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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콜라겐 제품군 430만병 판매 돌파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들이 201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했다. 25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너뷰티 제품인 '프리미엄 콜라겐 3200'과 '마시는 콜라겐 3000' '짜먹는 콜라겐 1000'이 그 메인 제품들로, 일명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며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이 특히 인기인데,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된다. 이 제품은 마시는 앰플 형태로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3200mg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컴백한 배우 이소연 씨가 모델로 발탁되어 영상, 스틸컷 등의 촬영이 진행됐다. 평소 이소연 씨가 가진 밝은 모습이 프리미엄 콜라겐 3200 제품과 잘 부합되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이미지로 전달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 등 성분이 0%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고함량의 피쉬콜라겐을 함유하고, 상큼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5 11:30: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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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간편죽 도시락 '소고기죽·전복죽' 출시

세븐일레븐, 간편죽 도시락 '소고기죽·전복죽'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간편죽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세븐일레븐 HMR 브랜드인 소반의 상품으로 '소고기죽'과 '전복죽' 등 총 2종이다. 당근, 양파, 버섯 등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야채죽 위에 소고기와 전복을 각각 듬뿍 올리고, 참기름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기존 간편죽 상품들과 달리 죽과 반찬이 함께 담겨 있는 도시락 형태다. 세븐일레븐은 부반찬으로 죽과 잘 어울리는 마늘쫑, 무피클, 장조림 등을 함께 담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간편죽이 환자를 위한 일시적인 식사대용식에서 아침식사, 다이어트, 해장용 등 일상식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간편죽 시장은 2015년 41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970억 규모로 성장하는 등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가정간편식의 성장에 따라 지난해 6월 종합 HMR 브랜드 '소반'을 리뉴얼 론칭하고 다양한 구색의 간편식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 MD는 "최근 인구구조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간편죽은 영양과 포만감까지 얻을 수 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만큼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5 11:29: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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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무슬림 프렌들리' 메뉴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무슬림 프렌들리' 메뉴 선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아시안 라이브에서 무슬림의 새해 명절인 나우르즈를 맞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무슬림 프렌들리 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무슬림의 새해 명절인 나우르즈는 네부르즈, 노브루즈, 노우르즈, 나브루즈 등 국가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슬람 문화권의 최대 명절이다. 아시안 라이브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무슬림 프렌들리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무슬림 친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월에 선보일 메뉴는 인도 출신 무슬림 셰프인 막수드 모하마드(Maksood Mohmmad)가 나우르즈를 기념해 직접 구성했다. 이번 메뉴는 퀴노아 샐러드와 아보카도 파코라, 닭튀김 요리와 요거트, 연어구이와 레몬 버터 소스, 양고기와 야채 케밥, 바닷가재와 관자 커리 등 총 8코스로 구성된다. 20년 무슬림 요리 경력의 막수드 모하마드 셰프는 "아시안 라이브가 무슬림 프렌들리 레스토랑으로 인증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남권에 방문하는 무슬림 고객들이 아시안 라이브를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무슬림 친화 메뉴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객실 예약 시 사전 요청하면 기도용 카페트를 제공하고,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도 할랄 요리를 먹을 수 있다.

2019-02-25 11:03: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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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탠포드서 포기한 환자, 서울아산병원서 생체간이식 받고 새 삶

#지난 2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간이식병동에서는 특별한 생일축하노래가 울려 퍼졌다. 간이식을 받고 회복중인 찰리 칼슨 씨의 46번째 생일이었다. 지난해 12월에 한국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칼슨 씨에게 이번 생일을 맞는 감회는 남달랐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도 간이식이 어렵다고 해 마지막 희망을 안고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46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을지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3개월 넘게 생사고락을 함께 해준 간이식팀 의료진이 특별히 준비한 생일파티에 칼슨 씨는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서울아산병원은 25일 미국 손꼽히는 대학병원에서 부탁한 간경화 환자가 생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두 달 동안의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찰스 칼슨(47)씨는 2011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이유를 알 수 없는 간경화와 골수 이형성 증후군을 차례로 진단받았다. 골수 이형성 증후군은 조혈모세포 이상으로 혈소판, 백혈구 등의 혈액세포가 줄어 면역기능 이상, 감염, 출혈을 일으키고 만성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위험 질환이다. 칼슨 씨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골수 이형성 증후군 항암치료를 10회 이상 진행했지만 간 기능이 더 나빠져 간 이식 없이는 치료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 뇌사자의 간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살아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기증받는 생체간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생체간이식 경험이 없는 스탠포드 의료진은 수술을 꺼려했다. 이 때 재미교포로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간을 전공하고 있는 교수가 칼슨 씨에게 "생체간이식은 미국보다 한국이 훨씬 앞서있다"며 서울아산병원을 추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5000 건 이상 세계 최다 생체간이식 기록을 보유하고 간이식 1년 생존율이 97%로 미국의 89%를 넘는다. 스탠포드 의료진은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송기원 교수에게 직접 메일을 보냈고, 칼슨 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맡은 아산병원 의료진은 기증자인 부인의 간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최소 절개 기법을 이용해 흉터와 합병증 가능성을 최소화 했으며, 간 62%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절제했다. 칼슨 씨의 경우 간경화로 인한 잦은 복막염으로 인해 유착이 심했고 간 문맥 혈전과 많은 부행혈관들이 발달해 있어 고도의 집중력과 고난도의 수술 술기를 요구했다. 보통 10시간 안팎으로 걸리는 다른 생체간이식 수술에 비해 18시간이라는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고, 긴 수술 동안 혈소판 16팩, 혈액 20팩 등 엄청난 양의 수혈이 진행됐다. 수술 후에도 위험한 순간들이 종종 찾아왔지만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들의 적절한 치료 덕분에 고비를 잘 넘기고, 2월 중순부터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칼슨 씨는 "한국에서 입원생활을 했던 두 달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진 모두가 나의 건강을 위해 많이 신경써준 덕분에 불편함 없이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나와 가족들이 평범한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아산병원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원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는 "치료과정에서는 의사뿐만 아니라 중환자간호팀 등 간이식팀 의료진 전원이 환자 상태를 매일 공유하고 고민하며 함께 노력했고 환자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조차도 저희 의료진을 믿고 치료 과정에 잘 따라준 환자와 그 가족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2-25 11:02:42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 4조원 생산능력 확보 총력..하반기 10만리터 1공장 준공

셀트리온이 1공장 5만리터 규모 항체 생산 설비 증설을 마무리한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하반기 10만리터 생산능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연간 4조원 규모 이상의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인천 송도 1공장 증설 공사의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체 바이오의약품의 수요가 증대될 것에 대한 대응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일시적으로 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기존 5만 리터 규모의 1공장 생산능력을 10만 리터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증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1공장 5만 리터 설비의 연간 최대 생산 가능 배치로 램시마 생산을 가정할 때 약 450억원 상당 항체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기존 설비의 생산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설비 개선 공사를 별도로 진행해 왔다. 개선 작업은 완료돼 2월 초부터 기존 5만 리터 설비의 생산을 본격 재개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공장 증설 연계를 위한 짧은 가동 중단 기간을 활용해 기존 설비에 약 90여건에 이르는 다양한 개선을 실시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 능력을 4조원 이상으로 늘려 폭발적으로 늘어날 글로벌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총 19만 리터 규모에 이르는 양적 생산 능력뿐 아니라 수율 제고에 따른 질적 생산 능력까지 배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5 11:02: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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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직장인용 '모바일 식권' 판매…"가맹점 매출 증대 기대"

GS25, 직장인용 '모바일 식권' 판매…"가맹점 매출 증대 기대" 편의점 GS25가 모바일 식권 업계 강자 '식신e식권'(이하 식신), '런치패스' 두 업체와 손잡고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식권은 기업들이 식당에서 종이식권, 장부 기입, 금전 지원, 법인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던 식대를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다. GS25가 손잡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식신과 런치패스는 총 200여개 기업의 7만여명 직장인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 모바일 식권 서비스 업체다. GS25가 모바일 식권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7만 여 명 직장인의 점심 메뉴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를 위해 식사 대신 샐러드, 과일, 고구마와 같은 저칼로리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은 식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단, 식대 제공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술, 담배 등의 구매는 제한 된다. GS25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메뉴 선택권을 확대하고, 나아가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GS25가 2018년 오피스 상권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점심시간인 오전 11시~오후 2시 매출 비중이 17.9%로 하루 중 가장 높았으며, 해당 시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상품은 간편 먹거리로 나타났다. 박민근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과장은 "국내 대표 모바일 식권 업체 식신, 런치패스와 손잡고 200여개 기업, 7만여명 직장인들이 점심 식대로 GS25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직장인들의 메뉴 선택권을 높임과 동시에 GS25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가맹점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5 10:38: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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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321명에 장학금 12억원,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 321명에 대한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국내외 장학생 107명(국내 56명·해외 51명)에게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을 생활장학생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장학금의 규모는 총 12억원이다. 재단은 또한 지방출신 대학생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에게는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에 3개관을 운영중이다. 종근당고촌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주거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치안에 취약한 여대생을 위해 전용 기숙사가 필요하다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종근당고촌학사 4호관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했다. 4호관은 여대생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할 계획이며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상민 씨는 "새 학기를 준비하며 서울의 비싼 전?월세비가가장 큰 부담이었다"며 "올해부터 종근당고촌학사에 입사하게 되어 주거비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하고 평생을 장학사업에 헌신한 이종근 회장의 정신을 이어 앞으로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6년간 8086명에게 436억 원을 지원해왔다.

2019-02-25 10:18: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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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아토피치료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에 대한 기술수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오는 28일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이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상기술로 선정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8월 메디칼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와 JW16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규모는 4억2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45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기술수출상은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이 막대한 규모의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과 First-in-Class(혁신신약) 약물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JW1601은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난치성 질환"이라며 "국내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한국 제약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5 10:18: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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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 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개최

하이트진로, '제 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개최 하이트진로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제 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접수는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청년창업리그를 기획하게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는 작년보다 상금 규모가 확대됐으며, 멘토링 비중도 강화됐다. 또, 올해에는 IT 기술 및 AI를 접목한 외식푸드산업 부문이 추가돼 보다 다양한 사업 콘텐츠들이 예상된다.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은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과한 본선진출팀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를 위한 멘토링, 최종 경합에 앞서 자료 작성 및 투자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 강연 등 총 7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최종 경합은 6월 28일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년창업공모전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장이자, 외식 스타트업의 성공적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금은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대상에 선정된 팀에는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각 700만원, 우수상 4팀에는 각 3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5일부터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25 10:08: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