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가정이 있는 직장] '패밀리삼성'으로 가족간 소통 지원

삼성전자의 복지 범위는 임직원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 가족까지 챙기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갖춘 게 삼성전자의 차별화 된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가족 커뮤니케이션 포탈 '패밀리삼성'(www.familysamsung.com)을 통해 사내 임직원 소통을 넘어 임직원의 가족과도 소통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1년 7월 오픈한 패밀리삼성은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이 알아두면 좋을 회사의 복리후생 제도인 경조사 지원, 건강검진, 의료비, 학자금 등을 소개한다. 또 가족이 회사에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답변을 해주는 코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필진들은 공연, 책소개, 요리, 생활의 지헤 등 다양한 소재로 글이 올라와 있다. 현재까지 412건이 게재됐으며 '월간엄마생활' '클레식 까발리기' '시계토끼의 Book-Trip' '한복생활기' 등 분류제목도 이채롭다. 세쌍둥이를 키운다, 다문화가정이다 등 독특한 가족사의 글을 쓰면 경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포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각 사업장에서 자녀들과 부모님을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직장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게끔 회사에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가정이 평안해지면 일의 효율성도 올라가고 그만큼 고객만족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G::20150512000208.jpg::C::480::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방문한 가족들이 경찰의장대 퍼레이드를 보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2015-05-13 06:00:00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허창수 전경련 회장 "농촌 일손 도웁시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농촌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농촌방문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허창수 회장은 11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상임 공동대표 기관인 전경련과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같은 날 회장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농촌체험 활동과 영농철 일손돕기에 회원사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규성 의원, 박민수 의원, 이이재 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선포식에서 허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과 결합한 농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중국이라는 거대시장까지 인접한 우리 농업에게 지금은 기회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캠페인은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도농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경련은 영농철(4~10월) 중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6월은 기계를 동원하기 어려운 과일이나 채소 수확, 모내기가 몰려 있어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 회원사 인트라넷 및 소식지를 통해 '웰촌'이나 '팜스테이'와 같은 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가 홍보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했다. 이용우 전경련 상무는 "우리 기업들은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이나 농촌에서 휴가철 보내기 캠페인, 우리 농산물로 명절선물 보내기와 같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의 기술과 수출 인프라가, 농촌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결합하는 기업과 농촌 간의 상생 생태계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농촌방문 활성화 캠페인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농협중앙회 등과 공동으로 계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5-05-11 11:16:18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18개 공공기관 긴급대책회의...부채 감축 점검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공기업의 부채 감축 등 경영정상화 방안을 긴급 점검한다. 산업부는 11일 이관섭 1차관 주재로 18개 에너지 공공기관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개혁추진 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채 감축 계획, 정보 보안 강화, 생산성 향상 등 에너지 공공기관의 3대 개혁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자리다. 또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공공기관이 위기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개혁을 임해야 된다는 것을 당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11게 에너지 관련 공기업(한국전력, 가스공사, 석유공사, 발전 5사, 한수원, 광물공사, 석탄공사)의 부채감축 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올해 부채감축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대책을 마련해야할 필요성이 높은 실정이다. 한전은 본사 부지매각 등으로 자산매각 분야, 남동발전, 서부발전은 발전소 건설사업 규모 축소 등 사업조정과 경영효율화 분야에서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전년도 부채감축 실적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기관들이 금년에도 실적이 저조하다. 이들 공기업은 4월말 현재 부채감축 실적이 올해 목표 대비 35% 미만이며 유가하락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한다. 때문에 이들 기업에 대해 보다 근본적으로, 부진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 관리시스템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산업부의 입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채감축, 생산성, 정보보안 뿐만 아니라 청년일자리 창출, 투자확대 등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사회적 역할 수행 필요성도 논의된다. 이관섭 차관은 이 자리에서 "등 떠밀려 마지못해 추진하는 개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기관장들은 '위기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부채감축, 정보보안 강화, 생산성 향상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모든 개혁의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춰져야 된다"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11 11:03:39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3남매, 삼성그룹 승계 '절반의 성공'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일가의 주식자산 승계율이 지난 1년간 2배 이상 올라 4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자산 승계율은 경영권을 가진 총수, 부인, 자녀 등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전체 주식자산 가운데 자녀에게 이전된 주식 자산 비율이다. 승게율이 높을수록 후계구도가 완성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1월부터 1년 4개월간 삼성그룹의 주식자산 승계율 변동 내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의 주식 가치는 5.3% 증가한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자녀 삼남매의 주식 가치는 3조7000억원에서 12조4000억원으로 234.7% 급증했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삼성그룹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면서 삼성SDS와 제일모직을 상장시켜 이들 삼남매의 보유 주식 가치 평가액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이 회장 일가의 주식자산 승계율은 지난해 초 22%에서 최근(지난 7일) 48%로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자산은 2조6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 부회장은 제일모직 지분 23.24%, 삼성SDS 지분 11.25%를 보유했다. 제일모직과 삼성SDS 주식을 각각 7.75%, 3.90%씩 보유한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의 주식 평가액은 6200억원, 4800억원에서 2조3000억원, 2조2000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2015-05-11 10:11:44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연세대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연세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는 박 회장이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 및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회장은 전날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린 '연세 창립 13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박 회장은 1945년 3월 19일 광주에서 태어나 1967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경영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금호실업(주) 및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2년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평소 합리성에 기반한 경영과 고용증대를 통한 사회기여를 강조해 온 박 회장은 운송, 타이어, 건설, 항공 등 국가 기간산업 및 교육, 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그룹은 전했다. 박 회장은 대외적으로 교육, 문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서도 힘썼다. 2005년 4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에, 올해 2월 9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취임하며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 6월부터 연세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동문들의 힘을 모아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양로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연세금호아트홀 건립을 후원함으로써 모교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5-05-10 10:08:13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산업 인수각오 재천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7일 지분 매각을 박 회장과 단독 협상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이 18일 단독 협상방안을 확정해 공식 통보하면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산업은 2009년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박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난 지 3년 7개월 만인 2013년 11월 대표이사로 복귀하고 회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30.08%)이고, 아시아나항공은 금호터미널·아시아나에어포트·아시아나IDT 주식 100%를 보유하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 지배구조가 맞물렸다. 채권단은 올해 1월30일 금호산업 매각공고를 냈고, 호반건설과 사모펀드 4곳을 인수적격자로 선정해 지난달 28일 본입찰에 부친 결과 호반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하지만 채권단은 호반건설이 제시한 6007억원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유찰시켰고, 이날 전체회의에서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 회장과 단독 협상을 벌이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 찬·반 서면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박 회장이 본인자금 2000억∼3000억원에 재무적 투자자(FI), 전략적 투자자(SI)와 손잡고 1조원대 초반까지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5-05-07 17:57:3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