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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韓 공업고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나서

중기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구미전자공고등서 교육 프랑스 기업 다쏘시스템이 한국 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속 국립학교인 구미전자공고·전북기계공고가 10일 서울 강남 아셈타워에서 다쏘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다. 항공우주, 자동차, 전기전자, 바이오 분야 등에서 설계, 해석, 생산공정을 비롯한 전 과정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구미전자공고·전북기계공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구미전자공고에 로봇 자동화 모의실험 프로그램(DELMIA)을, 전북기계공고에 3차원 설계 어플리케이션(CATIA)을 각각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지원 이외에도 국립공고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 공모전, 1대1 진로상담, 제품화 기술자문, 국제자격증 취득, 다쏘시스템 고객사에 취업 연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 소속 국립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질 좋은 교육과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우수기업에 취업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다쏘시스템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학창시절부터 기술을 배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디지털 원주민)가 되는 것은 국제적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라며 "마이스터고와 협력해 세계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14:5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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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교통방송과 中企 일자리 인식제고 나서

공익 캠페인 추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콘텐츠 제작 등 협력키로 (왼쪽부터)엄관식 한국교통방송 편성제작처장,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이 10일 한국교통방송 서울본부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교통방송과 중소기업 일자리 알리기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과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위한 공익 캠페인 추진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관련 컨텐츠 제작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2까지 '희망칼럼'(FM 100.5)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의 고정코너 '청년을 위한 JOB담'을 통해서도 중소기업 일자리 현황을 알리고, 다양한 지원정책과 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11월 10일이며 1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회는 청년들이 갈만한 괜찮은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리는 등 중소기업으로의 취업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4:4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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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커머스, 웰컴저축銀과 함께 창업자 금융지원나서

자본 부족 예비 온라인 창업자 위한 e-money 비상금 서비스 등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오른쪽)가 웰컴저축은행 여신본부 손창범 본부장과 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는 웰컴저축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본이 부족한 예비 온라인 창업자를 위한 'e-money 비상금 서비스 및 기타 금융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제공할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는 ▲e-money 비상금 서비스 진행을 위한 기술 지원 ▲비상금으로 충전한 e-money 관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웰컴저축은행은 ▲e-money 비상금 서비스 운영 ▲금융 상품 관련 심사 평가 및 운영,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를 위해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해 온라인 창업에 꿈을 가졌던 이들이 자본에 대한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자본이 부족해 창업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도매매를 통한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게 됐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본 제약 없이 온라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09:5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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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서울시 소방안전대상 평가서 '최우수상'

2년간 소방특별감사, 소방합동훈련 면제 특전도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왼쪽 3번째)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20년 서울시 소방안전대상 평가심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소방안전대상 평가는 민간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소방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소방안전대상 평가에는 서울특별시 각 관할소방서로부터 추천받은 총 24개의 사업장이 참가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9월 현장실사를 통한 1차 심사를 실시했고, 10월에는 사업장별 사례발표 중심의 2차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 대표자의 안전관리의식, 안전경영 시스템, 소방안전 예산투입노력 등의 항목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중기유통센터는 최종심사결과 모든 항목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중기유통센터는 인증패(인증서) 뿐만 아니라 2년간의 소방특별검사, 소방합동훈련 면제 등 특전도 부여받았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소방안전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다중이용시설(백화점)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0 09:3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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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재해율 높은 中企위한 '안전인프라보증' 출시

부산시, 부산은행,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 재해율이 높거나 고령취업자가 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인프라보증'이 나왔다. 노후설비 교체, 안전설비 도입, 안전전문인력 채용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술보증기금은 10일 부산에 있는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은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중소기업 및 고령취업자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인프라보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소기업의 안전사고 증가와 이에 따른 중소기업 종사자 및 고령취업자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중소기업이나 안전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안전취약기업 및 우수기업에게 안전인프라보증을 지원하고, 위험성평가 컨설팅 수요기업을 안전보건공단에 추천한다. 안전보건공단은 보증지원 대상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로부터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무상지원한다. 또 부산시는 보증지원 기업에 대해 이자를, 부산은행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보증대상 기업을 추천하는 역할을 각각 수행한다. 기보는 2019년 5월부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우수기업에 대해 79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취약기업으로 보증지원대상을 확대해 안전인프라보증을 도입했다. 안전인프라보증은 노후설비교체, 안전설비 도입, 안전전문인력 채용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혁신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안전전용보증상품으로,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올리고 보증료를 0.2%p 감면하는 우대조건으로 안전분야에 대한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안전경영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09:1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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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제품 홍보위한 '어떰유통 시즌2' 시작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김용명등 홍보대사로 나서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서 어떰유통 시즌2 스틸 컷.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등이 소상공인 제품 홍보대사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제품 홍보를 위해 이들이 출연하는 '어떰유통 시즌2'가 유튜브 채널 '어떰유통'과 '가치삽시다 티브이(TV)' 등에서 10일 오후 5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회 방송에선 어린이 전용 카메라인 '아카라치 어린이 카메라'와 구기자가 100% 함유된 건강즙인 '구기자 10000 프리미엄 진액세트'를 선보인다. '어떰유통 시즌2'는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 온라인 입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온라인 판매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웹 예능 콘텐츠다. 시즌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이은지와 배우 백봉기가 연이어 출연해 재미와 정보를 전할 예정이며 특히 명품조연 배우 황석정이 새 얼굴로 전격 투입돼 마케팅 최종 대표로 활약하며 기존 출연자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30초 즉석 광고를 만들어 홍보 전략을 펼쳤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유명한 영화, 드라마, 씨에프(CF) 등의 패러디를 통한 기업협찬(PPL)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을 대놓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어떰유통 시즌2'를 통해 홍보되는 소상공인 제품은 총 25개로 지난 9월 접수 기간에 275개 업체가 몰려 1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신청 열기가 높았다. 중기부는 '어떰유통 시즌2'가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중기부 이준희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어떰유통은 시즌1부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아온 소상공인 홍보의 핵심 콘텐츠였다"며 "'어떰유통 시즌2와 민·관 합동 특별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더욱 높이고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9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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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미래 성장 책임질 '인재 육성' 본격 나서

'글로벌 루키' 1기 10명 선발…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통해 젊은 직원 리더 교육도 교원그룹이 성장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적극 나선다. 교원그룹은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루키' 육성 제도를 신설하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루키'는 해외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사업 전문가 육성 제도다. 해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글로벌 직무 교육과 어학 교육, 글로벌 지역 학술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3개월동안 각 사업본부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했다. 글로벌 역량진단, 어학테스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의 글로벌 루키 1기는 지난 10월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현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어학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한 도전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리더 육성도 본격화한다. 그룹 내 직무 중 주요 직무 110개군을 선별하고 각 직무별로 최종 육성 대상자를 선발했다. 육성 대상자는 CEL2~4단계(대리~차장)의 실무자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직무 특화 교육과 선배 리더로부터의 코칭을 통한 경험과 지식 공유 활동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그룹 내 프로젝트나 TF 활동 및 사내강사 지원 등 직무 전문성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교원그룹 창업주인 장평순 회장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인재 철학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신설한 '글로벌 루키'와 확대 시행에 들어간 '직무전문가 Job高' 제도가 장 회장의 인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는 인재가 결정한다'는 창업주의 인재 철학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적극 육성해 이들과 함께 그룹의 혁신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9 10:12: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