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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Vs. 핀테크…BNPL 두고 '대립각', 해외서도 '골칫거리'

빅테크사가 서비스 중인 선구매 후결제(BNPL)의 연체율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해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사와 빅테크사가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BNPL 관련 규제가 등장할 조짐이다. 17일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연체율이 평균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BNPL이란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의 줄임말로 국내에서는 월 30만원 한도로 저신용자와 신파일러(Thin Filer)에게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연체율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다. 지난 6월 말 기준 7.76%로 집계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는 각각 2.45%, 0.54%로 토스의 뒤를 잇는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사의 평균 연체율이 1.58%인 것을 감안하면 빅테크사의 BNPL 서비스에 부실 해소 방안 도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BNPL서비스는 저신용자 및 신파일러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변화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국내 기업보다 앞서 BNPL서비스를 도입한 해외 기업들은 여전히 연체율에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애프터페이(Afer pay)와 스웨덴의 클라나(Klarna) 등이 대표적이다. 애프터페이의 경우 대손비용과 운영비 증가 등에 따라 고충을 겪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애프터페이의 60일 이상 연체 채권 비중은 5.9%다. 같은 해 애프터페이는 5억190만달러의 세전 손실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클라나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BNPL 사업을 확장했지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에 지난해 전체 인력의 10%를 구조조정 하는 등의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카드업계에서는 빅테크업계가 할부 금융업을 영위하는 만큼 동일 규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연체정보 공유가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금융사의 대출 정보와 내역은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해 각 사별 공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BNPL은 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정보를 알 수 없어 신용점수 산정, 대출평가 등에 사용할 수 없다. 자칫 상대적으로 대출 문턱이 낮은 카드사, 저축은행, 캐피탈 등이 피해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다. 핀테크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취급액은 월 30만원으로 기존 2금융권 대비 낮을 뿐더러 BNPL이 혁신금융의 일환으로 저신용자와 신파일러를 위한 서비스인 만큼 이용 대상이 카드사, 저축은행 등과 겹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출 규모가 작은 만큼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다. 현재 BNPL을 운영하는 빅테크사의 합산 채권은 지난 상반기 말 기준 345억원이다. 같은 기간 7조3000원에 달하는 리볼빙 누적금액과 비교하면 0.47%에 불과하다. 한 빅테크업계 관계자는 "겸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니 금융사 대비 취급액이 한참 적어 위험성이 낮다"며 "도입 1년이 막 지난 서비이스인 만큼 규제보단 보완에 중점을 두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7 15:50: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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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물놀이장 및 테마파크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오션어드벤처·오션플레이 50% 할인 우리카드는 여름나기를 위한 물놀이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 출시된 독자 카드 신상품 3종을 포함한 전체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서울)에서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을 최대 42% 할인받을 수 있다. 소노캄 오션어드벤처(거제)와 오션플레이는 본인한정 50% 할인을 적용한다. 비씨카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우리비씨카드를 포함해 전 고객 참여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한화호텔 설악 워터피아 및 경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입장료를 본인 40%, 동반 5인까지 20% 할인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우리카드가 준비한 물놀이장 이벤트와 함께 막바지 여름도 알차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트래블월렛'과 함께 기업 대상 지급결제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진행한다. ◆ '인비저블 금융' 실행 가속화 신한카드는 '파즈(PaaS) B2B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와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향후 결제 인프라 및 설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사가 원하는 설루션 도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래블월렛은 충전식 선불카드 '트래블페이' 운영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영역을 B2C에서 B2B까지 확장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트래블월렛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지급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야구 애호가를 위한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 최강야구 직관 기회 KB국민카드는 KB페이 이용자에게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KB페이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관람 티켓 또는 굿즈를 85명에게 제공한다. 가입 후 이벤트·혜택 푸시(PUSH) 알림을 동의하고 행사에 응모해야한다. 당첨자 총 85명에게는 ▲몬스터즈석 또는 꿀이소리석 관람 티켓 ▲최강야구 굿즈 패키지 등 최강야구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추가로 오는 20일까지 KB페이를 통해 1건 이상 결제하면 총 65명에게 최강야구 관람 티켓 또는 굿즈를 제공한다. 대상은 프라임 및 플래티넘 이상 개인 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직관 기회를 고객들께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7 10:10: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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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성장 현대카드, 하반기는 '글쎄'

비(非)은행권 카드사가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신용카드사 7곳의 상반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자체사업을 통해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애플페이 특수가 하반기에도 지속할 수 있을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전업 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1조3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올해 롯데카드가 자회사 매각을 통해 거둬들인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감소폭은 21.8%로 확대된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가장 큰 흑자를 거둔 곳은 신한카드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316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2% 줄어든 수치다. 이어 KB국민카드는 21.5% 감소한 19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우리카드와 하나카드의 당기순익은 각각 819억원(39%↓), 726억원(38.8%↓)을 기록했다. 비은행권 카드사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양새다.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한 삼성카드가 29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8% 줄어든 것에 그쳤다. 롯데카드는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를 매각한 덕분에 30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다만 매각 효과를 뺀 순이익은 107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익이 39.1% 감소했다. 현대카드는 호조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상승했다. 총 취급액은 76조89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6% 늘었다. 애플페이 우선 계약을 통해 신규 회원을 대거 유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기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회원 수는 약 1157만7000명으로 애플페이를 론칭하기 전인 2월 이후 약 36만명 증가했다. 해지회원수를 감안하면 실사용자를 매달 9만명가량 확보한 셈이다. 일부에선 현대카드가 하반기에도 애플페이 특수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현대카드의 신규 회원 수는 매달 줄어들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부문 신규 회원은 ▲3월(20만3000명) ▲4월(16만6000명) ▲5월(14만5000명) ▲6월(12만5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관리 또한 관건이다. 아이폰 사용률이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유입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MZ세대의 경우 중장년층 대비 소득수준 및 소비 여력이 모두 떨어지는 만큼 연체율이 쉽게 오를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하반기 현대카드는 연체율 관리의 방안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금융 상품 운영과 채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기에 대비해 연체율 0%선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회원 감소세에 대해 여전히 애플페이 출시 전인 2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소비 여력이 떨어지는 것이 연체율 증가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규회원 감소는 애플페이가 상륙한 3월, 신규회원이 급격하게 늘어난 기저효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17 08:00: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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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올 상반기 순익 12.8%↓…연체율도 상승

올 상반기 카드사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중 전업카드사의 순이익(IFRS 기준)은 1조4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총수익이 늘었지만 이자비용과 대손비용의 증가폭이 더 컸다. 다만 대손준비금 환입 후 당기순이익은 2조5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5% 증가했다.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신용카드 미사용약정에 대한 대손준비금 환입액이 반영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41%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14%포인트(p) 하락했지만 최근 5개년 상반기 평균(1.36%)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자산건전성도 악화됐다. 지난 6월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은 1.58%로 전년 말 대비 0.38%p 높아졌다. 신용판매 연체율은 0.87%로 전년 말 대비 0.22%p, 카드대출 연체율은 3.67%로 전년 말 대비 0.69%p 상승했다.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2749만매로 전년 말 대비 2.7% 늘었다. 반면 체크카드 발급매수(누적)는 전년 말 대비 0.2% 감소한 1억498만매로 집계됐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5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신용카드 461조4000억원, 체크카드 9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4.9% 늘었다. 상반기 중 카드대출 이용액은 50조80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5.9% 줄었지만 2분기 이용액이 1분기 보다 많았다. 현금서비스 이용액이 28조3000억원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카드론 이용액은 22조5000억원으로 12.8% 감소했다. 6월 말 기준 카드대출 잔액은 45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5%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8-16 12:0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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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한다. ◆ 월리 굿즈 및 미니언즈 냉장고, 비치백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글로벌 플러스 체크 월리를 찾아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 스타벅스 5% 캐시백 혜택을 제공된다.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 가맹점에서는 사용금액의 1.2%를 돌려준다.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웨이체크 미니언즈 여름'도 공개했다. 미니언즈가 물놀이하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5% ▲통신 ▲편의점·생활 잡화 ▲디지털콘텐츠 등 이용금액의 최대 2%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해당 상품을 발급한 뒤 '쿨 플레이스'를 작성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해 미니언즈 냉장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1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 비치백(300명)을 제공한다. 신한플레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NH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등 20% 할인 NH농협카드는 전국 전통시장, 지역별 핫플레이스(명소),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이 대상이다. NH페이에 접속해 마이캐치(My Catch)로 '원하는 혜택 담기'를 사용하면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전통시장 ▲지역별 명소 ▲베이커리·카페 ▲캠핑장 이용 시 2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예산시장 맛집과 강원 삼척시 전통시장에서는 3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할매니얼' 열풍처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충남 예산시장 같은 명소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난 6월과 7월 실내·외 업종의 매출을 분석했다. ◆ 스포츠업, 폭염에 한 달 사이 매출 15.3% 줄어 비씨카드는 국내 주요 소비 업종의 매출 증감 동향 자료를 제공하는 'ABC 리포트' 7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으로 실외 업종의 매출이 감소했다.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관련 매출은 전월 대비 15.3% 줄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3.6% 하락했다. 반면 실내 업종 매출은 증가했다. 주점 및 음료 등 실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식음료 업종의 매출은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지난 7월 주요 업종에서 발생한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0.7%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비교하면 온라인 쇼핑 및 운송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4% 감소했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하고 분석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6 09:50: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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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를 할인한다. ◆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행사 롯데카드는 레뷰코퍼레이션과 제휴를 통해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는 레뷰코퍼레이션 체험단이 가게에 직접 방문한 뒤 후기를 작성한다. 결과보고서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셀리 전용 상품은 이벤트 페이지 내 '무료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레뷰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통해 가게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상품 구성에 따라 섭외되는 체험단 수와 게시물 수를 결정한다. 내달 30일까지 신규 가입 회원 중 5명을 추첨해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해 주는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셀리에 가입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가게 홍보를 돕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자동차 할부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 '마이카'로 결제하면 0.2% 추가 캐시백 신한카드는 신차 구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동차 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구입할 때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를 캐시백한다. 2000만원 이상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량 사진 6장만 등록하면 차를 팔 수 있는 '마이카 다이렉트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마이카 내 '내차팔기'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차량번호 ▲주행거리 ▲고장·파손·오염 부품 등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판매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확정가를 안내 받은 날에 판매를 결정하면 신세계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추가 선물한다. 우리카드가 '우리비씨카드'를 전용 상품으로 재구성해 출시한다. ◆ 우리 독자 카드로 리뉴얼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오하체크(CHECK)'를 리뉴얼 출시하고 다이노탱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하루 체크를 신규 또는 추가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착순 1만명은 카드 수령 시 다이노탱 특별 스티커 2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독자가맹점 출범 및 신상품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꾸준히 사랑받던 '카드의정석 오하CHECK'을 독자 카드로 리뉴얼했다"며 "향후에도 기존 상품을 우리 독자 카드로 전환해 해당 라인업을 풍성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5 09:34: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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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가스 요금 납부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 자동납부 신규 신청하면 최대 4만원 캐시백 제공 NH농협카드는 대성청정에너지(주)와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 도입을 위해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시가스 요금을 포함한 생활요금 6종에 관해 최대 4만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대성청정에너지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경상북도 지역 소비자 9만 가구의 요금 납부 편의성이 높였다. 해당 지역은 ▲안동시 ▲영주시▲예천군 ▲봉화군 ▲의성군 ▲군위군 등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도시가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상반기 문화공연 수요를 조사했다. ◆ 티켓 매출액 34%↑…트로트 134%로 1등 KB국민카드는 가요 콘서트 부문의 신용 및 체크카드 온라인 티켓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와 지난해 상반기에 개최한 가요 콘서트를 비교했다. 분야는 ▲트로트 ▲아이돌그룹 ▲일반 가요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했다. 공연자 164팀의 명단이 들어간 온라인 콘서트 티켓 판매 데이터를 활용했다. 총 5100개의 콘서트를 일자 및 장소별로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가요 콘서트 온라인 티켓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이용 회원 수는 40% 상승했다. 이중 트로트 콘서트 티켓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트로트 콘서트 티켓의 매출 건수 비중은 30대와 40대가 각각 32%,25%로 가장 높았다. 부모님들을 위해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돌 콘서트 티켓의 매출 건수 비중은 20~30대가 71%를 차지했다. 티켓 구매 건당 금액은 30대 22만9000원, 20대 2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용 및 체크카드 소비데이터를 통해 최근 핫한 트로트 등 콘서트 문화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예술 버라이어티쇼 '노머니 노아트'의 우승작품을 카드 플레이트에 녹여냈다. ◆ 단골적립 서비스 등 '신한카드 플리' 서비스와 동일 신한카드는 노머니 노아트 각 회차별 작품을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한 '신한카드 플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머니 노아트는 미술 작가 4인이 등장해 작품을 소개하고 수집가들의 평가를 통해 선택받은 하나의 작품을 최종 경매에 부치는 방송이다.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상위 작품 4개와 함께 각 회차 우승작품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다음 해 5월 25일까지 발급 가능하다. '신한카드 플리'의 서비스를 똑같이 제공한다.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9% 할인서비스를 한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 서비스와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하는 '단골적립'도 포함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마스터) 1만8000원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0 11:32: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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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신용평가 모델과 금융서비스 정교화 작업에 착수했다. ◆ 신 파일러(Thin Filer) 및 소상공인 금융 생활 지원 신한카드는 토스와 '데이터 공동 사업을 위한 신용평가모델 및 금융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밀한 대안평가지표와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이승건 토스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간 기업 대상 데이터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소비정보를 기반으로 시장, 경쟁환경, 고객여정 등에 관한 이해도를 높인다. 기업과는 구독형식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출시를 협업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 계층을 비롯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더욱 촘촘한 금융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8월 문화 행사 일정을 모두 공개했다. ◆ 음반, 피아노 공연, 사진전 등 함께 담아 현대카드가 여름휴가에 맞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태원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오는 31일 까지 작곡가들의 음반을 소개하는 전시 '더 송라이터스(THE SONGWRITERS)'를 준비했다. 레너드 코헨, 밥 딜런, 엘튼 존 등의 예술가들의 음반을 볼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슈퍼블루(SuperBlue)의 무대가 열린다. 오는 18일 리사이틀을 펼치는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악단과의 협연한 신예 피아니스트다. 가회동의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인 '라이프(LIFE)'의 컬렉션 전시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음악과 역사적인 무대의 순간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브(D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09 10:43:3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