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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사전컨설팅 부문서…특허공제사업 추진 '호평' 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가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은 감사원이 주관한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에서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자체감사기구에서 실시한 감사사항에 대해서 감사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감사사항 상호 공유를 위해 도입한 대회로 올해부터는 특히 자체감사기구가 수행한 사전컨설팅 부문을 포함했다. 이번에 기보가 수상한 '특허공제사업' 추진에 관한 사전컨설팅은 중소기업의 특허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특허공제사업이 신규 사업으로서 미비사항이 있음을 인지하고 소관부서가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감사에 의해 법적, 행정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보는 사전컨설팅에 따른 업무추진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업무수행범위 인정과 특허청의 발명진흥법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내어 특허청의 특허공제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2만6000개 가입기업 ▲1100억원의 중소기업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430억원 특허 분쟁 지원 등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앞으로도 감사실에서는 적극행정 지원활동을 통해 기보가 사회적 책무이행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7 09: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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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2020 한국메세나대회'서 Arts & Business상 수상

에몬스가구가 '2020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아트&비즈니스(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메세나대상'은 1999년부터 국내 기업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6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회사는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과 2007년 오페라 '아이다' 공연부터 올해까지 14년간 후원을 지속해 오페라단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아트&비즈니스'상을 수상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공헌도,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 4가지를 심사해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아트&비즈니스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했다. 에몬스는 지속적인 재정지원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진정성 있는 결연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몬스가구의 지원을 받은 베세토 오페라단은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오페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베세토 오페라단은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청하는 VIP행사를 통해 순수 예술인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연 단체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 왔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에 꾸준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번 2020 메세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최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 9년 연속 1위,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됐다.

2020-12-06 10: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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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네이비. 한샘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리빙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굿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제품의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심사해 우수 디자인 제품에 GD(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 6일 한샘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9월 미국 IDEA어워드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특히, 'iF 디자인어워드'와 'IDEA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은 신소재인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일을 사용하지 않아 타일 사이 줄눈에 생기는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바닥재는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욕실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이 욕실은 기존에 선보이던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욕실 벽면에는 상부 판넬과 하부 판넬을 설치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추가했다. 다양한 종류의 선반을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위치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꾸몄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이런 가운데 한샘은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 수상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이상 매출이 늘어나며 순항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 제품은 '빠른 시공', '청소의 간편함',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6 10:3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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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급여 일부 北 나무심기에 기부

서울 종로 아시아녹화기구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아시아녹화기구 정광수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이사가 급여 일부를 반납한 돈으로 북한 나무심기 지원에 동참했다. 공영쇼핑은 최창희 대표가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 급여 30% 반납 캠페인에 동참해 모은 급여 반납금 1218만원을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북지원단체인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최 대표가 지난 2018년 북한에 나무심기 특별 생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 대표가 전달한 기부금은 묘목 4060그루를 심을 수 있는 액수로 개인 기부 규모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남북 산림협력을 통한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구로 창립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2018년 8월 '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기념해 '북한에 나무심자! 나무 한그루, 푸른 한반도 한반도' 5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었다. 시청자가 상품을 1개 구매하면 북한에 심을 나무 한 그루가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되는 형식으로 이 날 방송을 통해 희망묘목 약 1만 그루를 기부한 바 있다. 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은 "북한은 매년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대응으로 북한의 산림녹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도 미래세대를 위한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알고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희 대표는 "기후환경문제는 온 인류가 합심하고 실천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푸른 한반도를 만드는 녹화사업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6 10: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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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말 임직원 함께 '산타 프로그램' 운영

LG전자는 연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이 산타로 변신한다. LG전자는 연말 임직원이 직접 봉사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동화책 음성 녹음(프로그램명: 가족 산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자막 제작(나혼자 산타)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치료비 지원(기부 산타)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식료품 박스 기부(배달의 산타) 등 4가지 세부 활동을 포함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배달의 산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의 산타'는 LG전자 임직원이 기부식단에 참여해 모은 기부금으로 800개 박스 분량의 식료품을 준비해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기부 산타'는 LG전자가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프스 굿 위드 LG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산타'는 다문화 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동화책을 녹음해 책과 음성 파일을 함께 전달하는 내용이다. '나혼자 산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각자 10분 정도 분량의 영화를 보며 대사를 자막으로 만들어 영상에 삽입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열흘간 두 프로그램의 1차 활동을 완료하고 이달 들어 2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임직원이 헌혈증서와 마스크를 기부하면 각각 1장당 1만 원, 1000원을 적립한다. 임직원이 사내 게시판이나 LG전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응원댓글을 남겨도 1개당 1000 원을 적립한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에 동일한 금액만큼을 더해서 기부금을 전달, 치료비를 내기 힘든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6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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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행복두끼 챌린지 목표치 142% 달성

행복얼라이언스가 행복 도시락 준비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4일 '행복두끼 챌린지' 시즌1이 목표치를 넘기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행복두끼 챌린지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에 행복 도시락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 3개월동안 2만7000여명 시민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 기부로 3억5000만원 기부금을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5만7000끼 도시락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당초 목표치의 142%에 달한다. 지원금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4개 지자체가 함께 전액 복지사각지대 아동 대상 도시락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배달앱 '요기요' 앱을 통한 기부 참여와 SK스토아의 소멸 예정 적립금 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멤버사의 협력과 시민들이 자신의 SNS에 한 끼 사진을 업로드하면 게시글 수 만큼 아이들의 든든한 도시락 기부로 이어지는 쉽고 재미있는 기부방법을 캠페인 성공 비결로 꼽았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큰 힘을 더해준 시민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아동들의 성장에 필요한 하루 최소 두 끼를 위해 더 다양한 멤버사와 지자체와 함께 진행될 행복두끼 챌린지 시즌2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2-04 10:22: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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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1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코로나19 극복 성과에 승진폭 대폭 확대

삼성전자가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총 21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4일 발표했다.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이 대상이다. 이는 전년(162명)보다 32%나 늘어난 수치로, 인사 적체가 있었던 2017년 말(221명) 수준의 대규모 인사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음을 감안해 승진 인사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임원 인사는 차세대 경영진 육성에 힘을 실었다. 31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전자의 미래 준비에 나선다. VD 사업부 고승환 구매팀장과 생활가전사업부 이강협 전략 마케팅팀장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공로는 물론, 삼성리서치 최승범 기술전략팀장과 시스템LSI사업부 이석준 LSI개발실장, 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황기현 공정개발팀장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인사도 시행됐다. 발탁 승진도 25명이나 됐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과 연차에 상관 없이 승진을 조치했다. 생활가전사업부 이기수 개발팀장과 네트워크사업부 이준희 선행개발그룹장 등이다.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기회도 꾸준히 주고 있다. 올해에는 10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리를 열었다. 미국 SEA법인 스탄지아노 CE 비즈니스장 등이 부사장으로, VD사업부 한상숙 서비스 비즈니스팀 부팀장이 전무로 올라섰다. 소프트웨어 분야 육성도 본격화한다. 승진 임원이 21명으로 전년(10명)대비 2배나 확대됐다. 무선사업부 윤장현 소프트웨어 플랫폼팀장과 메모리사업부 이종열 소프트웨어 개발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무선사업부 김정식 전략제품 소프트웨어 PL그룹장과 삼성리서치 김강태 SE팀장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이다. 기술 전문가인 펠로우와 마스터도 꾸준히 임명하고 있다. 각각 1명과 16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펠로우를 비롯해 각 분야에 마스터들이 인사를 받고 기술력 제고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2020-12-04 10:05: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