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한샘, 소방대원 위해 침구류등 물품 지원나서

한샘이 코로나19 관련 일선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지원한 침구류 등의 물품들이 인천소방본부 송현119안전센터로 전달되고 있다. /힌샘 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을 위해 침구류 등 물품과 방역용 제독제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샘은 소방청,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이달 17일 인천소방본부를 시작으로 경북, 창원, 광주소방본부 등에 침구류 1천230세트를 지원했다. 또 중앙119구조본부에 제독제 500ℓ를 기부했다. 한샘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환자 이송 과정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자가격리를 하기도 하는데 격리 장소가 임시 시설인 경우가 많아 침구류가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현장 방역에 필요한 제독제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어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 이같은 한샘 본사 차원의 적극적 기부 활동은 협력업체들의 자발적 기부로 확산하며 긍정적인 영향도 미치고 있다. 한샘은 이달 초부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자사 홈케어를 통한 방역·살균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각 지역별 10개의 제휴점들이 한샘의 기부활동 소식에 동참해 매주 방역지원을 자원하며 나눔이 시작됐다. 이후 해당 협력업체들은 자발적으로 한샘 본사와 무관하게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방역기부를 진행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0-03-30 15:41: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 中企·소상공인 보증 2.2조까지 는다

4~6월 만기 도래 모든 보증, 전액 만기 연장 '실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4월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보증 규모가 2조2000억원까지 늘어난다. 올해 4~6월 만기가 되는 모든 보증에 대해 전액 만기가 연장되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보증 가능 기술평가등급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기보의 코로나19 특례보증이 기존 1050억원에서 905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달 대구, 경북 경산·청도·봉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대구·경북 소재 기업을 위해 3000억원이 별도로 배정됐다.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한도 최대 5억원, 보증료는 최저 수준인 0.1%가 적용된다. 코로나19 특례보증 지원 대상도 전 업종의 피해기업으로 확대됐고, 의료·방역 등 관련 물품 제조·서비스 공급 기업도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액보증도 연 매출 1억원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로 1일부터 시행된다. 보증 한도는 5000만원이며 보증 비율도 100%로 상향됐다. 또, 기존 보증을 쓰고 있더라도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지원되는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 협약보증도 9700억원으로 당초보다 5배 이상 상향된다. 2조원 규모 기술보증 공급과 더불어 신속한 보증공급을 위해 평가·심사기준도 완화된다. 1일부터 올해 6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5조8000억원 규모의 모든 보증에 대해 전액 만기 연장이 실시된다. 특히 그동안 만기 연장에서 제외됐던 장기·고액기업 등 의무상환기업군도 대상에 포함됐다.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가능 기술평가등급이 기존 10등급 중 6등급(B)에서 7등급(CCC)으로 하향되고, 체크리스트 수준의 간이 평가모형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무방문 보증 제도, 제출서류 간소화 등이 실시된다.

2020-03-30 13:38: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2~4월 취소된 전시만 130여건…" 특별고용지원업 확대 목소리 높다

전시업계, 취소된 전시 금액만 7000억~8000억 '추산' 인건비 비중 높아 소상공인 대출 7000만원은 '태부족' 학교 급식전문업체도 아우성…인건비 추가 지원 요청 2월 中企 가동률 69.6% 기록, 금융위기 직후 수준 추락 코엑스 홈페이지에 4월 예정됐던 각종 전시의 취소를 알리는 내용이 올라와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중소기업계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을 확대해달라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인건비 비중이 높은 전시·행사대행업, 급식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2008년 금융위기 영향을 받은 직후인 2009년 8월(69.1%) 이후 가장 낮은 69.6%를 기록하며 공장의 기계소리가 갈수록 줄고 있다. 3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킨텍스, 코엑스 등 전국의 16개 전시장에서 2월부터 다음달인 4월까지 당초 예정됐다 취소된 전시회만 13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업계가 이를 금액으로 추산한 수준은 7000억~8000억원 정도다. 전시장 디자인, 물품 운반, 행사장 설치, 행사 지원, 도우미 등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국전시행사산업협동조합(전시행사조합) 나동명 이사장은 "전시산업은 3~5월이 성수기인데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된 상태"라면서 "2월 중순부터 전시회 취소 사태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업체가 휴업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무급휴직, 구조조정, 권고사직을 한 곳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일부 회사는 견디지 못하고 아예 폐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행사 관련 업체들은 전시조합에 소속된 약 100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800여 개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전시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관련 회사들과 업무에 종사하던 인력이 가장 큰 곤경에 처했다. 업계에선 2~4월 사이 취소된 전시행사로 약 13만명이 일을 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나동명 이사장은 "전시산업은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다. 관련 기업들 대부분이 정규직 기준으로 10명이 안되는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인데 코로나19로 정부에서 대출해주는 한도액인 7000만원으론 한 달치 인건비와 임대료밖에 되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당장 급해 휴업수당이나 휴직수당을 받은 후 해당 기간 내에 일을 시키면 부정수급이 돼 나중에 5배를 물어내야한다. 이렇다보니 3~4개월 후에 있을지도 모를 전시회 준비를 위해 미리 인력을 운용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자료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개학이 미뤄지면서 학교급식을 하던 업체들도 아우성이다. 한국급식협동조합 김호균 이사장은 "전국에 200여 곳에 달하는 학교 급식업체들은 거의 휴업상태로 이들이 정규직으로 고용하던 인력에 대해선 인건비가 계속 지출되고 있는 만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고통분담차원에서 휴직수당 일부를 지원하는 기업도 업계내에 있지만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 불안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전시업, 급식업을 포함한 수출 제조업, 공예 등 장식용품 제조업, 자동판매기운영업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야한다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중기중앙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2월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1%p, 전년 동월 대비 2.8%p 각각 하락한 69.6%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8월(69.1%) 이후 최저 수준이다. 평균가동률은 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 대비 해당 월의 평균 생산비율을 말한다. 또 중소기업들의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60.6으로 전월보다 17.9p나 하락했다. 전년동월에 비해선 25.1p나 떨어진 것으로 이는 전산업 통계를 시작한 2014년 2월 이후 최저치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부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와 수출 부진이 중첩되면서 중소기업 체감경기가 급격히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2020-03-30 13:26: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현대車와 '임직원 동반성장몰' 지속 운영 합의

동반성장 포인트 2월 끝나 기존 복지포인트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편 현대자동차 8만명 임직원들이 중소기업 제품 소비에 추가로 나선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현대자동차 임직원 동반성장몰'의 지속운영에 합의하고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힘을 합친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구축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100% 중소기업 제품만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는 2018년에 동반성장몰을 최초로 도입한 뒤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포인트를 배정, 현재까지 총 173억원 어치의 제품을 구매해 중소기업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 배정된 포인트 외에도 개인카드를 이용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실시한 동반성장몰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현대차 임직원 96.1%가 동반성장몰 이용에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현대차의 동반성장몰 포인트 사용기간이 끝남에 따라 동반성장몰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들의 우려 목소리가 높았다. 현대차는 이같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직원에 지급된 기존의 복지포인트로도 동반성장몰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연계를 끝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 임직원은 기존의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폭넓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동반성장몰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면서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단기적인 중소기업 지원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판로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상생 생태계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30 10:12: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 참가社 모집

올해 예산 43.5억…시장친화형은 최대 1억원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사업'은 사업화 되지 않은 기술이나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진단 ▲사업화 기획 ▲시장검증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간 예산은 43억5000만원이다 기술사업화 진단을 통해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역량 수준에 따라 사업화 유망기업, 기술강화 추진기업, 사업화 기술 보유기업으로 유형을 구분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화 기획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획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시장성을 보완한다. 시장검증은 단기간 내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의 시장테스트, 성능테스트,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시장친화형기능개선은 보유기술의 성능향상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진단 및 사업화 기획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며 시장검증의 경우 사업비의 75%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장친화형기능개선은 사업비의 6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 김양호 진단기술처장은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전문가풀을 확대해 기업이 직접 전문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원 이후에도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0-03-30 10:02: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부산 소재 中企 '기술 임치' 수수료 지원받는다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 中企도…1곳당 1백만원까지 대·중기·농어업협력재단, 경기·부산·환기원과 '맞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경기지식재산센터(경기TP),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술자료 임치제도 이용수수료를 70~100%까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 중소기업으로 기업 1곳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이나 기술자료의 유출을 막고, 수·위탁기업간 거래시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탈취를 근절하기 위한 기술보호제도다. 협력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치인으로 지정돼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체결된 계약만 6만2000여건에 달한다. 아울러 지난해 10월에는 기술자료 임치계약과 임치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ISO 9001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ISO 27001 인증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특허와 달리 영구적 비밀 유지가 가능하며 특허로 등록하기 어려운 영업기밀, 연구 데이터, 아이디어 단계의 자료도 맡길 수 있다. 또한 협력재단으로 기술자료를 임치하는 경우 기술가치평가기관 및 시중은행과 연계해 사업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임치기술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가치평가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이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기술보호를 위해 활용하고 있는 제도"라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술유출 및 탈취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력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추가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2020-03-30 09:05: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전국 13곳 테크노파크 입주 中企 1466곳 임대료 부담 던다

3~5월 임대료 한시적으로 20~50% 낮추기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대구, 부산 등 전국 13곳의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1466개 기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곳 중 13개 테크노파크가 입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테크노파크별로는 189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구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임대료를 30~50%까지 인하한다. 총 245개 기업이 입주한 경남의 경우 3~5월 임대료를 30% 낮추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는 20~50%로 3월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 중기부 관계자는 "테크노파크는 그동안에도 주변보다 임대료가 저렴했지만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전북테크노파크 및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기증받은 1000여 장의 마스크를 대구의료원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1997년 12월 당시 6개 기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단계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전국에서 19개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총 2100여개 입주사 가운데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70%의 기업이 도움을 받게 됐다.

2020-03-29 12:00: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 사장 '승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지난해 흑자 전환에도 성공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사진)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고 최현수 대표와 곽종국 공장장의 승진인사를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최현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곽종국 상무보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최현수 사장은 지난해 2월 김민환 부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임명됐다. 최 사장은 부임 후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자원을 재배치하며 경영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 사장은 2006년 마케팅 부서에 입사해 성공적인 신규브랜드 출시와 생활용품 사업의 매출성장을 이끌며 2013년 말 임원으로 승진했다. 2015년에는 등기임원이 됐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에도 주력했다. 곽 상무는 원가절감 및 혁신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실적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곽 상무는 청주공장 공장장을 역임하며 명확한 목표수립과 시장특성에 맞춘 전략을 시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재무 구조 개선에 이어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외 및 제품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성과개선에 주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동력 확보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29 09:42: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여경協, '코로나19 전담대응 TF' 본격 가동

일자리·수출·판로등 여성기업 특성 반영 1대1 맞춤서비스 펼치기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정윤숙·사진)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여성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대응TF'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전담대응TF'는 지난 2월 '코로나19 핫라인' 설치에도 불구하고 여성기업의 피해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피해 지원을 위해 설치했다. TF는 여경협 이의준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자금, 수출, 판로 등 각 분야별 팀장과 여성경제인 데스크 전문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핫라인과 전국 17개 지회 상담창구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 여성기업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서비스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경협과 지원센터는 4월부터 전국 단위로 '착한 임대인 운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경협은 여성가장 대상 임대보증사업인 '여성가장창업자금' 지원 수혜자에게 대출금 24억원에 대해 4월부터 6개월 간 연 2.0%의 대출이자를 전액 면제하고, 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센터에 있는 226개 창업보육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 보증금 50% 감면 혜택도 주고 있다.

2020-03-29 09:42: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