원(ONE) 축하공연, 낭만 가득 버스킹 공연, 히든싱어 공연, 푸드트럭과 관내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달존과 경품 가득한 영수증 이벤트가 펼쳐져 서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지난 1년간 진행된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나도 문화인페스타 영주문화살롱' 사업 참여자 약 60팀이 참가해 성과물을 선보이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이 기록적인 수해 피해로 인해 지친 영주 시민을 위로하고 영주시 전역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10월 개최 예정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인삼축제, 올해 첫 선보이는 영주장날 농특산물축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9-19 11:11:38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 300세트 한정 출시

광동제약은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를 한정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는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광동제약 쌍화음료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한정판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한정판 제품은 침향에 녹용, 쌍화 농축액 분말과 엄선된 14가지 국산 원료를 넣은 '쌍화 침향환', 광동의 노하우가 담긴 쌍화 원료에 청정 뉴질랜드산 최상위 SAT 등급 녹용의 발효농축액, 6년근 인삼 농축액을 배합한 '녹용 쌍화정', 9가지 원료로 진한 쌍화 맛을 그대로 구현한 '쌍화티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전통 자기 브랜드 광주요와 컬래버레이션한 '광주요 미각 설백 복주머니형 2인 다관세트', 서울무형문화재 손대현 장인이 직접 디자인한 '귀갑문 약수저'를 더해 음용 시 품격을 높였다.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는 고급스러운 2단 목함에 각 제품을 정성스레 담아 전통원료인 쌍화에 대한 자부심과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총 300세트가 한정 판매되며, 현대백화점 일부 매장 식품관과 광동제약 F&B 전용몰 광동상회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쌍화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정판 제품을 기획했다"며 "광동제약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재해석한 특별한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드릴 귀한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9 11:08: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