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GS홈쇼핑, NHN페이코에 500억원 투자…지분 9.5% 확보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미래성장을 위해 NHN페이코와 손잡는다. GS홈쇼핑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페이코와 5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GS홈쇼핑은 NHN페이코 지분 9.5%를 확보하게 된다. GS홈쇼핑의 이번 투자와 동시에 NHN엔터테인먼트의 이준호 회장과 한화인베스트먼트도 각각 500억원, 250억원을 NHN페이코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GS홈쇼핑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NHN페이코가 가진 데이터마케팅 역량을 통해 한층 더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데이터 중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데이터팀과 AI센터 조직을 만드는 등 꾸준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 투자도 TV홈쇼핑에 집중된 사업영역을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커머스로 전환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또 이번 투자를 계기로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이 직간접으로 투자한 국내외 300여개 스타트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노리고 있다. NHN페이코도 신규 투자 금액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20여년에 걸쳐 쌓아온 GS샵의 커머스 관련 노하우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NHN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간편결제 시장의 빅4로 분류되고 있다. 현재 실결제자수 670만명, 누적 거래억 2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모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는 NHN의 게임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운영을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페이코 투자건 외에도 세계적인 키친 브랜드 '월드키친' 지분 인수, TV와 모바일의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물류센터 신규 건립, 동남아 벤처펀드인 '메란티' 펀드 투자 등 올해 들어 여러 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2017-09-29 18:22:12 김유진 기자
관세청, 서울 코엑스·제주공항 등 3곳 신규면세점 신청 공고

관세청이 서울 시내면세점 1곳을 포함한 신규 면세점 특허 선정 일정을 공고했다. 이번 선정부터 면세점 제도 개선안이 반영된다. 29일 관세청은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1곳과 제주·양양 국제공항 출국장 내 면세점 1곳 등 총 3곳에 대한 특허신청 공고를 했다. 서울지역 면세점은 오는 12월 31일 특허가 만료되는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이다. 제주와 양양 국제공항 출국장 내 면세점까지 총 3곳이다. 서울 시내면세점과 제주공항 면세점은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일반경쟁이고 양양공항 면세점은 중소·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허신청서 접수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관세청은 특허신청 공고 후 60일 이내로 특허심사위원회를 통해 면세점 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단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특허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일정을 조율해 12월 20일께 사업자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이번 면세점 선정부터는 지난 27일 발표된 면세점 1차 제도개선안이 반영된다. 1차 개선안에 따르면 현재 관세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민간위원이 절반 정도인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전원 민간 출신으로 이뤄진다. 평가항목과 배점을 살펴보면 ▲보세구역 관리역량 300점 ▲경영 능력 250점 ▲관광 인프라 200점 ▲경제·사회 공헌 및 상생협력 250점 등 총 1000점이다. 4개 항목에 대해서는 전문분야별로 25명씩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전문분야별로 6명씩, 위원장 1명까지 총 25명 이내로 무작위 추출해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특허심사위원회 명단은 물론 심사에 참여한 평가위원 명단, 평가지침, 기업별 평가 결과도 모두 공개된다.

2017-09-29 18:04: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 통해 '나보타' 전파

대웅제약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인 '나보타 코리아 마스터 클래스'(이하 KMC)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베트남·필리핀 3개국 의사 3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보툴리눔톡신·필러에 대한 최신 시술법 교육과 토론, 국내 병원 및 공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나보타가 신규 발매된 국가인 멕시코, 베트남 의사에게 나보타의 효과와 기술력 등을 알렸다. KMC 참가자들은 김현조 차앤박피부과천안불당점 피부과 전문의,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등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나보타를 활용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법을 배웠다. 또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있는 나보타 생산공장을 견학해 대웅제약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해외 진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 해외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보타의 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내, 태국, 필리핀, 남미에 이어 올해 멕시코와 베트남에 나보타를 발매해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7-09-29 15:41:06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29일 오전 7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2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함께 장윤재 이화여대 교목실장, 이지희 이화의대 학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흐름에 한발 앞서 변화를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대서울병원 건립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는 의료원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효율적인 혁신활동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9년 2월 이대서울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지역적·환경적 여건에 맞는 병원별 특성화와 전문화를 철저하게 준비해 무한경쟁의 의료 생태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융복합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 협업에 관한 역량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원 24주년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 시상식도 열렸다. 이민영 피부과 전공의 외 12명이 의료원장상을, 오미옥 122병동 간호사 외 17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고 장기근속자 99명이 포상을 받았다.

2017-09-29 15:40:38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 통해 '나보타' 전파

대웅제약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인 '나보타 코리아 마스터 클래스'(이하 KMC)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베트남·필리핀 3개국 의사 3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보툴리눔톡신·필러에 대한 최신 시술법 교육과 토론, 국내 병원 및 공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나보타가 신규 발매된 국가인 멕시코, 베트남 의사에게 나보타의 효과와 기술력 등을 알렸다. KMC 참가자들은 김현조 차앤박피부과천안불당점 피부과 전문의,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등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나보타를 활용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법을 배웠다. 또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있는 나보타 생산공장을 견학해 대웅제약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해외 진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 해외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보타의 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내, 태국, 필리핀, 남미에 이어 올해 멕시코와 베트남에 나보타를 발매해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7-09-29 15:40:18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 현장 목소리로 독창적 기업문화를 만든다

롯데, 현장 목소리로 독창적 기업문화를 만든다 롯데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롯데인재개발원 용인연수원에서 46개 계열사에서 운영 중인 '기업문화 TFT'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그룹 기업문화 TFT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기업문화위 2기 활동과 추진 방향을 기업문화 실행조직인 계열사 기업문화 TFT와 공유하고, 앞으로 롯데만의 기업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그룹차원에서 중점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계열사 기업문화TFT를 '다양성', '자긍심', '상생'이라는 3가지 주제별로 분과를 나눠 기업문화위원회 외부위원들과 진행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이런 가치가 롯데 임직원 모두에게 내재화되는데 필요한 추진 과제에 대해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샵에 참가한 롯데 황각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문화를 바꾸는 주역은 경영진이 아닌 현장에 있는 임직원"이라며 "나 자신부터 현장을 많이 찾아 소통하며 앞으로 10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롯데만의 독창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문화위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롯데 계열사 기업문화 TFT는 총 46개 계열사에 다양한 직무 및 직급을 가진 임직원 1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다양성, 자긍심, 상생이라는 3가지 주제에서 임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롯데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제를 계열사 단위에서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기업문화위원회는 계열사 기업문화 TFT가 발굴한 실행 과제와 정책을 효과성과 파급력을 기준으로 심의한다. 이를 통해 선정된 정책은 다시 계열사 기업문화 TFT를 통해 현장에 적용된다. 한편 롯데는 지난 7월 롯데 신동빈 회장 및 내?외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위원회 2기' 출범하고, '창의', '존중',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09-29 11:18: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림, AI 예방 위한 'AI 방역 데이' 지정

하림, AI 예방 위한 'AI 방역 데이' 지정 하림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AI 방역데이'를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은 계열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진행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섰다. 특히 경북 영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의심축이 발견됐고, 민족의 대이동인 추석 명절 또한 곧 앞두고 있어 각 농가에 긴급 방역 대책과 대응 조치를 취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 등 유관기관 공동으로 사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8일에는 익산시 오산면에 위치한 소향농장을 찾아 AI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가졌다. 이날 이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과 전라북도, 익산시, 축산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련자 10여명이 참여했다. 하림은 연막기와 분무 소독기를 통해 농장 출입 차량의 내o외부 소독과 함께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내달 1일부터는 'AI 예방 특별방역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방역 매뉴얼에 따른 점검과 외부인 출입차단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일일 및 주·월간 단위의 정기적인 소독 외 'AI 방역 데이'를 지정해 내년 3월까지 자체 방역 역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림은 계사 전실 매뉴얼을 새로 수립해 진출입시 발판 소독과 농장 전용 장화와 계사전용 장화의 색깔을 구분해 운용하는 등 농장의 초동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AI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장의 산란율과 폐사율을 하림의 전산프로그램인 'M-Hatis'에 농장주가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역소장들의 모니터링을 포함해 회사에서 실시간 점검하는 2단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올해부터 첫 가동키로 했다.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육계농가의 고통을 막기 위해 이번 'AI 방역 데이'를 마련하게 됐다"며 "농장주와 하림이 첫 운용하는 'M-Hatis'를 통해 사전 점검하고 추후 방역당국과 시스템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AI 차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8 17:34: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