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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모펀드 규제 시사…롯데카드 매각 '제동걸리나?'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규제를 시사하면서 롯데카드 매각에 제동이 걸릴 지 주목된다. 금융권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꾸준히 등장했다. 롯데카드의 대주주인 사모펀드는 카드업 라이선스의 특수성과 실적 반등이 '높은 몸값'의 배경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이복현 원장이 사모펀드 규제안을 직접적으로 시사했다.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모펀드 회사의 문어발식 확장을 비판하면서다. 최 의원은 사모펀드의 사업 행태를 놓고 금융당국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사모펀드에 대한 문제의식에 공감한다. 사모펀드 규제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해야 할지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사모펀드 규제 여지를 열어 놨다는 평가다. 현재 롯데카드의 최대주주는 지분의 59.83%를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다. 업계에선 이번 사모펀드 규제안 논의가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규제안이 공공성을 포함한 사업 부문에서 이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기 때문이다. 롯데카드 매각으로 발생한 차익이 공공성과 거리가 먼 만큼 관련 규제안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업은 이미 과점구조다. 기존 카드사가 인수할 가능성이 높고 MBK파트너스가 민간기업을 효율화해 매각하는 만큼 관련 규제를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매각과 관련해선 여전히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금융권에서는 MBK파트너스가 희망하는 매각 가격이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MBK파트너스가 책정한 롯데카드 매각 금액은 3조원이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5월 롯데카드 지분 59.83%를 1조3810억원에 매입했다. 카드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점도 매각을 어렵게 만든다. 본업인 가맹점 수수료에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대출상품 취급이 주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다. 데이터, 플랫폼 사업 등 디지털전환(DT)을 통해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성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금리상승기를 시작으로 업황도 악화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금리가 상승(채권값 하락)하면서 조달 비용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다. 아울러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대손충당금을 더 쌓았다. 올 상반기 롯데카드는 30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그러나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 매각 영향을 제외하면 40% 감소했다. 결국 MBK파트너스가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모펀드 기업이 4~6년 사이 엑시트를 단행하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에 불리할 수 있어서다. 그간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이 롯데카드의 유력 인수 후보자로 거론됐다. 최근에는 KB금융그룹이 유력 인수 후보자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안갯속이다. 또 다른 금융업계 관계자는 "현재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매각 시점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며 "MBK파트너스의 투자 실패 사례 가운데 하나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25 06:0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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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법인 고객을 위한 신상품과 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함께 공개했다. ◆ 국내 사용금액 무제한 적립 우리카드는 '우리 기업 포인트 시스템'을 신설하고 '카드의정석 기업 플러스 포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 기업 포인트 시스템'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성한 포인트 제도다. 비씨카드를 통해 운영했던 기존 포인트 적립, 사용 등의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고객 요청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드의정석 플러스 포인트는 국내 이용 금액의 0.3%와 해외 이용 금액의 0.5%를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적립할 수 있다. 국내 이용 금액은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실적 관계없이 국내 및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서 포인트가 적립해 기업 고객의 편리한 카드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삼성물산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카드를 공개했다. ◆ 신세계백화점 1% 무제한 할인 및 워터파크 할인 삼성카드는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주거 플랫폼이다. 신상품 2종은 '홈닉'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인증 후 발급이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의 1%를 무제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무료 주차권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탑재했다. ▲교육 ▲할인점 ▲슈퍼마켓 ▲이동통신 ▲의료영역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을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어 모든 영화관에서 영화티켓 1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는 각각 50%, 30% 할인을 매년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으로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별 맞춤형 신용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 신한카드는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활성화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장과 김영재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이용료와 용품 할인, 대회 공동 개최 등을 협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상권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장 인근 숙박시설 및 식당 등과 연계해 행사를 기획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구 구조적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 시장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생활 체육 분야에서 신규 사업 등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0-24 11:30: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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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이 '시험대'?…임기 앞둔 카드사 CEO 연임 '촉각'

카드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를 두고 업계의 눈길이 쏠린다. 내년 1분기 중 대표이사의 임기가 끝나는 카드사는 KB국민·롯데·비씨카드 등 세 곳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연내에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두 사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 29일까지다. 카드 3개사 모두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연임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의 무난한 연임을 예상하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사장직의 경우 2년 임기 후 1년 연임이 관행처럼 유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9년 만에 KB금융지주 회장이 바뀌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9년 만에 회장 교체인 만큼 인사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KB국민카드의 수익성 지표는 긍정적이다. 올 상반기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9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2457억원) 대비 528억원(21.4%) 줄었다. 같은 기간 5곳 신용카드사(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의 순이익은 평균 22% 줄었다. 업권 전반에 걸쳐 수익성 지표가 나빠진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의 연임 여부 또한 안갯속이다.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 매각 의지를 드러내면서 무난한 연임을 예상했지만 변수가 등장했다. 지난 8월 롯데카드 내부통제 실패로 105억원을 횡령한 직원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것에 이어 9월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변경했기 때문이다. 과거 롯데카드 대표이사 선임 과정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대표이사 후보자 선발 ▲이사회 보고 ▲주주총회 최종 결정 순이었다. 그러나 변경된 대표이사 선임 방식에 따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기능이 바뀌었다. 최종 선임 권한을 이사회로 변경한 것이다. 대표 선임 과정에 변수가 생긴 만큼 연임 여부 또한 불투명하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MBK파트너스는 꾸준히 롯데카드의 매각을 원했기 때문에 최종 결정 권한이 있는 최대주주의 권한이 강했지만 상황이 바뀌었다"며 "11월쯤 대략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올해 카드론 등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자생력을 키우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또한 비씨카드는 '아태지역 결제망 통합'이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섣불리 노선을 변경할 개연성이 낮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김영섭 KT 대표를 변수로 지목했다. 6개월간의 공백 후 외부에서 선임한 만큼 손발이 맞는 새 인물을 원할 수 있다는 목소리다. 다만 최 사장의 임기 동안 해외 국영결제사업자와 합작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 사장이 지휘봉을 놓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카드사 3곳 모두 3분기 실적도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반기 금융시장 개선세가 흐린 만큼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금융업계 관계자는 "올해 금융시장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만큼 대표들이 '뒷심'을 발휘할 시기다"라며 "임기 후반이 기억에 오래 남는 만큼 3분기 실적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4 06:00: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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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내달 수능을 앞두고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 ◆ KB페이와 종근당건강의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KB국민카드는 수능을 맞아 수험생 댓글 응원 프로젝트 및 쇼핑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수능 당일까지 KB페이에서'대한민국 수험생을 위한 전 국민 응원 프로젝트'행사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총 798명에게 ▲LG그램 노트북(7명) ▲아이폰15프로(7명) ▲에어팟맥스(7명)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이뮨샷(777명) 등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이뮨샷 7% 할인권은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이어 '별거다드림 럭키드로우'이벤트를 준비했다. KB페이 쇼핑에서 100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1회차(반클리프앤아펠 브레이슬릿) ▲2회차(플레이스테이션5) ▲3회차(신세계상품권 100만원) ▲4회차(아이폰15프로) 순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31일까지 스타벅스 쿠폰을 선물한다. 이벤트 응모하고 알림(PUSH) 동의하면 된다. 쿠폰은 내달 KB페이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가 아이폰15 출시에 발맞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아이폰15 이용 후 반납…'iPhone for life' 신한카드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아이폰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은 자급제로 아이폰1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이다. 약정 기간에 따라 모델별로 정해진 금액을 청구 유예한다. 남은 금액은 할부로 청구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약정 종료 시에는 유예한 금액을 일시 납입해야 한다. 그러나 단말기 반납을 통해 출고가의 최대 45%를 환급받을 수 있다. 휴대폰을 반납해 환급액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약정 기간 중 신한카드 애플러스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할부 수수료 및 청구 유예 금액에 대한 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한 프로그램은 통신사 요금할인도 적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중복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23 10:56: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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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해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 앱 기능 추가, 커뮤니티 활성화 등 제안 신한카드는 '고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진미경 신한카드 최고 고객 책임자(CCO)와 수상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모전에는 총 60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가계부 기능 추가 ▲간편결제 승인내역에 메모 기능 ▲커뮤니티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이 나왔다. 신한카드는 관련 부서장들로 심의위원회의 구성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면서 실행 가능성과 파급력이 큰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상 2명과 장려상 8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50만 마이신한포인트, 10만 마이신한포인트의 부상을 지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고객 패널로 구성된 전문자문단을 통해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반영한다"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한다. ◆ 기부 고객 30명 추첨 5만 포인트 지급 롯데카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행사를 진행한다. 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연말정산 시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0 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5만 포인트를 적립한다. 엘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로카앱이나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매칭기부는 포인트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얻게 된다는데 의미가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이 기부한 만큼 롯데카드도 따뜻한 온정을 더하여 연말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22 11:14: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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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의 환율 우대 통화를 8종 추가했다. ◆ 26종 통화로 환전 라인업 완성 하나카드는 환율 100% 우대로 환전이 가능한 통화를 총 26종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노르웨이(NOK) ▲대만(TWD) ▲덴마크(DKK) ▲말레이시아(MYR) ▲멕시코(MXN) ▲아랍에미리트(AED) ▲튀르키예(TRY) ▲폴란드(PLN) 등 8곳이다. 올 연말까지 환율 우대 100%를 적용한다. 해외 ATM인출수수료 무료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는 지난해 7월 출시했다. 이달 12일 기준 가입자 수는 250만명 수준이다. 소비자의 통화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통화 확대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새로 추가한 8종 통화로 5만원 이상 환전하면 추첨을 통해 ▲레이밴 클럽마스터(3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300명)를 선물한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장은 "트래블로그는 디지털 환전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꿈과 동시에 캐시리스(Cashless) 경험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기차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 연말 SRT 예매 서비스 탑재 예고 신한카드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 모든 기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신한플레이를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일환이다. 공공앱 및 웹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공공서비스를 민간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신한플레이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하고, 좌석 선택 및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SRT 승차권 예매 서비스는 연말까지 추진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승차권 예매 이용금액의 10%(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기차역 내에 있는 편의점(StoryWay)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KTX 예매 서비스뿐만 아니라 연말 SRT 예매 서비스 오픈 등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각종 공공서비스를 신한카드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레이에서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해 금융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24인의 작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 '갤러리인사1010'서 작품 60여점 전시 KB국민카드는 '제9회 봄(Seeing&Spring)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6일까지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그림 중 주요 작품 60여점을 선보였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을 담은 미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후원 대상은 밀알복지재단과 미술 관련 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선발했다. 전시회를 개최를 위해 ▲회화 ▲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등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와 소통의 통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19 10:22: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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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삼성카드

롯데카드가 쇼핑 부문 포인트 적립과 할부 혜택을 강화했다. ◆ 포인트 2배 적립 및 3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띵 더블데이' 및 '띵 제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띵코인'을 2배로 적립한다. 행사 기간 적립 대상 상품을 결제하면 상품가의 최대 10%를 띵코인으로 돌려준다. 추가 적립은 내달 6일까지 제공한다. 오는 29~31일에는 '띵 제로데이' 행사가 열린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띵코인 적립 및 할인 쿠폰 이용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모바일 교환권 및 국민행복바우처 상품은 제외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띵샵은 롯데카드 고객에게 다양한 상시 혜택과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 전용 쇼핑몰이다"라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장기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마약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합동 진행 하나카드는 이호성 대표를 필두로 마약근절을 홍보하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독 위험성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 대표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이사와 이동하 중외홀딩스 사장을 지목했다. 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과 마약범죄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카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알뜰폰 요금제를 신규 출시했다. ◆ 5G·LTE 요금제 6종 선봬 삼성카드는 미디어로그와 협업을 통해 알뜰폰 요금제인 'S 플러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미디어로그가 운영하는, 삼성카드 회원 전용 유심 요금제다. 합리성에 초점을 맞춰 가입 절차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5G 요금제 2종, LTE 요금제 4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통화·문자메시지·데이터 사용량 등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출시 기념행사도 진행한다.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지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요금제에 가입하고 삼성 신용카드로 통신 요금을 납부한 회원에게 캐시백을 최대 7만원 지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미디어로그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18 10:20:4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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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대성학원과 협업을 통해 교육 특화 카드를 개발했다. ◆ 일반 학원 업종 이용 금액 최대 3% 캐시백 신한카드는 '디지털대성'과 손잡고 '대성학원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강남대성학원 ▲강남대성별관 ▲강남대성기숙 S관 ▲강남대성기숙 의대관 ▲대성학원 부산 등 총 10곳의 오프라인 학원을 대상으로 최대 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에는 대성마이맥, 독서실, 학습 콘텐츠 이용 금액 등도 포함한다. 단과반, 두각 등 일부 학원에서는 수강신청 후 개별 주소를 전송한다. 방문이 어려운 학생 및 학부모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아울러 일반 학원 업종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를 캐시백 한다. 이 밖에도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에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한다. 캐리비안베이 본인 입장권은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대성은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개학, 개강 시즌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국내 프리미엄 호텔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연회비 15만원 이상 회원 누구나 이용 가능 현대카드는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등 호텔 16곳이 참여한다. 부산에서는 ▲그랜드 조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호텔 4곳에 혜택을 적용한다. 제주와 인천에서는 ▲제주신라호텔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등을 포함 8곳을 행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위트룸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아트파라디소의 경우 전 객실을 스위트 룸으로 구성했다. 연회비 15만원 이상의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에서 호텔별 예약 방식 및 혜택 확인 후 예약하면 된다. 서울·인천 지역의 경우 호텔별로 1박만 가능하다. 타 지역의 경우 최대 2박까지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다. KB국민카드가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월드, 레고랜드 등 프로모션 선봬 KB국민카드는 나들이 계절을 맞아 테마파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입장권 구매 시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은 각각 40%, 30%씩 적용하며 동반 1인까지 포함한다. 청소년 전용 카드인 리브 넥스트 카드 롯데월드 할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달 리브 넥스트 카드 신규 발급하면 롯데월드 종일권을 50% 할인한다. 내달 18일까지 KB국민카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기프트 코드 2장을 지급한다. 성인 입장권 1장을 구매하면 어린이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16 10:09: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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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삼성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토심이를 앞세워 MZ세대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 '풀밭'과 '하트' 등 2종 출시 KB국민카드는 토심이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KB국민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9개 영업에서 건당 최대 2000원을 할인한다. ▲편의점(CU편의점) ▲커피(스타벅스) ▲영화(CGV) ▲쇼핑(텐바이텐) ▲온라인간편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SSG페이) ▲뷰티(올리브영·안경점) ▲온라인서점(YES24·교보문고) ▲문화(인터파크티켓)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등이다.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는 '풀밭'과 '하트' 2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토심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귀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캐시백, 무이자 할부 등 행사를 진행한다. ◆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등 제공 삼성카드는 제휴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카드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 패션·잡화 사은행사를 운영한다. 관련 브랜드의 합산 금액의 최대 8%를 신백리워드로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는 '신세계 더 마일리지 삼성카드(스카이패스)', '신세계 더 S VIP 삼성카드' 등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영화관을 찾는 회원들을 위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매월 1일, 일반영화관람권 1000원 우리카드는 '우리카드 콤보'를 60% 할인한 4000원에 판매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CGV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쿠폰을 다운받은 선착순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CGV 매점 키오스크에서 우리카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콤보는 CGV 팝콘(라지) 1개 및 탄산음료(미디움) 2개로 구성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 부담을 덜 수 있는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협업를 통해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15 09:27:2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