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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여신금융협회가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카드배송을 사칭해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증가하면서다. 정식 카드사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고 고액 피해사례로 이어지는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와 함께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라디오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각 카드사는 고객센터 통화 대기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여신협회는 소비자 대응 요령도 공유했다. 우선 카드배송원이 카드사 연락처를 주면 경계해야 한다. 해당 가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카드사 직원 사칭범과 연결된다. 이후 원격제어앱·악성앱 설치를 통한 휴대폰 장악, 사기범의 협박·기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카드사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기업로고(CI)와 안심마크, 카카오 알림톡의 인증표시 확인이 요구된다. 카드사에서 공식적으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는 CI나 안심마크를 표기한다. 알림톡에는 카카오 인증 표시를 적용한다. 가장 경계해야 하는 대목은 원격제어앱 설치 요구다. URL 링크를 통한 앱 설치뿐만 아니라 공식 앱스토어를 통한 원격제어앱 설치도 모두 거절해야 한다. 악성앱 설치가 의심된다면 가족이나 지인의 휴대폰으로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여성을 중심으로 카드배송 사칭 범죄가 이뤄지고 있다. 신청하지 않은 카드발급·배송 연락을 받은 경우 카드사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늘 의심하고, 꼭 전화끊고, 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재차 당부드린다"라며 "보이스피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망설이지 마시고 신속히 경찰로 상담·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20 13:58: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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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비씨카드·하나카드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에 나선다. ◆ 개선 사항 제안, 고객 참여제도 롯데카드는 '제12기 LOCA(로카) 고객패널'을 모집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고객패널과 함께 김선희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가 참석했다. 이번 고객패널은 총 15명이다. 사회 초년생부터 장년층까지 연령대별로 선발해 의견을 청취한다. 고객패널제도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폭 넓은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직장인과 전업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을 구성했다. 앞서 제 11기 고객패널이 디지로카앱, 상품, 안내 문구 등의 영역에서 제안한 74건의 개선안을 채택한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이전보다 다양한 실무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국내 소비 시장에 특화한 인공지능(AI) 검색엔진 서비스를 개발한다. ◆ 상호협력, 제휴 프로모션 시행 비씨카드는 퍼플렉시티와 '국내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명식 비씨카드 상무(비씨.AI 본부장), 준 모리타(June Morita) 퍼플렉시티 부사장 등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으로 양사는 ▲고객 대상 프로모션 시행 ▲AI 기반 신규 서비스 발굴 ▲퍼플렉시티 결제 분야 협력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 상무는 "업계 선두주자인 퍼플렉시티와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비씨카드 고객에게 결제·소비생활 영역에 AI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경비성 매출 등 사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적립 한도 없는 기본 서비스 하나카드는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소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소호 서비스'와 '하나 더 서비스' 등 2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소호 서비스는 식자재마트와 온라인쇼핑, 주유 등에서의 5% 청구할인한다. 이어 필수 경비 영역인 4대 손해보험, 렌탈·방역 등에서 3% 청구할인한다. 하나 더 서비스는 해외 가맹점 2% 청구할인, 국내 가맹점 0.5% 청구할인, 국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을 탑재했다. 하나은행 영업점 및 하나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 더 소호 카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원하는 550만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20 13:32: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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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을 공개했다. ◆ 일본·하와이 공항라운지 연 6회 이용 하나카드는 JCB와 함께 '클럽 SK 플래티넘 JCB'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 관련 프리미엄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이다. 통신비와 주유 중심의 국내 혜택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전월 실적에 따라 SK텔레콤 통신요금을 월 1만5000원 할인한다. 이어 전국 SK주유소 리터(ℓ)당 최대 150원을 할인한다. 국내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일본 고급 레스토랑 '1+1할인'을 제공한다. 일본·하와이 공항 라운지는 연간 6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JCB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혜택을 모두 갖춘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서귀포 상인을 응원하기 위한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캐시백 KB국민카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돌려준다. 단 기업, 선불, 비씨카드는 행사 혜택에서 제외한다. 대상 가맹점은 서귀포 메일올레시장 상인회에 가입한 가맹점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 전통시장 이용이 촉진되고 시장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8 11:41: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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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조사한 결과 청소년 사이에서 탕후루의 인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결제 데이터 2억6000건 분석 KB국민카드는 중고등학생의 소비유행을 파악하기 위해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14만7900원이다. 지난 2019년 대비 2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는 16.4건에서 18.5건으로 2.1건 늘었다. 지난 2023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탕후루의 승인금액은 연간 75% 감소했다. 대신 탕후루의 자리를 요거트전문점이 차지했다. 지난해 요거트전문점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317% 상승했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편의점이다. 성인 고객의 편의점 이용비중(19%) 대비 높게 나타났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 트렌드를 변화를 읽고 상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자사 앱 내 라인페이 기능을 탑재했다. ◆ '앱카드 탭'서 한 번에 결제 현대카드는 라인페이와 협업을 통해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현대카드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대만 현지에서 현대카드 앱을 구동하면 '대만에서 라인페이로 결제' 메뉴가 나타난다. 이후 화면에 나타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라인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지도'를 함께 지원한다. 이어 대만의 유명 관광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대만 간편결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라인 페이'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회원들의 해외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7 11:09: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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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제주도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 골프장 통해 '원스톱' 예약 신한카드는 올해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를 진행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4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한다.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한다. 라운딩은 KLPGA 대회를 개최하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 레이크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사우스 코스 ▲골프존카운티 오라 이스트&웨스트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외여행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을 통해 지친 일상에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 ◆ 해외여행 경비 500만원 지급 KB국민카드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번째 행선지는 호주 시드니다. '호주 비비드 시드니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축제에는 매년 약 260만명이 참가한다. 전시와 음악공연을 즐기는 세계 최대의 빛, 음악, 아이디어 축제다. 참가자는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응모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총 7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고객은 세계축제를 함께 즐길 팀원 1명을 지정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봄맞이 골프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 그린피 최대 4만원 할인 NH농협카드는 연말까지 쇼골프 연습장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쇼골프 연습장 3곳에서 'XGOLF앱' 및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한다. 혜택은 ▲김포공항점 ▲가양점 ▲도봉점 등 3곳에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쇼골프플레이 멤버십 4000원 즉시할인' 행사를 단행한다. 쇼골프 직영 연습장 무료이용권과 그린피 월 최대 4만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는 '원게임 홀인원보험 프리미엄 이용권'을 증정한다. 스마트스코어 골프예약 서비스에서 1인 그린피를 선결제 후 라운드 완료하면 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혜택을 적극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6 10:25: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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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내수침체…카드승인액 감소

경기 불확실성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내수침체 현상이 뚜렷하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운수업종의 신용·체크카드 승인잔액은 1조65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360억원 감소했다. 운수업이란 육상·수상·항공 등의 운송중개업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비행기와 고속버스, 기차 등의 이동 수단을 포함한다. 운수업종의 카드승인 잔액이 감소한 것은 이동 수단를 찾는 소비자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버스, 기차 등 육상 이동 수단을 중심으로 카드승인잔액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달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97만291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 2019년 1월(291만2331명) 대비 6만여명이 더 해외로 나갔다. 해외로 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내수침체는 가속하는 모양새다. 같은 기간 숙박 및 음식점업의 카드승인잔액이 2200억원 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어 백화점과 마트 등이 포함된 도매 및 소매업은 전년 대비 3조5500억원 줄어든 48조8000억원이다. 사치품과 일상생활에서 소비를 줄이면서까지 해외여행을 나가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 1월 공항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는 소식을 들었던 만큼 운수업종 카드 승인잔액이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예상 밖이다"라며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국내 경기는 더 가파르게 쪼그라들었다"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해외승인잔액이 증가하는 것은 반갑지만 내수 촉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해외 대비 국내승인잔액이 압도적으로 높은 데다 결국에는 국내 가맹점과 동행이 요구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기준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승인잔액은 565조6645억원이다. 신용카드 해외승인잔액(14조4340억원)의 39배에 달한다. 실제로 카드업계는 내수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활성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일시적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국내 여행객을 위한 숙소 할인과 명절특수 행사 등을 강화한 것 또한 내수촉진의 일환이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이달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 9곳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년시장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이달부터 동행축제를 시작했다. 나머지 카드사는 오는 5월부터 참여할 계획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카드사가 소비와 가장 밀접한 기업인 만큼 일선에 나선 것 같다"라며 "카드사가 계획한 행사 등이 실효성을 입증하면 장기적으로 카드사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6 09:57: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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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했던 작품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라파엘 로젠달 대표작 25점 상영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을 설치하고 관람을 허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본사에 설치한 '디지털 월'은 뉴욕현대미술관 메인 로비에 있는 '현대카드 디지털 월'과 같은 형태의 화면이다. 뉴욕현대미술관과 동일한 작품을 상영했다. 서울에서도 뉴욕과 동일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월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빛(Light)'은 네덜란드 출생의 시각 예술가 라파엘 로젠달의 대표 작품 25점을 상영한다. 종이 위에 그린 그림을 코드로 변환해 실시간 변화하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욕과 서울 두 도시를 문화적으로 잇는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방식과 관점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콘레드 서울 아트리오 딸기 뷔페 40%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디저트 마니아 '정조준' 롯데카드는 힐튼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협업해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 딸기 뷔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아트리오의 딸기 뷔페를 사전 예약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유선 전화를 통해 예약하고 사전에 혜택 이용을 요청한 고객에게 적용한다. 행사 대상 카드는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과 '힐튼 아너스 아멕스로 콘래드' 등 2장이다. 테이블당 1카드 1회 이용 가능하며, 최대 2인까지 적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제휴사 3곳과 함께하는 이번 딸기 뷔페 할인 행사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3 10:30: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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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확산에…카드모집인 4000명선 '붕괴'

한때 전국에 1만명 넘게 활동했던 카드모집인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6년여간 3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돌파했지만 신규 유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수는 3815명이다. 1년새 1618명 감소했다. 지난해 말 전국 카드모집인은 4000명선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올해 3000명대로 주저 앉았다. 지난해부터 관련 통계에 비씨카드의 모집인도 포함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소세가 가파르다. 지난 2019년말 기준 전국의 카드모집인은 1만1382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매년 1000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지난달 3000명대에 진입했다. 지난 2023년에는 연간 1950명이 이탈했다. 이같은 속도라면 2년 이내 전국의 카드모집인은 1000명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카드모집인 감소 원인은 카드사의 디지털전환(DT)이 자리 잡고 있다. 카드업계는 지난 2020년 팬데믹 상황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플랫폼 기반 카드 영업을 강화했다. 네이버, 토스 등 빅테크사와 함께 신규 회원을 유치했다.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것도 모집인 감소 원인으로 지목된다. 카드모집인에게 제공하는 임금과 인센티브의 일부를 신용카드 가입자에게 제공하면서다. 플랫폼을 통해 영업비용을 효율화한 것.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카드사 8곳의 모집비용은 4824억원이다. 지난 2019년 7011억원 대비 31.2% 감소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모집, 제휴사 모집 등 비대면 모집 증가에 따라 신용카드모집인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카드모집인이 줄면서 신규 모집인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나온다. 카드모집인은 카드사 1곳의 신용카드만 영업할 수 있는데 이마저도 기존 모집인의 추천을 통해 입사하는 경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변에 카드 모집인으로 활동하는 지인이 없다면 자격이 있어도 영업을 하기 어려운 구조다. 불안정한 고용형태도 신규 유입을 저해한다. 카드모집인은 사실상 개인사업자다. 통상 계약건당 10만~15만원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 각 사별 영업전략에 따라 상이하지만 연회비, 전월실적달성, 이용 수당 등 세부 항목을 달성하면 추가 임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유사한 직종인 보험설계사와 비교하면 영업에 따른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앞으로도 카드모집인은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카드업계 또한 디지털전환으로 비용절감을 이룬 만큼 모집인을 통한 영업창구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 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위권 모집인을 영입하기 위해 카드사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플랫폼 영업이 더 중요하다"라며 "모집인뿐 아니라 지역 거점 점포도 줄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영업이 강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3 08:59: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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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

롯데카드가 무이자 할부 및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 롯데상품권 100만원 지급 롯데카드는 쇼핑과 여행,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3월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명품 빈티지샵'을 운영한다.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와 20만원 쿠폰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어 오는 31일까지 가구 브랜드 주요 제품에 12~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롯데카드 결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6일까지 패션 그룹사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어 이달 13~19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행 가맹점 혜택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인터파크 투어에서 최대 20%, 내일투어에서 최대 19%를 아낄 수 있다. 같은 기간 모두투어 해외 패키지·에어텔 상품 200만원 이상 결제 시 6만원을 할인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기획전을 열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 장기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4050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를 공개했다. ◆ 크레딧 5만원 매년 지급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써밋 C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5월 출시한 '현대카드 써밋'에 기반해 설계했다. 교육·의료·여행·골프 업종에서 매월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만 M포인트까지 적립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1.5%를 한도 없이 적립할 수 있다. 매년 크레딧 5만원을 제공한다. 크레딧은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과 주유소, 그리고 일반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카드 결제 시 크레딧 사용 의사를 밝히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4050 세대가 선호하는 일상 혜택에 집중된 혜택을 누리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컴팩트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서울대학교와 탄소중립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 탄소중립 가속화 기대 비씨카드는 '개인 탄소금융지수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성수 비씨카드 상무와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는 '개인 탄소금융지수'를 개발할 예정이다. 탄소금융지수를 바탕으로 저탄소 금융 상품 및 결제 서비스를 발굴한다. 아울러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그린카드' 및 '에코머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오 상무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와 적극 협력하면서 범국가적 탄소중립을 가속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2 11:25: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