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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강동 리본센터서 첫 유기동물 입양식 진행

롯데네슬레코리아(대표이사 강성현)는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 퓨리나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입양 카페 '강동 리본센터'에서 첫 유기동물 입양을 기념해 입양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믹스견(4개월), 푸들(2~3년) 등 총 6마리의 유기견이 따뜻한 가족을 만났다. 네슬레 퓨리나와 강동구 임직원 및 연예인 봉사단 등이 참석해 유기견 입양을 축하했다.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들은 '강동 리본센터'에서 분양상담을 받고 1달의 숙려기간 동안 분양 의사가 바뀌지 않은 이들이다. 입양식 이후 5주간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간단한 훈련 방법, 여러 가지 주의점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네슬레 퓨리나와 강동구는 입양가족에게 입양카드와 키트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강동 리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 분양, 보호자의 반려동물 기초 소양교육 등의 활동을 하는 유기동물 센터다. 3층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20~25마리의 유기견을 수용 하는 유기동물 분양센터와 반려견 놀이터, 커피숍이 마련돼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개관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첫 입양식을 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앞으로도 '강동 리본센터'를 통해 유기동물은 물론 입양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1-15 11:26: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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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전국 아동보호시설 33곳에 공기청정기 전달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33개 아동보호시설에 총 1000여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증 물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공기청정기 총 33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33개 '그룹홈'에 전달된다. 그룹홈은 대여섯명 내외의 소외아동들이 모여 사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사회적 지원 상황이 대규모 아동보호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다. 공기청정기 33대는 한파와 미세먼지로 실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서울과 경기권을 비롯해 경상·충청·전라도 등 전국 33개 그룹홈에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지난해 12월 롯데하이마트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콘텐츠에 '좋아요' 1000개 이상이 모이면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한다는 공약을 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벤트 기간동안(지난해 12월1일~25일) 총 1185개의 '좋아요'가 모였다. 김경선 롯데하이마트 상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공기청정기가 도움이됐으면 좋겠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세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5 11:21: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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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제천공장에 첨단 설비 증설

휴온스,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제천공장에 첨단 설비 증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충북 제천공장에 첨단 설비라인을 대대적으로 증설한다. 휴온스는 독일 Rommelag사(社)의 BFS시스템, 이물검사기 등을 포함한 9종의 첨단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생산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증가하는 내수 수요와 수출 물량을 사전에 대비, 세계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Rommelag의 시스템은 유사 설비보다 2배 가량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제시하는 설비 기준인 21CFR PART11과 ISPE의 GAMP5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온스는 수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설비자격 조건을 갖추게 됨으로써, 향후 세계 선진 제약 시장 진출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도입 시기는 올해 10월경으로, 점안제 생산능력이 현재 연산 1억5000관에서 추가 설비의 본격 가동 이후에 연산 3억관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휴온스는 자체 개발 제품 '클레이셔'에 대해 중국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조만간 중국에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번 점안제 라인 증설 후에 '클레이셔'의 중남미 3개 지역과 사우디 및 중동지역 등 기 계약된 수출시장에 원활한 제품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성장을 거듭하는 점안제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선제적 투자 차원에서 첨단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며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 있는 품질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미국, 호주, 러시아,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한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나노 점안제 '클레이셔' 와 히알루론산 단일점안제 '카이닉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 IND승인을 획득하며 안구건조증 복합치료 작용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대체하는 바이오 신약 'HU024'도 연내 미국 FDA 임상 2상 진입을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1-15 11:0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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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성화봉송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성화봉송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대 그룹 회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신 회장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약 200m 구간을 성화봉송 주자로 달렸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스키를 비롯한 동계 스포츠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달리는 잠실 일대는 롯데에 의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조성됐다. 지난달 10일부터 롯데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국내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모두 2만6000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평창 평화 불꽃을 밝힌 바 있다. 건물 외벽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응원 문구와 스키·스케이트 등 경기 모습 등을 연출하고 있다. 롯데는 자체 유통시설 전체를 홍보 매체로 활용하기 위해 잠실 일대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으로 만들었다. 전국의 롯데백화점 점포를 평창동계올림픽 콘셉트로 구성하고,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영업장에 올림픽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장에 취임한 신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 등을 상대로 평창올림픽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18-01-14 17:5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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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고급계란 매출 290% 급증

지난해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로 일반 계란보다 2배 가까이 비싼 고급 계란 수요가 급증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나 '1등급'으로 판정한 계란에만 호칭을 부여하는 이른바 '등급란' 매출이 지난해 241억원으로 전년의 62억원보다 288.7%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전체 계란 매출에서 9.9%에 불과했던 등급란 매출 비중도 지난해 27.0%까지 올랐다. 동시에 등급란을 구매한 고객 수도 늘었다. 2016년 170만명이던 이마트 등급란 구매 고객수는 지난해 480만명으로 약 3배가 증가했다. 일반란 구매 고객 수는 2016년 1170만명에서 지난해 900만명으로 20% 이상 줄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하루 평균 5만개 이상의 계란을 유통하는 계란집하장(GP)에 한해 1+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계란의 등급을 평가한다. 시중에서는 1+와 1등급 계란만 등급란이란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등급란으로 판정된 계란은 국내 생산된 총 계란량의 약 7%에 불과한다.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란보다 가격이 약 2배 이상 비싸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30개 일반란 한 판 가격은 4880원이지만 등급란은 7000원이다. 약 40% 이상 비싼 셈이다. 고급 계란 선호 현상은 '유정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유정란 매출은 전년 대비 25.6% 증가, 구매 고객 수는 160만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었다. 유정란도 일반란보다 가격이 2배 이상 비싼 상품이다. 현재 이마트에서 30개입 유정란 한 판 가격은 1만1900원이다. 조선익 이마트 채소팀 계란 바이어는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에 따른 계란 품귀 현상과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으면서 계란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며 "등급란이나 유정란 같은 고급 계란에 대한 선호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14 15:44: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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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온라인몰 연매출 1조원 돌파…트레이더스는 1.5조원

이마트의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매출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전체 이마트 매출은 14조470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중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 매출은 1조504억원으로 전년보다 25.2% 급증했다.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 성장이 정체되면서 온라인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매출이 급증했다. 지난해 트레이더스 매출은 1조5213억원으로 전년보다 27.2% 늘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문을 연 군포점이 개장 이후 이달 10일까지 목표 대비 145.6%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이마트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노후 점포를 정리하는 등 구조 개선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온라인몰과 트레이더스는 적극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매장 3곳을 새로 열었고 올해는 2곳을 개장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도 매진 행진 중인 에어프라이어와 같은 직소싱 상품 개발을 통해 트레이더스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마트몰은 쓱배송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센터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김포센터 옆에 비슷한 규모의 새 온라인 전용센터를 증설하고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온라인 전용센터 또한 확장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동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이마트몰 단독 상품을 통한 상품 차별화 등을 통해 현재 주요 고객층인 30∼40대뿐 아니라 온라인에 익숙한 20대까지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2018-01-14 15:12: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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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기후가 가전 지형도 바꿨다"…이마트, 4계절 가전된 '에어컨' 예약판매

지구 온난화 현상과 미세먼지가 가전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대표적 계절 가전이었던 에어컨은 공기청정기능과 난방 기능을 탑재하면서 지난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에어컨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에어컨 대란의 학습효과로 인해 소비자들의 예약판매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에어컨 수요가 폭증했던 지난해 4월 공급 물량이 달리기 시작하고 5월에는 배송이 지연되면서 문의가 빗발쳤다. 이어 6월 이후에는 설치를 못 받은 가구들이 크게 밀렸다. 예약판매 종료 시기는 3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상황에 따라 4월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에어컨 제조사들은 이번주부터 2018년 신규 모델 생산에 들어간다. 에어컨 비성수기에 이뤄지는 예약판매의 장점은 '프로모션'과 '배송'이다.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연 없이 원하는 때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이마트는 행사카드(KB·현대·신한·삼성)로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3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앱에서는 최대 10만원권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혹독한 기후 환경이 에어컨과 건조기, 스타일러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올해는 에너지 효율 1등급에 공기청정기능, 인공지능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들이 등장하면서 예약판매부터 뜨거운 시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1-14 14:53: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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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건강 관리·다이어트 돕는 제품이 뜬다

식음료업계, 건강 관리·다이어트 돕는 제품이 뜬다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발맞춰 식·음료 업계에서도 국산 원료와 저칼로리를 강조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분위기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국산 제품을 찾는 소비 트렌드와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면서 다수의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국산 원료로 안전한 먹거리 중시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국산 원료로 만든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우리콩두유 2종' 국산 검은콩, 오곡 분말을 담아 만든 '우리콩두유 검은콩'과 국내산 땅콩, 잣과 보리, 현미, 등 19곡을 원료로 한 '우리콩두유 잣'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콩두유 2종'은 수입산 대두액이 대부분인 국내 두유 시장에서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제조해 화제가 된 제품으로, 국산 콩을 맷돌방식으로 껍질째 갈아 넣어 콩의 비지 성분과 영양성분은 물론, 칼슘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안정제나 유화제, 합성향료, 색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직접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 중인 '검정보리'로 만든 음료도 주목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새롭게 출시한 '블랙보리'는 국내 최초로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 음료다. 일반 보리 대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4배, 식이섬유가 1.5배 가량 많은 검정 보리 품종으로 만들어진 '블랙보리'는 건조한 겨울철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최근 출시된 동원F&B의 '양반 진한 사골 떡국' 역시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국산 원료 식품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옛날 방앗간 방식의 공법으로 떡을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이렇게 뽑아낸 떡은 갓 뽑은 것처럼 쫄깃한 식감을 낸다. 끓는 물에 3분만 넣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는 저칼로리 간식으로 새해 결심으로 빠짐없이 등장하는 다이어트, 하지만 달달한 군것질이 새해 결심을 방해하고 있어 고민이라면 낮은 열량에 포만감은 물론, 맛까지 좋은 저칼로리 간식에 주목해보자. 롯데제과는 최근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곤약젤리 '곤약애(愛) 빠지다'를 출시했다. '곤약愛 빠지다'는 칼로리가 거의 없는 데다 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곤약'을 주재료로 한 제품이다. 제품 100g당 39ℓ㎉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탱글한 식감이 더해져 포만감을 주며, 상큼한 과일 향을 더해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좋다. 짜먹는 타입으로 실내외에서 출출할 때마다 가볍게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폴리페놀과 식이섬유를 넣은 저칼로리 음료도 눈길을 끈다.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룩애플시크릿'은 풋사과를 20배 농축시킨 '풋사과추출폴리페놀'과 '식이섬유'를 액상 형태로 한 병에 담아낸 제품이다. 풋사과추출폴리페놀은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며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룩애플시크릿'은 한 병에 30㎉의 낮은 칼로리로 가볍게 마시기에도 부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AI, 살충제 계란 등 먹거리 안전 이슈로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다이어트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14 14:53: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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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인기 '화끈'"…롯데 빅마켓,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선봬

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수입맥주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롯데 빅마켓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 점에서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사히 맥주의 경우 2016년 기준 일본 맥주 시장 점유율의 39%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한 제품이다. 2011년부터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량 1위에 올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맥주다.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엔젤링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아사히 맥주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1200세트 한정으로 3만6900원에 판매한다. 구성은 아사히 수퍼드라이(500ml) 6캔에 흑맥주의 묵직한 맛과 풍부한 향이 살아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블랙(500ml) 3캔, 아로마 홉을 100% 사용하고 골든 맥아를 일부 혼용해 화려한 풍미가 일품인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500ml) 3캔 등 총 12캔이다. 전용 글라스 2종과 미니 글라스 2종이 함께 포함된다. 롯데 빅마켓은 2015년부터 수입맥주의 수요가 지속 증가, 특히 지난해 연간 수입맥주 매출 신장율이 18.9%에 달하면서 설 명절에도 수입맥주 선물세트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 이태동 롯데 빅마켓 주류MD(상품기획자)는 "수입맥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가족, 친지들과 모임이 많은 명절기간을 고려해 이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대형 크기에 타 선물세트처럼 직사각형 패키지로 구성했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고 말했다.

2018-01-14 14:53: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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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슈펜, 말레이시아 3호점 오픈…"아시아 각국에서 러브콜"

이랜드리테일은 슈즈 SPA브랜드 '슈펜'이 말레이시아에 3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펜은 지난 2016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쿠알라룸푸르에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어 지난달 조호바루에 3호점을 열었다. 슈펜은 조호바루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대 규모의 쇼핑몰 패러다임 몰(Paradigm Mall)에 826㎡(250평) 규모로 입점했다. 조호바루는 싱가폴과 맞닿아 있는 국경도시로 주말에는 구매력이 높은 싱가폴 가족단위 고객들의 유입이 늘어나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싱가폴 지역 소비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핵심 상권이다. 최근 가성비가 좋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SPA에 대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데다가 집객 효과가 뛰어나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이랜드측은 설명했다. 이에 슈펜은 올해 상반기에만 말레이시아 내 3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슈펜 관계자는 "슈펜이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 쇼핑몰에 대형매장으로 자리잡으면서 최신 트렌드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한국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를 빠르게 반영하는 슈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1-14 14:52: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