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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지역 수해 복구 위해 팔 걷어

본사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 본격 가동해 동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진공은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거지, 하수도, 도로침수, 토사유출, 담장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소진공은 대전지역을 포함해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꾸렸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소진공, 지자체, 민간자원봉사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대전 동구의 주택, 농경지 등 수해지역 복구를 했다. 특히 대전 동구 판암동 요양병원과 주변 지역은 주택가까지 토사가 밀려들어와 주민들이 막막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민들의 침수 피해가 크다"며 "소진공에선 앞으로도 본사가 위치한 대전지역을 포함한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구성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코로나19, 산불 등으로 인한 위기지역 재난·재해 발생시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전달, 피해 복구 지원 등 피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0-08-04 10:0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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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SID2020서 '롤러블' 등 미래형 OLED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가 다시 한 번 한층 진화한 OLED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ID는 전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과 학계가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다.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온라인 가장 전시관을 열고 OLED 기술력을 자랑한다. 'OLED 폼팩터 혁신 존'과 'OLED 융복합 존' 등 크게 2가지로 구성되며, 동영상을 통해 해당 제품의 정보를 제공한다. 폼팩터 혁신 존은 ▲65인치 및 12.8인치 롤러블 OLED ▲13.3인치 대형 폴더블 OLED ▲65인치 벤더블 OLED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 등 둘둘 말고 구부리고 투명한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전시된다. 융복합 존에서는 ▲자동차 대시보드용 27인치 초대형 곡면 플라스틱 OLED(P-OLED)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12.3인치 CSO 계기판 등으로 만든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비롯해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를 소개한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온라인 공간이라는 가상 전시관의 특성을 활용하여, 동영상을 통해 OLED가 불러올 혁신적인 미래 생활의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은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19: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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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신입 엔지니어 공채…석사 취득 등 복리후생 제공

/램리서치코리아 램리서치코리아가 2020년 하반기 신입 엔지니어 공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12일부터 서류 접수를 받으며, 21일 이후 서류 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채용 분야는 장비 엔지니어다. 전기, 전자, 기계, 신소재, 물리, 화학, 재료 공학 등 반도체 관련 학사와 석사 학위(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엔지니어는 램리서치 장비를 고객사의 클린룸 내에서 설치하고 유지보수 하기 위한 전반적인 서비스 활동을 담당한다. 고객의 성공을 위한 마인드와 소통 능력을 중시하며, 장비의 하드웨어적인 이슈를 파악하기 위한 공학적인 지식과 분석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이 종합적으로 필요한 고객서비스 핵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어학 능력도 필요하다. 최종 합격자는 미국 본사 연수를 지원받으며, 석사 취득 지원 프로그램(EEAP)와 자사주 구매 할인 지원(ESPP), 원어민 회화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다. 램리서치코리아는 "장비 엔지니어는 램리서치를 대표해 고객을 최전방에서 응대하는 램의 얼굴이다. 반도체 공정을 더욱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공정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수들을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라고 소개했다. 램리서치코리아의 김성호 대표이사는 "램리서치는 최고의 인재, 미래의 인재, 글로벌 인재가 일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서 직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램리서치 성공의 핵심인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포용과 다양성 존중, 전문성 개발과 공로 인정, 안전과 건강 등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활기찬 업무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3 17:19:28 김재웅 기자
두산모트롤BG, 국내 PEF 인수 '유력'

두산 모트롤BG가 국내 자본으로 인수될 전망이다. 방위산업체가 해외로 팔리는 것은 피할 수 있게 됐다. 3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모트롤BG를 매각할 예정이다. 지난달 모건스탠리PE와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가 결국 국내 자본인 컨소시엄과 최종 협상에 돌입한 것이다. 컨소시엄은 국내 사모펀드인 소시어스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출자한 자본이다. 앞서 중국 국영기업인 서공그룹이 적극적으로 인수 의사를 타진했지만, 기술 유출 우려와 노조의 해외 매각 반대 등에 결국 최종 협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모건스탠리PE는 동맹국인 미국 국적이라 방위사업청 승인에 문제가 없어 최종협상까지 도달했지만, 재무적 투자자로 인수 후 재매각 예정인데다가, 방산 업체의 해외 매각에 대한 반발에 부딪혀 최종 매각 대상으로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컨소시엄은 이미 2018년 두산엔진(현 HSD엔진)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바 있어, 이번 협상에서도 유리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컨소시엄은 모트롤BG 유압기기와 방산부품 생산 사업을 통째로 사들이게된다. 가격은 약 5000억원으로 알려졌다. 방산 사업 특성상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컨소시엄이 국내 자본이라 방위사업청 허가는 생략된다. 일단 두산그룹과 컨소시엄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두산그룹은 최근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약 1850억원에 매각했으며, 두산솔루스와 두산건설, 네오플럭스 등도 매각사를 정하고 최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3 16:11: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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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뒤늦은 코로나19 충격…일시적 하락 VS 장기 불황

/디램익스체인지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사태 후폭풍이 본격화한 것. 그럼에도 여전히 빠른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지만, 장기 불황 우려도 적지 않다. 3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 D램 현물 평균 가격은 2.619달러였다. 이전 세션보다 0.04% 내렸다. D램 가격 하락세는 이미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PC용 D램 고정 거래 가격이 3.13달러로 전달보다 5.4%나 떨어졌기 때문이다. PC용 D램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한 것은 9개월만이다. 낸드플래시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128Gb MLC 낸드플래시 고정 거래 가격은 4.39달러로 전월 대비 6.2% 하락했다. 무려 14개월만에 첫 내림세다. 하락세는 더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LPDDR4 제품군 평균 고정 가격이 전분기보다 8%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다. 그동안 전세계 시장이 멈춰선 상황에서도 비대면(언택트)에 필요한 서버와 IT 기기 확대 등으로 시장이 성장했지만, 스마트폰 수요를 대체하지는 못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분기 D램 공급량 비중은 모바일이 여전히 39.6%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41%)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버가 32.2%에서 33.9%로 높아지긴했지만, 시장을 다시 회복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K하이닉스는 세계최초로 JEDEC 규격을 적용한 DDR5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상반기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위축을 피하기 위해 D램 수요를 유지했으나,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하면서 재고가 증가했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업체들이 재고 축소에 주력하고 있어 3분기에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반기 관련 업계가 코로나19와 미중무역분쟁 등 악재에 대비해 D램 재고를 쌓아뒀다 최근 들어 다시 조절하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는 후문이다. 예상보다 실적 성장폭이 낮았던 데다 D램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머니를 닫았다는 얘기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비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컨퍼런스콜에서도 입을 모아 하반기 가격 하락을 예상했다. 증권가에서도 저평가된 주가에는 상승을 예상하면서도, 반도체 부문 불황은 기정 사실화했다. 단, 반도체 불황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반도체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만큼 판매 가격도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다가 내년부터는 다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이유다. 호재도 많다. 당장 삼성전자가 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20과 폴더 후속 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애플도 10월 전후로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신형 플래그십인 만큼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올 하반기 출시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소니 더 빠른 D램인 DDR5도 상용화 예정이다. DDR5는 DDR4보다 전송량을 대폭 늘린 제품으로, 최근 규격이 거의 확정되면서 업계도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DDR5를 지원하는 CPU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빠른 속도를 필요로하는 서버나 PC에서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시장도 반도체 업계에는 긍정적이다. 일단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반기에 출시할 신형 콘솔에 상당한 수준 반도체가 투입됐다. 올해 안으로 2개 기종을 합해 약 1000만대가 생산될 전망. 1대당 16GB D램에 1TB 수준 낸드플래시를 장착하는 만큼 천문학적인 용량이 여기에만 사용되는 셈이다. 이에 더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 대작 게임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반도체 수요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문제는 코로나19다. 반도체 업계가 시장 회복을 전제로 성장을 내다보고 있지만, 최근 전세계에서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말부터는 다시 락다운이나 공장 셧다운 등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단은 투자를 줄이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경쟁 구도도 심화하면서 또다시 과잉 경쟁에 따른 폭락 우려도 나온다. 당장 인텔이 하반기 144단 낸드를 양산하겠다고 나서면서 128단 양산 수준의 국내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D램 양산 도전이 끊이지 않아서 위기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재고 증가와 가격 하락 기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다시 주춤하고 있지만, 하반기 호재가 적지 않은 만큼 곧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된다면 결국 반도체도 장기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3 12:39: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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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 '추가'

서울광진의류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등…총 34개로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 광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대구 북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 안양창조산업진흥원(경기 안양), 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전남 무안)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새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협업과 디지털화 촉진 등 혁신성장을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뽑힌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내 소공인의 디지털역량·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업종 특화지원사업 등 지역과 업종별로 다양한 소공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서울광진의류협회의 경우 400여개 의류봉제업체가 밀집된 곳에서 디자이너와 소공인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일감의 공동 수·발주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집적지 내 가구 소공인(146곳)에게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을 교육해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집적지 내 전자부품제조 소공인 115개사의 정보 통합 검색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공용장비와 시설 이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해오고 있다"며 "이번 5곳을 포함해 올해 34개까지 확대한 센터가 업종별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이끈다면 제조업 전반의 뿌리가 단단해지고 제조혁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12: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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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IT 인력 채용 회원사에 인건비 지원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통해 2000명 대상 모집 관련 신입 채용시 1인당 6개월간 1140만원 지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전국 1만8500여개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IT 관련 직무 신규 채용 시 1인당 6개월 간 최대 1140만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200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3차 추경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층에게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근무 또는 연관 분야 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토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유형은 ▲홈페이지 기획·관리, 유튜브·SNS 콘텐츠 관리 등 콘텐츠 기획형 ▲앱 개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빅데이터 활용형 ▲기업 내 아날로그 문서, 기록물의 전산화 및 DB화 등 기록물 정보화형 ▲전사적자원관리(ERP), IT 활용 업무 재설계(BPR) 등 IT 활용 직무가 해당된다. 이들 4개의 IT 관련 직무 유형 내에서 채용계획서를 작성한 후 협회로 제출하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면 된다. 채용 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6개월 동안 30명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신청 1개월 전부터 채용일까지 감원이 있는 기업, 채용계획서 승인 전에 채용한 인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워크넷-디지털'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기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중기부-이노비즈기업 디지털 업무 지원)'를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협회는 또 전국 단위의 이노비즈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8개 지회와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규직 채용(전환) 시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등 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정부일자리사업과 적극 연계해 청년 자산 형성 및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문에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3 10:08: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