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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NH농협카드가 농협상호금융 캐릭터 '무럭이'를 적용한 무제한 적립 카드를 공개했다. ◆ 이용액 1위 영역은 기본적립의 3배 적용 NH농협카드는 'NH무럭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무럭이(쌀알)를 카드플레이트에 적용한 캐릭터 연계상품이다.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NH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온라인쇼핑·배달앱 ▲오프라인쇼핑·잡화 ▲이동통신·구독 ▲대중교통·택시 ▲커피·편의점 ▲해외 등 6개 스마트적립 영역 중 이용액 1위 영역을 자동 선정해 기본적립의 3배를 적립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캐릭터 카드에 대한 MZ세대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협상호금융 캐릭터 무럭이를 적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크리스플라이어 팝업스토어'를 개점했다. ◆ 2주간 성수동 메타그라운드에 운영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싱가포르항공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싱가포르항공 체험공간 및 멤버십 혜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 중 싱가포르항공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왕복 항공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숙박권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승선권 ▲빈탄·몰디브·호주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기프트로 에코과 비첸향을 제공한다. 이어 ▲펜할리곤스 핸드크림 ▲복순도가 마스크팩 ▲싱가포르항공 키링&러기지 스트랩 등은 행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한카드와 싱가포르항공만의 특별한 제휴 혜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가을맞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 ◆ 음악, 연극, 앨범 등 다채로운 기획 선봬 현대카드는 이달 전시회, 음악 공연, 연극 등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김수로 큐레이트(Curated) 16 갈매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아론, 최가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23일에는 손민수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탄생 150주년 및 서거 80주년을 기념해 '회화적 연습곡(Etudes-Tableaux)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 라이브러리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안도 타다오'를 오는 25일까지 방영한다. 이어 '아티스트 포트레이트(Artist Portrait)'프로그램은 30일까지 진행한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인디펜던트 레이블스(Independent Labels)' 컬렉션을 소개한다. 영국 밴드 오아시스(Oasis)의 희귀 레이블을 경험할 수 있다. 11월 문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9 11:03: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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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휴면카드 작년 比 18.6%↑…실적악화 등 '이중고'

올해 휴면카드 발생 속도가 지난해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감소와 고객 이탈로 카드사가 겹악재에 처해 있다. 휴면카드 발생의 주범으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와 캐릭터카드 등이 꼽힌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분기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비씨카드)의 휴면카드는 총 1345만장이다. 지난해 동기(1134만장) 대비 18.6%(211만장) 증가했다. 휴면카드는 1년 이상 실적이 없는 카드를 의미한다. 최근 1년 새 휴면카드 비중이 가장 높게 증가한 곳은 비씨카드다. 3분기 비씨카드의 휴면카드는 86만4000장으로 지난해 동기(60만7000장) 대비 29.7% 늘었다. 이어 ▲삼성카드 21.9%(31만8000장) ▲현대카드 20.5%(34만2000장) ▲신한카드 17.9%(31만5000장) ▲KB국민카드17.3%(28만9000장) ▲하나카드 16.4%(19만3000장) ▲우리카드 14.8%(19만5000장) ▲롯데카드 11.7%(11만7000장) 순이다. 휴면카드 증가는 수익성 악화의 요인으로 손꼽힌다. 신용카드를 개발하기 위해 투자한 자금이 수포로 돌아가는 만큼 매몰비용이 커져서다. 통상 신용카드 한 장을 개발하기 위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입한다. 대형사와 협약을 체결할 경우 1년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업계에서는 휴면카드 증가 요인으로 PLCC를 지목했다. PLCC는 제휴 기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브랜드가치, 유행여부 등에 따라 사용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카드업계에서 PLCC를 선도하고 있는 곳은 현대카드다. 현대카드는 올해 전업 카드사 8곳 중 휴면카드가 세번째로 증가했다. 캐릭터카드 또한 휴면카드의 주범으로 거론된다. 캐릭터카드란 플레이트에 만화 캐릭터, 아이돌 등이 그려진 상품이다. 업계에서는 캐릭터카드가 결제수단이 아닌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석한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MZ세대 확보를 위해 캐릭터카드를 출시하고 있다"면서 "디자인을 굿즈 수준으로 높여 출시하다 보니 사실상 기념품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휴면카드는 지난달 진행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한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휴면카드 관리를 요구했다. 송 의원은 휴면카드가 증가할수록 카드사의 매몰비용과 금융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휴면카드 정리 시스템 도입을 시사했다. 다만 카드업계에서는 금융사고 발생 가능성을 두고 물음표를 던졌다. 관리가 소홀한 만큼 과거에는 도용, 정보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정보통신(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관련 문제는 사실상 사라졌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2019년을 시작으로 디지털 고도화를 본격화한 만큼 정보유출 등의 문제는 없다고 봐야한다"며 "다만 김 위원장이 국감에서 휴면카드 해지 간소화 시스템 구축을 직접 언급한 만큼 이르면 내년 중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9 06:00: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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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친환경 이동 수단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 전기·수소차 충전 시 40% 적립 NH농협카드는 탄소·녹색성장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 기념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및 그린카드 제도 참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재활용 PVC소재(재생플라스틱 50% 사용)를 적용했다. 전기·수소차 충전 시 최대 40% 에코머니 적립을 제공한다. ▲버스·지하철 ▲고속버스 ▲공유모빌리티 ▲커피 이용 시 10% 적립을 지원한다. 월 최대 4만 에코머니를 쌓을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출시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기·수소차 충전 시 상품서비스와 별개로 40% 추가 청구할인한다. 충전비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윤상은 NH농협카드 사장은 "저탄소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 주관 그린카드 제도에 적극 동참하여 이번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가을맞이 쇼핑 및 해외여행 맞춤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온오프라인 쇼핑, 항공권 할인 롯데카드는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 우주페스 회원이 11번가에서 SK페이 등록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한다.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오늘의 집 기획전을 통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이달 19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 행사상품을 스마일페이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티몬에서 특가기획전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5~1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위메프에서는 디지털 행사상품 및 유아용품 결제하면 최대 15%를 아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투어 ▲웹투어 ▲투어비스 ▲인터파크 투어 ▲모두투어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연말·연초로 해외여행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항공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태양광 랜턴, 독서대, 에코백 등 기부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현지 취약 가정 및 아동·청소년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현지법인 'KB 대한 특수은행'은 캄퐁통(Kampong Thom) 및 프놈펜(Phnom Penh)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800개), 금융동화 팝업북(400권), 원목 독서대(700개)를 전달했다. 태국 법인인 'KB 제이 캐피탈'은 방콕 외곽에 위치한 푸타몬톤(Phuttha Monthon)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사랑의 에코백(300개), 나눔상자(200박스) 등을 선물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KB FMF)'는 반타르게방(Bantar Gebang) 지역에 사랑의 티셔츠1500장을 기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물품들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현지 소외 어린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8 11:14: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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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쇼핑, 여행 분야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높아진 물가…부담 줄이기 초점 현대카드는 11월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홈쇼핑 5곳(현대H몰, CJ원스타일, GS샵, 홈앤쇼핑, 롯데홈쇼핑)에서 최대 7%를 할인한다. 이어 티몬, AK몰, 컬리 등에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상품권을 지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면 최대 7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혜택도 있다. 최근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진에어에서 현대카드로 항공권 구매 시 사전 구매 수하물 3만원 할인 및 사전 주문 기내식 2만원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 리조트'에서 2박 연속 숙박 시 100달러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하는 등 숙박 관련 혜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 내 쇼핑·여행 콘텐츠를 신규 탑재했다. ◆ KB페이에서 '국카몰' 및 '라이프샵' 이용 가능 KB국민카드는 쇼핑·여행서비스 새단장과 함께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쇼핑 부문에선 ▲선물하기 ▲공동구매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어 여행 부문은 ▲해외·국내 여행상품 확대 ▲도시 추천 서비스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달 KB페이 강화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생필품류 4종을 990원에 판매하는 '첫 구매 고객 990원' 이벤트를 필두로 할인쿠폰 제공, 즉석뽑기 등을 준비했다. 여행관련 행사는 이달 말까지 ▲국제선 전 노선 최대 7만원 할인 ▲숙박 예약 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제주도 렌터카 최대 10% 즉시 할인 등이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쇼핑·여행'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7 10:28: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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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비씨카드에 따르면 서울에서 학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 대치1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학원 업종 밀집도 조사 비씨카드 데이터사업부는 서울시 426곳 행정동의 학원 운영 밀집도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준 면적(100㎡)당 업종 밀집도를 산출했다. 행정동 내 전 가맹점을 업종별로 재분류했다. 밀집도가 50%인 경우 영업할 수 있는 전체 면적의 절반이 학원 업종과 관련된 가맹점이란 의미다. 대치1동의 학원 업종 밀집도는 매년 60% 이상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0.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지역구 내 대치4동 역시 해마다 학원 업종 비중이 증가하고 있었다. 학원 업종 밀집도가 높을수록 제과점 업종의 소비 비중도 함께 상승했다. 제과점에서 음료를 함께 구매 가능한 만큼 카페 업종의 건당 매출액은 낮아졌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학원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과 부모들의 경우 간편하게 취식 할 수 있는 업종에서의 소비를 선호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통해 필리핀 내 호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웨스틴 마닐라, 쉐라톤 호텔 등 할인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본보이 호텔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호캉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여행객을 대상으로 내달 26일까지 단행한다. 같은달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 중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한다. 스위트 객실 예약을 최대 15% 할인한다. 이어 객실 및 조식 패키지는 최대 10%의 할인혜택을 적용하며 숙박당 시그니처 웰컴 드링크 2잔을 제공한다. 행사 호텔은 ▲웨스틴 마닐라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 ▲쉐라톤 마닐라 호텔 ▲쉐라톤 마닐라 베이 ▲클라크 메리어트 호텔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 ▲코트야드 일로일로 등 7곳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도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사 등 다른 업종과 공동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연말 해외 여행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공항라운지 및 액티비티 상품 할인 하나카드는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및 액티비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증정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사 응모 후 클럽 프리머스 스카이패스 카드(마스터) 또는 클럽 프리머스 포인트 카드(마스터)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오는 23일까지 클룩(Klook)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일본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액티비티 상품을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로 60달러 결제하면 최대 19달러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담당자는 "해외여행 성수기인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6 11:11: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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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NH농협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플레이트가 디자인상을 받았다. ◆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받는 쾌거 삼성카드는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디아이디(THE iD) 시리즈가 동상은 받았다. 디아이디는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이다. 특수 소재와 색깔을 활용해 다채로운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삼성 아이디 펫 카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실사 이미지를 활용했다. 카드 플레이트 후면에 반려동물의 이름을 적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특수 소재와 컬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23-24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의 홍보를 위한 예능 영상을 공개했다. ◆ 선수 인터뷰 및 우승소감 공개 NH농협카드는 프로당구팀 그린포스와 함께한 스포츠 예능영상 '최강당구 : 에피소드 그린포스' 1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그린포스 소속의 한국선수 5명이 출연했다. ▲조재호 ▲오성욱 ▲김현우 ▲김민아 ▲김보미 등이다. 개인 인터뷰와 팀 리그 1, 3라운드 우승소감, 뒷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추후 공개하는 2편에서는 3:3 스리쿠션 대결, 묘기당구 등 선수 개인의 당구 기술 및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최근 8전 전승으로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기록한 그린포스에 대한 국내·외 당구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이달 세라젬 의료기기 대여료를 최대 42만원 추가할인 한다. ◆ 60개월간 총 102만원 할인 우리카드는 '세라젬 우리카드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대여료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대여고객은 조건 충족 시 최대 60개월동안 매달 7000원 렌탈료 추가할인을 적용받는다. 60만원의 청구할인까지 더하면 총 102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세라젬은 침대형 척추의료기기 V7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의료기기 투자를 발판으로 홈헬스케어 시장에서 생존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프리미엄 헬스케어를 경험하는 고객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5 11:00: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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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급한불 끄자"…여전채 급등에 조달창구 모색 '박차'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조달창구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 여신전문금융사채권(여전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비용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다만 소규모 캐피탈사는 조달창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달 1일 여전채(AA+, 3년물) 금리는 연 4.92%다. 4분기 여전채 금리 상단이 연 4.94%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다. 스프레드(가산금리)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같은 날 기준 여전채 스프레드는 66bp다. 지난 9월 29bp까지 축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축소된 모양새다. 카드업계는 비용 절감을 해외 및 사회책임투자채권(SRI)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ESG채권, 녹색채권,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이다. 금융권에서는 업계 1~2위 카드사를 제외하면 AA+등급의 카드사가 부담하는 조달 금리 또한 연 5%를 돌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최근 ABS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곳은 우리카드다. 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 한화 약 2710억원 규모로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결제하는 등 사회적채권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카드 또한 조달창구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SG채권과 녹색채권을 올 하반기에만 3400억원 발행했다. 지난 6월 발행한 ESG채권 3000억원은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이어 7월 발행한 녹색채권 400억원은 200억원씩 두 차례 발행했다. 각각 만기도래 15개월, 24월씩이다. 친환경 운송수단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 이 밖에도 하반기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발행한 녹색채권은 5700억원 규모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1조원 규모의 신차 할부채권 기반 ABS를 발행했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녹색채권과 ESG채권 등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발행 후 ESG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라고 했다. 문제는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전사다. 기초자산이 부족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은 만큼 해외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조달 여건이 여의치 않다. 지난 1일 기준 A+등급의 여전채 금리는 연 6.08%며, BBB+ 등급의 여전채는 연 6.78%다. 아울러 독립형 중소 캐피탈사 중에서는 BBB+등급 또한 다수 존재한다. 해당 등급의 여전채 금리는 연 8.86%다. 업계에서는 연동형최고금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등장한다. 시장금리에 따라 법정최고금리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정최고금리가 확대되면 조달부담이 증가해도 타켓마케팅 등을 통해 영업활동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말 일부 대부업체는 문을 닫는 등의 충격이 온 상황이다"라며 "한동안 금리인하 시그널을 감지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대책이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5 09:55: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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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찾는 저신용차주…카드론 줄었지만 리볼빙 잔액↑

지난 9월 카드론 취급액은 감소했지만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리볼빙) 누적 잔액은 증가했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인 풍선효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카드론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저신용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신용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카드론 취급액은 38조4170억원이다. 한 달 사이 2680억원 감소했다. 반면 같은달 리볼빙 누적잔액은 1262억원 증가한 7조612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론 잔액은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해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대손충당금을 늘리는 등 수익성이 떨어진 카드사가 대출 문턱을 높인 것이다. 하반기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자 고신용차주들이 카드론으로 대거 몰린 것 또한 카드사에는 연체율을 해소할 기회로 자리 잡았다. 한동안 카드업계는 카드론 긴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해 0%대에 머물던 연체율이 올해 1%선에 진입한 만큼 건전성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 여신금융협회에 공시에 따르면 10월 카드사 9곳 모두 신용점수 500점 미만의 차주를 대상으로는 카드론을 취급하지 않았다. 그간 신용점수 401~500점 구간의 차주에게 카드론을 내주던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문제는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의 문턱을 넘지 못한 차주들이 리볼빙 서비스로 쏠리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리볼빙 누적 잔액은 지난 3월(7조2150억원)을 제외하면 매달 증가세를 유지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기준 올해 리볼빙 누적 잔액은 연초 대비 2460억원 증가했다. 리볼빙 누적액 증가세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하다. 지난해 3분기 리볼빙 잔액 상단은 7조220억원이다. 올해 3분기 상단과 비교하면 5900억원(7.75%) 격차를 보인다. 금융당국 또한 리볼빙 리크스 관리를 직접 언급하며 경고장을 던졌지만 사실상 공염불에 그쳤다. 리볼빙 서비스는 신용점수에 따라 법정최고금리인 연 20%에 육박하는 만큼 차주의 부담을 확대할 우려가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리볼빙은 전 세계 모든 신용카드사가 취급하는 금융서비스다. 신용카드만 발급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치지 않더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현업에서도 직접적으로 관리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대출 문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금융사와 차주의 건전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소비자가 빚을 줄이기 위해서는 차주의 상환능력 확대 및 여건 개선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저금리 대출, 이자 감면 등의 포용금융을 통해 차주의 부담을 완화하기는 것 또한 한계가 명확하다. 일각에서는 포용금융의 확대가 금융소비자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정책에 따라 취약차주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투기성 자금운용을 통해 내몰리는 경우도 빈번하다"며 "금융사에서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당국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2 10:31: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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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전자문서 조회 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구축했다. ◆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아파트관리비 화면 개편 신한카드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내 전자문서 메뉴를 재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항목명을 직관적으로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안내문서 ▲공공문서 ▲증명서 ▲고지서 등의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근 도착 문서 및 미열람 문서 건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알림 화면을 전면 배치했다. 체납 및 안내문 분실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상품 구매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구매 건당 최대 10만원 캐시백 롯데카드는 이달 '환승프로젝트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건당 최대 10만원 한도의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최대 53% 할인 및 최대 30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럭셔리(1~10일) ▲골프(11~20일) ▲테크(21~30일) 순이다. 일부 상품은 최대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월 결제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가을 이사, 혼수 가전 준비 등 새 제품 구입이나 교체를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 페이로 결제하는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를 출시했다. ◆ KB페이 결제 5% 추가 적립 KB국민카드는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KB 페이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KB 페이 머니'를 계좌처럼 사용하는 선불카드다. 모든 가맹점에서 KB페이 머니 적립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오픈뱅킹에 등록하면 금융사 제한 없이 계좌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후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시 전 가맹점 사용 금액의 0.1%를 적립한다. KB페이로 직접 결제하면 5% 적립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페이 머니백카드는 발급부터 혜택까지 모든 것이 KB 페이 하나로 한 번에 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0:07:27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