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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하면 시위 줄어들까?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경찰이 월드컵 기간 내에 시위대가 마네 가힝샤 구장으로 접근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잇따라 일어난 시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네 가힝샤 구장 주위에는 인디오와 무토지(無土地) 운동 주의자들이 모여 월드컵 유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서는 경관 한 명이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군경의 대변인인 자이우송 페헤이라 브라스 대령은 반지뉴스 FM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를 성공적으로 진압했다고 평가했으며 "전통적으로 브라질리아의 시위는 평화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 전통이 깨지고 있다"라며 "경찰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월드컵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성공적인 시위 진압을 위해 감독관과 청소부를 동원해 구장 주변과 도시 중심부의 길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병이나 돌과 같은 물체가 시위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부서진 아스팔트 조각을 던지기도 해 이와 같은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증명했다. 청소를 감독한 주제 자싱투는 "우리는 길에 널려있는 평범한 물체도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청소 작업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6-03 18:50:59 손동완 기자
은행·경찰도 당했다···1000억원 빼간 러시아 해커 수배

러시아 해커가 최소 12개국의 컴퓨터를 해킹해 1000억원을 빼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연방지방법원 대배심이 러시아 해커 예브게니 미하일로비치 보가체프(30)를 기소했다. 보가체프가 이끄는 해킹집단은 2011년부터 컴퓨터에서 은행계좌·비밀번호를 빼돌리는 '게임오버 제우스'란 악성코드를 퍼뜨려 전 세계 50만~100만대를 감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를 통해 계좌 잔액을 자신들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약 1억 달러(약 1020억원)를 갈취했다. 특히 개인뿐 아니라 은행, 기업, 경찰까지 이들에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23만4000여 대의 컴퓨터에 '크립토라커'란 악성코드를 심어 기기를 정지시키거나 중요 파일을 열 수 없도록 한 뒤 피해자에게 수백 달러씩 뜯기도 했다. 개인 이메일, 업무 계획, 학생들의 과학숙제, 가족 사진처럼 컴퓨터 속 개인 파일을 암호화해 볼 수 없도록 하고 돈을 요구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보가체프의 해커집단에는 우크라이나, 영국의 해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가 일어난 지역도 최소 12개국에 달한다. 다행히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2014-06-03 17:22:5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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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8 발표…‘헬스킷’ ‘홈킷’ ‘요세미티’는 어떤 기능이

아이폰을 이용해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 집안의 전등을 켜고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할 수 있다. 애플이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4 개막 첫날 기조발표에서 이같은 특징을 지닌 모바일 운영체제(OS) iOS 8를 선보였다. 새롭게 바뀐 iOS8은 올 가을부터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지원 대상은 아이폰 4S부터다. iOS8의 가장 큰 변화는 헬스 기능강화다. '헬스키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용자의 심장박동수와 수면, 몸무게, 혈압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홈 구현 플랫폼인 '홈킷'도 눈에 띤다. 홈킷은 주택의 문, 온도 조절기, 전등, 카메라, 전기 플러그, 스위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까지 아우르는 통합 검색창도 도입했다. 또 앱을 사용중일 때 다른 앱에서 메시지 알림이 오더라도 원래 사용중이던 앱에서 나갈 필요 없이 곧바로 응답이 가능하다. 메일 드롭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대용량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도 손쉬워 졌다. ◆자녀의 콘텐츠 이용 관리도 가능 앱스토어 기능에도 큰 변화를 줬다. 음악, 영화, 책 등을 가족이 다 함께 공유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함께, 자녀가 콘텐츠를 구입할 경우 부모의 단말기에 이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알림 메시지가 뜨도록 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앱을 번들로 팔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도입키로 했다. 개발자가 원하면 여러 앱을 한꺼번에 사는 사용자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맥에서도 에어드롭 사용 애플은 데스크톱용 OS X '요세미티'도 선보였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기기끼리만 가능했던 '에어드롭' 기능을 맥에서도 쓸 수 있다. 예를들어 근처에 기기를 가져다 두면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데이터를 직관적인 방식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끼리 주고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요세미티가 깔린 맥이 있으면 아이폰으로 걸려 온 전화를 컴퓨터 스피커폰 채팅으로 받을 수도 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눈길 개별 기기들을 클라우드로 연동하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도 선보였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5GB 용량이 공짜로 주어지며, 20 GB 용량은 월 0.99 달러, 200 GB 용량은 월 3.99 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동영상 등 일부 포맷의 데이터만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단말기와 자동으로 동기화했으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이런 포맷 제한이 없어 편리하다.이와함께 개발자들을 위한 새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등도 발표했다.

2014-06-03 07:14:4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