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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뽕앤까스 뚝섬역점' 2호선 뚝섬역

[맛있는 메트로] '뽕앤까스' 뚝섬역점- 2호선 뚝섬역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또는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퓨전 음식전문점이다. 과거 퓨전 음식의 형태가 '짬짜면(짬뽕과 짜장면)' '탕짜면(탕수육과 짜장면)'과 같이 식당에서 원래 취급하고 있는 메뉴를 단순히 묶어낸 것이었다면 최근에는 '짬뽕과 피자' '파스타와 족발' '팥빙수와 떡' '비빔밥과 빵' 등 이제는 전혀 다른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뽕앤까스'는 한 자리에서 짬뽕과 돈가스, 덮밥, 피자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어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 맛집이다. 점심시간 인기메뉴 1위는 '숯불짬뽕(7500원)'이다.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듯 짬뽕 위에 불향 가득한 돼지고기와 함께 숙주, 부추, 메추리알 등의 토핑이 올라가 일반 짬뽕과는 전혀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새우와 홍합, 오징어 등 해산물과 양배추 양파, 대파 등 각종 채소를 함께 볶아낸다.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과 목심 등을 사용하는데 고추기름을 넣고 높은 온도에서 불향을 입혀 구워내 식사가 끝날 때까지 깊은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박은형 씨(45)는 "면과 밥, 돈가스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입맛이 같지 않은 사람과 함께해도 부담이 없어 좋다"며 "숯불짬뽕은 다른 곳에 없는 돼지고기가 들어가 좀 더 든든한 느낌이고 향긋한 부추와 아삭한 식감의 숙주, 쫄깃한 면과 해산물까지 잘 어우러져 금세 한 그릇 완뽕하게 된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두 번째 인기 메뉴는 '수제돈까스(8500원)'다. 고기는 국내산 암퇘지 등심부위를 가락동 시장에서 직접 들여온다. 손질한 고기는 소금·후추 간을 해 하루 정도 숙성과정을 거친다. 알맞게 숙성된 고기는 베타믹스 반죽과 빵가루로 옷을 입힌 다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혀낸다. 동그란 접시는 큼지막한 돈가스와 밥, 채소샐러드와 마카로니 샐러드 등으로 빈틈이 없다. 자칭 돈가스 마니아라는 최선동 씨(38)는 "돈가스는 소스가 뿌려져 나옴에도 불구하고 칼로 자르면 바삭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아주 잘 튀겨졌고, 고기도 상당히 두툼한 편이어서 만족스럽다"며 "특히 유자땅콩소스가 뿌려진 양배추채소샐러드는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리필해 먹을 정도로 일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약 좀 더 바삭한 돈가스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스를 고기 위에 뿌리지 않고 따로 그릇에 덜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도 전했다. 세 번째 인기 메뉴는 '숯불덮밥(7000원)'이다. 숯불고기에 매콤한 불고기 소스를 넣어 강한 불에 볶은 덮밥요리다. 넓은 그릇에 덮밥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면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장년층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메뉴다. 저녁에는 피자와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의 주문이 증가한다. 특히 인근 젊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주인장 노영춘 씨(52)는 "피자는 화덕을 사용해 즉석에서 만들고 있어 피자를 맛보기 위해 찾는 손님들도 제법 된다"며 "젊은 직장인들의 경우 짬뽕과 피자를 안주로 즐겁게 맥주 한 잔 하는 회식문화가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주소:서울시 성동구 상원길 19 (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영업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2시(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토), 일요일 휴무

2017-10-29 12:25:08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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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를 확보해야"…온라인몰, '패션 카테고리'에 상품 차별화 '안간힘'

온라인몰이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모바일, 온라인을 통한 패션 상품 수요가 늘자 상품 다양화를 앞세워 온라인 주 소비층인 2030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선 것이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공동기획'에 승부수를 띄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8월부터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와 손잡고 다양한 공동기획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 출시된 '퍼펙트 스트레치 데님 팬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4000여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까지는 총 6500개가 팔려나갔다. 지난 9월말 출시된 '이베이X지오다노 초경량 아우터' 역시 누적 판매량이 6000여개를 넘어섰다. 같은 달 '잭앤질슈즈'와 공동기획한 '뉴 스탠다드' 라인 역시 2200여개 판매됐다. 고현실 옥션 패션뷰티 실장은 "패션 카테고리 강화는 온라인몰의 고객 유입 및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꼽히고 있다"며 "공동기획을 통한 '단독' 상품부터 '최초' 판매까지 타사와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올해 신규 소호몰 입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호 패션(SOHO, Small Office Home Office)은 개성 있는 패션아이템들을 취급해 고정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쇼핑몰을 말한다. 현재 11번가에는 인기있는 200여개 소호몰 판매자가 현재 활동 중이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패션 성수기를 맞는 가을 시즌이 시작되는 9월(1~25일) 거래액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3배 가까운 196% 뛰어올랐다"며 "e커머스 최고의 소호 판매자들이 입점해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는 등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1번가는 꾸준히 소호 패션의 인기 셀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반응이 뜨거운 그레이시크, 밀크코코아 등 50개 이상의 인기 소호몰이 추가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연거래액이 800억원에 달하는 '톱(TOP) 3' 소호패션 판매자인 스타일난다, 임블리, 난닝구가 모두 입점된 곳은 e커머스(오픈마켓·소셜커머스) 업계에선 11번가가 유일하다. 지난 7월 선보인 '11번가 스토어'와도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판매자가 자신이 파는 상품을 모아 개성 있는 온라인 상점을 꾸밀 수있는 서비스다. 11번가 스토어는 오픈마켓으로는 최초로 인스타그램과도 연동된다. '모바일 특화 서비스' 또한 11번가 소호패션 성장의 키워드로 꼽힌다. 올해(1월1일부터 9월25일까지 기준) 11번가 패션카테고리의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무려 90%다. 모바일이 패션 시장을 주도하면서 11번가 또한 모바일 맞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11번가는 'AI 이미지 검색 기술'을 도입한 '비슷한 상품 더보기' 기능을 베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유사한 디자인과 색상을 가진 여러 소호 패션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에 나열, 찾고 싶은 옷과 신발을 고르기 쉽도록 구성해 준다. 양희철 SK플래닛 패션 유닛장은 "올해초부터 전략적으로 국내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소호 패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쟁력 높은 단독셀러 입점 및 소호패션 최고 거래액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소호 패션의 성장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몰이 앞다퉈 패션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키우면서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업계에서도 자사 온라인몰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신진 디자이너 온라인 패션 전문관을 오픈했다. 청년 창업 지원 및 신생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련된 '엘스테이지샵(el.stage#)'은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에 숍인숍 형태로 오픈, 약 8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그룹의 통합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은 지난 9월 'S.I.빌리지닷컴' 전문관을 신규 오픈했다. 명품브랜드부터 패션, 뷰티, 리빙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문관 오픈을 통해 S.I.빌리지닷컴에서만 선보이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SSG닷컴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해졌다.

2017-10-29 11:53:15 김유진 기자
오징어 어획량 급감하며 마리당 4천원 돌파…"中어선 남획·온난화 영향"

오징어 소매가격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리당 4000원을 돌파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0월 국내산 생오징어 한 마리 평균 소매가격은 4428원이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월평균 소매가격이 4000원을 넘어섰다. 올해 연중 3000원대 초반 가격을 유지하던 오징어는 지난달 평균 소매가가 전달 대비 25.1% 급등하며 3758원까지 올랐다. 이어 이달에는 전월보다도 가격이 17.8% 더 상승했다. 10월 평균 소매가인 4428원은 지난해 10월 평균 소매가 2693원과 비교하면 64.4%나 급등한 셈이다. 올해 1∼10월 평균 소매가는 3325원으로, 이 또한 최근 10년 사이 처음으로 3000원을 넘는 가격이다. 10년 전인 2007년 10월 오징어 한 마리 평균 소매가는 1374원이었다. 이같이 오징어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어획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오징어 어획량은 약 2만t(톤)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2만8300t보다 29.3% 줄었다. 오징어 주산지인 강원도 지역에서의 특히 감소 폭이 컸다. 동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강원지역 어업생산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징어 생산량은 6745t으로, 1990년 2만1617t과 비교하면 68.8%가 급감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오징어 어획량 급감의 이유에 대해 북한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의 남획과 온난화의 영향을 꼽는다. 오징어는 회유성 어종으로 평소 북한 수역에 살다가 6∼11월에 동해안으로 내려온다. 이 시기에 중국 어선이 북쪽에서 대규모 조업을 통해 오징어를 대규모로 수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연안에 고수온 현상이 심화되면서 오징어 어군이 평소보다 일찍 북상해 어획량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오징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1∼26일 이마트에서 국산 생오징어를 구매한 고객 수는 작년 동기의 3분의1 수준인 5만명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오징어 매출도 47.5% 줄었다. 반면 가격이 국산 생오징어의 절반 수준인 원양산 냉동 오징어 매출은 같은 기간 145.9%나 급증했다.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국산 생오징어 가격은 마리당 3500원∼4500원 선이다. 원양산 냉동 오징어 가격은 2000원대다. 이마트 관계자는 "동해안 지역 오징어 어획량이 지속해서 감소하면서 당분간 생물 오징어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10-29 11:27: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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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오픈 G-100일"…롯데百, 겨울 신상품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픈 G-100(GAME TIME D-100·11월 1일)을 맞이해 새로운 상품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겨울 신상품 120품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올 겨울, 인기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벤치파카'(14만9000원)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거위털 충전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어깨와 등 위치에 평창올림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다. 이 외에도 겨울 시즌 상품으로 '손가락 하트 장갑', '거위털 담요' 등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달 1일부터는 본점에서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직접 기획한 평창올림픽 관련 상품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또 4m 크기의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향후에는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이명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국가 대표선수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진행한다. 다양한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온라인몰 '엘롯데'에서 평창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리조트 속초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매월 9일, 29일마다 롯데백화점 페이스북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블루투스 마이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멤버십'도 운영 중이다. 고객이 공식스토어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금액의 1%를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기부로 연계하는 프로모션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6개 점포에서 '2018 평창 공식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 '엘롯데'에서는 평창올림픽관을 열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상품은 롯데백화점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상품본부 바이어들로 구성된 '상품본부 라이선싱팀'을 구성하고 현재까지 인형, 문구, 티셔츠 등 총 800여 품목의 제품을 내놨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9 11:27: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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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태그온뷰티', 수원AK타운점에 2호점 오픈

AK플라자는 뷰티 라이프 플랫폼 '태그온뷰티(Tag On Beauty)' 2호점을 수원AK타운점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AK&' 2층에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태그온뷰티는 AK플라자가 특화된 뷰티사업 개발을 위해 런칭한 새로운 모델의 뷰티 라이프 편집매장이다. 지난 4월 AK플라자 분당점에 1호점 오픈했다. AK플라자는 태그온뷰티 1호점을 통해 드럭스토어 및 여타 화장품 편집매장과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국내외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인기 브랜드를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이고 셀프 메이크업존 운영, 루나(LUNA) 등 화장품 개발과 직접제조를 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 애경산업과 협업을 통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를 끌면서 오픈 후 7개월간 매출이 목표대비 200%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오픈한 수원AK타운점의 태그온뷰티 2호점은 매장 면적과 입점 브랜드 및 품목을 더 확대했다. 매장 면적 119m² 에 총 52개 브랜드 1500여개 품목 입점으로 1호점 대비 브랜드 수는 3배, 면적은 1.5배 늘어났다. 2호점은 스킨케어 브랜드를 특히 강화했다. 화장품 편집숍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매출이 강세를 보이는 트렌드를 분석해 스킨케어 최고 인기 아이템을 보유한 브랜드를 20여개(기존 1호점 12개)로 확대했다. SNS를 통해 입소문난 온라인 인기 브랜드 세러데이스킨, 제주엔, 휘게, 톤28 등 7개 브랜드를 오프라인 최초 입점시켰으며 히든랩, 파머메이커, 셀레뷰 등 10여개의 백화점 채널 최초 런칭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사회적 공헌 브랜드, 뷰디 어플리케이션 특화존, 브랜드별 카운셀링 존 등 태그온뷰티 2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AK플라자 뷰티사업팀장 허정대부장은 "태그온뷰티 2호점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SNS에서 입소문난 스킨케어 브랜드, 사회적 공헌 브랜드, 뷰티 어플리케이션 특화존, 맞춤식 체험존 등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매장"이라며 "2018년 하반기까지 온라인 채널 진출, AK플라자 구로본점과 평택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9 11:08: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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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아니 호텔!"…전 세계 '아트호텔' 5곳 어디?

주로 휴식을 위해 찾던 호텔이 문화예술의 명소로 변신하고 있다. 로비 등 내부공간에 회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전시해 마치 유명 갤러리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단 하루, 이틀이라도 고급스러운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투숙객들의 반응도 단연 호의적이다.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에서 특별한 예술 작품을 구비해 몸과 마음, 그리고 감성까지 충전해주는 전세계 아트 호텔 5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대한민국 인천 최근 인천 영종도에 오픈한 파라다이스시티는 그 규모로도 명성이 높지만 호텔 로비에 비치된 유명 예술작품들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로비에 들어서면 그리스 신화 속 날개 달린 신마 '페가수스'가 조형작품으로 재현돼 있다. 데미안 허스트 작가의 작품인 '골드 레전드'다. 다른 한 켠에는 반복되는 도트 무늬 그림으로 유명한 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이 있다. ◆그래머시 파크 호텔(Gramercy Park Hotel)·미국 뉴욕 미국 뉴욕에 위치한 '그래머시 파크 호텔'은 2006년 호텔 건축가 이안 슈레거에 의해 클래식한 분위기의 부띠끄 호텔로 재탄생했다. 객실 전체가 고급스러운 그린, 레드, 블루톤 컬러로 꾸며졌으며 로비 등 오픈 공간은 화려한 샹들리에와 르네상스 시대 및 현대적인 가구가 어우러져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텔의 소유자이자 영화감독 겸 화가인 줄리앙 슈나벨이 직접 큐레이션 한 참신한 미술작품들을 호텔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세인트 레지스 싱가포르 호텔(The St Regis Singapore)·싱가포르 오차드 싱가포르의 쇼핑 명소인 오차드 로드 인근에 '더 세인트 레지스 싱가포르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 싱가포르관 대표 작가로 선정된 첸 거 찬(Chen Ke Zhan)의 대형 회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와인 등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애스터 바(Astor Bar)의 벽면에는 파블로 피카소 작품인 '투우사' 시리즈가 즐비해 피카소의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에는 마르크 샤갈, 마크토비의 작품 비치되어 있어 유명 갤러리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바르셀로 토레 데 마드리드(Barcelo Torre de Madrid)·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 위치한 '바르셀로 토레 드 마드리드'호텔은 2017년 마드리드를 찾아야 할 10가지 이유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호텔은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작업해 마드리드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부상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인 산딸기를 먹는 곰 조각상이 투숙객을 맞이한다. 마드리드만의 문화, 역사, 예술을 모던한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도 호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개별 객실 역시 감각적이고 우아한 조명과 화려한 색감의 가구들로 꾸며져 편안함 이상의 생동감 있는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엘 카스코 아트 호텔(El Casco Art Hotel)·아르헨티나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에 위치한 '엘 카스코 아트 호텔'에서는 깨끗한 남미의 호수, 수백 개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내에는 475개의 예술작품 및 아르헨티나 예술 조각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중복되는 작품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채로운 예술작품이 이 호텔의 자랑거리다.

2017-10-27 15:44: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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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에 앞장서겠습니다"…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파트너사와 함께 식품안전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롯데 빅마켓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과 PB 및 푸드상품을 제조하는 주요 50여개 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최상의 식품안전과 품질을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위생기준 강화 및 준수, 높은 품질의 상품 생산, 신선한 원재료 사용 등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롯데중앙연구소 및 외부전문분석기관 SGS와 함께 식품안전 기준과 품질 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상의 식품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고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중소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도 열렸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30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 상품 결제 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업혁신운동 3.0을 통해 경영 컨설팅 및 설비 지원도 시행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원재료부터 완제품 이르기까지 안전성 검사를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 QC(quality control)담당자가 주 1회 이상 제조현장을 방문하여 약 100여개의 항목을 체크하고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 판매 현장 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불특정 상품 샘플링을 통한 품질 및 위생 상태를 검사한다. 제조현장에서도 출고 전 매일 미생물 검사를 자체 실시하고 있으며 작업장과 작업자의 위생, 청결상태를 점검하고 원재료 검수 기준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나트륨 저감 노력의 일환으로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도 운영 중이다. 이는 식약처가 추진하는 '가공식품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일환으로 나트륨을 줄인 편의점 간편식의 출시 확대 및 올바른 나트륨 함량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2017-10-27 15:24:5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