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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한국암웨이가 지역 예술인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11월 30일까지 성남시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조각의 미소 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와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조각의 미소-The Metaphor of Sculpture 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성남조각협회 소속 작가 4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와 조형 기법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는 지역 예술가 후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이후 매 해 성남조각가협회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조각 작품들과 더불어 설치·영상·페인팅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준비되었으며, 전시 공간 또한 실내와 더불어 야외 공간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관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작품과 관객의 교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또한 마련됐다. '소금으로 노는 창작활동'을 주제로 11월 3일 전시 참여 작가 10여 명이 성남 소재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에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동 창작 작품을 만든다. 조각 작품 전시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은 "문화 선진국일수록 기업의 문화·예술 공헌이 활발한 편이다. 한국암웨이의 사례가 대표적"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나눔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실현함과 동시에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26 15: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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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는 '홍천웅&화애락'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화애락 밸런스팩'과 '화애락 리본'을 남성 전문 브랜드 홍천웅에서는 '홍천웅 에너지팩'과 '홍천웅 이과수'를 선보였다. '화애락 밸런스팩'과 '홍천웅 에너지팩'은 비타민·미네랄·오메가3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여성·남성용 종합영양 제품이다. '화애락 밸런스팩'은 석류, 아세로라, 라즈베리 등 레드푸드를 함유해 항산화에 좋은 영양성분을, '홍천웅 에너지팩'에는 차가버섯, 흑효모, 흑마늘 등 블랙푸드를 보조성분으로 더해 에너지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각 영양성분들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수용성(팩Ⅰ)과 지용성(팩Ⅱ) 두 종류의 패키지 형태로 분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화애락 리본'은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대두이소플라본,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대두이소플라본은 골밀도 저하를 억제하여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소재다. '홍천웅 이과수'는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쏘팔메토, 아연, 토마토추출물에 호박씨, 복분자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 된 신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 공식몰에서 2~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7-10-26 15:1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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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하루 한 알 '프리비'로 건강한 출산 챙기세요"

한미약품 "하루 한 알 '프리비'로 건강한 출산 챙기세요" 한미약품이 시판 중인 '프리비정'은 건강한 아이 출산에 필수적인 엽산과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 15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임산부 종합 영양제다. 태아와 임산부 건강을 위한 영양학적 요구량을 충족시킨 제품이기 때문에 엽산제나 철분제 등의 단일 영양제를 별도 복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과다 복용할 경우 인체에 축적되는 지용성(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인 A와 D가 들어있지 않아 이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리비는 또 2가철(Fe2+)에 비해 위장장애, 변비 등 부작용이 적은 3가철(Fe3+)을 사용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들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출산 연령이 고령화되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문제가 부부들의 큰 고민거리가 됐다"며 "프리비는 태아와 임산부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성분들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인 프리비는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되고 2개월분 단위(30정X2박스)로 포장돼 있다.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2017-10-26 15:1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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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네슬레가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네슬레는 26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메가박스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네슬레가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와 협업해 개발한 다채로운 프리미엄 킷캣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전문 샵이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파티시에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맛의 제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은 물론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한국 진출이 갖는 의미를 소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예상했다. 어완 뷜프 대표는 "네슬레는 새롭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맛의 킷캣을 콘셉트로 한 첫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며 "킷캣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유지해 온 기존 킷캣 비즈니스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킷캣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초콜릿 브랜드"라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킷캣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드릭 라크로와 네슬레 코리아/재팬 컨펙셔너리 총괄 상무는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일본에서의 킷캣 성공 사례와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세드릭 라크로와 상무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와 전문 파티시에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킷캣은 세계 200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야수마사 타카기 셰프는 "높은 품질의 맛있는 초콜릿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킷캣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장인정신을 갖고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킷캣 플래그십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사강 감독과 나오코 타지마 감독은 공동 연출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영화 제작 스토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감독이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진출을 기념해 제작한 단편 영화 '만날 때까지'는 서울과 도쿄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본 소녀와 한국 스타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1호점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킷캣 제품인 ▲수블림(Sublime) ▲플레이버 디스커버리(Flavor Discovery) ▲기프트 박스(Gift Box)가 판매된다.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 매스의 함유량이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종류인 커버추어 초콜릿부터 사케, 훗카이도 멜론, 아마오우 딸기, 우지 말차 등 한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향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2017-10-26 14:4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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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는 '왕뚜껑'의 누적판매 17억개 돌파를 기념해 '왕뚜껑 7잡이 릴레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 6월에 실시한 '왕뚜껑 먹고! 행운도 잡고!' 경품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왕뚜껑'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개의 '왕뚜껑'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왕뚜껑 7잡이 릴레이' 이벤트는 행사 품목인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3종의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응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 후 끝자리 숫자가 '7'인 행운번호가 나오면 '왕뚜껑' 제품 한 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운번호는 입력하는 순서에 따라 배정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한 사람이 1일 7회까지 가능하며 응모번호는 1개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제공하며 GS25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최용민 팔도 광고디자인 팀장은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6월에 실시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왕뚜껑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뚜껑'은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넓은 용기, 뚜껑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현재까지 용기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왕뚜껑'은 지난 2008년 10억개 누적판매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15억개, 2017년에는 17억개 누적판매를 돌파했다. 2020년에는 20억개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뚜껑' 출시 이후 '김치왕뚜껑'(1992년), '우동왕뚜껑'(1994년), '짬뽕왕뚜껑'(2001년), '왕뚜껑 철판볶음면 해물'(2014년)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2017-10-26 14:4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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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운영 기간 내내 최적의 가격을 유지하겠다."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가 품질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뺀 균일가 전략을 앞세워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한다. 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브랜드 전략 설명회를 열고 판매 품목을 현재 134개에서 405개로 늘려 내년 하반기까지 1천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기획본부장(전무)은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설명회를 열어 대형마트 상품 가격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온리프라이스를 론칭하면서 종이컵, 키친타올 등 주방잡화와 화장지, 크리스피롤 미니 등 25개 품목을 선보였다. 8개월여가 지난 현재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총 134개로 늘었다. 론칭 후 온리프라이스 품목별 평균 단위당 가격은 일반 제조사브랜드(NB) 상품 대비 51.3%나 저렴했다. 고객 재구매율 역시 카테고리별 1등 NB 상품들보다 5~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리프라이스는 롯데마트가 지난 2월 론칭한 PB로 흰색 바탕의 상품 포장지에 붉은색으로 천원 단위 균일가를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일반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NB(National Brand)' 상품보다 평균 35% 낮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온리프라이스의 기본 원칙은 차츰 짧아지는 상품생애주기(PLC)에 입각해 상품을 최소 9개월 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우선 파트너사와 9개월 동안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기간 중 총 물량을 사전 계약한다. 고객 지지를 받는 상품은 지속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상품은 롯데마트가 책임지고 단종시킨다. '정상 가격'이란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한 대형마트 상품 가격 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롯데마트의 의지가 담겨있다. '상시 최저 가격'(EDLP) 정책의 경우 고객 유치를 위해 1+1, 덤, 특가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할인 행사를 진행하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이 그때그때 다르거나 온·오프라인 간 가격 차이도 큰 편이다. 또 가격이 민감한 일부 상품의 경우 같은 마트 점포끼리도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고객들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롯데마트는 고객 구매 습관에 따른 소모성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의 연간 가계 지출이 30% 절감되는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또 성분, 안전성 등 제품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한 가지 항목 이상은 반드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항목도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천원 단위의 균일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가정간편식(HMR), 과즙 음료, 초콜릿 등 최근 주목받는 상품군도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아울러 온리프라이스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직접 거래가 없었던 신규 파트너사(중소기업)를 매년 10여 곳 이상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PB 상품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배만 불린 채 정작 이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수익 저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 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통업계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양적인 PB 상품 확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6 14:42: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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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이화의료원,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이대목동병원과 이화여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심봉석 의료원장은 "보구여관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한국 여성 의료와 교육의 시작"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구여관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전 직원이 이를 되새기며, 나눔과 섬김,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후 심봉석 원장 등 경영진이 바리스타로 참여해 환자, 보호자와 직원에게 직접 커피와 허브티 등을 만들어 나눠 줬으며, 같은 장소에 진행된 '이화가족 행복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떡볶이, 고구마 맛탕 등 음식과 물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25일과 26일에는 전 교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25일 개최된 역사 골든벨 퀴즈 대회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130년 역사를 주제로 72명의 교직원이 2인 1조로 참여해 역사 지식 경연을 벌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이대여성암병원 차미정, 손지은 간호사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시상식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직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워졌다. 26일에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안양천 일원에서 안양천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4팀으로 나눠 양평교와 목동교 사이를 왕복하면서 다양한 이벤트 게임에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도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27일에는 임상간호 실습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해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를 배출한 보구여관의 간호사 교육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의 간호 임상 실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29일과 내달 2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수미 콘서트와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보구여관 설립을 기념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조수미 콘서트에 지휘자 최영선 씨,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함께한다. 태교음악회에서는 EBS 육아학교와 함께 200명의 임산부를 초청해 음악회와 함께 건강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 병원 건립과 함께 보구여관 복원 사업도 진행해 새 병원과 함께 2018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2017-10-26 14:06: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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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가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세계 1위의 차(茶) 브랜드 해피레몬과 협업해 '해피레몬 블렌딩 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레몬은 세계 10개국 66개 도시에 진출한 블렌팅 티를 대표하는 대만 브랜드다. 과일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자칫 텁텁하고 쓰게 느껴질 수 있는 우롱차를 소비자들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해피레몬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우롱차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차 음료다. 빙그레는 제품 용기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해피레몬을 대표하는 캐릭터 '레몬보이'를 중심으로 상큼한 색상의 디자인을 용기에 구현했으며, 마치 차가 담겨 있는 듯한 시각적인 표현과 용기의 뚜껑과 리드 부분에 각각 차 잎과 과육의 이미지를 넣음으로써 '과일 넣은 차'를 형상화했다. 한편 커피에 이어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티백, 곡물차음료 등이 주류를 이루던 차 시장이 블렌팅 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과일향을 접목시킨 음료 시장의 성장세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소비트렌드와 부합한다. 빙그레 해피레몬은 금귤우롱티, 자몽우롱티 2종으로 출시됐으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용량은 기존의 컵 제품에 비해 넉넉한 300㎖를 적용했고, 가격은 편의점 기준 2000원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존의 영역을 벗어나 타기업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6 14:0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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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는 아세안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이천물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한 '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에 참여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100개 식음료 기업의 대표 및 수출 담당자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품 및 유통 산업에 대한 아세안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CJ프레시웨이 내부 견학 ▲물류센터 내 전처리 시설 참관 ▲식품안전연구실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베트남 과일 수출업체 띠엔 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업을 키워드로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CJ프레시웨이의 사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당사가 유통 중인 우수한 품질의 열대 과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베트남, 태국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국 식품 산업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베트남 물류센터 완공을 시작으로 최근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아세안 시장에서 식품o유통 한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2년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베트남 단체급식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호찌민을 중심으로 10개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 '골든게이트'와 식자재 구매통합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17-10-25 17:08: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