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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아치 맥도날드, 올림픽서 빛나다

금빛 아치 맥도날드, 올림픽서 빛나다 맥도날드와 올림픽의 인연은 지난 1968년 프랑스 그르노블 올림픽 때부터 시작됐다. 이후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레스토랑으로서는 유일하게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활약히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맥도날드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88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이다. 맥도날드 또한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한국에 진출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의미 있는 30주년을 맞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남다르다. 맥도날드는 지난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때 첫 올림픽 매장을 선보인 이후, 올림픽 개최 때마다 선수촌 내 올림픽 공식 레스토랑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림픽 선수촌 내 레스토랑을 무료로 개방하여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맥도날드의 메뉴를 서빙해 왔다. 선수촌 내의 맥도날드 매장은 올림픽 기간마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장소로 주목받아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맥도날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와 코칭 스태프들을 위해 올림픽 빌리지에 지어지는 '강릉 올림픽 선수촌 매장'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 등 두 곳의 올림픽 기념 매장을 운영한다. 강릉 올림픽 선수촌 매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은 햄버거 세트 모양으로 지어져 올림픽 파크 내 랜드마크로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 매장에서는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치즈버거 등 맥도날드의 대표 제품들이 판매된다. 또한 맥도날드는 지난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때부터 '올림픽 챔피언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라는 이름으로 전국 매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80여명의 크루를 포함해 매니저, 점장, 본사 직원 등 총 260여명의 직원이 '강릉 올림픽 선수촌 매장'과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에서 일하게 된다.

2018-01-31 14:3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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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롯데칠성,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을 통해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저금통 전달식은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외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해 성기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나눔저금통에 담긴 성금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동일한 금액만큼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825만원과 회사에서 후원금 825만원을 더해 총 165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칠성사이다 1.5L페트를 활용해 만든 나눔저금통 112개를 본사, 지점, 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배치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쳤다. 롯데칠성음료는 2016년부터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에 모인 임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3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성금을 전달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돼 현재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배달 등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활동을 나눌 수 있는 기업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4:1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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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데모데이' 개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데모데이' 개최 KT&G가 상상 스타트업 캠프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KT&G는 지난해 10월, 실력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을 선발해 올해 1월까지 총 14주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교육 참가자들 역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등 각종 사회 이슈에 관심이 있는 이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발표에는 그간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상위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과에 대해 스타트업 관계자 및 벤처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발된 5개 팀에게는 총 8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토크 콘서트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KT&G는 선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벤치마킹, 사무실 입주비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 확보 등도 계획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의 결실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라며 "향후에도 청년 실업문제 해소 및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31 14:1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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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선물세트 1200억 매출 달성할 것"

CJ제일제당 "스팸 선물세트 1200억 매출 달성할 것" CJ제일제당이 '스팸'을 앞세워 올해 설에도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를 달성하겠다고 3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스팸 매출을 극대화해 지난해 설 대비 20% 이상 성장한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명절 시즌 올렸던 '스팸' 선물세트의 역대 매출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금액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인식이 더해진 '스팸' 선물세트를 점점 더 선호하고 있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팸' 선물세트는 매년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설 660억원, 2016년 설에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 설에는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년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설과 추석을 합친 연간 명절 매출도 2015년 1480억원에서 지난해 2150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선물세트 시장에서 지난 2012년 설 18.3%의 점유율을 기록, 2위 업체와 0.6%P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스팸' 선물세트의 인기에 따라 지난해 추석에는 28.7%까지 점유율을 확대하며 2위 업체와 8.3%P의 차이로 확고한 1위를 기록 중이다. CJ제일제당은 목표를 달성해 올해 설에도 '스팸' 선물세트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55종308만 세트의 '스팸' 선물세트를 준비, 지난 설보다 물량을 20% 이상 늘렸다. '스팸'만으로 구성된 단독 선물세트는 물론 '백설 고급유', '계절어보' 등과 복합 구성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3만원대 중가 세트를 주력으로,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김창옥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장은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을 구매할 때 점점 더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특화된 '스팸'을 선호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 명절 역대 최고 매출인 1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1-31 14:1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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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사회공헌 활동 강화…김포서 올해 첫 나눔행사 실시

JW그룹, 사회공헌 활동 강화…김포서 올해 첫 나눔행사 실시 JW그룹이 사회공헌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2018년 첫 나눔행사를 가졌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으로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 지역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첫 행사는 금년 새롭게 입사한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 103기 신입사원 40여명과 김포지역 소년소녀가장 30여명이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모여 함께 자전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된 자전거는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W그룹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경영이념을 공유시키고 소년소녀가장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공유가치경영을 실천해온 회사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대내외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는 '성천상' 시상 사업, 장애인 메세나 사업, 학술·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1-31 14:1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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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나인나인 한 알이면, 하루 권장 비타민D까지 해결"

한미약품 "나인나인 한 알이면, 하루 권장 비타민D까지 해결"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인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는 면역력은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몸 속 비타민D가 합성되지만, 한국인은 실내공간에서의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비타민D 부족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혈중의 평균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의 경우 21.16ng/ml, 여성은 18.16ng/m로 조사됐다. 적당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20~30ng/ml이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 제품의 경우, 나인나인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의 비타민D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타민D 제품을 구매해서 섭취해야 했다.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의 종합영양제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이들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나인나인 '정품'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미약품은 생산하는 전 제품에 RFID를 적용해 불법 및 가짜약, 유효기간 임박 제품 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RFID는 태그(Tag)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놓고 무선주파수를 통해 이를 판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의약품인 나인나인은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2018-01-31 14:12:41 박인웅 기자
이화의료원, 전 경영진 사퇴에 따른 신임 경영진 선임

이화의료원, 전 경영진 사퇴에 따른 신임 경영진 선임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 중환자실 미숙아 사망 사태 관련 사의를 표명했던 이화의료원의 모든 경영진이 사퇴하고 새로운 경영진이 임명됐다. 지난 23일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의 면직 발령에 이어 31일 사의를 표명했던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교육수련부장, 연구부원장, 응급진료부장 등 경영진 5명의 면직과 함께 후임이 모두 선임됐다. 신임 경영진은 기존 경영진 직무를 대행하며, 23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이대목동병원장 직무 대행으로 선임된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인사에서 기획조정실장 직무 대행에 임기환 안과 교수, 진료부원장 직무 대행에는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아울러 교육수련부장 직무 대행에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연구부원장 직무 대행에는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응급진료부장 직무 대행에는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경영진은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활동 종료시까지 해당 직무를 대행하게 되며,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숙아 사망 사태를 수습하고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새 경영진과 함께 일부 보직 교수도 신규 발령됐다. 미숙아 사망 사태 관련 사의를 표명한 손세정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김한수 홍보실장이 면직됐으며, 후임 소아청소년과 과장 직무 대행에는 유은선 교수, 홍보실장 직무 대행에는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인사가 전 경영진과 일부 보직 교수들이 신생아 중환자실 미숙아 사망 사태 발생 및 이후 적절하지 못한 대응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임기 중 중도 사퇴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경찰과 보건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인사 발령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사로 구성 완료된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태에 대해 다시 한 번 유족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경찰 및 보건 당국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원인이 제대로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4:1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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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올해 성장 동력은 'SPA 사업 강화'

이랜드가 올해 SPA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국내 최초 SPA 브랜드 '스파오(SPAO)'는 물론 슈즈 SPA 브랜드인 '슈펜'까지 해외진출 점포를 넓게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랜드월드 패션 사업부는 2009년에 국내에 처음으로 토종 SPA브랜드를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앞다퉈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토종 브랜드들이 고전하고 있을 때 국내 최초로 SPA 브랜드인 스파오(SPAO)를 론칭했다. 기본적으로 SPA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생산, 유통 등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국내 패션 회사 중에서 3가지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기업은 이랜드가 유일했다. 이랜드측은 스파오 브랜드에 대해 "해외 SPA에 대항하는 브랜드를 내놓아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30년간 축적한 패션사업의 역량을 총 결집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랜드는 해외 원산지의 고급 소재만을 구입, 생산하기 위해 소재를 구입한 지역에서 바로 제품을 생산하는 원산지 직가공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다. 또 세계 최대 섬유공장인 베트남 탕콩을 비롯해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이랜드 자체 생산 공장을 통해 품질을 균일화 하면서도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탄생한 스파오는 오픈하자 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디자인과 핏은 뿐만 아니라 해외 SPA 브랜드와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지지 않았다. 또 패션과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협업 라인을 기획, 개발하며 매년 패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이랜드는 자체 생산라인과 디자인팀을 통해 빠른 리오더 및 생산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SPA 사업과 딱 맞아 떨어지는 운영 시스템을 통해 SPA 사업의 최적화 된 모델을 구축해냈다. 최근에는 SNS 온라인 채널들을 통해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빠르게 상품화했다. 올해에는 한층 더 사업을 강화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파오는 론칭 후 8년간 매년 평균 두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 중화권까지 세력을 넓혀가며 국내 토종 SPA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또 슈즈 SPA 브랜드인 슈펜은 지난 2016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쿠알라룸푸르에 2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슈펜 말레이지아 3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에는 말레이시아 내에 3개점을 더 오픈 할 예정이다.

2018-01-30 17:20:2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