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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동덕여대, 기보는 연세대…청년 일자리·창업 지원나서

중진공, 청년여성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 '맞손' 기보, 연대 공대와 창업 및 기술사업화 힘쓰기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개별 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섰다. 4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중진공은 이날 동덕여자대학교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사업단과 '청년여성의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 ▲우수 중소기업 현장탐방을 통한 중기 인식개선 ▲청년여성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중소벤처기업 취업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중진공과 동덕여대는 시범적으로 서울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청년여성 구직자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추진해 20개 기업과 청년 여성 45명의 채용 연계를 진행한 바 있다. 맞춤형 일자리 매칭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 등록된 유망 기업과 대학의 청년여성 구직자간 비대면 취업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국 32개 지역본지부에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이상규 서울북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중소기업, 청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고 강조하며 "기업과 청년여성 간 일자리 매칭뿐만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해 서울북부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우수한 인력이 유입되고 이를 통해 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기보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공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 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통해 캠퍼스 창업기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대학은 인적·물적 혁신역량을 보유하여 미래 신산업의 최적지로서 캠퍼스가 혁신적인 창업공간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면서 "캠퍼스에서 시작한 역량있는 창업기업이 실패하지 않고 성장·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09:3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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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희귀병등 투병 소아·청소년 환아위해 '따뜻한 선행'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 맺고 3억 기부…21명 의료비 지원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안정호 시몬스 대표,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희귀성 질환 등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시몬스는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뤄졌다 이날 진행한 협약식에서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환아 지원 현황과 중간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의 이번 기부를 통해 만 24세까지의 소아·청소년 환아 21명이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이들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했던 긴박한 상황으로 기부금은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됐다. 시몬스 침대는 장기 투병과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기부금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선 시몬스 침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돼 행사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환아들은 영상을 통해 시몬스 측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며, 환아 진료를 담당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24명은 친필서명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액자와 함께 감사패를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에 안 대표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미소로 화답했고, 의료진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의료계 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절실했던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침대와 적극 협력해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0-11-04 09:18: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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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기브앤레이스로 모금한 5억원 기부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왼쪽 세번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오른쪽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유재진 위원(왼쪽 두번째) 등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및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으로 조성한 기부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으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 및 교육 지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부산시청에서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과 유재진 위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진행했다. 앞서 벤츠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에 거쳐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 등으로 5억원 기부금을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3 17:48: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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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K-방역 알린다(종합)

'코로나 이후의 미래 만나다' 주제로 19~21일 온라인으로 진행 국내외 114명 연사·토론자로… 9대1 경쟁률 거쳐 120社 선정 박영선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 성공 기회" 사회체계·근무환경·삶의 방식 3개 주제, 12개 세션으로 펼쳐져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0'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00% 온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로 스페인 MWC가 취소되고, 핀란드의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시(SLUSH)가 축소되는 등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2회째인 컴업은 오히려 판란드의 슬러시를 넘어서는 규모로 펼쳐지며 'K-방역'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14명이 연사 또는 토론자로 나서고, 9개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0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참여를 예고하면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에 핀란드 슬러시 조직위원회 최고책임자가 한국에 방문해 슬러시와 컴업이 상호 교류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자고 약속했었는데 코로나19로 현실이 되지 못했다"면서 "유사한 스타트업 행사가 하나는 유럽에서, 하나는 아시아에서 각각 열리면서 경쟁관계로 비춰지기도 하는데 올해 컴업은 슬러시 행사보다 큰 규모로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삶과 경제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한 성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질서와 사업 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흘간 열리는 올해 컴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싼 산업과 삶의 변화를 ▲사회체계(Social System) ▲근무환경(Work) ▲삶의 방식(Life)의 3개 분야로 구분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시각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조망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주제는 K-방역을 포함해 오픈이노베이션,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문화산업, 교육, 유통 등 총 12개 세션으로 나뉘어 국내외 114명의 연사와 토론자들이 강연 등을 통해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컴업 조직위원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컴업은 100%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스타트업, 투자자, 관련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일반 참여자들에게도 쌍방향 채팅, 화상 회의 등을 통해 오프라인과 버금가는 행사로 계획했다"면서 "아울러 스타트업 IR,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등도 손색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컴업 연사로는 김슬아 대표를 비롯해 아이온큐(Q)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 김정상 교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미국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 코로나19 진단키트 대표기업으로 K-방역의 모범사례인 씨젠 천종윤 대표, '드라이브 스루'로 전 세계 표준을 정립한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의 김진용 과장 등이 나선다. 최종 120개사를 선정한 '컴업 스타즈(STARS)'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89개국의 스타트업 1076개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한 곳들 중 60%인 646개는 해외 스타트업이었다. 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120개 중 해외 스타트업이 61개사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신청 스타트업에 대해선 3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했고, 이들에겐 컴업 행사 기간 중 다양한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컴업 2020'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챔피언십,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등도 펼쳐진다. 국내외 일반인 참관객은 '컴업 2020 누리집'을 통해 행사 관련 최신 정보와 함께 행사기간중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영상자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0-11-03 15:0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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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고용부와 '고용유지지원금 애로 해소 협의체' 구성

현장 애로 접수 후 상담, 지방노동관서 통해 개선사항 지침 배포등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간 '고용유지지원금 현장애로 해소 협의체' 구성을 마친 후 (왼쪽부터)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과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와 '고용유지지원금 현장애로 해소 협의체'를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시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나누고, 본부는 중기중앙회 본부장과 고용노동부의 국장급을 공동 단장으로, 지방은 중기중앙회 지역본부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별로 구성돼 있는 고용안정현장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토대로 8개 권역별 협의체로 각각 구성키로 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악화된 많은 기업들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에 의지해 겨우 인건비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협의체 내 중기중앙회 본부 및 지역본부에서 현장 애로를 접수받아 1차 상담을 제공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내용은 고용부 본부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한 뒤 지방노동관서 및 지역별 고용센터에 개선사항이 반영된 지침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구축된 협의체를 통해서 제도 활용 시 발생하는 애로를 최소화하고, 제도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는 사업장이 전년 지원 사업장 대비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중소기업체들 중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의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중소기업들의 현장 어려움을 즉시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3 14: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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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0', K-방역 알린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 만나다' 주제로 19~21일 온라인으로 진행 국내외 114명 연사·토론자로… 9대1 경쟁률 거쳐 120社 선정 박영선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 성공 기회" 120개사, K-방역,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헬스케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0'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스페인 MWC가 취소되고, 핀란드의 세계적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시(SLUSH)가 축소되는 등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114명이 연사나 토론자로 나서고, 120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인 등 성황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컴업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K-방역과 비대면 진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괄하는 '사회 체계'를 주요 주제의 하나로 잡았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삶과 경제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눈앞에 다가온 코로나 이후 시대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무한한 성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컴업 2020'을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질서와 사업 모델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존의 '벤처코리아' 행사를 확대·개편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펼쳐지는 컴업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싼 산업과 삶의 변화를 ▲사회체계(Social System) ▲근무환경(Work) ▲삶의 방식(Life)의 3개 분야로 구분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시각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조망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주제는 K-방역을 포함해 오픈이노베이션,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문화산업, 교육, 유통 등 총 12개 분야로 나뉘어 국내외 114명의 연사들이 강연 등을 통해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컴업 조직위원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사흘간 진행하는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스타트업 환경을 선도하는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하는 열띤 강연과 연사 토크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라며 "12개 분야별로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분야에서 15명의 강연 연사와 99명의 토론 연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흔쾌히 약속을 해줬다"고 전했다. 컴업 연사로는 김슬아 대표를 비롯해 아이온큐(Q)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듀크대 김정상 교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미국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 코로나19 진단키트 대표기업으로 K-방역의 모범사례인 씨젠 천종윤 대표, '드라이브 스루'로 전 세계 표준을 정립한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의 김진용 과장 등이 나선다. 최종 120개사를 선정한 '컴업 스타즈(STARS)'에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89개국의 스타트업 1076개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한 스타트업 가운데 60%인 646개가 해외였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120개 중 해외 스타트업이 61개사로 약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이들 신청 스타트업에 대해선 3단계 평가를 거쳤으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컴업 행사 기간 중 다양한 IR 등을 통해 자신들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20-11-03 11:3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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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 되는 것"

온택트로 진행한 창립 35주년 기념식서 '변화와 성장' 강조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공은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며 교원그룹의 변화와 성장을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자신의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와 의지를 가져야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매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 사업영역별로 핵심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올해 창립기념식을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택트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직원들의 참여로 완성된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각 사업본부 임원들이 '교원가족(직원)에게 전하는 감사 영상', 출석 체크 이벤트 등 임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온택트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들이 매우 좋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3 07:52: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