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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기념 '태교 음악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이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태교 음악회를 연다. 이화의료원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화여대 신촌캠퍼스 중강당에서 '이화의료원과 EBS 육아학교가 함께하는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BS 육아학교, 양천구청, 양천구 보건소, 남양우유,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닥터랩 등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200명의 임산부를 초청해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임산부 체중의 비밀과 태아 프로그래밍(이경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음악과 태교(서재걸 차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등의 주제로 각각 임신과 태교에 관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음악회에는 김상곤 이화여대 명예 교수를 비롯해 국내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산들바람', '남몰래 흘리는 눈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태아초음파 사진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에게 육아용품과 여성건강백서 '여자,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유아 카시트, 유모차, 화장품 세트 등도 전달한다.

2017-10-22 13:36:2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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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오천만" 한국P&G, 평창 동계올림픽 대국민 응원 캠페인 전개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P&G와 조직위원회는 이번 응답 캠페인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온 국민의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선수들 또한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올림픽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년간 올림픽 캠페인을 진행해 온 글로벌 기업 P&G와 함께 국민들의 평창올림픽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오는 11월 시작될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이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한국 P&G 사장은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서 다섯 번의 올림픽을 거쳐 캠페인을 진행해 온 한국 P&G에게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개최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한국 P&G는 이번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주역인 선수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큰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G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하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TOP, The Olympic Partner)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소중한 염원을 선수들에게 전달함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 성공적인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17-10-22 12:59: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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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후', 창덕궁에서 '왕후의 초대' 궁중문화캠페인 개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단풍으로 물든 창덕궁에서 한국 궁중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문화재청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창덕궁 인정문 앞 행각과 낙선재 일대에서 궁중문화캠페인 '왕후의 초대'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왕후의 길 ▲왕후의 방 ▲왕후의 연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정문 행각에 마련한 '왕후의 길'에서는 긴 행각을 따라 왕후의 삶을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 왕후의 가마 모형을 지나면 왕후가 가마를 타고 입궐하는 혼례의 모습을 표현한 '가례반차도'와 노리개, 비녀, 떨잠 등으로 장식된 행각에서 아름다운 왕후의 모습을 엿보인다. 또 연꽃문, 꽃문 등 창덕궁의 전통 문양을 재해석한 화려한 포토존을 지나면 왕후가 거닐었던 창덕궁 후원을 모티브로 한 메시스크린 산책로가 나타나며, 낙선재 만월창을 구현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낙선재 마루에 마련된 '왕후의 방'에서는 전승 공예품과 궁중 장신구를 활용한 전시가 마련됐다. 왕후의 금보, 옥책, 교명 등을 활용한 조형물과 함께 궁중 장신구도 전시된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가을 정취 가득한 아름다운 창덕궁에서 '왕후의 연회'를 연상케 하는 해금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꽃별, 신날새 등의 해금연주자들이 격조 높은 울림을 선사한다. 한편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궁궐의 보존관리, 궁중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7-10-22 10:57:21 김유진 기자
임대료 낮춘 제주공항 면세점…듀프리·롯데 등 주요 사업자 '눈독'

임대료가 낮아진 제주공항 면세점 입찰이 다가오는 가운데 세계 1위 사업자인 듀프리와 롯데 등 주요 사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 두산, 한화갤러리아,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 사업자와 세계 1위 사업자인 듀프리 등 10여 곳이 참석했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이날 설명회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결국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면세점업계 '빅3'가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실제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며 현대와 두산의 입찰 참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면세법 개정 이후 첫 입찰이어서 달라진 입찰 절차의 정보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실제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인 한화갤러리아는 적자 누적으로 사업권을 반납한 상태로 올해 연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입찰 공고에서 최소 영업요율을 20.4%로 제시했다. 영업요율은 매출액에서 임대료를 산정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기존 공항 면세점 임대료를 영업요율로 환산하면 30∼35% 선이다.

2017-10-20 18:14: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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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프트 랩,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 참가

빙그레 소프트 랩,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 참가 빙그레는 B2B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 브랜드인 '소프트 랩'이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이다. 올해 약 33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빙그레는 소프트 랩을 통해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와 제과점/카페 전용 생크림인 소프트 랩 생크림, 전용 우유 카페바리스타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소프트 랩 부스를 통해 상담을 받고 브랜드를 사용하면 올해 7월 서울 연남동에 개점한 소프트 랩 안테나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메뉴 레시피를 무상 제공한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시식도 이루어 지는 데 3배 농축유를 활용한 깊고 진한 풍미로 전시회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빙그레 '소프트 랩'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로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 이름이다. 빙그레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연남동에 '소프트 랩' 안테나 숍을 개점했다. '소프트 랩'에서는 기존 저가형 분말 믹스 대신 액상 형태의 고급 냉장 믹스를 공급하고 있다. 원유, 유지방, 유크림의 함량이 높아 진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고 국내산 우유를 사용, 제조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최근에는 '소프트 랩 생크림'을 출시하고 B2B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 참가를 계기로 많은 상담이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소프트 랩을 통한 영업과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0 14:4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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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HMR 원료 매출 급성장…전년比 180%↑

CJ프레시웨이, HMR 원료 매출 급성장…전년比 180%↑ CJ프레시웨이는 HMR 원료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매출 약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이상 증가한 수치다. CJ프레시웨이 측은 도시락을 주력 상품으로 성장 중인 편의점과 디저트, 곰탕 등 프리미엄 식품군을 강화하고 있는 홈쇼핑이 HMR 원료 시장 확대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편의점이나 홈쇼핑 등 유통업체를 주 고객으로 하는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HMR 원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초 편의점 딸기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개된 티라미수, 곰탕, 장어탕 등 조리식품을 제조하는 공장에 양질의 식재를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11월 CJ프레시웨이가 인수한 소스 및 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도 HMR 원료 시장 개척을 위한 차별화 무기로써 한몫하고 있다. 주로 농·수·축산 등 1차 상품을 취급해오던 원료 시장에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스류, 시즈닝 등의 맞춤형 가공상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편의점 히트 상품인 '대게 딱지장 삼각김밥'의 원료인 국내산 대게장 소스를 공급하기도 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간한 '가정간편식(HMR) 품목 3종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5년 출하액 기준 1조6720억원이다. 이는 2011년 1조1067억원에서 51.1% 가량 신장했다. 가성비와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수요 확대가 HMR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의견이 업계 안팎의 중론이다. 식품 가공 및 포장, 유통 기술의 발달 역시 HMR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카레·짜장류의 상품이 주를 이루던 즉석조리식품 시장은 국·탕·찌개류 및 미트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세분화됐으며, 과일, 샐러드 등의 신선편의식품의 출하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처럼 HM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식품 제조공장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자재 유통업계도 덩달아 고속 성장 중이다. 이대섭 CJ프레시웨이 신성장사업본부 본부장은 "1인 가구, HMR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편의점, 홈쇼핑 등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채널이 뜰 것으로 예상해 전략 상품을 제안, 운영한 것이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7-10-20 14:29: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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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 분야 위기소통 역량 강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식약처, 식의약 분야 위기소통 역량 강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한국 PR학회와 함께 식·의약품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미래'를 주제로 식·의약 분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식·정보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됐다. 국내외 위기소통 전문가 및 식·의약 분야 정부·학계·산업계 소속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위기소통의 현주소와 새로운 경향 ▲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 세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 '위기소통의 현주소와 새로운 경향'에서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이해(Katherrine A. McComas 교수, 코넬대)'와 '효과적인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신 연구동향과 제언(Timothy Sellnow 교수, 센트럴플로리다대)'가 발표된다. 제2부는 '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이라는 주제로 '식품·의약품 안전 위기대응 사례를 통한 시사점(김장열 국장, 식약처)'과 '식품 위험 이슈와 효과적인 소통 전략(백혜진 교수, 한양대)'이 소개된다. 제3부에서는 1·2부 연자 및 유명순 교수(서울대), 고계현 사무총장(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 참여하여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이라는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의약 분야 위기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위기소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0 14:04: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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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서울대와 손잡고 장내미생물 연구개발

종근당바이오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장내미생물은행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의 유전정보)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장내미생물은행은 인간의 대변에서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들을 발굴해 종류별로 저장하는 공간이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이 면역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도 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필요성도 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서울대학교는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미생물은행(IMB)을 설립하기로 했다.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기증받은 대변을 연구에 활용해 인체에 유익한 장내미생물 발굴에 나선다. 향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장 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기능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다. 항비만, 골다공증 개선, 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등 다수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장내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온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할 것"이라며 "다양한 장내미생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0 11:25:08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