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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CUV 공개 앞두고 막바지 내구성 담금질 한창

/포르쉐 포르쉐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내구성 확보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포르쉐는 최근 진행 중인 최종 테스트 단계를 공개했다. 글로벌 공개를 앞둔 마무리 작업이다.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포르쉐 E-퍼포먼스에 활용성을 더한 브랜드 최초 CUV다. 포르쉐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호켄하임 그랑프리, 이탈리아 남부의 나르도 레이스 트랙을 포함해 프랑스 남부와 피레네 산맥 등 전 세계의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프리카의 오프로드와 같은 조건을 갖춰 '사파리 트랙'이라 불리는 바이작 개발 센터의 시험장에서 99만8361km를 주행하기도 했다. 미국, 영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5대 주요 시장에서의 시험 주행도 마쳤다. 슈테판 베크바흐 포르쉐 타이칸 생산라인 부사장. /포르쉐 타이칸 생산 라인 부사장 슈테판 베크바흐는 "타이칸을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 투리스모 개발 시, 스포츠 성능과 오프로드 기능의 결합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다"며 "크로스 투리스모는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은 물론, 진흙이나 자갈 길에서도 주행 가능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오프로드 테스트에 대해서는 "결과는 인상적이었다. 크로스 투리스모는 강력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기보다는 비포장 도로 및 흙길에 더 특화된 차량"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4 14:4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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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 청년 리더 4명 추가 선발…'글로벌 골즈'로 공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유엔개발계획과 지속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이끌 청년 리더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프로젝트 '제너레이션 17'에 참여할 청년 4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네레이션17은 2030년까지 17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UN 75주년을 기념해 젊은 세대들의 동참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C랩 아웃사이드에도 선정된 바 있는 두브레인 최예진 대표와 브라질 빈민촌 청소년 기본권 신장 활동가 다니엘 칼라코, 레바논 지역사회 활동가 나딘 카울리, 투명한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유리 로마쉬코 등이다. 종전에 4명과 함께 총 8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청년 리더들은 그동안 다양한 유엔 행사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50개 이상 국가에서 활동해왔다. 올해에도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청소년 포럼 2021을 시작으로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청년 리더들에 최신 갤럭시 기기와 기술을 지원하며 글로벌 온라인 네트워크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갤럭시 사용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 '삼성 글로벌 골즈'로 활동 상황을 지속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청년 리더들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갤럭시가 구축한 에코시스템과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유엔개발계획 사무총장은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세대 분열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젊은 세대들이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유엔개발계획은 삼성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의 지속가능한 정책과 커뮤니티,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리더들이 회복과 개선의 미래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4 14:09: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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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5년 연속 글로벌 TV 1위 사수…혁신 DNA 잇는다

삼성전자 TV가 15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지켜냈다. 23일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금액 기준 점유율 31.8%를 차지했다. 연간으로는 31.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2006년부터다. 당시 보르도 TV를 통해 14.6%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2009년 LED TV와 2011년 스마트 TV로 이어가며 점유율을 확대해왔다.2017년 QLED TV 출시 이후 2019년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QLED와 초대형 TV 집중 전략으로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QLED TV 판매량은 2017년 80만대에 이어 2018년 260만대, 2019년 532만대, 지난해에는 779만대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QLED 매출 비중도 3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2만5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은 삼성이 금액 기준 45.4% 압도적 점유율로 선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75형 이상과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 역시 각각 47%, 50.8% 점유율로 선두를 굳건히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혁신 DNA'로 TV 시장을 주도하며 1위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네모난 TV 고정관념을 깬 보르도 TV가 출시 6개월만에 1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LED TV로 '빛의 혁명'을, 스마트 TV로 사용하고 즐기는 TV를 만들었다는 것.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QLED TV에 이어 8K까지 내놓으며 기술적 우위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더 세리프와 더 프레임, 더 세로와 더 테라스 및 더 프리미어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충족하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고도 덧붙였다. 올해에는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네오 ZLED와 마이크로 LED TV로 다시 한 번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15년 연속 1위의 성과는 소비자들이 삼성TV를 신뢰하고 사랑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제품을 늘려 나가는 등 '스크린 포 올(Screen for All)' 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4 14:09:38 김재웅 기자 2021-02-24 14:09:38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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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구직자 10명 중 6명은 '사실상 구직 포기'…"희망 없다"

청년 구직 활동 여부. /대한상공회의소 청년들이 경제 활동을 포기하고 있다. 미래 전망도 부정적이다. 경기 침체를 해결해야 취업난도 해결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청년구직자 329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황에 대한 청년세대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청년들은 평균 9.3개월 구직 활동을 하면서 최근 1년간 8.4번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면접도 2회 참여했다. 그러나 여전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지'에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24%에 불과했다. '그냥 의례적으로 하고 있다'도 37.4%에 머물렀다. '거의 안하거나 그냥 쉬고 있다'는 23.7%나 됐다. 사실상 구직을 포기한 것. 희망도 없었다. '올해 내 취업 가능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57.1%가 어렵다고 답했다. 올해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응답은 41.3%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의 고용시장 진입이 지연되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할 청년들의 자신감마저 위축되어 자칫 잃어버린 세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일단 청년들은 고용시장 문제를 일시적이라고 생각했다. 64.1%가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감소'라고 답했고, 자동화나 산업경쟁력 약화라는 답변은 25.8%였다. 다만 청년 취업이 특히 어려운 이유는 포괄적이라고 봤다. 가장 많은 47.4%가 '기업의 경력직 선호'를 꼽았고, 26.1%가 '노동시장 경직성으로 청년층 기회감소'. 13.4%가 '대학 졸업자 과다'를 지적했다. 고용시장 회복 전망도 부정적이었다. 금년 중이라는 응답은 3.6%, 2년 이상이 73.6%나 됐다. 이중 2~3년이 42.3%로 많았지만, 상당기간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31.3%였다. 고용시장 침체 장기화 이유는 '경기 불확실성 지속 우려'가 49.2%로 압도적, '고용시장 경직으로 기업들의 채용 기피'가 21%,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 감소가 16.1%였다. 정부의 단기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부정적이었다. 77.8%가 신청도 해보지 않았고, 참여한 경우는 6.4%였다. 15.8%가 신청했다가 떨어졌다고 답했다. 이유는 '경력에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서'다. 30.6%가 이렇게 말했다. '정보를 찾기 어려워'라는 대답도 27.5%, '취업에 집중하려고'라는 청년은 26.9%였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경기 침체 상황을 우선 해결해야한다는 분위기였다.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우선 정책과제'를 묻는 질문에 35.9%가 '경기 활성화', 18.2%가 '노동시장 개혁', 11.9%가 '기업투자 촉진'을 말했다. 전인식 대한상의 고용노동정책팀장은 "이번 조사결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고숙련 전문인력 수요가 많은 만큼 인력양성 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제도와 분위기를 쇄신하고, 노동시장 개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이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을 넓혀 줘야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4 12: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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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터센터 최적화한 SSD 양산…전력 효율 극대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를 만든다. 삼성전자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규격을 만족하는 SSD PM9A3 E1.S를 양산한다고 24일 밝혔다. OCP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표준을 정립하는 기구다. 새 SSD는 6세대 V낸드 기반 제품으로, OCP의 NVMe CloudSSD 표준을 지원하고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전력 효율, 보안 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연속쓰기 성능 기준 1와트당 283MB/s로 이전 세대보다 약 50% 낫다. 지난해 출하된 하드디스크를 이 제품으로 대체하면 한여름 서울시의 1달간 전력사용량(지난해 8월 1412GWh)보다 많은 1년간 1.484GWh를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PM9A3 E1.S /삼성전자 성능도 개선했다. 연속 쓰기 속도가 3000MB/s로 약 2배, 임의읽기 속도와 임의쓰기 속도도 40%, 150% 빨라졌다. 데이터암호화 뿐 아니라 안티롤백, 보안 부팅 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보안성도 높였다. 보안 부팅 기능도 추가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PM9A3 E1.S는 6세대 V낸드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을 구현한 NVMe SSD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향후 OCP에 참여한 다양한 고객사들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용 SSD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OCP SSD 총괄 로스 스텐포트는 "OCP NVMe Cloud SSD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실마리를 제시해준다"며,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제품은 대규모 확장이 필요한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한 SSD 요구 사양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4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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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준비 10곳 중 2곳 못미쳐

중진공, 319개사 대상 조사…응답기업 15.1%만 '준비됐다' 56.1%는 '준비계획 없다'…대응 필요성은 80.6%가 '공감' 친환경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대응 준비가 된 중소·벤처기업은 10곳 중 2곳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서도 10곳 중 8곳은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319개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동향조사를 실시해 24일 내놓은 'KOSME 이슈 포커스'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56.1%는 탄소중립을 위한 대응 '준비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준비가 됐다'는 응답은 15.1%에 그쳤다.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에 대해선 80.6%의 기업이 '공감'을 표했다. 탄소중립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기업이 인식하면서도 실제 준비를 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곳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업종인 화공, 금속의 경우 '준비가 되어(있거나 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11.7%, 9.5%에 그쳐 전체 평균 대비 탄소중립 준비 수준이 저조한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방안으로는 '저탄소·친환경 기술·제품사업화'(43.1%)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저탄소·친환경 공정개선과 설비도입'은 29.4%로 관심도가 낮았다. 저탄소 전환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공정개선·설비도입 비용부담'(44.3%)을 꼽았다. 또 시설도입 시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 방안으로는 '융자와 보조금을 결합한 방식'(45.6%)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의 절반 이상(61.1%)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대체·유망분야로의 사업 전환·추가를 희망했다. 다만 '금속, 기계, 유통' 업종은 '전기차·수소차 등 차세대 동력장치'를 '전기·전자' 업종은 'ESS 등 에너지저장, 에너지효율' 분야를 선호하는 등 업종별 관심분야는 조금씩 달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계 주요국들의 탄소중립 선언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중진공은 전담반 구성 등 새로운 기업지원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녹색경영수준진단(Green doctor) 시스템을 통해 환경·사회·투명경영 등의 ESG의 관점으로 기업을 진단하고 정책자금, 기술, 판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10:22: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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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TV에 웹OS 공급…플랫폼 사업 본격화

웹OS를 공급받는 브랜드. /LG전자 LG전자가 웹OS를 글로벌 TV에 탑재한다. TV플랫폼 사업에도 새로 진출하게 됐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전세계 20여개 TV 업체에 웹OS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RCA와 중국 콩가 등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하드웨어 중심이던 TV 사업을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에 이어 플랫폼 사업 진출 등으로 비즈니스를 다변화하기 위함이다. 또 LG전자는 이를 통해 TV 사업 디지털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웹OS 생태계 확대로 수익창출뿐 아니라 콘텐츠 및 서비스 사업 고도화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웹OS의 앞선 경쟁력을 자신하고 있다. 그동안 TV 사업에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는데에는 웹OS 덕분이라고 분석하며, 생태계 확대를 위해 공급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방송 서비스도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webOS TV가 갖추고 있는 사용 편의성과 개방성이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SW와 HW 전반을 아우르는 TV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OS는 인공지능 리모컨과 직관적 사용자인터페이스, 뛰어난 개방성 등을 장점으로 한다. LG채널과 LG 스마트 TV 등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4 10: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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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돌파' SK매직, 신용등급도 올라

한신평, A0(긍정적)→A+(안정적) 한 단계 '상향' SK매직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거둔데 이어 신용등급도 올랐다. 24일 SK매직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SK매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전망 변경에서 ▲렌탈 계정기반 확대를 통한 사업안정성 강화 ▲렌탈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수익성과 커버리지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렌탈 시장의 성장성, 동사 외형 및 렌탈 계정의 우수한 성장세, 시장내 2위권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구축 등으로 전체적인 사업 프로파일이 향상 된 점을 신용등급 조정 사유로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신용등급 상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렌탈사업의 성장세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다음달 8일 1500억 규모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21-02-24 09:31: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