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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 '응원 메시지'

응원 편지와 합격 지원 엿, 상품권 등 증정 유진그룹 직원이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게 될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유진그룹은 3일 실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 94명에게 각 계열사별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증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영진의 응원 편지와 합격을 기원하는 엿, 플래너, 상품권 등을 증정했다. 또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속에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정진학 유진기업 사장은 편지를 통해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에 이른 여러분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자신 앞에 놓인 일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때 능력이 온전히 발휘된다는 말을 되새기며 굳센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그룹 계열사인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유진홈센터, 한국통운, 한일합섬 등도 찹쌀떡, 상품권, 초콜릿 등의 응원선물을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증정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인만큼 임직원 자녀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응원선물을 준비했다"며 "임직원 가족도 회사의 소중한 일원인만큼 가족친화경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02 08:4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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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침대 부문 12년 연속 1위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 재구입의향 등서 우수한 평가 시몬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침대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2009년부터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위 자리를 지키며 침대 업계 최고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구입의향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프링 내구성 ▲대리점 환경 및 직원 응대 태도 ▲배달·설치 서비스 ▲품질 대비 가격 등의 세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매트리스 품질에 대한 시몬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이뤄낸 결과다. 시몬스 침대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제품 제작부터 공정, 배송에 이르기까지 총 1936개 관리 항목을 거쳐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자랑하는 시몬스 수면연구 R&D 센터에서는 최상의 편안함을 갖춘 매트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41종의 장비로 250여 개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시몬스 침대는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침실 화재와 실내 유해물질, 친환경 자재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유일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출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 시판 매트리스 41종 품목에 대한 '라돈안전제품인증' 획득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획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한국감성과학대상 감성제품 부문 5년 연속 대상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 수상도 기록한 바 있다.

2020-12-02 08:3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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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로나19에 올해 3번째 헌혈 캠페인…소아암 아동 돕는다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코오롱 코오롱그룹도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을 보충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오롱은 지난달 30일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전국 6개 사업장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들어서만 3번째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2차례에 걸쳐 사회공헌을 위해 헌혈캠페인을 이어왔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급감하자 4월 긴급하게 추가로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 앞서 코오롱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역량에 따른 지원을 적극 실천해왔다. 경북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24병상 규모 모듈형 음압병실 건립 무상지원 뿐 아니라, 마스크 핵심 부자재 MB 필터 무상 제공, 온누리상품권 기부 등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접어든 수도권을 제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장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내년 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모은 헌혈장만 5000장에 달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1 16:04: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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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연말 500억 선물 보따리 열었다…임직원에도 달력 정 나눔

삼성이 올 연말에도 이웃들과 뜨거운 온정을 나눈다. 삼성은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NGO 9곳에서 달력 30만개를 구입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것은 1999년부터 21년째다. 처음 5년간 100억원에서 2010년까지 200억원, 2011년 300억원, 2012년부터 500억원으로 기부액을 늘려왔다. 그동안 총 6700억원을 이웃들과 나눴다. 성금 기탁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전자계열사를 비롯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 삼성물산과 제일기획 등 모든 계열사가 힘을 모은다. 회사별로 합의를 거쳐 절차상 문제도 해결했다. 삼성이 기부한 돈은 청소년 교육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 생계 지원, 사회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은 유니세프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등 NGO에서 탁상달력 30만개를 구매해 청소년 교육 및 아동보호 사업 후원에 힘을 보탠다. ▲청소년 학습지원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학교폭력 예방/치료 ▲지구환경보호 등 청소년 주로 청소년 교육과 아동보호 사업을 위주로 진행하는 NGO와 손을 잡았다. 달력 구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제안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NGO 사업을 금전적으로 지원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여가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삼성은 지난해부터 달력을 자체제작하지 않고 NGO에서 구입해 임직원들에 선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화재, 삼성경제연구소 등 14개 계열사가 동참했다. 삼성은 이를 통해 나눔 가치를 임직원들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GO에는 해당 NGO 로고와 사업 내용 소개, 그리고 삼성의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함께 표기했다. 앞서 삼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 꿈'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고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 '삼성 희망디딤돌'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따.

2020-12-01 15: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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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코퍼레이션, 협력 中企와 상생 팔 걷었다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맺어 협력社 경영안정, 교육지원등에 3년, 267억 지원 이동열 사장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해 노력" LG그룹 계열인 S&I Corp(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가 100개에 가까운 협력 중소기업들과 상생을 위해 나섰다. 3년간 협력사들의 경영안정 자금·교육 지원 등을 위해 총 267억원을 지원키로 하면서다. 옛 서브원에서 이름을 바꾼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건설, FM, 공유오피스, 레저 등의 사업을 영위하면서 공간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1일 서울 강서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올해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기업에 포함돼 협력기업들과의 상생, 공동발전 등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200억원) ▲혁신주도형 임금지불 능력 제고(65억2000만원) ▲임금 및 복리후생(3000만원) 등을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3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성과공유제 실시, 생산성 혁신 지원, 기술자료 임치제도 활용 및 기술보호 지원, 기술교육 지원,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 운영 및 자기계발 도서 배포, 간담회 운영, 인력채용 및 교육지원, 계약이행보증증권 수수료 지원, 동반성장펀드 대출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특히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협력사의 경영자금 지원이나 임직원 전용 복지몰 구축과 같은 정량적 지원 외에도 각종 제도 개선 등 동반성장 인식제고를 위한 정성적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온라인교육이 편의성과 효율성 등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협력기업들 역시 개별 기업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R&D·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 노력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협력사는 약 100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사장은 "날로 심화되는 대·중소기업간 임금 양극화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동반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반위 역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협력 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안정적인 공사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설사로, 올해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성과공유제와 각종 컨설팅 지원 등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중소기업과 혁신의 공동주체가 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생의 촉매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1 14:5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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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도 수소 사업 출사표…'수소 사업 추진단' 신설

SK그룹도 수소 에너지 시대에 동참한다. SK㈜는 수소사업 전담 조직 '수소 사업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추진단은 국내 수소 시장 생태계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고 수소 사업 추진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룹 핵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과 SK E&S 등 에너지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했다. SK는 올 초부터 수소 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와 전략 수립을 진행해왔다. SK는 3가지 전략으로 수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룹 인프라를 활용, 수소 대량 생산 체제 구축 통한 국내 수소 시장 진출 ▲수소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 통합운영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수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 회사 투자 및 파트너십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이다. 우선 SK는 SK E&S를 중심으로 연간 3만t(톤) 규모 액화 수소 생산 설비를 건설해 수도권 지역에 공급한다. 액화플랜트로 수소를 액체 형태로 가공해 운송과 충전 효율을 개선하고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부생 수소를 공급한다. SK인천석유화학이 최대 수요지인 수도권에 인접해 장거리 운송 비용 문제도 효율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친환경 수소 대량 생산도 본격화한다. SK E&S는 2025년부터 천연가스를 활용해 25만톤 규모 블루 수소 계획을 수립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도 적극 추진한다. SK㈜는 수소 밸류체인을 통합해 사업 안정성을 강화한다. 글로벌 수소 시장이 아직 걸음마 수준임을 감안, 에너지 생태계 조성 주도 경험을 살려 수소 생산과 유통, 공급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28만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춰 SK에너지 주유소와 화물 운송 트럭 휴게소 등을 그린에너지 서비스 허브로 활용해 차량용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연료전지 발전소 등 수요를 적극 개발하는 내용이다. 해외 기업 투자와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 방침을 재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최적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2025년까지 순자산가치 30조원 추가 창출이 예상된다. SK㈜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 추진 결정은 SK㈜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친환경으로 본격 전환하는 출발점의 의미"라며 "그간 축적된 에너지 사업 역량을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결집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지난달 RE100에 가입신청을 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0-12-01 14:27: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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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맥스,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기부

임직원들 코로나 극복 의지 담아 소외계층에 전달 예정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 오맥스 김성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오맥스가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오맥스는 국산 과학기기 및 교육기자재 생산 업체로 현미경, 실물 화상기, 전자칠판 생산을 통해 교육발전에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3차 유행으로 지역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진행했다. 오맥스 김성원 대표는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재원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외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방역물품을 지원해 준 오맥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한 장, 옷 한 벌 나누는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11:0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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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보건복지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구미사업장은 장관상

LG이노텍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오른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지역 사회 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전천후 활동으로 장관상 영예를 안았다. LG이노텍은 12월 1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주기 위해 진행 중이다.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과 광주사업장에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소외 계층 자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2020년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년부터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한 스포츠 체험과 오케스트라 지원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1500여명 어린이와 이웃 500여명에 도움을 줬다는 공로다. 경북 의성군 구천면 청산2리와 결연을 맺고 농촌 부흥과 세대 교류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광주사업장도 2007년부터 전남 담양군 고서면 27개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저소득층 장학금 후원과 농작물 수확, 환경 개선과 생필품 제공 등 지원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CSR팀을 신설하고, 지역사회, 협력회사 등 핵심 이해관계자의 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0:48: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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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 중소·중견기업 'AI 기반 제조 데이터' 활용 지원

KAIST와 손잡고 100곳 대상…AI컨설팅, AI 솔루션 실증 사업 나눠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중소기업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솔루션 도입 컨설팅과 기술검증 등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주조 등 뿌리기술 관련 업종은 우대한다. 앞서 두 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데이터인프라구축사업 관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이터인프라구축사업'은 AI 기반의 제조 데이터 활용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사업은 1단계 AI 컨설팅은 이노비즈협회에서, 2단계 AI 솔루션 실증 사업은 KAIST에서 각각 지원한다. 1단계 AI 컨설팅은 제조 데이터·AI 분석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AI 전문가 1인, 공정전문가 1인)를 활용해 수요기업 공정 내 요구사항을 AI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정의·진단하고, 적용 가능한 AI 분석 및 최적의 상용 AI 솔루션 추천 등 현장밀착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을 신청한 수요기업의 업종 및 요구사항에 따라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해 2개월 간 8회의 컨설팅을 수행,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2단계 AI 솔루션 실증지원은 공정 및 품질개선을 목적으로 AI 기술과 솔루션을 제조현장에 적용하고 이에 대한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을 지원한다. AI 분석 기술 및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제조기업에 적합한 제조데이터·AI 분석 모델을 제공하고 AI 모델에 따른 학습·테스트를 지원하는 것으로, 1단계 AI 컨설팅 결과를 통해 도출된 솔루션과 연계해 도입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AI 솔루션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솔루션 실증을 위한 고성능컴퓨팅 등 인프라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향후 AI 실증 결과가 우수한 경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고도화)사업에 연계 신청도 가능하다. 이노비즈협회 김종길 상근부회장은 "이 사업은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속도가 빠른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AI를 도입하는 기초 인프라 투자 사업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개별 공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온 데이터 축적 결과물을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도화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1 09:42: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