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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첨단 재생의료 국가 차원의 관리 필요

[2017 제약·바이오 포럼]첨단 재생의료 국가 차원의 관리 필요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나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첨단 재생의료에서 중요한 세 가지 축인 항체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모두에 대한 산업화 기술을 갖고 있다. 그동안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국에서는 재생의료를 특별히 고려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왔다. 정부도 이러한 고민 속에 관련 제도 및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안'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시각이다. 국회를 비롯해 정부, 산업계가 함께 합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았다. 메트로신문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더불어민주당)의원, 서울대학교 생면공학공동연구원과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7 제약·바이오 포럼'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강경선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은 "2030년까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 50세 이상 인구가 셋 중 하나"라며 "국가가 재정 부담해야 할 만성 질환의 70%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복원·재건·대치하는 재생의료 기술이 관심을 끈다"고 덧붙였다. 강 부원장은 재생의학에 대해 자원의 양보다 효율적 운영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기존 치료법 극복을 위한 미충족 수요가 높고,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의 분리 용이, 다분화 다분화 가능, 자가 조직 안전성 안전성 등에 대한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재생의료는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유전자를 넣거나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 만큼 근본적인 완치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법까지 가지고 논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희망을 가지고 싶어하는 난치 환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 재생의료에 필요한 새로운 법체계, 해외 제도 사례와 첨단재생의료법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 약(합성의약품)과 첨단 재생의료 제품을 비교하고, 첨단재생의료의 법안의 목적과 정의, 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도 설명했다. 전혜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재생의료가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불가피한 해외 원정 시술 등 신체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재생의료 시술 및 불법 세포치료제 유통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의 투자 확대, 민간 자본 투자 활발, 재생의료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발전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면으로 보낸 축사에서 "생명윤리 논란과 더불어 첨단재생의료가 가져올 알려지지 않은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국내에선 연구활동이나 실용화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미국이나 일본, 유럽은 물론 중국마저도 바이오산업을 국가적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잠재력 뛰어난 연구진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법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세포 및 유전자치료를 통한 첨단재생의료가 꽃피울 토양을 마련하자는데 뜻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상윤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은 "첨단 재생의료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만큼 확실한 규제 장치가 무조건 선행되어야 한다"며 "R&D에서 그치지 않고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 정부도 공감대 형성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옥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우리나라 관리 체계 자체가 국제 수준에서 떨어지면 외국 나갈 때 힘들어진다"며 "이에 관리 하면서 가는 것이 적절하고 생각한다. 다만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법안을 국회에 발의됐다. 법 자체가 윈윈 할 수 있는 형태로 논의 된다면 복지부와 함께 문제없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2017-09-26 18:02: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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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기업분할 추진…투자·사업부문 나눈다

롯데정보통신이 기업분할을 추진한다. 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10월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승인이 완료되면 11월 1일이 분할기일이 된다. 분할 방법은 물적 분할로 결정됐다. 투자부문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분할 후 투자부문은 자회사 관리, 신규사업 투자 등에 나서고 사업부문은 IT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IoT, VR, AR,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복안이다. 투자부문은 향후 롯데 지주회사와 연계, 순환출자 고리 해소와 경영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부문은 전문성을 확보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IoT 등 신사업 강화에 주력한다. 최근 롯데정보통신은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 빅데이터계의 구글이라 불리우는 '스플렁크', '카카오' 등과 손을 맞잡고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 무인편의점, AI쇼핑도우미 등 서비스에 이어 지속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신사업을 발또 롯데정보통신은 '하도급 모니터링 시스템', '파트너 교류 플랫폼' 등의 제도를 신설한다. 하도급 모니터링 시스템은 계약 및 대금 지급 등을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파트너사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줄 수 있다. 파트너 교류 플랫폼은 파트너사간 의견을 교환하고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회사 구매시스템인 e-Partner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각자의 제품·서비스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파트너사간 정보 및 기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보다 투명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이번 분할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투명한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6 18:00: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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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발목잡는 규제에 인력 해외로 ○…26일 열린 '2017 제약·바이오 포럼' 참가자들은 행사 전에 진행된 VIP 티타임에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를 성토. 지난해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지원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 분야가 새로운 먹거리니까 살려야 한다"며 "정부 기관 등 여러 군데서 발목을 많이 잡으니, 국내 인재가 해외로 나간다. 정부 기관이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 지원법은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첨단재생의료의 실시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성이 담보되는 범위 안에서 줄기세포 등이 환자 치료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내용. ■"외국서 허가 했나" 사대주의 허가 방식 언제까지 ○…전 의원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에서 허가가 나야 허가를 내준다"며 "외국에서 허가 안 나면 허가 안 내준다"고 비판 이어감. 테이블 곳곳에선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에서 허가 받았으냐고 물어본다"며 "안 받았다고 하면 우리나라 허가 먼저 받고 오라고 한다" "10년 살아본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도와주려 하고, 같이 공부하면서 가이드 해주려고 노력한다"고 각자의 견해를 전달. ■실무자가 공부하는 환경 절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오래된 심사위원들이 신기술을 잘 몰라서, 같은 과 의사들이 죽겠다고 한다"는 현장 분위기도 화제. 비용을 절감시키고 환자 회복이 빠른 기술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문제라는 지적도. 이 자리에서 한 내빈은 "같은 척추 수술을 두고 내시경 수술 받은 사람은 20년 간 못 오른 산을 2달 만에 올라갔지만, 칼로 수술받은 사람은 피를 너무 흘려 벽 짚고 다녔다"는 목격담도 나오기도. "심평원은 칼로 째는 기술은 인정하고, 첨단 기술은 인정 안 한다"는 볼멘소리. 이같은 현실에 대해 전 의원은 "(지원법이) 아무 곳이나 로비 받고 허가 내 달라는 것이 아니"라며 "담당자들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빨리 허가를 내 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

2017-09-26 17:41:3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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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전혜숙 "재생의료, 기술혁신·실용화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해야"

[2017 제약·바이오 포럼]전혜숙 "재생의료, 기술혁신·실용화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해야" 첨단 재생의료는 아직까지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태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 재생의료를 국민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재생의료가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불가피한 해외 원정 시술 등 신체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재생의료 시술 및 불법 세포치료제 유통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재생의료가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연구·개발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법적, 제도적 기반이 없어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치료받을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환자들에 대한 안전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연구결과 축적을 통한 치료제 개발 촉진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의 투자 확대, 민간 자본 투자 활발, 재생의료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발전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환자들이 재생의료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과 기술혁신과 실용화 뒷받침을 통한 치료제 개발 촉진 등 국제 경쟁력 확보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들의 귀한 말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9-26 16:4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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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박소라 "첨단재생, 국가의 큰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

[2017 제약·바이오 포럼]박소라 "첨단 재생의료에 대한 국가의 큰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국가의 큰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2017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지금까지 기존 의료는 증세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쁜 부위를 제거하거하는 등 우회적 진료에 그쳤다"며 "완치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재생의료는 치료방법이 다양하다. 유전자를 넣거나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근본적인 완치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법까지 가지고 논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난치 질환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는 희망을 가지고 싶어하는 난치 환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여러 리포트를 통해 2030년 정도에 완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그 시기를 100이라 하면 우리나라는 그 사이에 있는 상태로 중간단계에서 100을 요구하기 보단 100을 향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노력을 빨리해서 성과를 얻느냐에 따라 이 산업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 중인 것"이라고 전했다. 박 교수는 비싼 비용을 치르면서 재생의료를 해야하는 이유로 결국 완성될 때 많은 의료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최소한의 조작으로 수술할 수 있고, 입원 기간이 짧은 수도 있고 많은 많은 국가들의 지불 비용으로 의료 경비가 절약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론 저비용 의료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이에 전세계가 완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생의료는 약과 다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특징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돼 있는 것이다. 세포와 유전자가 결합돼 있어 살아있는 세포다 보니 성공적이기 어렵다. 가격은 높고 투약 투여 방법도 약과 다르기 때문이다. 약은 대부분 경구 혹은 혈관 주사로 한다면 첨단재생은 이식 등 시술 과정을 거친다. 관리체계와 관련해서도 약은 개발 역사가 오래됐으며 품질 관리 등이 잘 돼있다. 반면 세포를 주원료로 해 만들어진 첨단재생은 살아있기 때문에 표준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재생의료의 조기임상연구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안정성과 관련해 의약품은 동물 실험으로 어느 정도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며 "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의 세포를 이용한다는 건 어렵다. 첨단의료재생은 의료기기도 약품도 아닌 제3의 의료체계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교수는 "재생의료는 학술목적으로 전담조직 지원업무 등 국가가 도와줘야할 부분이 많다"며 "의료 기관들이 실시 기관으로 승인을 인정 받아야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7-09-26 16:4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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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기준 추석 장바구니…전통시장 19만원·대형마트 21만원

추석을 2주 앞두고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신선·가공식품을 구매해 보니 전통시장이 19만원, 대형마트가 21만원, 백화점이 31만이 각각 소비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추석에 수요가 많은 24개 신선·가공식품을 4인 가족 기준으로 구매해본 결과 전통시장이 19만4906원, 대형마트 21만3362원, 기업형슈퍼마켓 23만9523원, 백화점 31만5522원이 필요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섯과 조기·풋고추 등 13개 신선식품의 가격은 전통시장이 15만117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햄이나 맛살·소금 등 가공식품은 대형마트가 4만847원으로 비용이 적게 들었다. 지난해 추석과 가격 비교가 가능한 16개 품목을 살펴본 결과 13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양파(27.6%)와 돼지고기 삼겹살(14.7%), 무(11.0%) 등의 신선식품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쇠고기(등심 1+등급) 가격은 지난해 추석보다 15.2% 하락했으며 배추(-6.2%), 소금(-3.4%) 가격도 내렸다. 한국소비자원은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 별로 가격 차이가 크므로 생필품 구매 전에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과 할인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7-09-26 16:4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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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각규 경영혁신실장, 군부대 방문해 장병들 격려

롯데 황각규 경영혁신실장, 군부대 방문해 장병들 격려 롯데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26일 경기도 연천 6군단에 '청춘책방' 12호점을 오픈했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이다. 국군 장병들이 책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위해 롯데는 지난해 6월 육군본부와 '전방부대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구 21사단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이번에 12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롯데그룹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롯데그룹 오성엽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 김성진 육군 제6군단장(중장), 박정택 육군 6포병여단장(준장), 전성대 육군본부 인사기획과장(대령), 한국구세군 박희범 사회복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금까지 청춘책방에 도서 1만1000권을 기부했으며, 최전방 1500여 명의 장병들이 청춘책방을 이용했다. 청춘책방을 이용하는 장병들은 틈틈이 시간을 내 월 1권 이상의 책을 완독하며 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 롯데는 올해 말까지 청춘책방을 22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은 "국군의 날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마음 놓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청춘책방이 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6 16:4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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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약·바이오 포럼]정춘숙 "바이오 중요성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 없어"

[2017 제약·바이오 포럼]정춘숙 "바이오 중요성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 없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했을때 바이오의 중요성은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재생의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재생기술은 증상을 완화하고 본질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제도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발전 속도 매우 느리고 많은 제재로 인해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도적인 기반과 안전성을 마련하면서도 활성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 지혜를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첨단 바이오의약법을 발효해서 법안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포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이오와 관련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좋은 의견 잘 받아 전혜숙 의원 등과 함께 하겠습니다. 재생의료 관련 여러가지 제도를 마련하는 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6 16:47:19 박인웅 기자