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엠디마케팅, 프랑스 '꿀잠템' 도도우 국내 공식 출시

佛 라이브랩社 제조…국내 A/S센터도 운영 프랑스에서 '슬립매직'(꿀잠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면 유도등 '도도우(Dodow)'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프랑스 라이브랩(LIVLAB)은 국내 파트너사인 엠디마케팅을 통해 도도우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도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위메프, 11번가 등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국내 배송과 국내 A/S 센터 운영으로 편의성도 확보했다. 엠디마케팅은 출시를 기념해 펀샵에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혜택과 함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요가와 명상, 행동 인지 치료에서 영감을 얻은 '도도우'는 자연스러운 수면 패턴 회복을 돕는 수면 유도등으로 혼자서는 하기 힘든 분당 6회 호흡을 도와 더 빠르고 쉽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느린 호흡, 특히 분당 6회 호흡은 휴식과 관련 있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켜 불면증을 유발하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불면증 등 잠이 안 올 때 은은하게 반복되는 도도우의 파란 빛은 잠들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는게 엠디마케팅측 설명이다. 도도우는 8분과 20분으로 설정된 두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3단계 밝기조절이 가능하다. 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바닥 만한 크기여서 휴대도 편리하다. 엠디마케팅 관계자는 "세계 52만명의 후기를 바탕으로 일명 '꿀잠템'으로 알려진 도도우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해외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다"며 "최근에는 많은 스트레스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달콤한 잠을 선물하기 위해 도도우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6만5000원이다.

2020-08-18 16:56:54 김승호 기자
삼성전자, 제4회 보안기술포럼 개최…'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

삼성전자가 다시 한 번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제 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ST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STF는 2017년 보안 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처음 열려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는 '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보안은 한 회사의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어, 보안 위협에 대한 방어는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고 보안 중요성을 강조하며, "삼성보안기술포럼이 보안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조 연설로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 시큐리티팀 황용호 팀장(상무),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안길준 팀장(전무), 미국 퍼듀대학교 엘리사 버티노 교수,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니콜라스 페이퍼낫 교수와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장영진 교수 등이 나섰다. 각각 ▲안전한 사용자 경험을 위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빅데이터, 머신러닝, IoT 및 5G 시대의 프라이버시▲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 방식' ▲클라우드 실행시 데이터 보호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고 안전하게 아웃소싱하는 실용적인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삼성리서치 연구진들이 진행 중인 보안 기술 연구와 상용화된 기술도 소개됐다. '해킹체험존'을 운영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8 10:27: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20 OLED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극찬

'갤럭시노트20' / 손진영기자 son@ 삼성디스플레이 OLED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평가받았다. 1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화질 평가 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7일(현지시간)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화질평가 최고등급 '엑설런트 A+'를 부여했다. 갤럭시노트20 디스플레이는 휘도와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전작보다 큰폭으로 개선된 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최고 밝기는 1,609cd/㎡로 전작보다 23% 더 밝았다. '야외 시인성'도 크게 개선됐다.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은 13% 줄어 사용자 피로감을 줄이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 밖에도 색재현성과 정확도, 반사율과 소비전력 등 주요 항목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임을 입증했다. 이호중 삼성디스플레이 상품기획팀 상무는 "5G 시대를 맞아 실내외 구분없이 밝고 어두움을 또렷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면서 눈의 피로는 덜어주는 사용자 친화적 디스플레이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선보인 삼성디스플레이 OLED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접목된 만큼 사용자들의 5G 모바일 사용 환경에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8 09:52: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IBM '파워10' 수주 성공…이재용 '반도체 비전' 결실

IBM이 발표한 파워10. /IBM 삼성전자가 IBM의 차세대 CPU를 생산하게 됐다. IBM은 17일(현지시간) 차세대 서버용 CPU '파워 10'을 공개하고 삼성전자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파워10은 IBM이 설계하고 삼성전자 극자외선(EUV) 기반 7나노 공정에서 생산된다. 2021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파워10은 삼성전자의 최첨단 7나노 공정을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제고, 파워9보다 동일전력에서도 최대 3배 성능을 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IBM과 2015년 업계 최초로 7나노 테스트칩 구현 발표 등 공정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IBM 제품 수주를 맡는데 성공했다. 이번 협력은 IBM이 차세대 제품을 삼성전자에 맡겼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서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IBM이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면서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결정한 것. 삼성전자 파운드리 경쟁력을 업계에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는 이재용 부회장(오른쪽). /삼성전자 특히 이번 계약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IBM CEO와 '선밸리 컨퍼런스'에서 만나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지속 관계를 맺으며 수주를 주도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비전 2030'도 본격적으로 성과를 올릴 전망이다. 반도체 비전 2030은 지난해 4월 이 부회장이 선포한 시스템 반도체 육성 전략으로, 이후 삼성전자는 EUV를 도입하고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EUV 기반 초미세 공정 기술을 빠르게 높여가며 반도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2019년 4월 업계 최초 7나노 제품 출하에 이어 지난 2분기에는 5나노 양산에 돌입했다. 게이트 올 어라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5나노 미만 공정 개발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1세대 10나노(1x) D램에 EUV 적용을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말 4세대 10나노(1a) D램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7나노 기반 시스템 반도체에 3차원 적층 패키지 기술인 'X 큐브'를 도입하는 등 후공정 분야에서도 초격차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7 15:25:2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360 모니터로 업무 활용·효율 높인다

LG전자 360 모니터. /LG전자 LG전자가 모니터 시장 새로운 폼팩터를 제시했다. LG전자는 17일 '360' 모니터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세대 스탠드를 이용해 상·하·좌·우·전·후 등 6방향으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트레스 0'이라는 의미를 담아 360 모니터로 명명됐다. 원리는 로봇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힌지 구조다.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서도 화면을 최대 13㎝ 범위까지 상하 방향으로 움직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을뿐 아니라, 좌우로는 최대 47㎝까지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미는 것도 18㎝ 범위에서 가능하다. 특히 화면을 수평으로 280도 돌릴 수 있는 '스위블' 기능과 함께, 수직 방향으로 25도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을 90도 돌리는 피벗도 가능하다. 여러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볼 때 편리하다. 공간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스탠드 지지대에 C타입 클램프를 적용해 책상 테두리에 스탠드를 고정시키는 방법이다. 케이블 구멍이 있는 책상에도 설치 가능하며, 스탠드 안쪽에 케이블을 정리할 수도 있게 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화질을 보여준다. IPS 패널을 통해서다. USB-C 타입 단자를 통해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360 시리즈는 프리미엄 모니터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60(모델명: 27GN880)' ▲4K 해상도의 'LG 울트라HD 360(모델명: 27UN880)' ▲넓은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이 장점인 'LG 울트라와이드 360(모델명: 34WN780)' ▲'LG PC모니터 360(모델명: 27QN880)' 등이다. 출하가는 59만9000~84만9000원이다. 9월 'LG 울트라HD 360(모델명: 32UN880)'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뛰어난 공간 활용도는 물론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360' 시리즈를 앞세워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7 10:39: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방문 수리도 해준다" 삼성전자, 케어 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노트20'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삼성전자가 모바일 제품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보험에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파손이나 분실 보상뿐 아니라, 보증기간 연장과 방문수리 등을 포함한다. 일단 파손 시에는 서비스센터에서 할인을 해준다. 복잡한 과정도 생략할 수 있다. 방문수리도 3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원하는 장소로 서비스 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분실 신고를 하면 제품을 자동 잠금 처리해 중고폰으로 재판매되거나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없애준다. 무상 보증 기간도 최대 1년 연장해준다. 스마트폰 3년, 태블릿와 이어버즈 등은 2년까지다. 배터리 1회 교체 서비스도 있다. 가입 가능 고객은 갤럭시 구매자 전체다. 플래그십뿐 아니라 A시리즈 등 중저가 모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초통화나 구매 후 30일 이내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은 삼성 멤버스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20 사전 구매 고객에는 1년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4 10:13: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서 6년째 50대에 이름 올라

브랜드가치 1조422억원…50대 브랜드 중 26위 기록 코웨이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실시한 '제 8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0(Best Korea Brands 2020)'에서 26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코웨이는 전년 대비 높은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기록한 Top Growing 브랜드에도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인터브랜드는 글로벌 Top 100 브랜드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다. 지난 2013년부터는 국내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고 뽑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50대 브랜드를 발표하며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는 물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0'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한 26위를 차지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코웨이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7.4% 상승한 1조422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인 'Top Growing' 브랜드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Top Growing 브랜드에는 코웨이를 포함해 카카오,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가 올랐다. 코웨이는 리테일 산업분야에서도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으며 CJ ENM, 롯데쇼핑, 이마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이어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코웨이 정수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 렌탈을 론칭하는 등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2·4분기 기준으로 총 152만 계정을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웨이 송현주 상품개발센터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민첩한 대응의 결과로 코웨이 브랜드 가치는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향상되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 할 수 있도록 브랜드 리더십 강화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08:17: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살균 알아서 하는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

필터 교체도 고객이 쉽게…코크 UV 안심케어 기능 탑재 SK매직은 정수기 내·외부 위생과 살균을 정수기가 알아서 관리하는 '스스로 직수 정수 정수기'(사진)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자동 살균 기능인 '듀얼 안심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역시 자가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방문관리 서비스를 '방문형(4개월)'과 '셀프형(12개월)'으로 제공한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냉·온·정수 모두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이 적용됐다. 정수기 자체에 전해수 자동 살균 기능인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가 5일마다 주기적으로 직수관에 전해수를 주입해 자동 살균한다. '코크 UV 안심케어' 기능도 탑재, 정수기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도 2시간에 한 번 99% UV살균한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버튼 하나로 언제든 추가 살균도 가능하다. 여기에 '유로 순환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3시간 동안 취수가 없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배수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인 직수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필터는 2단계로 구성된 '첨단 나노 필터 시스템'으로 몸에 좋은 미네랄은 유지하고, 물속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한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필터 교체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각 모델별 렌탈료는 방문형의 경우 ▲월 4만3900원(WPU-A1100C) ▲월 3만9900원(WPU-A1000C)이며, 셀프형은 ▲월 4만900원(WPU-A1100C) ▲월 3만6900원(WPU-A1000C)이다. 한편, SK매직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0-08-13 09:59: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