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2호점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오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초코파이情'을 새롭게 재해석한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매장으로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오리온 측은 신세계백화점이 먼저 강남점에 초코파이 하우스 오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리온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디저트 초코파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저트 메카로 손꼽히는 강남에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 '랩오(Lab O)'에서 파티셰들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 코팅에,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일명 '스노우 마시멜로'가 특징으로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4종류가 있다. 제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제품 개봉 후 한 손에 들고 먹기 편리하도록 디저트 초코파이 전용 '트레이'도 개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우리나라 디저트 메카인 강남에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서울역, 주요 면세점 등을 중심으로 초코파이 하우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05 09:00: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설 소비 살아났다"…유통업계, 농축수산물 매출 늘고 선물세트 실적 신장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선물 상한액이 올라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롯데백화점이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2017년 1월2일~15일) 동요일 대비 25.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적인 신선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상품군별로 실적을 분석해보면 축산이 37.8%로 가장 크게 신장했다. 농산 35.2%, 수산 31.7%이 뒤를 이으며 농축수산물 등의 신선식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축산 선물세트는 전년 동기 대비 95.7%나 급증했고 농산은 37.4%, 수산이 70.2%가 각각 올랐다. 부정청탁 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농축수산물 에 한해 10만원으로 개정되며 선물세트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이번 설은 10만원 이하 국내산 농축수산물에 대한 선물 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늘어나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설 명절 전까지 강원도의 우수한 특산물을 비롯해 보다 다양한 선물세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매출(지난달 5일부터 2월 3일까지)은 젼년 보다 36.5% 올랐다. 상품군별로는 한우(48.1%), 사과·배(41.2%), 갈치(40.7%), 자연송이(39.5%) 등 국내산 농축수산물 매출 신장률이 크게 올랐다. 금액대별로 살펴보면 5만~10만원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이 171.3%로 가장 높았고 30만원 이상대와 10만~30만원대 선물세트가 각각 60.1%, 10.7% 신장했다. 5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1.2% 감소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움츠러들었던 명절 소비 심리가 '청탁급지법' 개정 영향으로 다소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며 "법인과 개인 고객 모두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명절 선물세트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법인 매출은 49.4% 늘어났다. 지난해 설에 5만원 이하의 와인·생필품 등 공산품 선물세트를 구매했던 법인들이 선물 단가를 높여 한우·청과 등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법인 고객의 설 선물세트 객단가는 지난해 4만7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일반 고객 매출도 증가했다. 일반 고객 설 선물세트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설 대비 31.5% 늘어났다. 지난해 설 선물세트 기간 매출이 8% 감소한 것과 대조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아직 설이 2주 가량 남아있어 예단하긴 이르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설 소비가 살아난 것으로 보여진다"며 "특히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지난해보다 더 많이 구매하고 있어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설 선물세트 매출(지난달 5일부터 2월 2일까지)도 전년 설 보다 35%나 신장했다. 축산(한우) 31.3%, 수산 51.3%, 농산 51.7%이 각각 신장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신세계에서도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의 선물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설의 경우 5만원 이하 선물이 115% 대폭 신장했지만 올해는 39%로 평균보다 낮은 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는 지난해 15% 감소, 올해는 165%로 대폭 신장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김영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선물 판매에서 10만원대 선물이 고신장하며 전체 매출이 30%이상 늘고 있다"며 "설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10만원대 선물 품목과 물량을 확대해 고객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4 16:20:1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소비자 참여 공모전 활발

유통업계, 소비자 참여 공모전 활발 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소비자로부터 제공받으면서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니즈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경험을 쌓거나,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모전을 선택하면서 젊은 층의 참여도까지 높일 수 있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체마다 영상, 디자인,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소비자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종합 외식 및 식품 기업 '본그룹'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1회 본그룹 신아이디어 공모전'를 진행한다. 이번 신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4일까지 본그룹에서 새롭게 운영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아이템 또는 다양한 신제품 및 신서비스 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비자로부터 제안 받는 프로젝트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본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본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본아이에프'와 특수 한식 전문점 및 급식 사업 기업인 '본푸드서비스'에서 사업 및 서비스 적합성에 따라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다이소는 2월 11일까지 SNS를 통해 '밸런타인데이 선물 포장' 공모전을 진행한다. 다이소 포장용품을 활용한 초콜릿 포장 인증샷을 DIY 페이스북 '아기자기'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5만 원권), 다이소 포인트 2만점, 음료 쿠폰 등 경품이 증정된다. 헤어, 바디케어 라인 수퍼리브즈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퍼리브즈 수퍼 콘텐츠 챌린지'를 실시한다. '수퍼 콘텐츠 챌린지'는 SNS에 익숙한 2030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퍼리브즈를 알리고 컨텐츠 기획 및 제작에 소질 있는 대학생들을 발굴,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참여 방법은 오는 2월 11일까지 수퍼리브즈 제품에서 강조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 '저자극', '잎의 효능' 키워드 중 1가지를 골라 자유 형식으로 표현한 창작물을 개인 SNS에 업로드 후 수퍼리브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1등에게는 300만원, 2등에게는 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함께 만드는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진행한다. 그래픽 티셔츠는 봄·여름 시즌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인기 제품으로 이번 시즌에는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의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음 달 8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 게시글 '그래픽 유나이티드'(GRAPHIC UNITED)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총 두 가지 주제 중 하나 이상 선택해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기업에 대한 관심도나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업체들 마다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2-04 14:24: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 진행

삼양그룹,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 진행 삼양그룹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 비누, 설탕 등 생활필수품과 이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배달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큐원' 설탕을 기부하고,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가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배달천사로 활동했다. 올해 행사에는 멘토링 활동 중인 선후배, 신입사원 동기, 임직원 가족 등이 다수 참여해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부모와 자녀 등 한 가족이 다 함께 배달천사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에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참여했다"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있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최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븐스프링스와 함께 하는 식사매너교실', '삼양그룹 과학캠프' 등을 연달아 개최하면서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올해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특색을 살린 환경보호, 건강증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18-02-04 14:23: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건강생활, 설 선물세트 선봬

풀무원건강생활, 설 선물세트 선봬 풀무원건강생활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정성을 담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품격 있는 진귀한 원료로 정성껏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풀무원의 발효 기술을 통해 원료의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건강즙,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위한다면 품격 있는 원료에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기술력을 더해 만든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설을 겨냥해 좋은 원료로 안전하게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홍삼 건강기능식품 '금사환'은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 인삼 중 풀무원식품안전센터에서 유해물질 검사를 완료한 안전한 인삼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저온건조 방식으로 제조한 홍삼으로 유효 성분의 함량이 우수하며 산삼배양근, 바다제비집, 정향, 발효녹용 등 진귀한 원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들었다. '홍삼 진효원 골드'는 농축 홍삼성분과 홍경천추출물을 주원료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외에도 매실농축액, 그라비올라잎분말, 알로에베라즙으로 구성된 그린엑스복합물에 홍삼칩과 마누카허니가 담겨 맛있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스틱형 건강기능식품 '매실활력청'과 마카와 홍삼의 영양이 가득 담긴 '마카활력청'도 눈길을 끈다. 풀무원녹즙의 발효숙성 건강즙 선물세트도 인기다. 홍삼을 120시간 동안 발효숙성한 후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홍삼의 영양을 전체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한 '발효숙성홍삼120', 폴리페놀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남해산 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켜 마늘의 유용성분을 향상시키고 아린 맛을 개선한 '발효숙성흑마늘600'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스킨케어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풀무원로하스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인 신개념 보습 에센스 '퍼스트 세럼'은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와 함께 '퍼스트 세럼 기프트 세트'로 마련됐다. '타임리턴 세트'는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검정콩에서 추출한 소이 이소플라본을 핵심 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선물을 받는 분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한 원료로 정성껏 만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무술년 새해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품격 있는 원료만을 넣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선물세트가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2-04 14:23: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설빙, 소비자 패널 1기 모집

설빙, 소비자 패널 1기 모집 설빙이 소비자 패널 1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 패널은 설빙의 신메뉴를 미리 시식해보고 설문지 작성과 솔직한 의견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소리를 듣고자 기획됐다. 이번 소비자 패널은 기존의 설남설녀와 달리 10대 그룹과 40~50대 주부 그룹으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 방법은 설빙 카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후 플친에 있는 모집 공고 주소를 클릭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말 중 카톡 플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소비자 패널은 2018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 오프라인 제품 평가,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등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패널 3인을 선정해 다양한 추가 혜택도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자 패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설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설빙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패널 모집은 10대부터 주부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설빙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솔직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패널들을 통해 설빙이 좀 더 발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4 14:23: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광고 모델로 송중기 발탁…"B2C 홈퍼니싱 시장 본격 공략"

현대리바트가 B2C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톱스타 송중기를 모델로 앞세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여기에 영업망 확대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톱 배우 송중기씨와 기업광고 전속모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주요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현대리바트의 주요 제품과 강점 등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리바트가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4년 만이며 현대백화점그룹으로 편입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모범적이며 밝은 이미지를 갖춘 송중기씨와 친환경 가구기업이자 상품 진정성을 중시하는 현대리바트의 기업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는 '쉽게 만들 수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현대리바트가 40년 전통의 가구전문기업임을 알리는 기업 소개 광고와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홍보 광고 등 두 가지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이후 B2C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생산 시스템 정비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인수 전 3개에 불과했던 직영 매장을 10개로 늘렸고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에 리바트스타일샵 26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는 등 전국에 총 170개의 영업망을 구축했다. 상품 라인업도 '리바트'를 중심으로 '리바트 키친', '리바트 키즈' 등 11개의 B2C 브랜드와 '리바트 빌트인', '리바트 하움' 등 4개의 B2B 브랜드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미국 유명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사(社)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E0보드(유해물질 방출량이 0.5 ppm 이하인 친환경 목재) 사용 및 100여종의 친환경 소재를 직접 개발하고 업계 최초로 환경기술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프리미엄 홈퍼니싱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리바트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 구축을 발판으로 올해 추가적인 영업망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 1월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천호, 경기 판교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울산, 광주 등 광역상권에 윌리엄스 소노마사(社)의 4개 브랜드 매장 14개를 신규 오픈한다. 이와 함께 올해 서울 강남 일대에 대형 직영점 1곳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매년 1~2개의 대형 전시장을 지속적으로 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총 20개의 대형 매장을 구축한다는 게 현대리바트의 목표다. 늘어나는 B2C 생산 및 배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도 나선다. 지난 2016년 250억원을 투자해 국내 가구업계 최대 규모(3만6300㎡)의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1084억을 투자해 용인 제3 공장과 물류센터를 추가로 설립하는 등 대규모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엄익수 현대리바트 B2C사업부장(상무)는 "뛰어난 상품성과 고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올해도 최대 20% 이상의 B2C 부문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2-04 11:30: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경상도엔 문어, 전라도엔 병어"…이마트, 지역 특색 상차림 선물세트 선봬

이마트는 명절 시즌 최초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수용 상차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경상도·전라도 두 지역에서 자주 쓰이는 어종을 모은 2가지 선물세트다. 경상도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문어(600g) 1미·긴가이석태(150g) 3미·민어(300g) 3미·참가자미(450g) 2미로 구성했다. 가격은 11만5000원이다. 전라도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병어(250g) 2미·양태(350g) 2미·반건조 부세조기(300g) 3미·서대(300g) 3미로 구성, 12만5000원에 판매한다. 반건조 '수산바구니 세트'도 처음 선보인다. 수산바구니 세트는 차례상에 올라가는 반건조 생선으로 구성해 곧바로 제수용품으로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구성은 참돔(300g)·부세조기(300g)·민어(280g)·참가자미(450g) 각 2미씩이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마트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선물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유는 지역별로 선호하는 수산물 상품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2017년 설(1월 28일)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매출을 2주 전과 비교한 결과 경상도 지역 이마트에서의 문어 매출은 1263.3% 증가했다. 해당 기간 경상도 지방 문어 매출이 전국 매출의 33.6%를 차지했다. 문어는 경상도 지역 차례상에 자주 오르는 어종이다. 또 다른 경상도 차례상 단골 어종인 침조기(긴가이석태)도 매출이 1340% 늘었다. 전국 매출 대비 구성비는 99.5%에 달했다. 전라도에서는 병어가 차례상 생선으로 인기가 많다. 2017년 설 기간 전라도지역 병어 매출은 1412.6% 증가했다. 이상훈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명절만 되면 차례상에 올릴 생선들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보고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세트를 준비했다"며 "비교적 특색이 뚜렷한 두 지역의 세트를 시범적으로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후 지역과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04 11:29: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GS25, 업계 최초로 외환 결제 서비스 실시…평창 시작으로 전국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평창 지역 GS25를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외환 결제 서비스는 원화로 환전을 하지 않은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까지 네 종류의 외환 지폐를 GS25 점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혁신적인 서비스다. GS25의 이번 외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원화로 환전하지 않은 주요외환 지폐로 바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원화가 급하게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GS25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남은 거스름으로 소액 환전 효과(5만원 이하)까지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GS25는 혹시 모를 외환 위조 지폐 사고가 있을 것을 대비해 본부의 비용으로 보험을 가입하고 가맹점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앞서 GS25는 지난달부터 포스(계산대)에서 당일 환율과 수수료가 적용된 원화로 인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2점포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GS25는 평창 지역 점포에 환전하지 않은 외환 지폐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홍보물을 부착해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GS25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외환 결제 서비스는 이번 동계스포츠 행사가 끝난 후에도 명동이나 제주도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의 GS25에서 지속 운영됨에 따라 외국인 고객 유입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의 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시작하는 외환 결제 서비스는 지금까지 없었던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 운영함으로써 GS25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2-04 11:06:1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맥널티, 티백으로 즐기는 월드바리스타의 블렌드 원두

원두커피 1위기업 한국맥널티가 티백형식의 간편하게 즐기는 원두커피 '알레안드로 사각티백' 시리즈로 알레안드로 남미 사각티백, 알레안드로 아프리카 사각티백 총 2종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알레안드로 맨데스는 2011년 월드바리스타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최초 남미 출신의 바리스타로 한국맥널티 전속 모델로 활동중이며 특히 미국과 유럽 출신들이 1위를 휩쓸던 전통을 깨고 사상 처음 커피 종주국 출신이 1위를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알레안드로 사각티백'은 신소재를 적용한 커피필터로 찌꺼기 없이 깔끔한 커피추출이 가능하며 6g의 원두를 담아 짧은 시간 내 카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알레안드로 사각티백 시리즈 중 알레안드로 남미 사각티백은 최고 커피산지 브라질과 콜롬비아원두를 블렌딩하여 마일드 한 단맛이 일품이며, 알레안드로 아프리카 사각티백은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와 신맛의 케냐 블렌딩으로 화사한 향과 적당한 신맛이 어우러져 아프리카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맥널티 상품기획담당자는 "알레안드로 사각티백 2종은 월드바리스타의 블렌드를 가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품질의 커피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레안드로 사각티백 2종은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2-02 16:17:1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