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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5주년 특별 한정상품 '대저 짭짤이 토마토' 선봬

16일 오후 방송…3000세트 한정 판매, 가격은 4만3000원 공영쇼핑은 오는 16일 개국 5주년 특별 한정 상품으로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선보인 '논산 설향 딸기'에 이은 두 번째 5주년 기념 상품이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재배 기간이 짧아 이맘때만 맛 볼 수 있는 별미 과일이다. 특히 부산의 대저 지역에서 생산하는 상품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관리하는 '지리적 표시 등록 제86호' 농산물로도 지정된 지역 특산물이기도 하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와 달리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16일 오후에 방송하는 특집 판매전에선 대저 토마토 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뛰어난 특등급의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30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짭짤이'는 대저농협이 상표 등록해 대저농협 산지 유통센터에서만 출하되도록 철저히 관리되는 상품으로, 맛이 뛰어난 작은 사이즈의 특등급 제품에만 '짭짤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특등급의 '대저 짭짤이 토마토' 2kg와 일반 '대저 토마토' 2kg, 총 4kg 구성으로 가격은 4만3900원이다. 방송 전 온라인몰에서 1000세트까지 미리 주문할 수 있다. 공영쇼핑은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개국 5주년 특별 한정 상품 2호로 선정했다. 지난 1월에는 국산 품종인 '설향 딸기'를 첫 번째 개국 5주년 특별 한정 상품으로 선보였고 3000세트가 완판된 바 있다. 공영쇼핑은 올해 개국 5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품을 5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 방송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과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5주년 기획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5 08:5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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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모든 계열사에 감사위원회 설치…투명경영 제고

기존 한솔홀딩스, 한솔제지 등서 한솔테크닉스 등으로 확대 한솔그룹은 그룹 내 상장 계열사 전체를 대상으로 감사위원회 설치를 확대하면서 투명경영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에 감사위원회를 운영해왔던 한솔홀딩스와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이외에 나머지 상장 계열사인 한솔테크닉스, 한솔인티큐브, 한솔로지스틱스 등에 대해 일괄적으로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기존 상근감사 체제에서 감사위원회로 변경, 감사 업무의 독립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이사회 산하에 있는 위원회로 회사의 업무 감독 및 회계감독권을 갖고 있다. 특히 감사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구성돼야 한다. 아울러 현행 상법상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상장회사는 의무적으로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솔그룹은 현 상장 계열사들의 경우 의무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감사위원회 도입을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주들과의 신뢰 제고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이번 감사위원회 도입 확대는 투명경영 강화와 감사업무 독립성 확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주주권익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5 08:5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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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정책자금 기다리는 소상공인께 죄송…신속 공급 최선"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방문,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지원 업무 효율화 점검 박영선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방문,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재단)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책자금을 기다리시는 소상공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이 이날 찾은 서울신보재단은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되고 정책자금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이 몰리자 보증심사를 제외한 자금 신청, 서류 접수, 최종 약정 등의 업무를 은행에 아예 위탁해 편의를 제고했다. 서울신보재단이 업무를 위탁한 곳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부산, SC, 농협 등 8곳의 서울시내 해당 지점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은 서울신보재단의 22개 지점이 아닌 이들 은행 지점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보증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관련 업무 은행 위탁 상황. 특히 이처럼 지역보증이 하던 업무의 상당부분을 은행에 위탁보증할 경우 1건당 3시간 정도 걸리던 처리시간을 1시간25분 정도로 절반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 상담 및 서류 교부→신청서류 접수→신용 조사→ 보증심사·승인통지→신용보증약정체결, 전자보증서발급 단계 중 지역신보가 보증심사·승인통지만 담당하고 나머 입무는 은행이 처리하면서 업무 효율화가 이뤄진 까닭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신보 외에도 강원, 경기, 대구, 대전 등 전국 광역지자체에 있는 16개 지역신보도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에 관련 업무를 위탁해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정책자금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의 지역신보를 아우르고 있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57명의 단기인력을 채용, 인력이 필요한 재단에 파견해 업무를 분담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지역신보 등의 주52시간제 적용 유예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0-03-13 10:3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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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기남부지부 열고 코로나19 대응 본격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 집중…지역산업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경기 화성에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 4번째부터)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권칠승 국회의원,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경기 화성 봉담읍에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화성, 평택, 오산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피해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후 대응방안 마련에 민관이 협력하는 취지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 백운만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대응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간담회를 통해 신규 편성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피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금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을 위한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한 자금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를 통해 화성,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업종이 관할 지역 전체 기업 중 63%에 달하며 집중된 점을 고려해 지역산업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가는데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기남부지역에는 경기도 전체 업종의 12%에 달하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있다"면서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로 경기남부권 소재 기업들의 정책접근성이 강화됐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 적시 정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3-13 09:2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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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추경 조속 통과'·소상공인업계 '수퍼 추경' 목소리 높여

중기중앙회등 14개 단체, 호소문서…국회 방문 예정도 소상공인聯, 대구·경북에 생계비 지원·부가세 인하도 '코로나 추경' 놓고 12일 정부·국회 향해 목소리 높여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동작구 사무실에서 코로나10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소상공인연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이 코로나19 피해 완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조속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소상공인업계는 대구·경북지역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구호 생계비'를 우선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 10%인 부가가치세를 한시적으로 5%까지 인하하는 조치도 아이디어로 내놨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4개 중소기업단체는 12일 호소문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대구·경북지역은 고사 직전인 상황에서 추경 집행 타이밍이 중요하다"면서 "추경예산안에 ▲감염병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체계 고도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민생·고용안정 지원 ▲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한 종합 지원방안이 포함돼 있는 만큼, 국회가 관심을 갖고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조만간 국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코로나19 추경예산안 통과의 시급성을 추가로 설명할 계획이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악재까지 겹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회는 현 상황이 비상시국임을 감안해 추경예산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야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계도 ▲착한 임대인 운동 ▲노란우산공제 대출이자율 인하 ▲공제기금 대출상환기일 연장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지원 등 다양한 자구책 마련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서울 동작구에 있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매출을 올리는 소상공인들은 어느 업종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업종과 지역이 매출 하락으로 고스란히 직격탄을 맞고 있다"면서 "임대료, 인건비는 다 나가는데 월급도 못주는 등 사상 초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연합회 빅데이터 센터가 분석한 서울 중구의 인구 유동량은 2월 9일 당시 930만명에서 2월 29일엔 200만으로 80%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 수성구의 경우 같은 시기 유동인구가 1000만명에서 150만으로 85%나 줄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유동인구가 70~80% 줄어들면서 소상공인 매출도 그만큼 감소, 상황이 심각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직접 보전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긴급 구호 생계비'를 지원하고,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생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행 10%인 부가세 상반기 5% 인하 ▲4800만원인 간이과세 기준 상향 조정 ▲소득세 감면, 전기료, 수도료와 같은 간접세 성격의 공과금 감면 ▲4대 보험료 지원 또는 감면 ▲기존 대출 부담 완화 방안 수립 등도 건의했다. 연합회는 "현재 11조7000억원의 예산안에 소상공인 긴급구호 생계비 1개월당 4조원씩 3개월 분 12조원을 증액해야한다"면서 "이렇게 해서 총 30조원이 넘는 '슈퍼 추경안'이수립돼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겪고있는 극한의 위기를 넘어 코로나 19 극복과 이후의 경기 부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수출 중소기업 31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입국제한 관련 수출 영향 조사'를 실시해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0.8%가 코로나19로 인한 입국제한 조치 등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일본에 대한 수출영향(81.8%)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78.2%), 베트남(71.9%), 미국(63.8%)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입국제한 조치 등으로 예상되는 피해(복수응답)로는 '해외전시회 취소 등으로 수주기회 축소'(73.8%), '입국금지로 해당 국가 내 영업활동 제한'(6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부품 및 원자재 수급 애로로 인한 계약 취소'(18.6%), '한국산 제품의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수출 감소'(15.4%)도 그 뒤를 이었다.

2020-03-12 14:2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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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로 출근 못하는 임직원에 격려물품…협력사와 대구·경북 가족까지

삼성이 코로나19로 일터로 나오지 못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협력사 임직원도 빼놓지 않았다. 삼성은 12일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18개 계열사와,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중 자가격리중인 2500명 및 임산부 1800여명 재택근무자 5000여명에 물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직원은 반도체 설비와 스마트폰 부품 제조뿐 아니라 환경미화까지 삼성 사업장 안팎에서 다양한 분야에 속해 있다. 아울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임직원과 해외에서 자가격리나 재택근무중인 직원 1000여명, 출장자들의 국내 가족들도 물품 지원 목록에서 빼놓지 않았다. 격려 물품은 손 소독제와 핸드워시 등 감염 예방 용품을 비롯해 홍삼과 비타민 등 개인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보조식품, 컵밥과 간편식 등 생활 용품으로 구성됐다. 각 계열사 대표 이사 명의로 격려편지도 동봉했다. 이중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은 '우리는 함께 이겨내고 있습니다'는 제목으로 임직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중인 직원들이 소속된 부서에서도 부서장과 동료들이 응원과 안부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실제 근무하는 임직원뿐 아니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의 부모와 처가, 시부모에도 격려물품과 동일한 위로물품을 제작해 대표이사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임직원인 자녀들이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편지에는 회사가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부모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챙기라는 당부를 담았다. 일부 임직원들은 본인의 손편지를 함께 동봉하기도 했다. 대상 가구는 3만여 가구로, 12일부터 순차 발송 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모두가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를 응원하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짝 웃으며 마주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다음주부터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사내식당에서 면역력 강화 특별식을 제공하며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2020-03-12 14:27: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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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페이' 시행 1년만에 1만건·250억 결제 '돌파'

최대 36개월 무이자로 침대 구매 혜택…소비자들 '인기' 시몬스는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페이'가 시행 1년 만에 이용 건수 1만 건, 총 결제액 25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침대가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본사가 위탁 운영하는 '시몬스 맨션' 및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에서 선택해 프리미엄 침대를 무이자 할부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시행 이후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침대 업계에서 시도한 적 없는 신개념 금융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몬스페이는 일시불 부담을 덜면서 별도의 이자 비용 없이 프리미엄 퀄리티의 침대를 소유할 수 있어 침대를 구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공유 경제, 구독 서비스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한발 앞서 시몬스 침대가 선보인 시몬스페이는 무이자 할부로 결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까지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각종 금융 비용 및 이자까지 포함되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코웨이 등 중저가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침대 구매 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침대의 퀄리티는 유지하되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구매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예를 들어, 시몬스페이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250만원 침대는 월 6만9000원, 350만원 침대는 월 9만7000원, 500만원 침대는 월 13만원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근 시몬스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결제 편의성과 다양성도 강화했다. 시몬스페이가 시몬스 침대 대리점의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몬스 침대는 대리점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카드 할부 수수료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 배송비를 전액 본사 부담한다.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위탁대리점인 시몬스 맨션은 물론, 일반 대리점에서 활용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리점 매출 성장에 결정적인 힘이 되고 있다.

2020-03-12 10:0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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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홈쇼핑 아카데미' 강사·멘토등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창업기업의 홈쇼핑 판로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홈쇼핑 아카데미(H-LAB)' 지원사업의 강사 및 멘토, 바이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와 창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성장촉진프로그램 홈쇼핑 아카데미(H-LAB)'는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판로 개척 및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위한 사업이다. 홈쇼핑 아카데미는 창업 3년 이상~7년 미만으로 소비재를 취급하는 창업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150여개 기업을 선정, 홈쇼핑 시장진출 교육과 상품성 향상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번 홈쇼핑 아카데미(H-LAB)는 강사·멘토·바이어 모집을 통해 홈쇼핑 분야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구성, 중소·창업기업의 홈쇼핑 역량강화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홈쇼핑 아카데미 강사·멘토·바이어 자격기준은 홈쇼핑 분야 전·현직 종사자로서 홈쇼핑시장 입점전략 분석, 상품화(품질, 브랜드, 마케팅 등)를 위한 제품개선 멘토링 등 홈쇼핑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가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이번 홈쇼핑아카데미 지원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들이 홈쇼핑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많은 창업기업들이 홈쇼핑아카데미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중기유통센터가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얻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멘토·바이어 신청은 15일까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12 09:54: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