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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bhc 가맹거래법 위반, 단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입장 아냐"

공정위 "bhc 가맹거래법 위반, 단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입장 아냐" 일부 언론이 보도한 bhc 가맹본부의 가맹거래법령 위법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해명자료를 통해 "점포환경개선과 관련한 가맹본부의 행위가 가맹거래법에 위반되기 위해서는 관련 비용을 가맹본부가 분담해주지 않았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러한 점포환경개선은 전적으로 가맹점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기한 것은 아니라는 점 등이 확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bhc 가맹점들의 점포환경개선과 관련하여 가맹본부의 권유·요구 여부, 가맹본부의 비용부담 여부 및 비율 등 세부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는 단계"라며 "이에 현재의 상황에서는 bhc의 행위가 가맹거래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bhc가 가맹점 인테리어 공사나 간판 교체 등 점포환경 개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당하게 떠넘겼다고 보도했다. bhc치킨 측은 지난 7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맹거래 점검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졌지만 최근 논란이 발생한 사안은 공정위의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라며 "당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공정위 조사가 공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최근 조사에 들어간 것처럼 보도하면서 오해가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가맹사업법상 본사의 요구로 점포를 확대 및 이전할 때는 본사에서 전체 비용의 40%를, 단순 보수공사를 할 때는 20%를 지원해야한다"며 "다만 본사의 요구가 아닌 가맹점주의 자발적 의사로 확장 및 이전, 보수하는 경우에는 지원할 의무가 없다"고 전했다.

2017-10-24 17:2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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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세트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외식업계, 세트 메뉴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트렌드와 접목시켜야 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가치 소비는 기본이고 한 끼의 식사를 하더라도 더욱 알차고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트 메뉴는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으며 주문 시 선택의 고민까지 해결해줘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피자알볼로'는 하반기 신메뉴로 1~2인이 먹기 좋은 구성의 '빛나라세트'를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매콤한 멕시코 스타일의 살사 소스와 담백한 닭가슴살 치킨 토핑에 상큼한 녹차 사워크림까지 더해져 다양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한 번에 여러 종류의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인 메뉴인 '빛나라피자'와 함께 슈크림빵엣지, 오븐 스파게티, 방울토마토와 국내산 치즈로 만들어진 후레쉬모짜렐라 샐러드 등 총 4가지의 메뉴를 하나의 세트로 맛 볼 수 있다. 피자알볼로 측은 적은 인원으로도 피자와 스파게티, 샐러드 등의 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빛나라세트는 기존의 세트 메뉴들과 구성 및 가격에서 차별화를 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촌치킨은 '쌀'로 만든 신메뉴 '교촌라이스세트'를 출시했다. 국내산 쌀로 만든 튀김옷으로 오래가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치킨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매력의 디핑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웨지감자가 세트로 함께 구성돼 보다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디핑소스 3종은 '허니갈릭', '크림치즈', '겉보리 소금'이다. '허니갈릭'은 꿀에 마늘을 갈아 넣어 달달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낸다. '크림치즈'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겉보리 소금'은 보리의 구수함이 은은하게 배어있다. 마포갈매기의 주요 콤보 메뉴로는 갈매기살의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갈매기 콤보와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돼지콤보,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소콤보가 있다. 특히 마포갈매기의 콤보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고기 부위와 수제 소세지, 버섯 등의 구울 거리를 함께 제공, 푸짐하게 다양한 구이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이바돔은 '족발주는 감자탕, 감자탕주는 족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바돔 족발 리마스터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족발 또는 감자탕을 포장과 배달 시 미니족 혹은 커플 감자탕을 함께 주는 서비스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강해 세트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트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세트 메뉴 출시 경쟁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7-10-24 17:2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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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캐스퍼 캐릭터 케이크 2종 출시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캐스퍼 캐릭터 케이크 2종 출시 外 ▲배스킨라빈스, 캐스퍼 캐릭터 케이크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할로윈 시즌에 맞춰 출시된 '캐스퍼의 할로윈 케이크'는 꼬마유령 캐스퍼와 유령삼촌들이 날아다니는 만화 속 모습을 재현했다.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체리쥬빌레, 엄마는외계인,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쿠키앤크림, 이상한나라의솜사탕, 레인보우샤베트, 슈팅스타 등 8가지 인기 맛으로 구성되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15주년 기념 케이크 5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케이크 5종을 출시했다. 더욱 커지고 화려한 디자인 변화를 통해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다니는 일명 '디저트 노마드(Nomad)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15주년 케이크는 '티라미수'를 비롯해 '레드벨벳', '블랙포레스트','그뤼에르 치즈무스', '클래식가토'로 완전히 새롭게 선보인다. ▲이디야커피, 티(tea)브랜드 강화 이디야커피가 자체 티(tea) 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 신메뉴와 티(tea) MD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지난해 따뜻하게 즐기는 블렌딩티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여름에는 아이스 메뉴인 '블렌딩 아이스티' 출시로 티메뉴 라인업을 보강했다. 이번 가을에는 따뜻한 블렌딩티 신메뉴와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티 MD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탐앤탐스, 태국에서 국산 홍시 알린다 탐앤탐스는 태국 전 매장에서 국내산 홍시로 만든 '홍시(Hongsi)' 4종을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한정으로 선보였던 '아이스 홍시' 3종에 이은 국산 농산물 메뉴로 씨 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의 반시로 만들어진다. 청도반시를 급속 냉동시킨 다음 청도에서 태국으로 직접 공수해 고객이 주문하면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한다. ▲교촌치킨, '2017 독도 골든벨' 후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2017 독도골든벨'에 후원을 진행했다. '독도 골든벨'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토주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올해 '독도 골든벨' 행사에는 오산시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본죽, 창립 15주년 기념 '대합조개미역죽' 출시 본아이에프 본죽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감사와 정성을 가득 담은 신메뉴 '대합조개미역죽'을 출시했다. '대합조개미역죽'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생일상에 빠지지 않는 국내산 미역에 고급 조개류인 대합을 넣어 끓여낸 건강죽이다. 미역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리고, 대합의 시원한 맛이 함께 어우러지며 뛰어난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설빙, 비투비 에디션 '초코바나나구슬설빙' 출시 설빙은 지난달 출시한 '캔디코튼구슬설빙'의 인기에 힘입어 구슬설빙 시리즈 2탄인 '초코바나나구슬설빙'을 출시했다. '초코바나나구슬설빙'은 맛과 양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구슬아이스크림의 양을 2배 늘리고 아래에는 바삭한 시리얼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 더블킹 '울트라해쉬' 출시 버거킹이 더블킹(Double King) '울트라해쉬' 메뉴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울트라해쉬는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트라해쉬'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해쉬브라운과 두툼하고 부드러운 패티, 여기에 매콤한 핫페퍼칠리소스와 달콤한 불고기소스 등 두 가지 소스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더블패티 버거다.

2017-10-24 17:2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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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앞둔 BGF리테일, 임원인사 단행…이건준 대표 사장 승진

지주사 전환 앞둔 BGF리테일, 임원인사 단행…이건준 대표 사장 승진 BGF리테일은 24일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 회사의 분할에 따른 것이다.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의 지속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영업·개발·상품의 사업핵심역량 강화에, 투자회사인 BGF는 미래 성장기반 구축 및 계열사의 경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향후 요건을 갖추어 지주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투자회사인 BGF의 신임대표는 이건준 (현)BGF리테일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신임 이건준 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입사한 이후 영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성공적인 해외진출(이란)을 이끈 홍정국 전무(전략부문장)를 부사장으로, 차별화 상품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류왕선 상무(상품·마케팅부문장)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 분할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미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 상근 감사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전홍 (전)삼일회계법인 전무가 선임됐다.

2017-10-24 17:21: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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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연구에 집중하는 제약·바이오업계

제약·바이오업계가 '제2의 게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체내 미생물의 유전 정보로, 난치병을 치료하고 개인별 맞춤 진단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바이오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최근 장내 미생물이 아토피 피부염, 비만, 암, 당뇨 등 다양한 질환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국내 업체들도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분석해 부족한 분변 미생물군을 이식하거나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24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마켓&마켓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시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1%씩 성장해 2025년에는 약 9억달러(한화 약 1조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업체인 쎌바이오텍은 관련 제품 개발로 사업영역을 넓혔고, 김석진좋은균연구소는 지난 6월 아시아 최초 대변은행인 '골드 바이옴'을 설립했다. 다른 업체들도 앞다퉈 장내 미생물 연구에 뛰어들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장내미생물은행(IMB)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개발(R&D) 협약을 맺었다.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하고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아 연구에 활용, 인체에 유익한 장내 미생물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장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를 개발한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이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온 서울대와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해 다양한 장내 미생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가 있다. 이 기술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항비만, 골다공증·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등 여러 국가의 R&D 과제를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의 한 분야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점막에서 증식하는 유익한 균이다. 젖산을 생성해 산성 환경에 약한 유해균을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 2015년 기준 350억달러(한화 약 40조 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해당 산업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5월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업 천랩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연구소(ICM)를 설립하고 함께 연구했다. 장내 세균이 관여하는 당뇨 등 만성질환에 쓰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한다. 소화, 피부, 면역, 비만, 뇌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할 방안도 찾는다. 일동제약은 1940년대부터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1959년 비오비타를 개발했다. 70년간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지식과 기술, 3000여 종의 방대한 균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정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한국인 장내 미생물에 대한 기본 자료는 일부 있지만, 인분에서 채집한 실물자원은 거의 없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뱅크가 구축돼 실물자원을 확보하면, 이를 활용해 한국인 주요 질환과 연관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는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7-10-24 16:05:32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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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더블유 시그니처 12' 출시…저도주 시장 선도

디아지오,'더블유 시그니처 12' 출시…저도주 시장 선도 "저도 위스키 시장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더블유 시그니처 12'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선보인'더블유 시그니처 12'(W SIGNATURE 12)는 3명의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 크레이그 월레스, 캐롤린 마틴이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다. 엄선된 12년 숙성된 스코틀랜스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도수는 35도다. 이번 신제품을 만든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는 '더블유 시그니처 12'의 부드러움을 두고 '3중의 부드러움(Triple Smoothness)'라고 표현했다. 코로 맡게 되는 향과 혀로 느끼는 맛, 목으로 넘어가는 목 넘김 등 위스키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위스키 전문가이자 디아지오의 바텐더 전문 교육 프로그램 월드클래스 바 아카데미를 책임지는 성중용 원장은 "더블유 시그니처 12는 부드럽고 달콤한 벌꿀의 향에 과일 향이 풍부하며, 맛이 부드럽고 복합적이다. 쌉쌀한 삼나무의 풍미도 느껴지며, 입안에서 둥글게 퍼지면서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말했다. 저도주를 음용하는 가볍고 경쾌한 주류 소비 문화에 어울리도록, 병 디자인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세련된 다크그레이 컬러에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모양의 디자인은 제품 고유의 3중의 부드러움이 잘 드러난다. 디아지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한다. 배우 현빈을 모델로 기용하며,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더블유 시그니처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5년 출시한 더블유 아이스와 지난해 11월 선보인 '더블유 시그니처 17'에 이어 '더블유 시그니처 12'까지 포트폴리오를 갖추면서 저도주 시장에서의 저변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저도주 시장에서 디아지오코리아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에 0%에서 2015년 20%, 2016년 25%, 2017년 상반기 기준 28%로 계속 성장 중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더블유 시그니처 12는 디아지오코리아와 저도주 시장 모두에 굉장히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저도주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저도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도주 시장도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트렌드가 퍼져가고 있는 만큼, 저도주에 포함된 원액의 가치가 매우 중요해졌다. 원액의 숙성연도를 포함해 명확한 정보들이 중요해지는 이유" 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블유 시그니처 12'는 국내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EU 법규 기준으로는 '스피릿 드링크'로 분류된다. 출고 가격은 450㎖ 기준 2만6026원(부가세포함) 이다.

2017-10-24 11:53:51 박인웅 기자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3상 계획 승인

휴온스가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한 나노복합점안제 'HU007'의 임상3상 시험 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는 예정대로 올 하반기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오는 2019년 식약처 신약 허가를 받겠다는 목표에도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휴온스에서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다. 지난 4월 임상 2상을 종료해 식약처로부터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효과와 항염효과를 통한 복합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항염증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이다. 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는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보다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복합치료 작용과 복약 편의성을 증대시킨 안과용 점안제다. 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고 있다.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의 제조법과 치료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외 특허 등록을 위한 심사도 진행 중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향후 진행될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핵으로 부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기준 약 5조 2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도 성장세다. 지난해 기준 점안제 보험 청구액은 1600억원을 기록했다. 고령 인구의 안과질환 발병률 증가와 시력 교정시술의 확대, IT 기기 사용에 따른 안구 피로 증가 등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2017-10-24 11:12:52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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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올시즌부터 3년간 KBL에 '게토레이' 공식 후원

롯데칠성, 올시즌부터 3년간 KBL에 '게토레이' 공식 후원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2017-18시즌부터 3년간 KBL(한국프로농구리그)에 공식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3-14시즌부터 4년동안 KBL 후원사로 참여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2017-18시즌부터 3년간 계약을 통해 브랜드 이슈화 및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3년간 후원금을 포함해 선수 및 스태프 등이 마실 게토레이, 아이시스 등 음료와 함께 타월, 물통, 아이스박스 등 각종용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내 LED보드, 인터뷰 백드롭 등을 활용해 게토레이 홍보에 나선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매 경기 3쿼터 첫번째 작전타임에 '게토레이 응원타임'을 운영해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즐거운 응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열띤 응원을 펼친 관객에게는 게토레이 물통 및 타월 등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매 경기 구단별 첫 골을 넣은 선수를 맞추면 게토레이 등 음료를 증정하는 '첫 골을 잡아라' 이벤트, 경기마다 선수 및 농구팬과 호흡하며 게토레이 브랜드 노출 확대와 적극적인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걸'도 운영한다. 또한, 라운드 마다 인기 치어리더팀을 선정하고 해당 구단 연고지의 복지단체를 경기에 초청하는 '사회공헌활동'과 정규 리그 종료 후에 KBL 시상식과 연계해 '게토레이 인기상', '게토레이 치어리더팀상' 등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남자프로농구에 올해도 공식음료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를 앞세워 다양한 스포츠활동(KBL, K리그, 스키, 각종 마라톤 대회 등)에 적극 후원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꾸준히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17-10-24 10:42: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